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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여행비 지원받고 광양, 보성으로 떠나자
          코로나19가 확진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에서는 언택트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단체여행 대신 개별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의 비대면여행을 찾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에서는 언택트관광하기 좋은 전라남도 광양과 보성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신청서 작성과 여행미션만 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준비했다. 여행기간은 7월 30일까지이나,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므로 광양, 보성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방법은 QR코드 혹은 신청하러 가기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광양과 보성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미션으로는 첫째, 광양, 보성의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5장 이상 또는 30초 이상의 영상을 촬영하면 되고 둘째, 후기 형태의 여행 사연을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개별자유관광이니만큼 생활방역 및 안전여행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정 및 안전은 신청인의 책임하에 진행해야 한다.     ☎ 문의 : 02-555-4490  ▶ 여행 경비 지원 신청하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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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여행10선
    2020-07-16
  • 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설치된 무인등대인 하멜등대는 높이 10m, 명목적 광달거리는 8km에 달한다. 명목적 광달거리는 주간가시거리 10해리인 대기상태에서의 광학적 광달거리를 말한다. 한편, 최초로 점등을 한 날짜는 2005년 1월 28일이다.       하멜등대의 하멜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린 하멜을 말한다. 하멜표류기는 당시 조선의 사회·풍속·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었는데, 사실 하멜표류기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14년간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작성한 '하멜표류보고서'라는 보고서였다.       하멜등대를 만나기 전에 2층으로 지어진 하멜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높이 1.2m, 무게 140kg의 하멜 동상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맞이하는 하멜전시관에서는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조선에서 지냈던 삶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표류기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하멜전시관은 여수 외에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세워져있다.         하멜등대에서는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빨간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에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와 같이 여수가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 반겨준다. 무엇보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찍어도 만족할 만한 배경을 선사해주는 하멜등대. 직접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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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해남달마산미황사 - 출처 : 문화재청]   대한민국 육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한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미황사 대웅전 - 출처 : 문화재청]     '신라 경덕왕 때, 금인(金人)이 타고 있는 배가 달마산에 닿았고, 그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불, 탱화, 검은 돌 등이 실려있었다. 의조 화상과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에 대해 의논하는 중에 검은 돌에서 검은 소 한마리가 나와 커다란 소가 되었다. 의조 화상은 꿈에서 금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소를 앞세워 가다가 한번 누웠다 일어난 자리에는 통교사를 짓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자리에는 미황사를 창건했다' 1692년(숙종18년), 미황사 사적비에 적힌 미황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황사 지하루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황(黃)은 금인의 빛깔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웅전 목조삼존불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는 과거 한반도에서 꽤나 유명한 사찰이었던 모양이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미황사가 위치한 달마산으로 중국의 학자와 관리들이 내왕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조선 전기에는 불사와 법회들로 활발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으로 모든 전각과 기록까지 소실되었지만, 이듬해인 1598년, 만선이 미황사를 중건하고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심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탱화 - 출처 : 문화재청]     현재 미황사는 대웅전, 달마전, 응진당, 명부전, 세심당 등이 중건·복원되었고, 당간지주, 부도군,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미황사 대웅전은 보물 제947호로 지정되어 있고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법당 뒤편에는 목궤에 넣어둔 매우 상한 괘불이 있는데,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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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영광승마장, 다양한 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출처: 영광군청 보도자료]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겨울철 영광 승마장 환경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 승마장은 전남 최초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승마장으로 총 부지면적 24,744㎡에 시설면적 4,524㎡의 규모로 관리사, 샤워실, 마방, 교육관, 마장, 방목장 등의 시설과 전문마필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의 강습인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까지 주요 사업인 학생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유소년승마단, 특수학급 재활승마,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공무원 대상 힐링승마, 성인 대상 전국민 말사랑 운동, 학생 대상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일반 회원 강습 및 체험 승마 등 다수의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사업으로 학생승마체험 연계 사업인 포니등급제 시험,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등이 있으며 유소년 승마단은 영광승마장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하여 전남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및 각종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광승마장은 현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 높은 승마 강습으로 매년 2,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 승마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 및 스포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단체 연계 무료강습, 승마프로그램 체험관광을 실시하는 등 공공승마장으로서의 공공복지 노력으로 영광군 이미지를 제고하고 승마 대중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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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석곡면 방송리에 소재한 마천목 묘와 재실이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천목 묘소는 장방형의 형태로 묘표, 무인석, 망주석, 장명등 등 석물을 갖추고 있다. 