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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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거제, 여행을 떠나기 좋은 아름다운 섬
      한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 그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거제도는 한적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다. 한국관광여행신문이 추천하는 거제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를 알아보자.         <학동마을의 몽돌해변> 둥글둥글한 작은 자갈들이 파도와 만나 잘그락 잘그락, 사르르 부서지는 소리 가득한 몽돌해변은 SNS에서 인기 많은 거제의 대표 관광지다. 몽돌해변의 몽돌은 다른 해변의 몽돌보다 크기가 작고 색깔이 검어 거제 몽돌해변은 흑진주 몽돌해변으로도 불린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아름다운 소리로 인정받아 2001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에 선정된 거제 몽돌 소리를 들으며 쉬어가는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도 좋은 학동마을 몽돌해변에서 햇빛에 반짝이는 둥글둥글한 돌들과 바다가 만나는 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휴가를 즐겨보자.     〇 위치 :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학동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네덜란드풍 풍차가 돌아가는 이국적인 풍경의 바람의 언덕은 그 분위기 덕분에 드라마나 영화, CF의 촬영지로 종종 등장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림같이 서 있는 풍차는 섬 여행에 드라마 같은 낭만을 더해준다.          근처의 신선대 또한 유명한 관광지다.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기고 갔다 할 만큼 경관이 뛰어난 신선대는 파도가 기암괴석에 부딪히며 흰 물보라로 사라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신선대까지는 나무 데크길이 있어 편하게 걸어내려 갔다 올 수 있으니 같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〇 위치 :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지심도 동백섬> 섬의 70%가 동백꽃으로 이루어진 동백꽃 섬 지심도는 거제에서 약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섬이다. 지심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 마음 심(心) 자를 닮은 작은 섬으로, 동백나무로 둘러싸인 잘 정돈된 폭신한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꽃이 피어난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11월부터 4월이 개화 시기라고 하니 이 기간에 거제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지심도에서 울긋불긋 아름답게 필 동백꽃을 구경하자.   〇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눈이 시리게 반짝이는 바다와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지금 이 계절에 섬을 방문하기 좋은 이유가 된다. 경상남도 거제에서 바다 구경을 실컷 하며 이곳저곳 매력적인 여행지들을 탐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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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With 활력 충전! N 남해로!' 오는 23, 24일 개최
        남해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을 축하함과 동시에 그동안 미뤄졌던 ‘남해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이 본격화됨을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를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With 활력 충전! N 남해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 행사로 채워졌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관광상품·농특산품·지역 대표 브랜드 상품에 대한 마케팅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23일(토) 저녁 7시부터는 ‘남해는 Young하데이 클럽’이라는 콘셉트로 K-pop 그룹 ‘해피니스’와 치어리더그룹 ‘빅토리아’의 공연을 비롯해 EDM DJ 쇼가 펼쳐진다. 24일(일) 저녁 7시에는 ‘남해는 Hot하데이 콘서트’가 열리는데, 태진아·나상도·하동근·김의영·지원이·나휘·손심심 등이 출연한다. 행사장 일원에는 버블매직벌룬쇼와 에어바운스, 페달보트장 등이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회복을 위한 활력 충전의 기운을 받고 갈 수 있게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에서 활력을 충전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은 남해군 방문의 해인 만큼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활기가 돌 수 있게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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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경남 산청군 곤충표본 지역순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산청 나빌레라’ 개막
