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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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봄의 전령사라고 알려진 ‘복수초’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2월 17일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 지난해 대비 15일가량 앞당겨 개화한 것으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관찰되었다.     ○ 복수초는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元日草)’라고 불리기도 한다.     ○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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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2-27
  • 아시아 최대, 국내 유일 국제광고 축제가 펼쳐진다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국제적 규모에 걸맞게 60개국 2만645편이 출품돼 3년 연속 2만 편 이상 출품되는 국제광고제로서 칸느(Cannes Lions), 원쇼(One Show), 디앤에이디(D&AD)와 함께 세계적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명성에 걸맞게 ‘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세계공익광고 특별전이 열리며, 컨벤션홀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포함 1천여 편이 넘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광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광고들과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100여 편의 역대 수상작들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새롭게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Video Stars)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 트렌드와 인플루언서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코미디로 유명한 방송인 유병재를 비롯한 배꼽빌라, 백수골방, 자도르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강연은 물론, 스튜디오,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한 1인 방송 체험, 인기 쇼트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 즉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다채로운 주제로 최신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하고 알찬 컨퍼런스 또한 놓칠 수 없다. 무료로 진행되는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미래 광고인에게 취업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멘토링을 비롯하여, 방탄소년단(BTS)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플러스엑스 변사범, 공연연출가 박칼린 등이 강사로 나선다.     유료로 진행되는 전문 스테이지에는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총집합한다. 라인(LINE), 틱톡 애드즈(TikTok Ads), 레고(LEGO)의 주요 마케팅 담당자들이 키노트 강연으로 함께하며, 올바른 영향력과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스페인 축구리그 라리가(LaLiga), 아프리카의 혁신을 보여준 요크(Yolk),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등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홍보 비즈니스 존을 운영한다. 부산지역 업체 7개사를 포함, 국내외 24개 기업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와 함께 개최하는 ‘언박싱, 부산’에서는 부산지역 크리에이터 9명이 참여하여 지역 창업기업 제품 19개를 소개하여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영스타즈’(대학생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3년 차 이하 광고인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들이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국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로서 수상자들은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 등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얻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행사로 매년 새로운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인 비디오 스타즈를 포함하여 전시, 컨퍼런스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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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실시간 여행 기사

  • 터널 속 신비한 세상을 만나다, 강촌레일파크
    [사진출처 : 강촌레일파크 공식 홈페이지]     궤도자전거라고도 하는 레일바이크는 철로 위에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탈 것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면서 움직이기에 제격인 레일바이크는 관광을 위해 많이 쓰인다. 우리나라의 첫 레일바이크는 2004년에 생긴 문경 철로 자전거로, 2005년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라는 단어를 처음 서비스표 등록하면서 그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강촌에도 두 가지 코스의 레일바이크가 있다. 김유정역에서 강촌역으로 갔다가 셔틀버스로 돌아오는 코스와 경강역에서 출발하여 다시 경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강촌 레일바이크의 특이점으로는 터널이 많다는 것이다. 주변 풍광을 볼 수 없는 터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촌 레일바이크에서는 터널을 분위기 전환점으로 적극 활용하였다. 어떤 곳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또 어떤 곳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비눗방울이 나오기도 하며 다양하게 흥미를 자극한다. 마지막 터널은 470m에 달하는데 여기에서 강촌 레일바이크의 진가가 나온다. VR 기기를 이용해 발을 구르면서 실제 같은 VR 체험을 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에 VR을 적용한 사례는 세계 최초이다. 기존의 VR 기기들처럼 그냥 기계에 타는 게 아니라 직접 발을 구르며 움직이면서 볼 수 있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   쓰지 않던 옛 터널을 활용하는 멋진 사례인 강촌 레일바이크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오고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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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봄의 전령사라고 알려진 ‘복수초’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2월 17일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 지난해 대비 15일가량 앞당겨 개화한 것으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관찰되었다.     ○ 복수초는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元日草)’라고 불리기도 한다.     ○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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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2-27
