• 최종편집 2020-07-11(일)

뉴스
Home >  뉴스  >  관광

실시간뉴스
  • 코로나 19로 지친 분들을 위로할 웰니스 관광지 9곳 신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신규 선정했다. 힐링과 건강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문체부와 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9개소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올해 신규 선정한 9곳을 포함해 총 48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곳은 지난 2월부터 광역지자체 및 지역관광공사로부터 추천받은 37개 후보지 가운데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관광객 접근성 및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되며, 신규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중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통영의 다양한 수종을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통영의「나폴리농원」,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드林’(드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경북 김천의「국립김천치유의숲」,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경남 합천의「오도산 치유의 숲」 및 전남 장성의 「국립장성숲체원」은 ‘자연/숲치유’ 테마로 분류됐다.  ‘뷰티(미용)/스파’ 테마로는 부산 기장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난티코브 리조트 내 전문 뷰티의원인「닥터 아난티의원」, 강원 양양의 「오색그린야드호텔」, 충남 홍성의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힐링/명상’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는 휴대폰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공간에서 전문적인 명상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경북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선정되었다.
    • 뉴스
    • 관광
    2020-06-11
  •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오향 웰니스관광 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 대상 지역으로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새롭게 선정했다. 웰니스관광’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이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웰니스관광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웰니스 연구원(Global Wellness Institute): 2017년 전 세계 웰니스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6,394억 달러로, 전체 관광 지출의 16.8%을 차지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오향 웰니스관광 명소로 육성> 아울러 문체부는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추천 웰니스관광지 40선’을 선정해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 수용태세 개선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 상반기 중에 10개소 내외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2019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40선’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만 5천명으로, 2018년 12만 7천명(31선)에 비해 93%증가하는 등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전국에 있는 우수한 웰니스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웰니스관광 협력지구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치유와 건강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앞으로 평창 ‘용평리조트 발왕산’,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동해 ‘무릉건강숲’ 등 웰니스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음식・향기・소리 치유 상품 등을 개발해 ‘오향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육성한다. 지역 내 ‘웰니스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에는 지자체 총 5곳이 지원했으며,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은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가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웰니스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특화 지원> 문체부는 그동안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 숙박, 음식 등을 연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기위해 2018년에는 경상남도, 2019년에는 충청북도를 각각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선정하고 지원해왔다. 올해도 분야별 성과와 보완계획 평가를 거쳐 기존 협력지구를 계속 지원한다.               ▲ 경상남도(’18년 선정)는 산청·함양·거창·합천을 중심으로 한방항노화 웰니스관광’과, 통영·거제·고성·남해 일대의 해양항노화 웰니스관광’을 특화·육성하고 있다. ▲ 충청북도(’19년 선정)는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과 제천의 ‘한방자연 치유센터’ 등을 중심으로 명상 치유, 치유 음식, 한방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와 강원도,경상남도,충청북도는 올해 각각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투입해 협력지구별로 특화된 융·복합상품 개발부터 홍보와 인식 제고, 전문인력 양성, 지역 내 협업체계 구축 등, ‘지역 웰니스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5-19
  • 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설치된 무인등대인 하멜등대는 높이 10m, 명목적 광달거리는 8km에 달한다. 명목적 광달거리는 주간가시거리 10해리인 대기상태에서의 광학적 광달거리를 말한다. 한편, 최초로 점등을 한 날짜는 2005년 1월 28일이다.       하멜등대의 하멜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린 하멜을 말한다. 하멜표류기는 당시 조선의 사회·풍속·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었는데, 사실 하멜표류기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14년간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작성한 '하멜표류보고서'라는 보고서였다.       하멜등대를 만나기 전에 2층으로 지어진 하멜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높이 1.2m, 무게 140kg의 하멜 동상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맞이하는 하멜전시관에서는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조선에서 지냈던 삶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표류기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하멜전시관은 여수 외에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세워져있다.         하멜등대에서는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빨간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에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와 같이 여수가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 반겨준다. 무엇보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찍어도 만족할 만한 배경을 선사해주는 하멜등대. 직접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4-14