       산청군이 지역 생태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연다. 산청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20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곤충표본 지역순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산청 나빌레라’가 개막한다. 6월 30일까지 산청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700여 점의 나비표본을 선보인다. 특히 나비 박사 석주명 선생이 지리산에서 채집해 이름 붙인 지리산팔랑나비를 비롯해 팔랑나비과,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팔나비과 등 산청에서 볼 수 있는 나비표본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산청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 함께 산청 나빌레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 함께 산청 나빌레라’는 산청의 나비를 주제로 유치원과 어르신 유치원이 함께할 수 있는 세대 화합 놀이 체험프로그램이다. 책놀이-손가락놀이-몸놀이-만들기놀이-웃음놀이 등의 놀이기차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과정은 산청 나비 체조, 교구, 교재 등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산청 지리산도서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14~23일)에 곤충 관련 도서전도 개최할 방침이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우리 지역의 생태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코로나19 시국에 환경과의 상생, 지역 상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영길 경상국립대 박물관장도 “이번 전시가 산청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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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남해 힐링 국민여가 캠핑장’ 오는 4월 16일 개장
        앵강만과 신전 숲, 그리고 바래길 탐방센터가 어우러져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앵강다숲’ 일대에 ‘남해 힐링 국민여가캠핑장’이 오는 16일 정식 개장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관광자원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 ‘남해 힐링국민여가캠핑장’은 ‘앵강다숲 캠핑장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된다. ‘남해 힐링국민여가캠핑장’은 1만 4,481㎡ 규모에 야영데크 35면과 샤워실·화장실 1동, 개수대 3개, 전기시설 12개, 안내사무실 1동이 갖추어져 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이용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는 캠핑장에 머무르며 캠핑장의 이름처럼 힐링 받고 돌아가면 좋겠다.”며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와 더불어 힐링 국민여가캠핑장 개장을 계기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예약은 오는 4월 13일부터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남해 힐링 국민여가캠핑장 관리사무실(055-862-222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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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경남 진주 매화숲, 경남여행 진주 가볼만한 곳
    경남 진주 매화숲, 경남여행 진주 가볼만한 곳    경남 진주에는 아름다운 매화숲이 있다.   이곳 또한 사유지이지만 농장저인의 배려로 매화가 피는 시기는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다.       이곳을 찾아가는 길은 둔티산 해맞이공원을 찾아가면 되는데 그 주변 길목에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주소는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948-3으로 입력하면 된다.       이곳은 유명한 관광지처럼 꾸며져 있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자라난 매화는 오히려 보기에 좋았다.       이곳은 1세대 조경 부부가 15년간 일구어 놓은 숲이다. 약 5만 제곱미터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여행객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는 귀중한 농장이다.       진주 매화숲은 다양한 색의 매화가 피어있는데 온통 하얀색으로만 덮여 있는 것보다 붉은매화와 하얀매화가 한데 어우러져 피어 있으니 더욱더 보기에 좋다.     멀리서 보면 파스텔을 칠한듯 감성이 풍부해지는 그림같은 장면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진주 매화숲은 넓지 않은 사유지 농장이기에 짧은 시간 돌아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지로도 좋다.       가지에 붙어서 피는 매화는 이러한 모양으로도 벚꽃과 구별된다.   벚꽃은 가지에서 꽃줄기가 길게 이어지며 그 위에 꽃이 피기에 벚꽃과 매화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 차이를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다.       진주 매화숲은 홍매화와 백매화가 골고루 섞여 피어 있는데 두가지 색을 혼합하여 놓으니 파스텔 톤의 느낌이 강하여 그 감성을 풍부하게 느끼기에 더욱 좋은 곳이다.       진주 매화숲 곳곳에 쉼터 의자가 있어 걷다가 잠시 쉬기도 좋으며 의자에 앉아 매화숲의 향기를 맡기에도 좋은 곳이다.     - 위치 :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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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의병에 모든 것, 경남 의령 의병박물관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는 국운이 위태로웠다. 이 때 나타난 구원의 손길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의병이다.           이들은 우리 민족의 특유의 애국 애족 정신으로 국가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 외세에 대항하는 민군이다.  이는 삼국시대에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것이 고려와 조선시대를 걸쳐 조선 말기까지 이르게 된 역사이다.     이들은 또한 오직 죽음을 각오하고 과감히 전투에 나섰기에 전투에서 큰 역할을 하게된다. 어떠한 보급을 기대할 수 없었기에 자발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내놓고 군율을 정하는 등 그 군기도 확인할 수 있다.      의병 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홍의장군 곽재우이다. 1592년 4월 22일 기병한 이후 의병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붉은 옷을 입고 있기에 홍의장군이라 불리우고 왜병들은 이 붉은 옷만 보아도 떨었다고 한다. 연전연승을 하며 경상우도 그리고 경상좌도까지 영향력을 확대되었고 이는 전국의 의병봉기의 도화선이 되어 전국적으로 왜병을 물리치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충무공 이순신이 바다에서 승리했다면 육지에서는 홍의장군 곽재우가 승리하는 공식으로 왜병에게 항전했다.           이러한 의병들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령군에서는 의병박물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고역사실과 의병유물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고고역사실에서는 의령의 첫 역사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의령역사판의 전시관이다. 의령은 가야의 중심지로 많은 철과 금속유물이 발굴되어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곳이다.        이러한 가야의 전시물과 의령의 인물, 의령한지, 의령 전적문화재, 의령 독립운동가 등을 전시해놓은 곳이다.     의병유물전시실에서는 곽재우 의병부대의 활약상과 전적지를 소개하고 전국 의병장들의 창의 상황을 전시해놓았다. 전시유물로 보물 671호의 장검 등 곽재우 유물과 의병장들의 유물,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왜군의 갑옷, 무기 등 전쟁물품을 소개하고 또한 3D 써클비전을 통한 영상전시실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실도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1-25 055-57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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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2-03-22

실시간 경남 기사

  • 경상남도 거제, 여행을 떠나기 좋은 아름다운 섬
      한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 그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거제도는 한적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다. 한국관광여행신문이 추천하는 거제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를 알아보자.         <학동마을의 몽돌해변> 둥글둥글한 작은 자갈들이 파도와 만나 잘그락 잘그락, 사르르 부서지는 소리 가득한 몽돌해변은 SNS에서 인기 많은 거제의 대표 관광지다. 몽돌해변의 몽돌은 다른 해변의 몽돌보다 크기가 작고 색깔이 검어 거제 몽돌해변은 흑진주 몽돌해변으로도 불린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아름다운 소리로 인정받아 2001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에 선정된 거제 몽돌 소리를 들으며 쉬어가는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도 좋은 학동마을 몽돌해변에서 햇빛에 반짝이는 둥글둥글한 돌들과 바다가 만나는 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휴가를 즐겨보자.     〇 위치 :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학동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네덜란드풍 풍차가 돌아가는 이국적인 풍경의 바람의 언덕은 그 분위기 덕분에 드라마나 영화, CF의 촬영지로 종종 등장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림같이 서 있는 풍차는 섬 여행에 드라마 같은 낭만을 더해준다.          근처의 신선대 또한 유명한 관광지다.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기고 갔다 할 만큼 경관이 뛰어난 신선대는 파도가 기암괴석에 부딪히며 흰 물보라로 사라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신선대까지는 나무 데크길이 있어 편하게 걸어내려 갔다 올 수 있으니 같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〇 위치 :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지심도 동백섬> 섬의 70%가 동백꽃으로 이루어진 동백꽃 섬 지심도는 거제에서 약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섬이다. 