  • 광주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사진출처: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 5·18 40주년 맞아 대표 관광명소 체험 프로그램 운영 - 4월, 남도관광센터 개관…해설 등 통합관광서비스 제공 (관광진흥과, 613-3630) ○ 광주광역시가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 ○ 우선 찾아가는 ‘광주마케팅 청년트럭’을 운영해 주먹밥, 상추튀김 등 광주7미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린다. 또 오매광주 캐릭터를 공모를 통해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한다. ○ 배우들의 공연을 보며 5·18의 의미를 되새기는 ‘오월의 버스’, 양림동 등 광주의 근대 시간여행 ‘100년의 버스’,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순환형 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    ○ 더불어 KTX, 남도패스, 시티투어를 연계한 당일, 1박2일 상품도 개발해 수도권에서도 지역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출시한다. ○ 4월에는 남도관광센터를 개관해 기존 8개 관광안내소와 함께 통합관광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시 공식 문화관광해설사 63명이 해설 서비스도 실시한다. ○ 올해 5·18 40주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 전남도청, 국립5·18민주묘지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 하반기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주춤한 해외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한다. ○ 이를 위해 광주시는 전남도, 전북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일본 관광설명회와 구미, 아랍권 등 해외관광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 ○ 특히 관광 수요가 많은 중화권 개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최초로 홍콩 유명 방송인과 함께 하는 여행 가이드 책을 제작하고, 방송 등을 통해 광주의 예향, 의향 미향 상품을 알린다. ○ 이와 관련 올해 7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 퍼레이드, k-pop댄스, 한국무용 체험, 한·중 교류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는 9월부터는 외지 관람객들이 광주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김치체험 상품, 시티투어 특별노선 등을 운영한다. ○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김치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관광지를 연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광주를 만들겠다”며 “전국에서 광주7미와 광주비엔날레, 프린지페스티벌, 무등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찾아 광주를 방문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0-02-19
  • 향수호수길 거닐러 옥천으로 오세요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있는 인공호수, 대청호. 자연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이곳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향수호수길'은 옥천9경 중 제8경으로 손꼽힌다.     옥천군은 '향수호수길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0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1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동이면 석탄리 향수호수길 일원에 주차장과 화장실, 안전시설, 생태정원 및 데크시설 등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며, 총 사업비 44억 원(도비 17억 원, 군비 27억 원)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낙석위험으로 미개방되었던 황룡암~주막마을 구간 1.5km에 낙석 방지망 등 안전시설이 보강되고 주막마을 주변에 주차장 70면, 화장실, 생태정원 등 편의시설이 대폭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황룡암에서 주막마을로 이어지는 미개방 구간은 탁 트인 대청호의 풍경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옥천읍 수북리 선사공원에서부터 안내면 장계리 주막마을에 이르는 향수호수길 전 구간(11.2km)이 산책코스로 이어진다.     이 사업 진행을 앞두고 김재종 옥천군수는 "40년간 지속된 대청댐 상류 낙후 피해지역인 안내면, 동이면 지역이 향수호수길로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사업비가 확보된 만큼 오는 3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즉시 발주하고 2021년까지 향수호수길 기반시설 조성 준공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충청
    2020-02-17
  • 한국관광공사 선정, 2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인천둘레길 12코스
    봄이 오는 길목. 입춘은 지났지만 아직 날은 쌀쌀하다. 더군다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도 두려움으로 얼어붙은 듯하다. 날씨도 조금 더 쌀쌀해지고, 바이러스로 인한 혼란도 잠잠해진다면 따뜻한 볕을 등에 쬐며 서울 근교 나들이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때마침 한국관광공사에서 따뜻한 음식과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2월에 걷기 좋은 길(인천둘레길 12코스, 서울둘레길 2코스(용마-아차산코스), 수원팔색길 화성성곽길, 해안누리길 몰운대길, 유달산 일주도로 및 둘레숲길)을 선정했다. 그중 인천둘레길 12코스를 소개한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인천 걷기여행 - 인천둘레길 12코스   인천둘레길 12코스는 동인천역에서 자유공원을 잇는 총 거리 약 9.4km의 도보길이다. 경유지는 동인천역-중앙시장-배다리사거리-답동성당-신포시장-홍예문-자유공원-송원장로교회-공화춘-개항박물관-제물포구락부-자유공원광장-인천역으로 이어진다. 이 길의 가장 큰 특징은 근대 개항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인데, 길은 인천 최초의 천주교회인 답동성당과 홍예문, 차이나타운 등을 지난다.     동인천역 바로 앞에는 송현동 순대골목이 형성돼 있는데, 아주 오래 전부터 역을 오가던 사람들이 뜨끈한 국밥 한 그릇에 허기를 달랬다고 전해진다.   길을 지나다 보면 인천 지역에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는 천주교회인 답동성당도 만날 수 있다.     조금 더 걸으면 신포닭강정으로 잘 알려진 신포국제시장에 도착한다. 인천항의 개항 후 외국인 상인들을 주손님으로 받기 시작했다는 이곳. 부지런한 상인들은 일찍부터 문을 열고 매콤달콤한 닭강정을 튀겨낸다. 그 향은 길 건너까지 퍼진다.     이곳에는 중국인 주인장이 산동 전통 스타일로 만들어내는 만두와 공갈빵도 매우 유명하다.   신포국제시장을 지나 자유공원으로 향하면 근대문화유산인 홍예문을 만날 수 있다. 자유공원 정상에서는 인천 앞바다 쪽으로 펼쳐진 비경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개항기 때 외국인들의 사교 모임 장소로 쓰였다는 제물포 구락부가 있는데, 이곳은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물포 구락부를 지나 도착하는 차이나타운.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을 만들었다는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짜장면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그외에도 차이나타운에서는 탕후루, 카스텔라 등 중국과 대만의 디저트들도 맛볼 수 있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각종 동화를 컨셉으로 거리가 꾸며져 있어, 반가운 캐릭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인천 중구청 인근에는 일젝아점기 때 일본과 중국 상인들이 모여 살았다는 개항누리길이 형성돼 있는데,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한국근대문학관 등 우리나라의 역사를 실감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약 두 시간 동안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인천둘레길 12코스. 동인천역과 인천역, 신포국제시장과 자유공원 일대에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대중교통은 - 간선 4, 6­1, 22, 24, 28, 29, 112, 306, 307 - 지선 506번 버스 타고 동인천역 북광장 하차 - 전철 1호선 동인천역 4번 출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여행
    2020-02-06
  • 핑클 캠핑클럽 화제의 촬영지 화랑의 언덕, 명상바위에 올라 보세요!
