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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 빛 수영장 '판포포구'
      바다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 스노쿨링을 빼놓을 수 없다. 제주도의 판포포구는 스노쿨링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수심 걱정 없이 수영을 하며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판포포구는 날카로운 화산 돌이나, 해초가 없고 몽돌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다. 단, 별도의 안전요원이 없고 포구에서 벗어나면 해초류를 만날 수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 시 주의해야 한다.   모슬포를 기준으로 제주 물때를 확인하고 방문한다면 간조 시간에는 어린이들 맞춤 풀장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만조 시간에는 물이 차올라 패들보트를 대여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평상과 텐트 등을 대여할 수 있어 물놀이를 하다 잠시 쉴 수도 있고 구명조끼도 대여하여 안전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 보기 어려울 것 같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제주도 판포포구에서 반짝이고 있다. 판포포구의 아름다움은 해질 무렵 노을에 붉게 물드며 매력을 더한다. 판포포구는 천연 수영장으로써 인기가 많은 뿐 아니라 무늬오징어가 잡히는 곳으로 유명해 낚시꾼들의 발걸음도 잦은 곳이다.   차로 7분 거리에 일몰이 아름다운 신창풍차 해안도로도 있으니 낮 중에 판포포구에서 수영을 즐기고 일몰 드라이브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번 버스를 타고 판포포구역에 하차하면 방문할 수 있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2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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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제주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도 서쪽 끝에 위치한 신창 풍차 해안도로는 해상풍력단지에 있어 도로변에 있는 풍차를 볼 수 있다. 구불거리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풍차의 조화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신창 풍차 해안도로는 제주도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고, 여기서 보는 일몰 또한 아름다워 일몰 맛집이기도 하다.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생태체험장’이라는 산책 코스를 만날 수 있는데 자바리상과 원담체험장, 휴게 공간이 있어 편하게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산책 코스 중간에는 전망대가 있어 주변 풍광을 편안히 볼 수 있다. 전망대는 대체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로 드라이브를 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애월부터 한경까지의 서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와볼만한 곳이다. 낚시를 즐겨하는 이들에겐 최고의 낚시터가 되며,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해안도로 일대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공원부터 용수 포구, 차귀도 포구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면 7km 정도로 사진과 휴식을 겸하며 걷기 좋다.         신창풍차해안도로의 매력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도로의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제주도의 손꼽힐만한 드라이브 코스이자 밤낮 아름다움을 펼쳐내는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의 추억을 쌓아보길 바란다.   ○위치: 제주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4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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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주의 화산 박물관 '비양도'
    비양도는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화산섬이다. 한반도와 떨어져 있는 제주도는 독자적인 문화가 왕성히 발달되어 있는데, 특별히 다양한 매력의 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이점이다. 조선 초기 죽순이 많이 나는 곳이라 하여 죽도라고도 불리는 비양도는 고려시대 한 오름이 중국에서 날아왔다고 하여 붙여졌다.   ‘날아온 섬’ 이란 뜻의 비양도를 방문하려면 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하루에 3번 정도 운행을 하여 타지인이 방문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섬이기보단 마라도처럼 지나가는 섬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비양도를 향해 가는 배의 운항 수가 늘었다. 조용한 분위기의 마을 속을 둘러보면 마을 어귀에서 그물 손질하는 어부를 볼 수 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득한 비양도의 해안 둘레길을 걸으면 포근한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제주의 정취가 한껏 묻어나는 골목골목을 걸으며 비양도 거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녹아볼 수 있다.         비양도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염습지인 펄랑이 있는데, 밀물 때 해수가 들어오고, 썰물 때 담수호가 되는 신비로운 곳이다. 114m의 비양오름의 정상에서는 등대를 만날 수 있고, 옛날 물질을 하러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기암괴석 부아석도 볼 수 있다.   비양도의 골목을 누비며 제주도의 마을 풍경을 보다보면 관광지로 특화된 다른 제주의 지역에서는 느끼기 어려울 정취가 가득하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입도가 가능하며 9,000원(왕복)의 비용이 발생한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 예약번호 : 064-79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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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녹색 도시 제주의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은 도심 속 녹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제주의 자생식물과 아열대 식물 등 1,100여 종의 식물이 식재 전시되어 있다. 학생, 전문인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이 되기도 하며, 다양한 식물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 아이들 교육과 현장 학습에 최적화된 자연 생태 박물관이다.   