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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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운행 시작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과거로의 시간 여행, 뉴트로 더한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월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 상품이다. 운영을 시작한 이래 약 15년 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은 부분은 정비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금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의 키워드는 ‘뉴트로’다. 현대적인 모습이 남아있던 기차 내부를 옛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살려 복고적인 감성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장년 이상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노후된 장비와 편의시설을 교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하는 관광열차다. 바쁜 일 없는 열차는 섬진강 물결처럼 시속 30km의 속도로 느릿느릿 흘러간다. 기적소리와 함께 하얀 수증기가 하늘 위로 흩어지면 탑승객들은 어느새 추억과 여유에 빠져든다.곡성군은 이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출발 운행구간을 기존 침곡역에서 가정역으로 분리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증기기관차 정차역을 만들고, 정차역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곡성에서의 더욱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개장예정인 ‘압록상상스쿨’까지 연계해 남녀노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섬진강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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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 착수
    [사진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광양시가 올해 5월 중순까지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광양 사무소 직원 관사 2개동으로 국가 등록문화재 제233호로 지정(2005. 12. 9.)되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의 설계승인을 받고 올해 2월에 착공해 오는 5월까지 4억6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담장보수와 수목식재, 관람로와 보안등 설치 등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문화재청으로부터 이관을 받고자 협의 요청 중에 있으며, 인근 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역사문화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규춘 문화재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관사를 이관받아 우리 시 향토문화유산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용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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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남파랑길 광양 섬진강꽃길 걷기여행 미리 걸어보다
    걷기여행이 대세이다. 건강에도 좋고 사색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걷기여행 남파랑길 그 중 광양 섬진강꽃길이 남파랑길 걷기여행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스모스가 피어 하늘을 함께하는 광양 섬진강꽃길 아름다운 강 여유로운 강변을 걸으며 또 걷는다 걷기여행에서 고도가 평지 길에다 경치가 좋아 일품이다 남파랑길 광양섬진강꽃길 같이 걸어도 혼자 걸어도 걸어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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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서울]“광화문광장에서 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 만나세요!”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8월 26일(월)부터 9월 1일(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 마스코트는 크게 두 종류로,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노랑)인 해띠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파랑)인 해온이 그 주인공이다.      ‣해띠 : 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한 친구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아띠’를 합한 이름     ‣해온 : 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즐거움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 ‘라온’을 합한 이름  ○ 마스코트의 이름인 ‘해띠’, ‘해온’은 모두가 친구가 되어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즐거운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띠(택견) 해온(골볼) □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되어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 이번 광화문 북측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9.10~15), 잠실주경기장(10.4~19)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대회 종료 후에는 종목별 경기단체 또는 경기장 등에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여행