  • 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해남달마산미황사 - 출처 : 문화재청]   대한민국 육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한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미황사 대웅전 - 출처 : 문화재청]     '신라 경덕왕 때, 금인(金人)이 타고 있는 배가 달마산에 닿았고, 그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불, 탱화, 검은 돌 등이 실려있었다. 의조 화상과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에 대해 의논하는 중에 검은 돌에서 검은 소 한마리가 나와 커다란 소가 되었다. 의조 화상은 꿈에서 금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소를 앞세워 가다가 한번 누웠다 일어난 자리에는 통교사를 짓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자리에는 미황사를 창건했다' 1692년(숙종18년), 미황사 사적비에 적힌 미황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황사 지하루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황(黃)은 금인의 빛깔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웅전 목조삼존불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는 과거 한반도에서 꽤나 유명한 사찰이었던 모양이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미황사가 위치한 달마산으로 중국의 학자와 관리들이 내왕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조선 전기에는 불사와 법회들로 활발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으로 모든 전각과 기록까지 소실되었지만, 이듬해인 1598년, 만선이 미황사를 중건하고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심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탱화 - 출처 : 문화재청]     현재 미황사는 대웅전, 달마전, 응진당, 명부전, 세심당 등이 중건·복원되었고, 당간지주, 부도군,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미황사 대웅전은 보물 제947호로 지정되어 있고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법당 뒤편에는 목궤에 넣어둔 매우 상한 괘불이 있는데,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4-08
  • 동구,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조성사업 착공
    [사진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배다리 성냥마을 박물관 개관, 배다리 스토리텔링 개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가로변 파사드 경관사업 등 다양한 ‘배다리 헌책방로 테마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이달부터 4월 말까지 총 3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조성 공사’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도원역부터 배다리지역에 이르는 구간에 배다리입구에 역사문화마을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쇠뿔고개길에는 주민들을 위한 갤러리 및 쉼터공간 조성, 창영초등학교 주변에는 역사문화회랑 조성, 배다리 철교 주변에는 배다리 그린프라자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연말까지 배다리 지역의 복합문화 숙박시설인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조성, 예술인 및 청년ㆍ다문화상인의 창작ㆍ창업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 도깨비 장터 상설화, 마을상품 개발, 로드갤러리 운영, 북페스티벌 축제 개최, 배다리 문화투어 등의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배다리 지역을 역사와 테마가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근대문화관광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배다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옛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3-04
  •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석곡면 방송리에 소재한 마천목 묘와 재실이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천목 묘소는 장방형의 형태로 묘표, 무인석, 망주석, 장명등 등 석물을 갖추고 있다. 무덤 주변에 곡장(曲牆)이라는 담을 두른 형태로 조선 초기 묘제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재실(영모재)은 가구 구조나 치목 수법이 뛰어나고, 사당(충정묘)은 〈마천목좌명공신녹권(보물제1469호)〉을 보관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역사적 가치 덕분에 금회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일괄 지정 받았다. 충정공 마천목(忠靖公 馬天牧, 1358~1431)은 고려말 조선초의 인물로 1400년(정종 2)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왕자의 난을 평정했다. 그 공로로 1401년에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추대됐고, 1429년(세종 11)에는 장흥부원군(長興府院君)에 봉해졌다.1358년(고려 공민왕 7, 戊戌) 장흥부 사악산 밑 모원촌에서 마천목이 곡성군을 대표하는 인물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마천목은 부친 마영(馬榮)과 모친 평산 신씨 사이에서 출생했는데, 바로 모친이 곡성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마천목은 15세가 되었을 때 그는 외가가 있는 곡성군 오지면 당상촌(堂上村)으로 이거(移居)했다.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좌명공신에 추대돼 지금까지 곡성을 대표하는 인물의 하나가 된 것이다.곡성군에서 마천목과 관련한 유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에는 충정묘 보수 중에 〈마천목 좌명공신녹권〉이 발견됐다. 이후 2006년에 보물 제 1469호로 지정됐고 현재까지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지정은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마천목 유적지에 대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된 좋은 결과”라며 “앞으로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후손들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3-03

실시간 관광 기사

  • 코로나 19로 지친 분들을 위로할 웰니스 관광지 9곳 신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신규 선정했다. 힐링과 건강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문체부와 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9개소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올해 신규 선정한 9곳을 포함해 총 48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곳은 지난 2월부터 광역지자체 및 지역관광공사로부터 추천받은 37개 후보지 가운데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관광객 접근성 및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되며, 신규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중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통영의 다양한 수종을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통영의「나폴리농원」,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드林’(드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경북 김천의「국립김천치유의숲」,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경남 합천의「오도산 치유의 숲」 및 전남 장성의 「국립장성숲체원」은 ‘자연/숲치유’ 테마로 분류됐다.  ‘뷰티(미용)/스파’ 테마로는 부산 기장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난티코브 리조트 내 전문 뷰티의원인「닥터 아난티의원」, 강원 양양의 「오색그린야드호텔」, 충남 홍성의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힐링/명상’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는 휴대폰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공간에서 전문적인 명상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경북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선정되었다.