제주상사화, 노란 무궁화라고 불리는 황근, 동백꽃과 목련등 1년 내내 시기에 맞는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이 즐비하고 있어 연중 어느 때에 방문해도 손색이 없다. 광이오름을 끼고 있어 오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1.7km의 산책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산과 오름 등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라수목원을 방문하는 발길들도 잦아졌다. 대중교통이나 차를 이용해 멀리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삼림욕장과, 희귀특산수종원, 관목원,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체력단련실과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 겸 운동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제주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자연이 주는 푸른 기운을 가득 느껴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발열 체크 및 명단 작성을 해야 한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제주도의 식물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다면 도심 속 식물원 ‘한라수목원’을 놓치지 말자.     ○위치: 제주 제주시 수목원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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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선인장 군락지 '월령마을'
    제주도 한립읍 서쪽으로 쭉 이동하다보면 ‘월령리’라는 독특한 마을을 만날 수 있다. 무엇이 이 마을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것은 월령리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는 선인장이다. 선인장이 특별할게 없다고? 월령리의 손바닥 만한 선인장은 월령리 해안을 따라 높게 세워진 풍력발전기와 바위틈 등 마을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생김새 그대로 ‘손바닥 선인장’이라 불린다.   제주 여행을 가면 사오는 필수 상품 중 하나인 백년초 초콜렛. 그 백년초가 바로 선인장의 열매이다. 월령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백년초 선인장이 자생하는 곳으로 여름이 되면 까만 현무암 사이로 노란 꽃과 자색 열매를 맺은 손바닥 선인장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만하다.   손바닥 선인장이 어떻게 월령리에 자생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 제주 바다와 어우러진 보랏빛 열매의 모습은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다소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부터 늘어난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벽화가 생기고, 월령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등이 생겼다. 다이빙과 서핑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포구와 등대 뒤로 저무는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는 일몰 맛집이다.   아름다운 월령마을이지만 4.3.사건으로 아래턱을 잃어 무명천을 덮고 외롭고 배고픈 삶을 살아야 했던 무명천 할머니의 터전이 있어 슬픈 역사를 담고 있기도 하다. 손바닥 선인장 군락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월령마을.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도 널리 알려져야겠다.     ○위치: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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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제주의 8대 명산 ' 군산 '
        안덕면 창천리 앞 창고천 건너에 동서로 길게 가로누운 형태의 군산오름은 대정의 난드르(대평리의 넓은 들)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   오름정상을 중심으로 동반부는 서귀포시, 서반부는 남제주군에 속하여 시군경계를 이루고 있다.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뿔바위는 마치 용의 머리에 솟은 쌍봉을 닮았고, 동남사면의 기암괴석이 발달되어 있다. 군산오름은 제주도 최대의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체이다.   걸어 올라갈 경우 30분 정도 걸리며, 길이 포장되어 있어 오르기에 어렵지 않다.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중문관광단지, 마라도, 산방산까지 서귀포 일대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일출이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군산오름에서 전망을 보고 내려오면 동굴을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진지동굴로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였던 1945년 일본군에 의해 만들어진 동굴이다. 당시 일본군은 우리나라 민간인을 강제동원시켜 이 동굴을 만들었고, 미국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군수 물자와 보급품 등을 숨겨 대피장소로 사용했다. 전쟁의 잔재물이자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가슴 아픈 흔적이기도 하다.   군산 오름의 유래는 옛날 인품과 학식이 뛰어난 강 선생의 곁에서 몰래 글을 배웠던 용왕의 아들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요란한 소리를 내는 냇물을 없애기 위해 거센 바람과 큰 비를 내렸는데 이때 강 선생의 집 앞에 이전에는 없던 산이 생겼다. 중국 곤륜산이 이곳으로 옮겨져 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중국 서산이 옮겨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생김새가 군막을 닮아 지금의 군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생겨 군뫼, 굼뫼 오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군산오름은 제주의 8개의 산 중에 하나로 바다와 산, 숲, 하늘까지 모두 느낄 수 있으며, 대평리,산방산일대의 안덕면과 대정읍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 장소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군산의 산지 특성상 출입이 어렵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 전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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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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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 빛 수영장 '판포포구'
