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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촌 체류 여행으로 지역관광의 참 매력 알린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경주 황촌 체류 여행’을 떠난다. 황촌(황오동) 마을은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리단길, 보문단지 등에 가려진 경주 구도심 지역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약화 등 도심 쇠퇴를 겪어왔다. 경주시는 이러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주민 주도의 관광형 도심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시민박 호텔과 마을여행사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올해 최초로 ‘여행가는 달’을 3월과 6월 총 2회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여행가는 달’ 추진 결과, 관광소비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는 ‘로컬 재발견, 지역의 숨은 매력찾기’를 표어로 내세우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지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역관광 상품을 발굴·소개하고 있다. ‘6월 여행가는 달’에도 문화예술·역사 체험, 산업시설 방문, 반려동물 동반여행, 자전거여행 등 약 70개 지역 130개의 이색적 지역 관광코스를 마련했다. 장미란 차관이 동참한 ‘경주 황촌 체류 여행’도 이러한 관광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이색 지역 여행상품 중 하나이다. ‘6월 여행가는 달’에는 ‘경주 황촌 체류 여행’처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코스와 행사 등을 캠페인으로 준비했다. 지난 3월에 이어 6월에도 진행한 대국민 기차여행 이벤트 <6월엔 여기로>는 지난 23일(목), 모집을 마감했는데 1천 명 모집에 1만 6천여 명이 신청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6월 1일, 미식을 주제로 첫 여행을 시작한다. 또한, <평창 계촌클래식 투어>, <노작가와 함께 떠나는 노포의 모든 것 ‘찐’ 노포테마여행>, <영월 맛과 쉼을 품은 힐링캠프> 등 일부 여행상품은 큰 호응 속에 이미 모집을 마감했다. 대구와 대전으로 <빵빵하게 떠나는 빵지순례>, <느린 걸음으로 즐기는 남원 아트투어> 등 ‘원포인트’, ‘로컬리즘’, 치유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프로그램은 여전히 모집하고 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주제 여행을 통해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 * ‘여행가는 달’의 여행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 장미란 차관은 “국내 관광이 내외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서기 위해서는 지역만의 고유한 삶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가 필요하다. 지난 3월 방문한 태안 신두리 해변의 맨발 걷기 체험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번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도 240여 개 민관 기관들과 협업해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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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촌 체류 여행으로 지역관광의 참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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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공정관광 상품으로 지역 상생 추구
- 파주시는 27일 디엠지(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2023년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선정된 5개 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 운영이 진행된 홍보 영상을 함께 보며, 파주만의 특성을 가진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그간의 소감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확대에 대한 실천을 다짐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했던 떳다 파평이모(대표 김은하)는 한국 근현대사 골목 자원을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되살리기 위해 ‘파평면 평화테마골목길 투어’를 기획했다. 파주시민과 경기도 마을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재건학교, 장파 공소, 적성병원, 리비교 등 역사문화자원을 마을해설사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리학당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순자)은 ‘보고 듣고 즐기는 파주여행밥상’을 주제로 생태․역사․마을여행을, ▲놀잇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유미)은 ‘살래살래 힐링파주’를 주제로 살래길 힐링 숲체험을 기획했다. 또한, ▲신나는 사회적협동조합은 ‘내 고장 파주를 알고 사랑하자’를 주제로 문산자유시장과 장단콩 웰빙마루 연계프로그램을, ▲농업회사법인 ㈜디엠지(DMZ)천년꽃차(대표 이가영)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파주로컬여행’을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공정관광 상품이 개발돼 파주의 관광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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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공정관광 상품으로 지역 상생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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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 여행 카름스테이, 늦휴가족들은 주목하라!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무더운 여름 혼잡한 성수기를 피해 늦휴가를 가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주 마을로 떠나는 힐링여행‘제주 카름스테이’ 특별 기획전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서귀포시와 함께 추진한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농림축산식품부 인센티브 국비를 활용하여 제주 카름스테이 연계 체류형 농촌여행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는 성수기 시즌 이후 늦휴가를 떠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한적한 마을인 카름스테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지역교류 등 제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고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준비하였다. [한남의 문닫은 머체왓숲길 1박 백패킹 여행]은 1박2일 체류형 상품으로 한남 머체왓숲 터줏대감과의 서중천모험, 베이스 캠프에서의 백패킹 및 숲명상으로 구성되어있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이다. [하효의 어르신과 함께하는 제주어 나들이]는 하효주민들의 제주어 연극을 보며 진행되는 제주어 듣기평가라는 재미요소가 결합되었으며, 저녁에는 귤밭에서의 바베큐 파티가 진행된다. [신흥2리의 이웃들과 즐겨먹던 마을밥상 식객 여행]은 마을의 특산품 동백기름과 주민교류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싱잉볼 소리명상, 필름카메라 마을투어, 할머니와 씨앗줍기 및 기름짜기, 이를 활용한 동백 오마카세와 생선 해체쇼라는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의귀리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말테라피여행]은 치유에 중점을 두어 홀스테라피, 다도 프로그램과 마을주민들과의 제주전통게임(넉둥배기) 진행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카름스테이 상품 정보는 제주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제주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www.visitjeju.net/kareumstay)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 예약은 OTA플랫폼인 이더라운드(www.eataround.c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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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 여행 카름스테이, 늦휴가족들은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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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새로운 먹거리와 마을관광상품 출시