지심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 마음 심(心) 자를 닮은 작은 섬으로, 동백나무로 둘러싸인 잘 정돈된 폭신한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꽃이 피어난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11월부터 4월이 개화 시기라고 하니 이 기간에 거제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지심도에서 울긋불긋 아름답게 필 동백꽃을 구경하자.   〇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눈이 시리게 반짝이는 바다와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지금 이 계절에 섬을 방문하기 좋은 이유가 된다. 경상남도 거제에서 바다 구경을 실컷 하며 이곳저곳 매력적인 여행지들을 탐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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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With 활력 충전! N 남해로!' 오는 23, 24일 개최
        남해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을 축하함과 동시에 그동안 미뤄졌던 ‘남해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이 본격화됨을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를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With 활력 충전! N 남해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 행사로 채워졌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관광상품·농특산품·지역 대표 브랜드 상품에 대한 마케팅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23일(토) 저녁 7시부터는 ‘남해는 Young하데이 클럽’이라는 콘셉트로 K-pop 그룹 ‘해피니스’와 치어리더그룹 ‘빅토리아’의 공연을 비롯해 EDM DJ 쇼가 펼쳐진다. 24일(일) 저녁 7시에는 ‘남해는 Hot하데이 콘서트’가 열리는데, 태진아·나상도·하동근·김의영·지원이·나휘·손심심 등이 출연한다. 행사장 일원에는 버블매직벌룬쇼와 에어바운스, 페달보트장 등이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회복을 위한 활력 충전의 기운을 받고 갈 수 있게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에서 활력을 충전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은 남해군 방문의 해인 만큼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활기가 돌 수 있게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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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경남 산청군 곤충표본 지역순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산청 나빌레라’ 개막
       산청군이 지역 생태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연다. 산청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20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곤충표본 지역순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산청 나빌레라’가 개막한다. 6월 30일까지 산청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700여 점의 나비표본을 선보인다. 특히 나비 박사 석주명 선생이 지리산에서 채집해 이름 붙인 지리산팔랑나비를 비롯해 팔랑나비과,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팔나비과 등 산청에서 볼 수 있는 나비표본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산청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 함께 산청 나빌레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 함께 산청 나빌레라’는 산청의 나비를 주제로 유치원과 어르신 유치원이 함께할 수 있는 세대 화합 놀이 체험프로그램이다. 책놀이-손가락놀이-몸놀이-만들기놀이-웃음놀이 등의 놀이기차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과정은 산청 나비 체조, 교구, 교재 등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산청 지리산도서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14~23일)에 곤충 관련 도서전도 개최할 방침이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우리 지역의 생태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코로나19 시국에 환경과의 상생, 지역 상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영길 경상국립대 박물관장도 “이번 전시가 산청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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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남해 힐링 국민여가 캠핑장’ 오는 4월 16일 개장