      바다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 스노쿨링을 빼놓을 수 없다. 제주도의 판포포구는 스노쿨링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수심 걱정 없이 수영을 하며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판포포구는 날카로운 화산 돌이나, 해초가 없고 몽돌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다. 단, 별도의 안전요원이 없고 포구에서 벗어나면 해초류를 만날 수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 시 주의해야 한다.   모슬포를 기준으로 제주 물때를 확인하고 방문한다면 간조 시간에는 어린이들 맞춤 풀장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만조 시간에는 물이 차올라 패들보트를 대여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평상과 텐트 등을 대여할 수 있어 물놀이를 하다 잠시 쉴 수도 있고 구명조끼도 대여하여 안전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 보기 어려울 것 같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제주도 판포포구에서 반짝이고 있다. 판포포구의 아름다움은 해질 무렵 노을에 붉게 물드며 매력을 더한다. 판포포구는 천연 수영장으로써 인기가 많은 뿐 아니라 무늬오징어가 잡히는 곳으로 유명해 낚시꾼들의 발걸음도 잦은 곳이다.   차로 7분 거리에 일몰이 아름다운 신창풍차 해안도로도 있으니 낮 중에 판포포구에서 수영을 즐기고 일몰 드라이브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번 버스를 타고 판포포구역에 하차하면 방문할 수 있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2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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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제주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도 서쪽 끝에 위치한 신창 풍차 해안도로는 해상풍력단지에 있어 도로변에 있는 풍차를 볼 수 있다. 구불거리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풍차의 조화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신창 풍차 해안도로는 제주도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고, 여기서 보는 일몰 또한 아름다워 일몰 맛집이기도 하다.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생태체험장’이라는 산책 코스를 만날 수 있는데 자바리상과 원담체험장, 휴게 공간이 있어 편하게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산책 코스 중간에는 전망대가 있어 주변 풍광을 편안히 볼 수 있다. 전망대는 대체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로 드라이브를 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애월부터 한경까지의 서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와볼만한 곳이다. 낚시를 즐겨하는 이들에겐 최고의 낚시터가 되며,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해안도로 일대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공원부터 용수 포구, 차귀도 포구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면 7km 정도로 사진과 휴식을 겸하며 걷기 좋다.         신창풍차해안도로의 매력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도로의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제주도의 손꼽힐만한 드라이브 코스이자 밤낮 아름다움을 펼쳐내는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의 추억을 쌓아보길 바란다.   ○위치: 제주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4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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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주의 화산 박물관 '비양도'
    비양도는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화산섬이다. 한반도와 떨어져 있는 제주도는 독자적인 문화가 왕성히 발달되어 있는데, 특별히 다양한 매력의 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이점이다. 조선 초기 죽순이 많이 나는 곳이라 하여 죽도라고도 불리는 비양도는 고려시대 한 오름이 중국에서 날아왔다고 하여 붙여졌다.   ‘날아온 섬’ 이란 뜻의 비양도를 방문하려면 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하루에 3번 정도 운행을 하여 타지인이 방문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섬이기보단 마라도처럼 지나가는 섬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비양도를 향해 가는 배의 운항 수가 늘었다. 조용한 분위기의 마을 속을 둘러보면 마을 어귀에서 그물 손질하는 어부를 볼 수 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득한 비양도의 해안 둘레길을 걸으면 포근한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제주의 정취가 한껏 묻어나는 골목골목을 걸으며 비양도 거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녹아볼 수 있다.         비양도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염습지인 펄랑이 있는데, 밀물 때 해수가 들어오고, 썰물 때 담수호가 되는 신비로운 곳이다. 114m의 비양오름의 정상에서는 등대를 만날 수 있고, 옛날 물질을 하러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기암괴석 부아석도 볼 수 있다.   비양도의 골목을 누비며 제주도의 마을 풍경을 보다보면 관광지로 특화된 다른 제주의 지역에서는 느끼기 어려울 정취가 가득하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입도가 가능하며 9,000원(왕복)의 비용이 발생한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 예약번호 : 064-79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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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녹색 도시 제주의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은 도심 속 녹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제주의 자생식물과 아열대 식물 등 1,100여 종의 식물이 식재 전시되어 있다. 학생, 전문인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이 되기도 하며, 다양한 식물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 아이들 교육과 현장 학습에 최적화된 자연 생태 박물관이다.   