    • 뉴스
    • 관광
    2020-06-11
  •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오향 웰니스관광 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 대상 지역으로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새롭게 선정했다. 웰니스관광’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이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웰니스관광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웰니스 연구원(Global Wellness Institute): 2017년 전 세계 웰니스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6,394억 달러로, 전체 관광 지출의 16.8%을 차지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오향 웰니스관광 명소로 육성> 아울러 문체부는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추천 웰니스관광지 40선’을 선정해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 수용태세 개선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 상반기 중에 10개소 내외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2019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40선’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만 5천명으로, 2018년 12만 7천명(31선)에 비해 93%증가하는 등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전국에 있는 우수한 웰니스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웰니스관광 협력지구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치유와 건강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앞으로 평창 ‘용평리조트 발왕산’,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동해 ‘무릉건강숲’ 등 웰니스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음식・향기・소리 치유 상품 등을 개발해 ‘오향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육성한다. 지역 내 ‘웰니스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에는 지자체 총 5곳이 지원했으며,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은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가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웰니스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특화 지원> 문체부는 그동안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 숙박, 음식 등을 연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기위해 2018년에는 경상남도, 2019년에는 충청북도를 각각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선정하고 지원해왔다. 올해도 분야별 성과와 보완계획 평가를 거쳐 기존 협력지구를 계속 지원한다.               ▲ 경상남도(’18년 선정)는 산청·함양·거창·합천을 중심으로 한방항노화 웰니스관광’과, 통영·거제·고성·남해 일대의 해양항노화 웰니스관광’을 특화·육성하고 있다. ▲ 충청북도(’19년 선정)는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과 제천의 ‘한방자연 치유센터’ 등을 중심으로 명상 치유, 치유 음식, 한방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와 강원도,경상남도,충청북도는 올해 각각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투입해 협력지구별로 특화된 융·복합상품 개발부터 홍보와 인식 제고, 전문인력 양성, 지역 내 협업체계 구축 등, ‘지역 웰니스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5-19
  • 지역관광거점도시 강릉, 목포, 안동, 전주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 지역관광거점도시 4곳 대상, 총 200개소 이상 확충 목표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올해 초에 선정된 지역관광거점도시(강릉, 목포, 안동, 전주)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들의 쇼핑 편의 증진을 위해 거점도시 지방자치단체 및  환급창구운영사업자들과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지난 4월 국내 환급창구운영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공모를 실시해 최종 4개사(㈜글로벌인사이트, 글로벌텍스프리㈜, 주식회사유니패트로, ㈜큐브리펀드)를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공사와 지자체는 시스템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 12월까지 거점도시 내에 총 200개 이상의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확충될 예정이다.    공사와 지자체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역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고, 사후면세점 가맹 점포 대상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며 사후면세점 이용 확대를 위한 옥외광고와 홍보 마케팅도 전개한다.    사후면세제도는 외래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 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즉시환급과 사후환급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확충되는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은 지난 4월 1일부터 적용 금액이 건당 50만 원(기존 30만 원), 총 200만 원(기존 100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매장에서 바로 면세가격으로 구입 가능해 별도의 환급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어 외래관광객들의 쇼핑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공사 음식쇼핑기반팀 류한순 팀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향후 방한관광 시장의 정상화에 대비해 추진되는 동 사업을 통해 외래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국 사후면세점 DB 확충 사업을 통해 전반적인 방한 쇼핑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외래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
    • 관광
    2020-05-16
  • "주거와 관광" "관광과 일상' 여수 만흥지구에 관광특화 사업 추진한다