- 마라도 현지 주민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마라도를 제대로 즐기는 섬마을 체험여행 상품인 「마라도 섬투어」가 출시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에 따르면, 「마라도 섬투어」 여행상품은 마라도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고 마라도 가는 여객선 선사 2곳과 연계하여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마라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들을 선보이는 섬마을 체험여행 상품이다. 본 상품은 2017년부터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마라리 마을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마라도 매력화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관광객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라도를 만들기 위하여 선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마라도의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마라도 섬투어」 여행상품은 마라도를 느리게 체험하는 마을여행 상품으로 △주민해설사와 함께하는 ‘섬마을 투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인 ‘추억의 도시락’ 체험 △나만의 느린 마라도 자유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시간 프로그램이다. 해당 상품은 10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2회씩 운영 되며 총 8주간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배편은 송악산항, 운진항 두 곳에서 출발하며 이용시간은 각 선사마다 상이하다. 예약은 네이버 (https://www.naver.com/)에서 24일 오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본 상품이 운영되는 기간에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신희섭)에서는 마라도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섬마을 버스킹을 진행한다. 버스킹은 매주 수요일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에서 진행된다. 버스킹 시간은 11시에서 14시 사이에 2회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http://www.jungmunresort.com/)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 출시와 더불어 마라도에서는 오랜시간 준비 한 마라도만의 새로운 먹거리인 톳 어묵 고로케와, 톳 장아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9년 제 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했던 톳 어묵 고로케를 이제는 마라도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한 마라도 협동조합 김은영 이사장(전 마라리장)은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툴지만 우리가 직접 마라도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에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진짜 모습들을 보고 소중한 가을여행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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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새로운 먹거리와 마을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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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북촌 사람들과 북촌을 더 깊이 만나는 날, 2019 북촌의 날’
- - ‘북촌에 사는’, ‘북촌을 찾는’, ‘북촌이 좋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는 북촌 대표 마을축제 - 오픈하우스, 마을여행,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일부 프로그램 야간 운영) - 북촌 사람들과 함께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공감하며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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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북촌 사람들과 북촌을 더 깊이 만나는 날, 2019 북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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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고장 제주 송당의 초원에서 즐기는 ‘송당 피크닉콘서트’로 오세요~
- 오름의 고장 송당리의 마을공방(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084-2)에서 친환경 소규모 콘서트가 개최된다. 송당리 마을기업 ‘송당상회(대표 임선옥)’는 작년 송당 비자나무 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숲속 피크닉 콘서트’에 이어 송당리 마을공방(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084-2)에서 ‘송당 피크닉 콘서트’를 10월 5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제주관광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삼춘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당상회’에 지원된 마을여행활동가(삼춘PD)가 기획하여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전 피크닉 행사’와 5시30분부터 3팀의 인디밴드가 선사하는 ‘소규모 힐링 콘서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10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같은 장소인 송당리 마을공방에서 농촌체험 상품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가 개최된다.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에서는 아부오름 해설사 동행 트래킹, 비누 만들기 체험, 닭 메밀 칼국수 및 더덕 튀김 등 로컬푸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탐나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크닉 콘서트의 ‘사전 피크닉 행사’에서는 송당 특산품(생더덕, 더덕차 등) 시식과, 협력업체 ‘아임제주’에서 준비한 당근주스, 당근 디저트, 커피 시식을 즐기며 송당의 자연에서 여유롭고 특색 있는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콘서트 무대 앞에는 피크닉 세트가 제공되는 등 더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규모 힐링 콘서트’에는 ▲‘시시콜콜한 이야기’(2009),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2014) 등의 앨범을 내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가수 ‘양양’, ▲ 섬세한 감성과 담담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제12회,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노래’를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권나무’, ▲ 컨트리, 블루그래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이면서 따듯한 음악을 추구하는 5인조 밴드 ‘컨트리공방밴드’가 각각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10월 5일(토) 개최되는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와 ‘송당 피크닉 콘서트’ 모두 제주관광공사가 ‘송당상회’에 지원한 삼춘PD가 기획했으며, 이 날 송당을 찾는 관광객은 일정에 맞게 원하는 대로 두 가지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에코파티의 경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한 구매가 필요하며, 송당 피크닉 콘서트는 방문객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장미진 삼춘PD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해 마을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기획했다”며 “10월 초가을에 제주의 청정한 자연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선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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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고장 제주 송당의 초원에서 즐기는 ‘송당 피크닉콘서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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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성곽마을로 떠나볼까…2019 서울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개최