무덤 주변에 곡장(曲牆)이라는 담을 두른 형태로 조선 초기 묘제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재실(영모재)은 가구 구조나 치목 수법이 뛰어나고, 사당(충정묘)은 〈마천목좌명공신녹권(보물제1469호)〉을 보관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역사적 가치 덕분에 금회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일괄 지정 받았다. 충정공 마천목(忠靖公 馬天牧, 1358~1431)은 고려말 조선초의 인물로 1400년(정종 2)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왕자의 난을 평정했다. 그 공로로 1401년에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추대됐고, 1429년(세종 11)에는 장흥부원군(長興府院君)에 봉해졌다.1358년(고려 공민왕 7, 戊戌) 장흥부 사악산 밑 모원촌에서 마천목이 곡성군을 대표하는 인물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마천목은 부친 마영(馬榮)과 모친 평산 신씨 사이에서 출생했는데, 바로 모친이 곡성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마천목은 15세가 되었을 때 그는 외가가 있는 곡성군 오지면 당상촌(堂上村)으로 이거(移居)했다.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좌명공신에 추대돼 지금까지 곡성을 대표하는 인물의 하나가 된 것이다.곡성군에서 마천목과 관련한 유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에는 충정묘 보수 중에 〈마천목 좌명공신녹권〉이 발견됐다. 이후 2006년에 보물 제 1469호로 지정됐고 현재까지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지정은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마천목 유적지에 대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된 좋은 결과”라며 “앞으로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후손들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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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운행 시작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과거로의 시간 여행, 뉴트로 더한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월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 상품이다. 운영을 시작한 이래 약 15년 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은 부분은 정비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금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의 키워드는 ‘뉴트로’다. 현대적인 모습이 남아있던 기차 내부를 옛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살려 복고적인 감성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장년 이상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노후된 장비와 편의시설을 교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하는 관광열차다. 바쁜 일 없는 열차는 섬진강 물결처럼 시속 30km의 속도로 느릿느릿 흘러간다. 기적소리와 함께 하얀 수증기가 하늘 위로 흩어지면 탑승객들은 어느새 추억과 여유에 빠져든다.곡성군은 이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출발 운행구간을 기존 침곡역에서 가정역으로 분리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증기기관차 정차역을 만들고, 정차역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곡성에서의 더욱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개장예정인 ‘압록상상스쿨’까지 연계해 남녀노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섬진강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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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실시간 호남 기사

  • 여름휴가, 여행비 지원받고 광양, 보성으로 떠나자
          코로나19가 확진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에서는 언택트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단체여행 대신 개별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의 비대면여행을 찾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에서는 언택트관광하기 좋은 전라남도 광양과 보성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신청서 작성과 여행미션만 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준비했다. 여행기간은 7월 30일까지이나,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므로 광양, 보성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방법은 QR코드 혹은 신청하러 가기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광양과 보성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미션으로는 첫째, 광양, 보성의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5장 이상 또는 30초 이상의 영상을 촬영하면 되고 둘째, 후기 형태의 여행 사연을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개별자유관광이니만큼 생활방역 및 안전여행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정 및 안전은 신청인의 책임하에 진행해야 한다.     ☎ 문의 : 02-555-4490  ▶ 여행 경비 지원 신청하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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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설치된 무인등대인 하멜등대는 높이 10m, 명목적 광달거리는 8km에 달한다. 명목적 광달거리는 주간가시거리 10해리인 대기상태에서의 광학적 광달거리를 말한다. 한편, 최초로 점등을 한 날짜는 2005년 1월 28일이다.       하멜등대의 하멜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린 하멜을 말한다. 하멜표류기는 당시 조선의 사회·풍속·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었는데, 사실 하멜표류기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14년간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작성한 '하멜표류보고서'라는 보고서였다.       하멜등대를 만나기 전에 2층으로 지어진 하멜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높이 1.2m, 무게 140kg의 하멜 동상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맞이하는 하멜전시관에서는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조선에서 지냈던 삶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표류기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하멜전시관은 여수 외에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세워져있다.         하멜등대에서는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빨간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에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와 같이 여수가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 반겨준다. 무엇보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찍어도 만족할 만한 배경을 선사해주는 하멜등대. 