제주상사화, 노란 무궁화라고 불리는 황근, 동백꽃과 목련등 1년 내내 시기에 맞는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이 즐비하고 있어 연중 어느 때에 방문해도 손색이 없다. 광이오름을 끼고 있어 오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1.7km의 산책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산과 오름 등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라수목원을 방문하는 발길들도 잦아졌다. 대중교통이나 차를 이용해 멀리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삼림욕장과, 희귀특산수종원, 관목원,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체력단련실과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 겸 운동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제주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자연이 주는 푸른 기운을 가득 느껴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발열 체크 및 명단 작성을 해야 한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제주도의 식물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다면 도심 속 식물원 ‘한라수목원’을 놓치지 말자.     ○위치: 제주 제주시 수목원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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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1-08-25
  • 선인장 군락지 '월령마을'
    제주도 한립읍 서쪽으로 쭉 이동하다보면 ‘월령리’라는 독특한 마을을 만날 수 있다. 무엇이 이 마을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것은 월령리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는 선인장이다. 선인장이 특별할게 없다고? 월령리의 손바닥 만한 선인장은 월령리 해안을 따라 높게 세워진 풍력발전기와 바위틈 등 마을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생김새 그대로 ‘손바닥 선인장’이라 불린다.   제주 여행을 가면 사오는 필수 상품 중 하나인 백년초 초콜렛. 그 백년초가 바로 선인장의 열매이다. 월령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백년초 선인장이 자생하는 곳으로 여름이 되면 까만 현무암 사이로 노란 꽃과 자색 열매를 맺은 손바닥 선인장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만하다.   손바닥 선인장이 어떻게 월령리에 자생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 제주 바다와 어우러진 보랏빛 열매의 모습은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다소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부터 늘어난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벽화가 생기고, 월령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등이 생겼다. 다이빙과 서핑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포구와 등대 뒤로 저무는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는 일몰 맛집이다.   아름다운 월령마을이지만 4.3.사건으로 아래턱을 잃어 무명천을 덮고 외롭고 배고픈 삶을 살아야 했던 무명천 할머니의 터전이 있어 슬픈 역사를 담고 있기도 하다. 손바닥 선인장 군락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월령마을.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도 널리 알려져야겠다.     ○위치: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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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제주의 8대 명산 ' 군산 '
        안덕면 창천리 앞 창고천 건너에 동서로 길게 가로누운 형태의 군산오름은 대정의 난드르(대평리의 넓은 들)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   오름정상을 중심으로 동반부는 서귀포시, 서반부는 남제주군에 속하여 시군경계를 이루고 있다.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뿔바위는 마치 용의 머리에 솟은 쌍봉을 닮았고, 동남사면의 기암괴석이 발달되어 있다. 군산오름은 제주도 최대의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체이다.   걸어 올라갈 경우 30분 정도 걸리며, 길이 포장되어 있어 오르기에 어렵지 않다.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중문관광단지, 마라도, 산방산까지 서귀포 일대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일출이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군산오름에서 전망을 보고 내려오면 동굴을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진지동굴로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였던 1945년 일본군에 의해 만들어진 동굴이다. 당시 일본군은 우리나라 민간인을 강제동원시켜 이 동굴을 만들었고, 미국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군수 물자와 보급품 등을 숨겨 대피장소로 사용했다. 전쟁의 잔재물이자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가슴 아픈 흔적이기도 하다.   군산 오름의 유래는 옛날 인품과 학식이 뛰어난 강 선생의 곁에서 몰래 글을 배웠던 용왕의 아들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요란한 소리를 내는 냇물을 없애기 위해 거센 바람과 큰 비를 내렸는데 이때 강 선생의 집 앞에 이전에는 없던 산이 생겼다. 중국 곤륜산이 이곳으로 옮겨져 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중국 서산이 옮겨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생김새가 군막을 닮아 지금의 군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생겨 군뫼, 굼뫼 오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군산오름은 제주의 8개의 산 중에 하나로 바다와 산, 숲, 하늘까지 모두 느낄 수 있으며, 대평리,산방산일대의 안덕면과 대정읍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 장소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군산의 산지 특성상 출입이 어렵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 전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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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1-08-20
  • 자연이 만든 천연수영장 '논짓물'