    2019-08-29
  •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울의 도보해설 관광코스는?
    외국인이 가장 걷고 싶고, 인기 있는 서울의 거리는 어디일까? 서울시는 경복궁, 창덕궁, 북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 구석구석을 걸으며 서울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의 코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무료로 서울을 탐방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중심지역], [근대문화 중심지역], [생태복원지역] 등 33개 코스로 나뉜다. 지난해 14만 6천명이 이용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도보해설관광’을 이용한 후기를 남기면 된다. 참가방법은 ‘서울 도보해설관광’ 예약사이트(http://english.visitseoul.net/walking-tour)를 통해 체험하고자 하는 코스 예약을 진행하고, 체험 이후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oboseoul)에 인증샷 및 후기를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팀(3명)은 10월 초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에 공지하고, 경품(아마존 기프트 카드 $150)을 제공한다.   □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 5개를 선정하고 ‘서울 도보해설관광’ SNS에 홍보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 한편, 서울시는 특색 있는 서울 도보해설관광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여름철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서울로 야행」코스와 무더위에 지친 하루를 시원하게 해 줄 「청계천 1」코스가 많은 이들이 찾는 코스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서울로 야행(2km, 2시간 소요) 코스는 서울의 신규 랜드마크인 서울로를 시작으로 남대문교회, 한양도성, 남산의 백범광장까지 이어져 한여름밤 현대적인 서울로와 서울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는 한양도성을 걸으면서 도심 속 휴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 청계천 1 코스(2.7km, 2시간 30분 소요)는 무더운 여름철 도심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장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계천을 따라 청계광장, 광통교, 수표교, 오간수교, 이간수문 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따라 광화문, 종로, 동대문까지 주변지역의 숨은 볼거리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울 도보해설관광’코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들이 서울의 구석구석 걸으며 체험 관광의 참 의미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체험 후기를 참고하여, 외국인이 선호하는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육성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스포츠종합
    2019-08-23
  • 대한민국 올림픽국가대표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나다
    - U-22 대표팀, 9월 6일과 9일 양일간 제주에서제주월드컵경기장서 시리아와 2연전 -
    • 여행
    • 축구
    2019-08-23

실시간 여행 기사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운행 시작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과거로의 시간 여행, 뉴트로 더한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월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 상품이다. 운영을 시작한 이래 약 15년 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은 부분은 정비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금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의 키워드는 ‘뉴트로’다. 현대적인 모습이 남아있던 기차 내부를 옛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살려 복고적인 감성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장년 이상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노후된 장비와 편의시설을 교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하는 관광열차다. 바쁜 일 없는 열차는 섬진강 물결처럼 시속 30km의 속도로 느릿느릿 흘러간다. 기적소리와 함께 하얀 수증기가 하늘 위로 흩어지면 탑승객들은 어느새 추억과 여유에 빠져든다.곡성군은 이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출발 운행구간을 기존 침곡역에서 가정역으로 분리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증기기관차 정차역을 만들고, 정차역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곡성에서의 더욱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개장예정인 ‘압록상상스쿨’까지 연계해 남녀노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섬진강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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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광양시, 유당공원 내 친일인물 기념비에 단죄문 설치