    [주거와 관광] [관광과 일상] 한국관광공사, LH와‘여수 만흥지구’ 관광특화를 위한 업무협약 - 주거와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 개발하기 위한 컨설팅 지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는 5월 12일 오후 12시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LH 본사에서 ‘여수만흥 민간임대 촉진지구’ 맞춤형 관광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LH가 조성 예정인 ‘여수만흥 민간임대 촉진지구’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총 사업면적 406,000㎡ 지역으로, 약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용지와 판매·업무시설(20,000㎡)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여수EXPO)은 약 2.5km, 돌산공원은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수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과도 인접하다.   관광공사와 LH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를 관광특화지구로 조성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양 기관이 가진 관광개발과 주거 공간 개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맞춤형 관광개발 콘셉트 발굴·적용 ▲‘주거와 관광’,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모델 개발 ▲지역공공 SOC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단일기능→관광까지 포함한 복합기능)을 위한 관광컨설팅으로, 금년 12월까지 관광공사가 제안한 방안을 반영해 지구 계획을 수립,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해 2024년까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공사 신상용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여수 만흥지구를 지역 명품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관광
    2020-05-16
  •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선정으로 지역관광 현안 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29일(수)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주민과 정부(지역자치단체 등)의 중간 단위 조직으로서 기초지역 단위에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은 강원 평창군, 경기도 고양시, 충북 단양군, 충북 제천시, 충남 보령군, 충남 홍성군,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시, 전남 강진군, 전남 여수시, 경북 고령군, 경북 포항시이다.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사업 연계로 관광수요 창출 ▲ (사)여수시관광협의회는 도심 시내관광 상품을 직접 운영한다   ▲ 포항문화관광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심 유휴공간에서 행사, 공연 등을 개최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주민주도형 익산역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며, <ㅇㅅㅇ> 등 이색콘텐츠를 개발해 익산역을 관광자원으로 만든다.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푸소(농박+농촌체험) 상품과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사업을 기획한다. ▲ 사단법인 단양군관광협의회는 ‘단양 오고(5GO)’ 임무여행(미션투어)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관광안내판 개선, 친절 서비스, 인력 양성 등 찾아오기 좋은 지역 만들기 주력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관광안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는 고양시 맛집, 멋집 인증과 인증업체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보령관광 해설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눈으로’, 지역관광 실태조사 및 관광 연계 시스템 운영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인 ‘고령 관광정보 시스템(GTIS)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주식회사 행복한 여행나눔은 홍성관광통(홍성 관광 분야 민관 협의체)을 만들어 관광안내 통합콜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는 평창군의 관광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제작하고, (사)제천시관광협의회는 제천 북부권과 도심권의 관광실태를 조사해 지역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각 지역관광추진조직의 다양한 관광활동을 통한 지역관광 발전 도모    ‘지역관광추진조직’은 5월 중 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비 1억 5천만 원, 지방비 1억 등 사업비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기획사업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향후 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분권시대 지역 중심으로 관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라며,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이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로 지역관광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분 지역 법인명 사업개요 1 강원 평창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 (기획사업1) 평창군의 관광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광객 중심의 누리집 제작 및 온라인 불만족도 조사 등 관광품질 개선 (기획사업2) 홍보여행(팸투어)과 온라인 홍보채널을 운영하는 등 전략적 홍보마케팅 실시 2 경기도 고양 고양시관광컨벤션 협의회 (기획사업1) 고양시 맛집, 멋집 인증 및 인증업체 품질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고양시 관광사업체의 서비스 품질개성과 업체 역량 강화 (기획사업2) 고양관광공유체험파크라는 신규 관광명소를 개발, 고양시 대표 상징물(랜드마크)로 성장 3 충북 단양 사단법인 단양군관광협의회 (기획사업1) 관광아카데미 및 체류형 여행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여 관광품질 개선 (기획사업2) ‘단양 오고(5GO)’ 임무여행(미션투어)을 통해 치유와 건강의(힐빙) 관광도시 이미지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유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4 충북 제천 (사)제천시 관광협의회 (기획사업1) 관광종사자 맞춤교육과 안내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다양한 접점에서의 관광품질 서비스 개선 (기획사업2) 제천 북부권과 도심권의 관광실태 조사를 통한 대상 지역 마케팅 전략 수립과 콘텐츠개발로 경쟁력 있는 관광홍보 콘텐츠 발굴 5 충남 보령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기획사업1) 머드룸 지원 사업 및 보령여행 기획자(큐레이터)를 양성하는 등의 관광품질 개선 (기획사업2) 해양자원과 내륙자원을 활용한 밤여행 프로그램, 보령머드축제 연계사업 추진 등을 통하여 관광자원관리 강화 6 충남 홍성 주식회사 행복한여행나눔 (기획사업1) 홍성관광통(홍성군 