      제주도는 의외로 수영장을 찾기가 어렵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게 수영할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데 수심도 깊지 않고 안전한 천연 해수욕장 ‘논짓물’을 소개한다.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구명조끼도 대여할 수 있다. 제주의 천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의 잔디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드넓게 펼쳐진 바다 뷰를 볼 수 있어 텐트를 치고 나들이를 오거나 배낭여행 족, 캠핑 족들의 선호도가 높은 장소이다.   남녀가 구분 되어있는 노천탕도 있으며, 지붕이 있는 평상을 사용할 경우 3만 원, 유원지 내에 텐트를 칠 경유 2만 원의 비용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야 하거나, 사람 없고 안전한 곳을 찾는다면 논짓물이 정답이다. 여름마다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가 열리기도 하는데, 맨손으로 넙치를 잡는 등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일부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해안도로를 통해 중문 바다와 대평리까지 올레길을 걷는 것도 논짓물 일대를 여행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적어 한적한 올레길을 혼자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걷는다면 제주의 매력에 더욱 깊이 빠지게 될 것이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 문의: 010-4693-0656 (예래4동 청년회)    
    • 추천관광지
    • 제주
    2021-08-18
  • 해안도로를 따라 환경을 보호하는 여행, 제주 'E-run 트립'
      세상에 E-RUN 트립(이하 ‘이런 트립’)은 친환경+스포츠+미션이 결합한 신개념 여행콘텐츠로 제주의 환경보호를 위해 도내 기업 및 단체가 힘을 모아 건강은 물론 환경과 지역 사회까지 생각하는 제주 관광 프로젝트 사업이다.     E-RUN이란 Eco-Run의 줄임말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여행, 친환경 여행 기반 조성을 위해 달려간다는 의미이다. 이런 트립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티웨이항공,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푸른컵, 제주해양환경단체 플로빙코리아, 지구별약수터 환경캠페인을 운영하는 제주환경단체 작은 것이 아릅답다, 사회적기업 함께하는 그날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구별가게, 제주대 창업동아리 업사이클링 브랜드 도담스튜디오가 참여한다.       행사는 8월 11일, 18일, 9월 15일 총 3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출발하여 용담해안도로, 도두해안도로, 이호테우해변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참가비 3만원은 보증금 형태로 투어 종료 후 환불되며 E-run trip 공식 인스타 계정 (@erun_trip_)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업사이클 하이커캡, 미니 크로스백,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웰컴 키트로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고체치약, 대나무 칫솔, 쌀빨대, 제주 일러스트 손수건, 프로듀스백, 틴케이스 비누가 리워드로 지급된다. 완주자들에게는 완주 메달, 완주 인증서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 여행
    2021-08-02
  • 서귀포의 매력이 담긴 원도시 도보투어, 제주 하영 올레길
    제주도 서귀포시 도심의 공원과 특화 거리, 관광지를 연결하는 도보 여행 코스인 ‘하영올레’가 2코스까지 문을 열었다. 하영올레는 '많다'를 의미하는 제주어 '하영'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써서, 서귀포 도심 속에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걷는 길을 뜻한다.   지난 5월 29일에 개통된 1코스는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천지연의 물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8.9km의 코스로, 걸매생태공원~칠십리시공원~새연교~새섬공원~천지연폭포~아랑조을거리~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길로 구성되어있다. 서귀포 시민의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걸매생태공원과 칠십리시공원, 새섬과 천지연폭포 그리고 서귀포의 먹거리 거리인 아랑조을거리를 이은 1코스는 여유넘치고 부드러운 서귀포시만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자랑한다.   6월 26일에 개통된 2코스는 바다와 문화, 사람의 발견을 특징으로 해 6월 말에 개장한다. 서귀포시청을 출발해 아랑조을거리~매일올레시장~자구리공원~서복전시관~정모시공원을 거쳐 다시 서귀포시청을 돌아오는 9㎞ 구간이다. 마지막으로, 2코스를 걷는 도중 문화공연도 만날 수 있다. 도립 서귀포관악단은 태평근린공원에서 10시 30분, 11시 2차례에 걸쳐 길 위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7월 31일, 3코스가 개장하면 관광객들은 1~3코스를 모두 편안히 걸을 수 있다. 전면개장 이후에는 『제주올레』 패스포트에 『하영올레』 1~3코스의 패스포트가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도보인증 앱도 개발중에 있다.    
    • 여행
    2021-07-22
  • 제주의 열대지방 속골
      제주도는 여행 할수록 늘 새롭다. 화산섬과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제주도 남쪽은 더 더욱 그렇다. 올레길 7코스에 위치해 있는 '속골'은 야자수로 구성된 숲이 있어 마치 동남아 열대지방을 떠올리게 한다. 바다와 어우러진 큰 야자수 숲은 이국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야자수는 제주도에서 인테리어 용으로 활용을 하여 접할 수 있으나 가까이에서, 그것도 야자수 숲을 볼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속골'같은 이색적인 곳은 더욱 매력적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가득 풍기는 야자수 숲은 바다와 함께 있어 더 신비롭다. 바다엔 거대한 '범섬'과 선인장들로 이루어진 작은 열대 식물들도 함께 있다.   속골은 사람들이 여름에 더위를 피해 계곡에 가듯 제주도민들이 방문하는 여름 휴양지다. 여름에만 운영하는 계절 음식점도 운영되고 있어 잊지 말고 방문하길 권한다.         속골 하천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하천 상류는 1m이상의 수심으로 자연 수영장으로도 활용되었다.   속골은 입구에서부터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방문에 부담이 없다. 속골 주변으로 식당 및 카페가 생기고 있어 속골의 모습을 보며 눈과 입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속골 근교에서 바라보는 범섬과 바다 앞은 어디서 보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85 <서귀포 여자고등학교>하차 도보 12분      
    • 여행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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