    [사진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광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화유산 보호관리 위원회를 개최하여 유당공원 내 친일인물 비석에 대한 정비 방안을 심의하고 단죄문 설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제 국권침탈 협력자인 이근호, 조예석 비석에 대한 정비 방안을 심의했다.   유당공원에는 2008년 광양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3기의 비석이 있으며, 이 중 ‘관찰사이공근호청덕애민비’와 ‘행군수조후예석휼민선정비’ 2기가 친일인물 관련 비석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시정조정위원회 자문회의와 시의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유당공원 내 친일논란 비석에 대한 정비’ 안건을 상정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심의 과정에서 이적행위를 한 인물의 비석을 별도의 위치로 비석을 옮겨 다른 비석과 구분하고 단죄문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동 시 천연기념물인 이팝나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고, 문화재 원형 보존의 원칙과 비석 13기가 시대순으로 배치되어 있어 의미가 있다는 의견으로 인해 기존 비석 앞에 단죄문을 설치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근호(1861~1923)는 을사오적 이근택의 형으로 1902년 2월부터 제5대 전라남도 관찰사 겸 전라남도 재판소 판사를 지냈으며, 경술국치 이후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되어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 또한 일제 강점하 반민족 진상규명 위원회에서 발간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에 등재돼 있는 인물이다.   조예석(1861~?)은 1902년부터 1904년까지 광양군수를 지냈고, 경술국치 이후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에 관계한 조선 관리들에게 일본 정부가 수여한 한일병합기념장을 받았다. 또한 2009년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는 인물이다.   위원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후세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한다는 데 모든 위원이 뜻을 같이했다”며, “단죄문 설치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사실관계 확인 등을 통해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4월까지 단죄문 설치를 완료하고 해당 인물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적시해 시민과 유당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일행적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내용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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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 착수
    [사진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광양시가 올해 5월 중순까지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광양 사무소 직원 관사 2개동으로 국가 등록문화재 제233호로 지정(2005. 12. 9.)되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의 설계승인을 받고 올해 2월에 착공해 오는 5월까지 4억6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담장보수와 수목식재, 관람로와 보안등 설치 등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문화재청으로부터 이관을 받고자 협의 요청 중에 있으며, 인근 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역사문화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규춘 문화재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관사를 이관받아 우리 시 향토문화유산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용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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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0-03-02
  • 파주시, 공릉관광지 캠핑장 추가 조성
    파주시는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공릉관광지 캠핑장에 카라반 10대를 올 하반기 중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공릉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캠핑장에 카라반 10대와 기반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민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즐겨 찾을 수 있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나간다는 방침이다.공릉관광지 캠핑장은 2015년 경기도 공공캠핑장 조성 공모에 선정돼 2016년 1만㎡ 부지에 카라반 10대, 일반야영장 16면 등을 포함해 조성됐다.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잔디광장, 샤워장, 화장실, 매점 등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호응이 좋으며 연중 100일 이상이 매진일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카라반 이용요금은 주중 9만원, 주말 13만원이고 캠핑 이용요금은 주중 2만원, 주말 2만5000원이다. 카라반은 파주시민, 다자녀, 장애인 등 30% 할인이 적용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카라반 추가 조성으로 성수기와 주말에 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관광인프라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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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03-02