관광분야 민관 협의체)을 구축하고 관광안내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는 등의 관광품질 개선 (기획사업2) 홍성군 관광 예약 통합 시스템 및 플랫폼 구성 등의 관광자원관리 사업 추진 7 전북 고창 재단법인 고창문화 관광재단 (기획사업1) 관광 공동체 창업 및 지원을 통한 지역 주도형 관광산업 성장 주도 (기획사업2) 관광 안내 앱 개발 등의 관광산업 품질관리 8 전북 익산 (재)익산문화관광재단 (기획사업1) 익산역 중심 관광지 소프트웨어(관광정보, 영문메뉴판 등)를 개선하는 등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기획사업2) ‘지역주민주도형 익산역 활성화 프로젝트<ㅇㅅㅇ>’ 등의 이색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관광자원관리 사업 추진 9 전남 강진 (재)강진군 문화관광 재단 (기획사업1) 재현배우 문화해설, 관광지 안내 등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사업’을 실시하여 관광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 안내 품질 개선을 목표 (기획사업2) 푸소(농박+농촌체험)와 관광지 여행을 연계한 ‘1박 2일 푸소체험 시내관광’ 등을 기획해 관광객 소비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10 전남 여수 (사)여수시 관광협의회 (기획사업1) 민관협의 연결망, 관광발전 세미나,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을 실시해 여수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조직 활성화 및 연계망을 강화 (기획사업2) 도심 시내관광 체험상품을 운영하는 등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품개발 11 경북 고령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 (기획사업1) 고령 관광정보 시스템(GTIS) 플랫폼 구성원인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민주도 관광 구현 (기획사업2)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및 상품관리를 통해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 12 경북 포항 포항문화 관광 사회적협동조합 (기획사업1) 택시 및 버스운전원 대상 역량강화교육과 음식 숙박업소 위생 및 친절 캠페인 실시로 관광품질개선 (기획사업2) 유휴공간을 행사, 공연, 벼룩시장 개최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
    • 뉴스
    • 관광
    2020-05-05
  • 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설치된 무인등대인 하멜등대는 높이 10m, 명목적 광달거리는 8km에 달한다. 명목적 광달거리는 주간가시거리 10해리인 대기상태에서의 광학적 광달거리를 말한다. 한편, 최초로 점등을 한 날짜는 2005년 1월 28일이다.       하멜등대의 하멜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린 하멜을 말한다. 하멜표류기는 당시 조선의 사회·풍속·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었는데, 사실 하멜표류기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14년간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작성한 '하멜표류보고서'라는 보고서였다.       하멜등대를 만나기 전에 2층으로 지어진 하멜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높이 1.2m, 무게 140kg의 하멜 동상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맞이하는 하멜전시관에서는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조선에서 지냈던 삶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표류기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하멜전시관은 여수 외에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세워져있다.         하멜등대에서는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빨간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에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와 같이 여수가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 반겨준다. 무엇보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찍어도 만족할 만한 배경을 선사해주는 하멜등대. 직접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4-14
  • 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해남달마산미황사 - 출처 : 문화재청]   대한민국 육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한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미황사 대웅전 - 출처 : 문화재청]     '신라 경덕왕 때, 금인(金人)이 타고 있는 배가 달마산에 닿았고, 그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불, 탱화, 검은 돌 등이 실려있었다. 의조 화상과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에 대해 의논하는 중에 검은 돌에서 검은 소 한마리가 나와 커다란 소가 되었다. 의조 화상은 꿈에서 금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소를 앞세워 가다가 한번 누웠다 일어난 자리에는 통교사를 짓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자리에는 미황사를 창건했다' 1692년(숙종18년), 미황사 사적비에 적힌 미황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황사 지하루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황(黃)은 금인의 빛깔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웅전 목조삼존불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는 과거 한반도에서 꽤나 유명한 사찰이었던 모양이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미황사가 위치한 달마산으로 중국의 학자와 관리들이 내왕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조선 전기에는 불사와 법회들로 활발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으로 모든 전각과 기록까지 소실되었지만, 이듬해인 1598년, 만선이 미황사를 중건하고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심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탱화 - 출처 : 문화재청]     현재 미황사는 대웅전, 달마전, 응진당, 명부전, 세심당 등이 중건·복원되었고, 당간지주, 부도군,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미황사 대웅전은 보물 제947호로 지정되어 있고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법당 뒤편에는 목궤에 넣어둔 매우 상한 괘불이 있는데,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4-08
  • 동구,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조성사업 착공