        앵강만과 신전 숲, 그리고 바래길 탐방센터가 어우러져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앵강다숲’ 일대에 ‘남해 힐링 국민여가캠핑장’이 오는 16일 정식 개장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관광자원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 ‘남해 힐링국민여가캠핑장’은 ‘앵강다숲 캠핑장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된다. ‘남해 힐링국민여가캠핑장’은 1만 4,481㎡ 규모에 야영데크 35면과 샤워실·화장실 1동, 개수대 3개, 전기시설 12개, 안내사무실 1동이 갖추어져 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이용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는 캠핑장에 머무르며 캠핑장의 이름처럼 힐링 받고 돌아가면 좋겠다.”며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와 더불어 힐링 국민여가캠핑장 개장을 계기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예약은 오는 4월 13일부터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남해 힐링 국민여가캠핑장 관리사무실(055-862-222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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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경남 진주 매화숲, 경남여행 진주 가볼만한 곳
    경남 진주 매화숲, 경남여행 진주 가볼만한 곳    경남 진주에는 아름다운 매화숲이 있다.   이곳 또한 사유지이지만 농장저인의 배려로 매화가 피는 시기는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다.       이곳을 찾아가는 길은 둔티산 해맞이공원을 찾아가면 되는데 그 주변 길목에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주소는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948-3으로 입력하면 된다.       이곳은 유명한 관광지처럼 꾸며져 있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자라난 매화는 오히려 보기에 좋았다.       이곳은 1세대 조경 부부가 15년간 일구어 놓은 숲이다. 약 5만 제곱미터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여행객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는 귀중한 농장이다.       진주 매화숲은 다양한 색의 매화가 피어있는데 온통 하얀색으로만 덮여 있는 것보다 붉은매화와 하얀매화가 한데 어우러져 피어 있으니 더욱더 보기에 좋다.     멀리서 보면 파스텔을 칠한듯 감성이 풍부해지는 그림같은 장면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진주 매화숲은 넓지 않은 사유지 농장이기에 짧은 시간 돌아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지로도 좋다.       가지에 붙어서 피는 매화는 이러한 모양으로도 벚꽃과 구별된다.   벚꽃은 가지에서 꽃줄기가 길게 이어지며 그 위에 꽃이 피기에 벚꽃과 매화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 차이를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다.       진주 매화숲은 홍매화와 백매화가 골고루 섞여 피어 있는데 두가지 색을 혼합하여 놓으니 파스텔 톤의 느낌이 강하여 그 감성을 풍부하게 느끼기에 더욱 좋은 곳이다.       진주 매화숲 곳곳에 쉼터 의자가 있어 걷다가 잠시 쉬기도 좋으며 의자에 앉아 매화숲의 향기를 맡기에도 좋은 곳이다.     - 위치 :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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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의병에 모든 것, 경남 의령 의병박물관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는 국운이 위태로웠다. 이 때 나타난 구원의 손길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의병이다.           이들은 우리 민족의 특유의 애국 애족 정신으로 국가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 외세에 대항하는 민군이다.  이는 삼국시대에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것이 고려와 조선시대를 걸쳐 조선 말기까지 이르게 된 역사이다.     이들은 또한 오직 죽음을 각오하고 과감히 전투에 나섰기에 전투에서 큰 역할을 하게된다. 어떠한 보급을 기대할 수 없었기에 자발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내놓고 군율을 정하는 등 그 군기도 확인할 수 있다.      의병 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홍의장군 곽재우이다. 1592년 4월 22일 기병한 이후 의병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붉은 옷을 입고 있기에 홍의장군이라 불리우고 왜병들은 이 붉은 옷만 보아도 떨었다고 한다. 연전연승을 하며 경상우도 그리고 경상좌도까지 영향력을 확대되었고 이는 전국의 의병봉기의 도화선이 되어 전국적으로 왜병을 물리치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충무공 이순신이 바다에서 승리했다면 육지에서는 홍의장군 곽재우가 승리하는 공식으로 왜병에게 항전했다.           이러한 의병들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령군에서는 의병박물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고역사실과 의병유물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고고역사실에서는 의령의 첫 역사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의령역사판의 전시관이다. 의령은 가야의 중심지로 많은 철과 금속유물이 발굴되어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곳이다.        이러한 가야의 전시물과 의령의 인물, 의령한지, 의령 전적문화재, 의령 독립운동가 등을 전시해놓은 곳이다.     의병유물전시실에서는 곽재우 의병부대의 활약상과 전적지를 소개하고 전국 의병장들의 창의 상황을 전시해놓았다. 전시유물로 보물 671호의 장검 등 곽재우 유물과 의병장들의 유물,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왜군의 갑옷, 무기 등 전쟁물품을 소개하고 또한 3D 써클비전을 통한 영상전시실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실도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1-25 055-57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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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2-03-22