  • 여수-고흥 잇는 해상교 28일 완전 개통…섬 관광시대 ‘성큼’
    28일 15시부터 여수시 화양면에서 화정면까지 17km를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의 차량통행이 시작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긱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으로 여객·물류비 절감 등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77호선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는 여수 지역 4개 섬(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을 5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한 이래 8년여 동안 총 사업비 3,90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2016년 개통한 팔영대교(1.4㎞, 여수화정면적금도∼고흥영남면)와 연계되어 고흥군에서 여수시까지 해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고흥-여수 간 기존도로 대비 거리 55km가 단축되고 시간은 80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었다.     * 운행거리 55km(85km→ 30km), 운행시간 51분(81분→30분) 단축 특히, 이번 해상 연결로 섬·해양 관광자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모습의 해상교량과 주변에 조성된 전망공원이 다도해해상공원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의 상징물로 작용하게 되어 여수·고흥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4개 섬 주민들(282가구 431명, ‘19년 기준)은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되어 교육·의료·문화시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되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여수 화양–적금 간 도로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화양-적금’ 도로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여수 화태-백야’ 사업과 연계될 것이며, 사업효과가 극대화되어 균형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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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경주 보문단지에 500억 규모의 사계절 인기 관광산업인「루지」들어선다!
    [사진출처 경주시청 홈페이지]   – 2021년까지 500억원 투자, 운영초기 50여명으로 2년 내 총 120여명 일자리 창출 -– 인기 어트랙션시설 루지, 보문단지 우수 관광 인프라와 접목한 시너지 효과 기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보문단지에 사계절 인기 어트랙션시설인 ‘루지’ 산업이 들어선다.주낙영 경주시장, ㈜수공단개발 이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도‧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500억 원 규모의 ‘경주 보문단지 루지월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주시는 경북도와 협업하여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시행사인 ㈜수공단개발은 올 4월에 착공하여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루지월드’를 조성한다.경주시에 소재 둔 ㈜수공단개발은 보문단지 내 부지 76,840㎡(23,300평)에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하여 루지트랙 2코스(총 2.7㎞), 리프트(350m), 힐링 탐방로, 상업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루지월드를 건립할 계획이다. 동계스포츠에서 유래한 루지(LUGE, 썰매)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체험형 관광놀이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짜릿한 속도감으로 청소년, 가족, 연인, 단체 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시는 연평균 경주 국내ㆍ외 관광객 약 2천여만명과 보문단지의 하이코 MICE 산업, 특급호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수원, 경주월드, 레저ㆍ휴양시설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접목한다며,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기영 대표는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경주의 대표 명소인 보문단지에 경주만의 독특한 테마를 반영한 전국 최고 수준의 루지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관광산업의 활기를 불어 넣고, 운영 초기 50여명의 고용으로 2년 내 총 1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관광산업의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다시 한 번 더 관광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지역 대표 관광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다 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내용출처: 경주시청 홈페이지)    
    • 지역뉴스
    • 영남
    2020-02-28
  • 생태습지, 생태계가 숨쉬는 수변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암산