    [사진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배다리 성냥마을 박물관 개관, 배다리 스토리텔링 개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가로변 파사드 경관사업 등 다양한 ‘배다리 헌책방로 테마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이달부터 4월 말까지 총 3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조성 공사’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도원역부터 배다리지역에 이르는 구간에 배다리입구에 역사문화마을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쇠뿔고개길에는 주민들을 위한 갤러리 및 쉼터공간 조성, 창영초등학교 주변에는 역사문화회랑 조성, 배다리 철교 주변에는 배다리 그린프라자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연말까지 배다리 지역의 복합문화 숙박시설인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조성, 예술인 및 청년ㆍ다문화상인의 창작ㆍ창업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 도깨비 장터 상설화, 마을상품 개발, 로드갤러리 운영, 북페스티벌 축제 개최, 배다리 문화투어 등의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배다리 지역을 역사와 테마가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근대문화관광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배다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옛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3-04
  •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석곡면 방송리에 소재한 마천목 묘와 재실이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천목 묘소는 장방형의 형태로 묘표, 무인석, 망주석, 장명등 등 석물을 갖추고 있다. 무덤 주변에 곡장(曲牆)이라는 담을 두른 형태로 조선 초기 묘제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재실(영모재)은 가구 구조나 치목 수법이 뛰어나고, 사당(충정묘)은 〈마천목좌명공신녹권(보물제1469호)〉을 보관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역사적 가치 덕분에 금회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일괄 지정 받았다. 충정공 마천목(忠靖公 馬天牧, 1358~1431)은 고려말 조선초의 인물로 1400년(정종 2)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왕자의 난을 평정했다. 그 공로로 1401년에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추대됐고, 1429년(세종 11)에는 장흥부원군(長興府院君)에 봉해졌다.1358년(고려 공민왕 7, 戊戌) 장흥부 사악산 밑 모원촌에서 마천목이 곡성군을 대표하는 인물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마천목은 부친 마영(馬榮)과 모친 평산 신씨 사이에서 출생했는데, 바로 모친이 곡성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마천목은 15세가 되었을 때 그는 외가가 있는 곡성군 오지면 당상촌(堂上村)으로 이거(移居)했다.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좌명공신에 추대돼 지금까지 곡성을 대표하는 인물의 하나가 된 것이다.곡성군에서 마천목과 관련한 유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에는 충정묘 보수 중에 〈마천목 좌명공신녹권〉이 발견됐다. 이후 2006년에 보물 제 1469호로 지정됐고 현재까지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지정은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마천목 유적지에 대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된 좋은 결과”라며 “앞으로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후손들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3-03
  • 광양시, 유당공원 내 친일인물 기념비에 단죄문 설치
    [사진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광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화유산 보호관리 위원회를 개최하여 유당공원 내 친일인물 비석에 대한 정비 방안을 심의하고 단죄문 설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제 국권침탈 협력자인 이근호, 조예석 비석에 대한 정비 방안을 심의했다.   유당공원에는 2008년 광양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3기의 비석이 있으며, 이 중 ‘관찰사이공근호청덕애민비’와 ‘행군수조후예석휼민선정비’ 2기가 친일인물 관련 비석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시정조정위원회 자문회의와 시의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유당공원 내 친일논란 비석에 대한 정비’ 안건을 상정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심의 과정에서 이적행위를 한 인물의 비석을 별도의 위치로 비석을 옮겨 다른 비석과 구분하고 단죄문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동 시 천연기념물인 이팝나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고, 문화재 원형 보존의 원칙과 비석 13기가 시대순으로 배치되어 있어 의미가 있다는 의견으로 인해 기존 비석 앞에 단죄문을 설치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근호(1861~1923)는 을사오적 이근택의 형으로 1902년 2월부터 제5대 전라남도 관찰사 겸 전라남도 재판소 판사를 지냈으며, 경술국치 이후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되어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 또한 일제 강점하 반민족 진상규명 위원회에서 발간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에 등재돼 있는 인물이다.   조예석(1861~?)은 1902년부터 1904년까지 광양군수를 지냈고, 경술국치 이후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에 관계한 조선 관리들에게 일본 정부가 수여한 한일병합기념장을 받았다. 또한 2009년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는 인물이다.   위원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후세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한다는 데 모든 위원이 뜻을 같이했다”며, “단죄문 설치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사실관계 확인 등을 통해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4월까지 단죄문 설치를 완료하고 해당 인물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적시해 시민과 유당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일행적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내용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 뉴스
    • 관광
    • 이슈 FOCUS
    2020-03-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