직접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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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해남달마산미황사 - 출처 : 문화재청]   대한민국 육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한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미황사 대웅전 - 출처 : 문화재청]     '신라 경덕왕 때, 금인(金人)이 타고 있는 배가 달마산에 닿았고, 그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불, 탱화, 검은 돌 등이 실려있었다. 의조 화상과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에 대해 의논하는 중에 검은 돌에서 검은 소 한마리가 나와 커다란 소가 되었다. 의조 화상은 꿈에서 금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소를 앞세워 가다가 한번 누웠다 일어난 자리에는 통교사를 짓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자리에는 미황사를 창건했다' 1692년(숙종18년), 미황사 사적비에 적힌 미황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황사 지하루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황(黃)은 금인의 빛깔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웅전 목조삼존불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는 과거 한반도에서 꽤나 유명한 사찰이었던 모양이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미황사가 위치한 달마산으로 중국의 학자와 관리들이 내왕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조선 전기에는 불사와 법회들로 활발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으로 모든 전각과 기록까지 소실되었지만, 이듬해인 1598년, 만선이 미황사를 중건하고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심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탱화 - 출처 : 문화재청]     현재 미황사는 대웅전, 달마전, 응진당, 명부전, 세심당 등이 중건·복원되었고, 당간지주, 부도군,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미황사 대웅전은 보물 제947호로 지정되어 있고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법당 뒤편에는 목궤에 넣어둔 매우 상한 괘불이 있는데,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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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영광승마장, 다양한 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출처: 영광군청 보도자료]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겨울철 영광 승마장 환경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 승마장은 전남 최초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승마장으로 총 부지면적 24,744㎡에 시설면적 4,524㎡의 규모로 관리사, 샤워실, 마방, 교육관, 마장, 방목장 등의 시설과 전문마필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의 강습인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까지 주요 사업인 학생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유소년승마단, 특수학급 재활승마,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공무원 대상 힐링승마, 성인 대상 전국민 말사랑 운동, 학생 대상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일반 회원 강습 및 체험 승마 등 다수의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사업으로 학생승마체험 연계 사업인 포니등급제 시험,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등이 있으며 유소년 승마단은 영광승마장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하여 전남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및 각종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광승마장은 현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 높은 승마 강습으로 매년 2,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 승마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 및 스포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단체 연계 무료강습, 승마프로그램 체험관광을 실시하는 등 공공승마장으로서의 공공복지 노력으로 영광군 이미지를 제고하고 승마 대중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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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 마천목 묘와 재실,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 지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석곡면 방송리에 소재한 마천목 묘와 재실이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천목 묘소는 장방형의 형태로 묘표, 무인석, 망주석, 장명등 등 석물을 갖추고 있다. 무덤 주변에 곡장(曲牆)이라는 담을 두른 형태로 조선 초기 묘제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재실(영모재)은 가구 구조나 치목 수법이 뛰어나고, 사당(충정묘)은 〈마천목좌명공신녹권(보물제1469호)〉을 보관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역사적 가치 덕분에 금회 전라남도 기념물 252호로 일괄 지정 받았다. 충정공 마천목(忠靖公 馬天牧, 1358~1431)은 고려말 조선초의 인물로 1400년(정종 2)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왕자의 난을 평정했다. 그 공로로 1401년에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추대됐고, 1429년(세종 11)에는 장흥부원군(長興府院君)에 봉해졌다.1358년(고려 공민왕 7, 戊戌) 장흥부 사악산 밑 모원촌에서 마천목이 곡성군을 대표하는 인물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마천목은 부친 마영(馬榮)과 모친 평산 신씨 사이에서 출생했는데, 바로 모친이 곡성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마천목은 15세가 되었을 때 그는 외가가 있는 곡성군 오지면 당상촌(堂上村)으로 이거(移居)했다.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좌명공신에 추대돼 지금까지 곡성을 대표하는 인물의 하나가 된 것이다.곡성군에서 마천목과 관련한 유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에는 충정묘 보수 중에 〈마천목 좌명공신녹권〉이 발견됐다. 이후 2006년에 보물 제 1469호로 지정됐고 현재까지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지정은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마천목 유적지에 대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된 좋은 결과”라며 “앞으로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후손들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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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운행 시작
    [사진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과거로의 시간 여행, 뉴트로 더한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월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 상품이다. 운영을 시작한 이래 약 15년 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은 부분은 정비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금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의 키워드는 ‘뉴트로’다. 현대적인 모습이 남아있던 기차 내부를 옛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살려 복고적인 감성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장년 이상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노후된 장비와 편의시설을 교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하는 관광열차다. 바쁜 일 없는 열차는 섬진강 물결처럼 시속 30km의 속도로 느릿느릿 흘러간다. 기적소리와 함께 하얀 수증기가 하늘 위로 흩어지면 탑승객들은 어느새 추억과 여유에 빠져든다.곡성군은 이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출발 운행구간을 기존 침곡역에서 가정역으로 분리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증기기관차 정차역을 만들고, 정차역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곡성에서의 더욱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개장예정인 ‘압록상상스쿨’까지 연계해 남녀노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섬진강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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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 착수