  • 국립 김해박물관 특별전 가야인 바다에 살다 가야의 배와 항해 이야기
    국립 김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가야인 바다에 살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 기간은 작년 11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3월 6일까지이다. 이번 전시는 김해의 오래전 바다 모습을 3D 인포그래픽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더욱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김해공항, 그리고 김해평야 등이 가야 왕도 시대에는 바다였다고 한다. 낙동강과 바다와 만나는 김해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가야인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바다는 가야인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을 연결하며 뱃길이 되어주었다.   전시에서는 해산물 채집용 도구와 생활용품을 살펴볼 수 있다. 생활용품인 토기 뚜껑에는 흙으로 표현한 바다생물 장식이 올라가 있어 바다 생물이 고대인들에게 친숙한 존재였음을 보여 준다. 진흙을 뭉쳐 만들었음에도 물고기 비늘이나 게의 집게 다리 모양, 거북 등껍질, 상어의 입과 지느러미 등 바다 생물의 독특한 특징들을 세밀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이중환이 저술한 택리지 중 복거총론의 운송과 무역을 다룬 내용에서는 남해안 해운망의 중요한 곳으로 김해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18세기 중엽 정상기가 제작한 동국대지도 필사본에는 김해에서 명량까지 서쪽으로 향하는 남해안 뱃길이 나타나 있다.   나무로 만든 가야의 배 파편도 전시되어 있다. 김해 봉황대 유적 남쪽에서 출토된 배 부속으로 선박 양옆에 붙였던 현판의 일부로 추정된다.         여러 가지 배 모양 토기류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전국 박물관에 흩어져 있던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고 한다. 한자리에서 배 모양 토기류를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이번 전시의 특별한 점이다.   가야인들에게 활발한 해상 교역과 낙동강 뱃길을 이용한 내륙 지방과의 교역은 중요한 생업 활동이 되었다. 동아시아 해상 교역망의 중요한 거점이었던 낙동강 하구와 연안 일대에서는 다양한 계보의 외래 문물이 발견되어 당시 활발했던 국제 교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열대 조개를 비롯한 조개껍데기는 희소 자원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화폐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장신구의 재료로 쓰였다. 또한 당시 구하기 어려웠던 유리와 옥은 분배가 통제되는 교역품이었을 것이다.   바닷길로 연결된 여러 지역의 문화와 전통이 공존하고 때로는 융합되기도 한 가야의 문화에는 다양성, 개방성, 독립성, 개척 정신이 짙게 나타나고 있다. 바다에 깃든 가야 사람들의 자취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가 가야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위치 : 경남 김해시 가야의길 190 국립김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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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2-02-16
  • 겨울 밀양 배낭여행
    겨울 밀양을 만나고 왔다. 밀양은 영화배우 전도연, 송광호 주연의 '밀양'이 생각나는 곳이다. 서울 영등포역에서 06시 08분 새벽 첫 무궁화 열차를 타면 밀양역에 오전 10시 49분경 도착을 한다.   초 단위로 변화되는 바쁜 현대를 살면서 덜컹거리는 진동을 느끼며 4시간 넘게 기차를 타는 것은 지루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여행의 매력이다.     4시간 40분을 달려 드디어 밀양역에 도착을 했다. 아직 2월, 출발했던 새벽의 서울은 추웠다. 그러나 밀양에서는 한겨울이지만 따듯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밀양역 광장을 잠시 살펴보고 도보여행으로 밀양을 즐겨 볼 생각이다.   햇살이 비치는 역사의 무대 밀양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낙동강이 흐르는 손꼽는 곡창지대로 일찍 철도가 들어섰다고 한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밀양역을 나와 밀양 시내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상가거리가 나타난다. 이 거리를 지나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풍경이 바로 가곡동에 위치한 용두교이다. 이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다.         밀양역에서 걸어서 출발한 지 40여 분 만에 영남제일루라 불리는 영남루에 도착을 했다. 밀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답게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조성되어 있는 영남루 밀양강 주변이다. 영남루 산책로를 따라 시 따라 물길 따라 밀양강 시의 거리가 조성이 되어 있어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이곳 영남루가 있는 곳을 [밀양 아리랑길]이라고도 한다. 기회가 된다면 영남루 수변공원길(6.2km), 추화산성길(4.2km), 금시당길(5.6km) 등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영남제일루라 불린다는 영남루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 누각이다.