    청암산과 군산호수는 원시적인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등산로와 수변로를 활용한 다양한 도보여행과 자연생태 탐방이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요즘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감염병을 피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찾고자 하는 탐방객들의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다.군산시는 청암산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72억을 투자해 청암산 에코라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청암산 탐방객 방문편의와 생태체험 공간 마련을 위해 꼬마숲 놀이마당과 생태연못 조성, 생태안내판 등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꼬마숲 놀이마당 인근에 각종 습지식물과 양서류 서식공간 등 습지 생태교육 공간을 조성해 생생한 자연생태 교육이 가능한 현장으로 탈바꿈 했으며, 군산호수 전망쉼터, 조류관찰대 설치, 수변로 정비를 통해 탐방객들의 편의를 증진했다.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체험형 생태 및 환경교육을 책임지고 청암산 탐방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청암산 생태체험센터』는 2층 규모로 전시·체험학습실, 시청각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하여 올해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하고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작년 시범적으로 운영한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청암산 생태여행』은 올해에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4월부터 신청예약을 받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가진 청암산과 군산호수를 생태관광지의 이미지에 맞게 산림 및 습지생태계를 보존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군산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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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고인돌 테마공원 조성한다
     춘천 지역 내에 흩어져 있는 고인돌이 한 곳에 모인다.     춘천시정부는 15억3,000만원(추정)을 투입해 신북읍 발산리에 고인돌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인돌 테마공원은 유적의 학술적 중요성과 유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을 위해 시정부는 발산리 고인돌군 부지 매입을 위한 국비를 확보한 상황이다.     시정부는 고인돌 테마공원 조성을 위해 지역 고인돌을 발굴 조사할 방침이다.     발굴된 고인돌은 테마공원으로 이전되며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대표 역사 교육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인돌 테마공원에는 선사시대를 재현한 역사와 문화적 교유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고인돌 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역사적, 문화적 교육시설이 될 것”이라며 “특히 각종 영농 행위와 개발로부터 유적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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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2월 추천관광지 - 양산 통도사
      코로나19로 전국이 시끄러운 요즘. 더군다나 오늘은 서울에 비까지 내려 분위기가 사뭇 앉은 듯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상황이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월의 추천여행지, 양산 통도사 편 함께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통도사는 경남 양산시 영축산에 위치해 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어, 불보사찰로도 알려져 있는데, 646년(신라시대 선덕여왕 15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이곳은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기도 했다.     산사의 아름다운 풍광 덕분에 신도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2월이면 수령 370년이 넘는 홍매화가 멋지게 피어나 이것을 보러 오는 이들도 아주 많다.     대가람 경내에 있는 한 매화나무는 자장율사의 호를 따서 '자장매(慈臧梅)'라고도 불리는데, 통도사에는 자장매 외에도 일주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만첩홍매와 분홍매도 유명하다. 연분홍 매화의 향연을 마음 편하게 만끽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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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0-02-25
  • 제주관광공사, 2020년 2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0일 ‘2월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 돌랑돌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자연, 축제, 관광지,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20년 2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1. 가장먼저 제주에서, 마음모아 봄을 열다– 탐라국입춘굿축제, 칠머리당영등굿  제주의 봄을 여는 축제 하나, 탐라국 입춘굿 축제. 낭쉐(나무로 만든 소)를 끌며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던 의미와 역사 담긴 이 행사는 제주도가 꼽은 올해의 최우수 축제. 본행사가 진행되는 2~4일, 제주목관아와 제주시 일대에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이 차례로 펼쳐지며 입춘 춘첩쓰기, 솟대・전통가면 만들기 같은 체험과 민속놀이, 향토음식 나눔 등도 마련된다. 바람의 섬 제주에는 바람의 신에 대한 특별한 믿음이 전해온다. 음력 2월 초하루 서쪽해안으로 들어와 보름께 동쪽으로 나가기까지, 제주 구석구석 땅과 바다에 씨앗을 뿌리는 영등할망에게 풍요와 무사안녕을 비는 것. 