    [사진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광양시가 올해 5월 중순까지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광양 사무소 직원 관사 2개동으로 국가 등록문화재 제233호로 지정(2005. 12. 9.)되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의 설계승인을 받고 올해 2월에 착공해 오는 5월까지 4억6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담장보수와 수목식재, 관람로와 보안등 설치 등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문화재청으로부터 이관을 받고자 협의 요청 중에 있으며, 인근 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역사문화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규춘 문화재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관사를 이관받아 우리 시 향토문화유산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용출처: 광양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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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여수-고흥 잇는 해상교 28일 완전 개통…섬 관광시대 ‘성큼’
    28일 15시부터 여수시 화양면에서 화정면까지 17km를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의 차량통행이 시작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긱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으로 여객·물류비 절감 등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77호선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는 여수 지역 4개 섬(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을 5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한 이래 8년여 동안 총 사업비 3,90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2016년 개통한 팔영대교(1.4㎞, 여수화정면적금도∼고흥영남면)와 연계되어 고흥군에서 여수시까지 해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고흥-여수 간 기존도로 대비 거리 55km가 단축되고 시간은 80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었다.     * 운행거리 55km(85km→ 30km), 운행시간 51분(81분→30분) 단축 특히, 이번 해상 연결로 섬·해양 관광자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모습의 해상교량과 주변에 조성된 전망공원이 다도해해상공원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의 상징물로 작용하게 되어 여수·고흥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4개 섬 주민들(282가구 431명, ‘19년 기준)은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되어 교육·의료·문화시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되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여수 화양–적금 간 도로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화양-적금’ 도로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여수 화태-백야’ 사업과 연계될 것이며, 사업효과가 극대화되어 균형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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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생태습지, 생태계가 숨쉬는 수변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암산
    청암산과 군산호수는 원시적인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등산로와 수변로를 활용한 다양한 도보여행과 자연생태 탐방이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요즘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감염병을 피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찾고자 하는 탐방객들의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다.군산시는 청암산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72억을 투자해 청암산 에코라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청암산 탐방객 방문편의와 생태체험 공간 마련을 위해 꼬마숲 놀이마당과 생태연못 조성, 생태안내판 등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꼬마숲 놀이마당 인근에 각종 습지식물과 양서류 서식공간 등 습지 생태교육 공간을 조성해 생생한 자연생태 교육이 가능한 현장으로 탈바꿈 했으며, 군산호수 전망쉼터, 조류관찰대 설치, 수변로 정비를 통해 탐방객들의 편의를 증진했다.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체험형 생태 및 환경교육을 책임지고 청암산 탐방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청암산 생태체험센터』는 2층 규모로 전시·체험학습실, 시청각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하여 올해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하고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작년 시범적으로 운영한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청암산 생태여행』은 올해에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4월부터 신청예약을 받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가진 청암산과 군산호수를 생태관광지의 이미지에 맞게 산림 및 습지생태계를 보존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군산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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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군산문화재야행(夜行), 여름밤 근대문화유산을 느끼는 특별한 추억
    특색 있는 군산만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향유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군산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5년 연속 선정되며 군산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신흥동일본식가옥, 구)군산세관본관, 해망굴, 뜬다리부두 등 군산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문화재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단체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6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일제 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근대 문화유산을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군산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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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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