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불리는 보물이다.         영남루를 관람했다면 꼭 방문할 곳이 있다. 바로 밀양 아리랑 시장이다. 여행에서 전통시장 방문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맛있는 음식과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해도 좋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그 옆 언덕에 자리 잡은 밀양아리랑우주센터를 꼭 방문해 보기 바란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객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     ○위치: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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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2-02-15
  • 경남 남해, 귀한 죽방렴 멸치를 통째로 먹는 멸치쌈밥
      남해의 명물로 빠질 수 없는 멸치. 그중에서도 멸치쌈밥은 멸치의 진한 감칠맛을 최대로 이끌어내 입맛을 돋우는 남해의 토속음식이다.    멸치쌈밥은 상추에 매콤, 칼칼하게 양념한 멸치찌개의 멸치와 밥을 올려 쌈으로 먹는 음식으로, 남해에서 맛보는 멸치쌈밥에는 남해 지족해협의 죽방렴에서 잡히는 특상품의 멸치가 사용되기 때문에 아무데서나 쉽게 맛볼 수 없는 남해의 명물이다.      죽방렴은 나무 기둥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바닷가에 꽃아둔 뒤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해 멸치를 잡는 방식으로, 죽방렴을 통해 잡은 멸치는 비늘이 벗겨지지 않고 오랫동안 살 수 있어 신선도가 유지된다. 또한 잡히는 멸치들 중 일정한 크기의 우수한 암놈 멸치만 엄선해서 말리기 때문에 일반 멸치보다 약 10배 정도 더 비싸다. 국내에서는 남해 지족해협에서만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      멸치쌈밥은 그 인기에 힘입어 '멸치쌈밥 거리'가 생겼을 정도로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갈치 머리, 양파껍질, 파뿌리를 넣어 우려낸 육수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멸치찌개는 겨울철 속풀이에 그만이다. 뜨끈한 국물에 밥 한 술 뜨면 추운 날씨에 얼어있던 몸이 사르르 풀리게 된다. 이 매콤 짭쪼름한 멸치쌈밥의 맛은 남해에서만 맛볼 수 있으니 남해에 방문했다면 멸치쌈밥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     ○ 멸치쌈밥 거리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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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1-12-28
  • 경남 통영,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의 땅
      ‘섬, 바다, 뭍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 터전은 일찍이 통제영을 두어 나라를 지킨 영광스런 고장 (통영 시민헌장 중)’. 통영에 대해 이보다 적절한 설명이 있을까.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 대첩을 통해 왜군을 물리친 장소로 우리에게 익숙한 통영은 청정한 바다로 인해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192개의 섬으로 구성되어있어 섬, 바다, 뭍의 아름다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통영은 시원한 바다 풍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다.     통영시에는 한산도 대첩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이순신 공원이 조성되어있어 그의 자취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한산도 대첩은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게 대패를 안겨주어 전쟁의 판도를 바꾼 전쟁이다. 통영의 지명이 삼도수군통제영의 ‘통統’, ‘영營’에서 나왔을 정도로 통영은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본영으로서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 그런 통영이기에 실제 크기로 복원된 거북선이 있는 강구안 문화마당, 삼도수군통제영, 충렬사, 한산섬 제승당 등등 이순신 장군을 기릴 수 있는 많은 관광 콘텐츠들이 마련되어 있다.     아름다운 벽화가 가득한 동피랑·서피랑 벽화마을과 디지털 미디어 장치를 이용해 벽화를 첨단실감미디어 기술로 보존한 디피랑은 예쁜 사진을 남기기 좋은 관광지다. 철거 위기의 달동네에 지역 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벽화를 그린 동피랑·서피랑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철거 철폐와 함께 예술마을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통영 명소가 되었다.     자연 경관을 활용한 액티비티도 빠질 수 없는 통영의 즐길거리다. 게임 속 캐릭터처럼 루지카트를 타고 2.1km의 트랙을 내려오는 미륵도 스카이라인루지와 국내 관광객용 케이블카 중 가장 긴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 위에서 통영을 내려다보면 탁 트인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다.   ‘한산섬 달 밝은 날’, 통영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운치있는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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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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