그 대표격인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올해 영등 드는 날 환영제는 2월 24일, 송별제는 3월 8일에 열릴 예정. 함께 봄을 부르며 더불어 풍요로워지는 특별한 시간이 곧 모두에게 다가온다. ‣탐라국입춘굿 : 제주목관아와 제주시 일대. 2월 2~4일(사전행사 1월 27일~) ‣칠머리당 영등굿 : 2월 24일 09시~15시, 제주시 수협어판장(영등환영제)                   3월 8일 9시~18시,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전수관(영등송별대제)‣제주칠머리당 영등굿 전수관 : 제주시 사라봉동길 58   2. 돋아난 봄기운에 두근두근 나의 봄날– 매화축제  아직 뻣뻣한 나뭇가지를 뚫고 비죽 솟은 꽃봉오리. 그 작지만 은근하고 강한 힘이야말로 예로부터 칭송받아온 매화의 인기비결인지 모른다. 가장 먼저 봄을 가져오겠다는 듯,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제 길을 걷는 매화는 훈풍 먼저 일렁이는 서귀포에서부터 소식을 전해온다. 누구나 찾는 도심공원과 생태공원 산책로를 따라 스스로 핀 매화는 소박해서 친근하고, 야심찬 기획으로 2월 초순부터 이어지는 테마공원의 매화축제는 강렬하게 다가온다. 매화 흐드러진 공원에서 찾는 보물과 각종 만들기 프로그램, 먹을거리 체험도 풍성. 축제기간 입장료를 할인하는 곳도 있다. 곳에 따라 개화 시기는 제각각 다를지라도 매화가 전하는 매력만은 장소불문 차고 넘친다. 햇살 받은 꽃잎, 그윽한 매화향에 취해 사뿐 사뿐 걸으며 올 한해도 너나없이 꽃길예약. ‣걸매생태공원 : 서귀포시 서홍로 4-42 (서홍동) ‣휴애리자연생활공원 : 매화축제(2/7~3/8)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노리매 : 매화축제(2./1~3/1)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260-15   3. 환경을 사랑할 줄 아는 특별한 사람들의– 예래생태마을  색달동과 상예, 하예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예래동은 감귤농사와 어업이 이뤄지는 농어촌 마을이자 중문관광단지가 자리한 제주관광의 중심지. 마을을 지켜준다는 사자 ‘군산’과 구시물, 애기업개돌이 마을을 굽어 살피고 해안을 따라 절경이 펼쳐지는 마을 포구에는 마을사람의 평온을 빌며 세운 명물, 진황등대도 있다. 환해장성과 당포연대 등 오랜 역사만큼 문화유적도 다양하며 대왕수천의 풍부한 물과 깨끗한 환경으로 가장 먼저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되기도. 에코파티와 생태 체험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인정받는 지금, 찬란한 봄날의 한가운데 펼쳐질 등문화축제에서 소원 풀어낼 기대감도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한다. 마을해설사가 이끄는 투어와 자연체험장을 갖춘 생태체험관까지 예래동을 말할 때 떠오르는 것이 한둘이 아닌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예래동 : 서귀포시 예래동‣예래생태체험관 : 서귀포시 예래로 213     4.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기간한정 행복을 주는 별, 노인성   아직은 차가운 밤하늘, 오리온자리 아래 시리우스를 따라 남쪽바다로 향하다 수평선 근처에서 희미한 별을 찾았다면? 다름 아닌 노인성이다. 오래도록 불려온 그 이름에는 사람이 나이가 들며 완전하고도 이상적인 인간이 되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남반구에서는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귀하기에 길흉화복과 무병장수를 관장하고 천하태평과 복을 빌어준다고 알려져 있다. 겨울철 별자리에 속하며 11월에는 새벽녘에 보이다가 2월에서 3월 초 저녁시간에 관측 가능. 이 별을 보려면 남해안 높은 산이나 제주를 찾아야 하는데 제주에서도 서귀포지역이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이며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노인성을 관측하는 국내유일 천문대. 이 별을 함께 보고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 제주 서귀포에 열려있다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월요일 휴관, 기상에 따라 관측이 어렵거나, 조기 폐관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사전 확인 필수.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 서귀포시 1100로 506-1 (하원동)http://culture.seogwipo.go.kr/astronomy/   5. 이른 봄, 푸르름을 그리는 당신에게– 대수산봉  올레 2코스의 일부인 이곳은 과거 물이 나던 산이라 하여 물뫼로 불리다가 크다를 더한 큰물뫼, 대수산봉이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봉수대가 있었다니 눈치 빠른 이들은 알아챘을까? 그만큼 멀리까지 내다보인다는 걸.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와 지미봉, 말미오름이 보이고 근처 고성리, 오조리, 성산리의 마을 풍경도 조망 가능해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일출명소. 삼나무와 소나무로 이뤄진 숲 안에서는 겨울에도 푸릇함을 느낄 수 있고 탐방로 관리도 잘 되어 있는데다 곳곳에 쉼터와 운동기구를 구비하는 센스까지 장착! 등반에 소요되는 시간은 길지 않다. 휴식까지 넉넉잡아 한 시간, 3~40분이면 충분히 탐방가능. 여러 개의 등반코스 가운데는 계단이 있는 곳과 없는 곳, 가파름의 차이가 있고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된 곳도 있다니, 미리 알아보고 형편 따라 선택하자. ‣대수산봉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 ‣대수산봉 주차장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715-7   6. 제주가 품고 키운 생명의 기운 찾아– 한라수목원 죽림원, 도내 다원들  겨우내 바래지 않은 초록이 그 가치를 드러내는 2월, 남쪽나라 제주는 먼저 봄을 입는다.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 인기 만점인 한라수목원에서는,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마련된 숲해설로 휴식과 정보를 함께 얻고 대나무숲 죽림원도 거닐 수 있다. 신이대, 왕대, 제주조릿대, 죽순대까지 대나무 곁 산책로를 걷다보면 마음속 비밀 혹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도. 