       지난 여름 방영된 JTBC '캠핑클럽'의 여파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캠핑클럽은 2000년대 초반 최고 인기를 구가한 걸그룹 핑클이 데뷔 21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다시 모인다는 콘셉트와 전국 곳곳의 숨은 캠핑 명소라는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큰 감동을 남겼다.  이에 따라 핑클 멤버들이 캠핑카를 타고 머무른 주요 정박지가 화제인데, 특히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에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경주 ‘화랑의 언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랑의 언덕은 핑클 멤버들처럼 초록초록한 잔디를 깔고 누워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서 낮잠을 자면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푸릇한 자연 속에서 뒹굴 수 있는 이곳에 올라보자.   <설레는 경관 속에서 힐링을 충전하다, 화랑의 언덕>      '한국의 뉴질랜드'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 지는 화랑의 언덕은 큰 바위들과 울창한 나무들로 이루어져 산책, 피크닉을 즐기는 것은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라시대 화랑들이 심신 수련 장소로 썼던 곳이다.  애견 동반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전망대 아래 쪽에는 양떼목장이, 수의지 호수 가운데에는 돼지섬이 조성되어 아이들과 함께 가도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경주 국립공원과 가까워 경주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며, 단석산 능선과 연결되어 있어 등산 코스로도 인기다. 단, 캠핑클럽에서처럼 캠핑을 하거나 텐트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화기 사용도 금지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261-1 - 전화: 010-2520-8627 - 운영시간: 09:00~18:00 (이용시간 외 방문 시 사전 문의) - 입장료: 1인 1견 각 2,000원 / 7세 이하 무료   <아슬아슬한 바위에 서서 마음을 정리하다, 명상바위>      속이 뻥 뚫릴 듯한 시원시원한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명상바위로 가보자. 캠핑클럽에서 이효리와 이진이 앉아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깊은 속마음을 내뱉던 장소다.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조심스럽게 내디딘 발걸음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절경을 선물한다.  좀 더 부지런을 떤다면 사진으로는 도저히 담아 내기 힘든 해돋이 광경을 직접 바라보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마치 위대한 예술작품을 보듯 숨이 멎을 것 감동을 안게 될 것이다. 2019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더욱 의미 있게 맞이할 곳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경주 화랑의 언덕 명상바위에 올라볼 것을 추천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시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울산-포항-경주를 잇는 해돋이역사기행> 해오름동맹 도시인 울산, 포항, 경주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동해에서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과 유구한 신라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함께 여행하기 더욱 편리해졌다. 자세한 관광코스 영상은 울포경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c/울포경)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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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19-12-13
  • ‘외국어 메뉴판’ 내 손으로 손쉽게 만들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올바른 표기의 외국어 메뉴판 보급 확대를 위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이트 ‘푸드트립 인 코리아(foodtrip.or.kr)’를 개편했다.    공사는 여행정보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제공하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서비스를 이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개선하고자 별도 사이트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사이트에서는 기존에 제공되던 8,500여 가지 음식 메뉴 무료 자동번역(영어, 일어, 중국어 간‧번체)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 및 모바일 페이지 구축, QR 메뉴판 구현, 다양한 메뉴판 디자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외국인관광객 등 일반 소비자를 위한 음식점 정보 및 한식 소개 콘텐츠 페이지도 추가될 예정이다.    공사는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이트 홍보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신규 가입자(선착순 300개 외식업소) 대상 실물 메뉴판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신규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을 통해 지난 5일 외국어 메뉴판 제작 과정을 소개했으며, 12일에도 동 프로그램에 한 차례 더 방송을 내보일 예정이다.    공사 류한순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이번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사이트 개편을 통해 올바른 메뉴명이 표기된 외국어 메뉴판 보급이 확대되어 음식관광 편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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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충북도, 어촌뉴딜 300 강마을 재생사업 공모 선정
       충북도는 12일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 어촌뉴딜300 강마을재생사업 공모에 괴산군과 단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해수부 주관 전국 공모사업은 내수면에 인접한 어촌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역의 소득 일자리 창출과 내수면 수산자원과 생태 환경적 가치를 극대화 하여 어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충북도를 포함 16개 지자체에서 신청하여 전국7개소 선정에 충북이 2개소(괴산군, 단양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7개소 : 충북2(괴산, 단양), 강원1(원주), 충남1(아산), 전남2(곡성, 하동), 경남2(하동)    괴산군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스마트양식장시범단지를 연계한 강마을 재생사업과 연계 조성하고, 단양군에서는 민물고기 축양장, 친환경민물고기종묘생산시설, 북벽테마파크와 연계하여 내륙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괴산군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으로 괴산군 괴산읍 대덕리, 제월리 일원에 올갱이체험장, 송어낚시체험장, 괴강복합센터, 송어출렁다리 등을 조성하고, 단양군에서는 2022년까지 총50억원으로 영춘면 상리 일원에 어업인 복지센터 건립, 수산물판매장 및 견지낚시 체험관, 민물고기 공원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안 호 축수산과장은 지역고유의 자연환경, 산업, 역사, 문화 등을 반영한 내수면 산업과 연계하여 관광자원화를 통한 농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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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12-13
  • 구 장항제련소 주변, ‘힐링의 상징모델’로 재생된다
          충남도가 서천군 구 장항제련소 주변에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환경 테마지구’를 조성한다.    오염된 토지를 친환경적으로 정화해 힐링의 상징모델로 재생,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0일 민선 7기 2년 차 서천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노박래 군수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도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인 1936년 조선제련주식회사로 설립된 장항제련소는 공장조업이 개시된 이래 비철금속 제련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장항제련소 이면에는 60여 년간 중금속 등의 유출로 막대한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피해를 불러왔다.    실제 중금속으로 오염된 낙동강 하류는 풍부했던 어장을 황폐화시켰고, 주민들은 각종 암과 질병으로 고통받았다.    결국, 제련소 주변 토양은 농사는커녕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돼버려 1989년 폐쇄됐다.    양 지사는 이러한 환경피해의 상처를 지우기 위해 오염된 땅을 정화·복원, 생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을 이번 협약을 통해 밝혔다.    협약서에는 장항읍 일원 158㏊ 부지에 4183억 원(국·도·군비 포함)을 투입, 국제적 수준의 인공습지와 국가정원, 환경생태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서해와 금강의 해수유통을 통한 기수역을 복원하고, 국립생태원 기능 보완과 해양관련 공공기관 유치하기로 했다.   ※기수역: 민물+바닷물이 섞이는 구역    양 지사는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토지를 아픈 역사의 산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희망의 상징으로, 또 새로운 기폭제로 삼겠다”며 “환경복원과 지역개발 등 국내 최초의 사례로 키우도록 서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과 도가 정화와 힐링의 국가적 상징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대한민국 생태환경 복원의 상징, 서천군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서천 다자녀 가정과 노인·보훈회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을 차례로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민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과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한 5개 분과 10개 주제를 놓고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군민들은 이 자리에서 △복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향상 △지역경제: 해양신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보건·안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문화·관광: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현안: 군 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 방지 등을 토의·발표했다.    양 지사는 “서천군 지명이 탄생한 지 600년이 넘었다”며 “이 유구한 역사와 오랜 전통을 발판으로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추억이 공존하는 서천이 정화와 힐링의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서천군민이 제안한 총 21건 건의·제안 가운데, 서천 수영장 조기공사 등 13건을 완료하고, 나머지 8건은 추진 또는 장기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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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동남아관광객, 제주로 먹방 투어 오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개별관광객 유치 및 무슬림 관광목적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말레이시아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13명을 초청하여 제주 무슬림 친화 식당과 제주 음식 콘텐츠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먹방 콘셉트의 제주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 유명 유튜버와 50만 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가운데 제주맛집 여행과 먹방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제주 겨울철 관광과 무슬림 친화 음식점을 홍보하기 위해 여행 및 맛집 리뷰를 주요 콘텐츠로 운영하는 현지 주요 잡지, 온라인 미디어 및 블로거를 초청하여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주 취재는 무슬림 친화 식당, 채식식당, 이색카페, 쿠킹 클래스 등 제주 미식여행 뿐만 아니라 감귤 따기와 동백꽃 등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직항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와 공동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현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활용 제주관광 콘텐츠 홍보와 현지 개별관광객 대상 설명회 개최를 연이어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말레이시아 개별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주의 먹거리를 소개함으로써 제주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테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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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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