제주 곳곳 차밭의 그윽한 푸르름도 이미 봄이다. 거문 오름을 등에 업은 다원에서는 정갈하게 다듬어진 차밭의 초록을 배경삼아 조용히 산책하다 사진 찍기에 그만이요 유기농 차를 맛볼 수도 있다. 1100고지 주변 한적한 다원에서 진초록 융단 위 눈이불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고 녹차밭과 미로공원을 겸한 다원에는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까지 수준에 따른 미로 탐험과 염소 먹이주기가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더욱 매력적. ‣한라수목원 (죽림원) : 제주시 수목원길 72‣올티스다원 : 제주시 조천읍 거문오름길 23-58 ‣제주다원(녹차미로공원) : 서귀포시 산록남로 1258‣도순다원 : 서귀포시 중산간서로356번길 152-41   7. 옛 사람들의 삶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도내 유적지들  알고는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문화유적이 고산리에 있다는 사실을! 세계지질공원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지질트레일, 수월봉 품은 고산리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역사・문화적 가치도 높다. 고산리 유물은 한국 내륙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물 조합상으로 후기 구석기와 초기 신석기의 연결고리이자 동북아시아의 초기 신석기문화를 살피는 훌륭한 자료. 청동기와 철기시대의 마을 모습은 삼양동에 있다. 도내 최대 규모 마을유적의 움집과 불 땐 자리, 둥그렇게 둘러앉은 마을 터부터 옛사람들의 의식주와 도구 생산 과정도 살펴보자. 모두가 언제든 찾도록 연중무휴・무료로 운영 중. 참고로 고산리와 삼양동 유적 모두 국가사적으로 지정돼 있다. 좀 더 신비로운 옛사람들의 삶을 원한다면? 탐라국 시조 삼신이 솟았다는 삼성혈이나 삼신과 삼공주의 혼례장소 혼인지를 찾아도 좋겠다. ‣제주고산리유적안내센터 :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00  ‣제주삼양동유적 : 제주시 선사로 2길 13 ‣삼성혈 : 제주시 삼성로 22‣혼인지 :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8. 추위 녹이던 온기와 색감, 마음도 녹여 – 식물이 있는 카페  화려한 조명과 장식, 혹은 무채색의 심플함 사이 당신의 취향은 어디쯤? 그 어느 쪽도 아니라면 나무 빛 실내에 푸릇푸릇한 식물이 숨 쉬는 카페는 어떨까. 아늑하고 조용하면서도 생기를 잃지 않은 공간들이 하나 둘, 우리 마음으로 가지를 뻗어오는 중. 인류가 자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식물 앞에서 한결 평온해진 자신을 발견할 때 알 수 있다. 포근한 공간 안에 긴장을 풀어놓고 자연의 기운을 받고 싶다면 가드닝 카페 혹은 유리온실 카페들로 지금 떠나자! 입안 감도는 음료의 맛에 온몸을 감싸는 식물의 온기로 훈훈함이 더해질 것 . 혹시 카페, 베이커리,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면 ‘2020 제주카페스타’를 찾아도 좋다. 제주 유일의 전시인증 카페박람회라니 취향 따라 필요한 만큼 즐기다 오자. ‣그 계절 : 제주시 구좌읍 한동로 119  ‣인더그린 : 제주시 1100로 3198-20 ‣송당나무 : 제주시 구좌읍 송당5길 68-140 ‣2020 제주 카페스타 : 2월 27일(목)~3월 1일(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9. 꼼지락꼼지락, 손길 작품이 되다– 제주감성&정성 듬뿍 체험클래스  제주에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고? 놉! 제주에서의 추억과 시간, ‘제주갬성’ 기념품 하나쯤은 챙기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비슷하다. 도내 곳곳 소품가게를 둘러보며 고심 끝에 고를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기울이면 내 손으로 제주 기념품을 만드는 방법이 보인다. 내가 디자인하고 만드는 유리공예, 내가 짓는 돌담액자와 나만의 손글씨, 색 조합에서부터 취향 저격하는 유리알 액세서리까지. 몇 시간의 투자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기념품이 완성된단다. 직접 발품을 파는데다가 만드는 동안 몰입의 기쁨이 더해지면, 여행 뒤에도 제주에서의 기억을 더 깊고 진하게 만들어줄 것. 어쩌면, 오래도록 아끼고 사랑하게 될 나의 새 여행메이트가 여기에서 탄생할지도. 많은 공방들이 SNS를 통해 소통하니 사전 문의와 예약은 ‘필수’되시겠다. ‣단순(유리공예) : www.instagram.com/dansooon‣블롱카페(유리공예) : 제주시 노형5길 40‣달무지개(돌담액자+캘리) :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271-4   10. 원 없이 먹어보자 제주 생선– 생선모듬구이   해산물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제주에 오면 회 한번쯤 먹듯, ‘육식형 인간’을 자부하는 누구라도 이곳에서만큼은 제대로 된 생선구이 한상 먹어보는 것 어떨까. 그동안의 생선구이에 대한 기억은 생선 두어 마리, 몇 조각이 전부였다고? 이제 여기서는 기대치를 조금 더 올려도 좋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에서 코스 요리로 즐기는 생선구이집부터, 반찬과 돔베고기를 기본으로 해 계절에 맞는 모듬 생선을 쫙~ 펼쳐놓고 조금씩 맛보는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도 있다. 혹시 누가 알까, 미처 몰랐던 생선 맛에 눈뜨거나 일생을 함께할 소울생선을 여기서 만나게 될 지!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생선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씀!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2월은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시기”라며 “남녘의 보드라운 바람이 봄을 전하는 여행길을 함께 하자”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0년 2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www.visitjeju.net)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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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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