- - 주민이 직접 주민한마당 기획단 운영, 네트워크 회의를 거쳐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① 성곽마을 가치공유박람회(10.5) ② 성곽마을 탐방주간(10.1~10.9) - 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마을별 탐방코스 운영 - 마을탐방, 상품, 주민한마당 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주민조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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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성곽마을로 떠나볼까…2019 서울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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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펼쳐져
- -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9.18(수)~19(목) 서울광장에서 개최 - 한·일 갈등 심화로 침체 우려되는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 위해 국내여행 박람회 개최 - 국내여행사·지자체 여행 홍보전, 평화관광 특별전, 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등 140여개 부스 운영, 식도락 여행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 18(수)에는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와 MOU 체결,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 최근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와 지역 농가 지원 통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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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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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북촌 사람들과 북촌을 더 깊이 만나는 날, 2019 북촌의 날’
- - ‘북촌에 사는’, ‘북촌을 찾는’, ‘북촌이 좋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는 북촌 대표 마을축제 - 오픈하우스, 마을여행,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일부 프로그램 야간 운영) - 북촌 사람들과 함께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공감하며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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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북촌 사람들과 북촌을 더 깊이 만나는 날, 2019 북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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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고장 제주 송당의 초원에서 즐기는 ‘송당 피크닉콘서트’로 오세요~
- 오름의 고장 송당리의 마을공방(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084-2)에서 친환경 소규모 콘서트가 개최된다. 송당리 마을기업 ‘송당상회(대표 임선옥)’는 작년 송당 비자나무 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숲속 피크닉 콘서트’에 이어 송당리 마을공방(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084-2)에서 ‘송당 피크닉 콘서트’를 10월 5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제주관광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삼춘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당상회’에 지원된 마을여행활동가(삼춘PD)가 기획하여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전 피크닉 행사’와 5시30분부터 3팀의 인디밴드가 선사하는 ‘소규모 힐링 콘서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10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같은 장소인 송당리 마을공방에서 농촌체험 상품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가 개최된다.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에서는 아부오름 해설사 동행 트래킹, 비누 만들기 체험, 닭 메밀 칼국수 및 더덕 튀김 등 로컬푸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탐나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크닉 콘서트의 ‘사전 피크닉 행사’에서는 송당 특산품(생더덕, 더덕차 등) 시식과, 협력업체 ‘아임제주’에서 준비한 당근주스, 당근 디저트, 커피 시식을 즐기며 송당의 자연에서 여유롭고 특색 있는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콘서트 무대 앞에는 피크닉 세트가 제공되는 등 더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규모 힐링 콘서트’에는 ▲‘시시콜콜한 이야기’(2009),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2014) 등의 앨범을 내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가수 ‘양양’, ▲ 섬세한 감성과 담담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제12회,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노래’를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권나무’, ▲ 컨트리, 블루그래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이면서 따듯한 음악을 추구하는 5인조 밴드 ‘컨트리공방밴드’가 각각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10월 5일(토) 개최되는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와 ‘송당 피크닉 콘서트’ 모두 제주관광공사가 ‘송당상회’에 지원한 삼춘PD가 기획했으며, 이 날 송당을 찾는 관광객은 일정에 맞게 원하는 대로 두 가지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에코파티의 경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한 구매가 필요하며, 송당 피크닉 콘서트는 방문객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장미진 삼춘PD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해 마을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기획했다”며 “10월 초가을에 제주의 청정한 자연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선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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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고장 제주 송당의 초원에서 즐기는 ‘송당 피크닉콘서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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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성곽마을로 떠나볼까…2019 서울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개최
- - 주민이 직접 주민한마당 기획단 운영, 네트워크 회의를 거쳐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① 성곽마을 가치공유박람회(10.5) ② 성곽마을 탐방주간(10.1~10.9) - 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마을별 탐방코스 운영 - 마을탐방, 상품, 주민한마당 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주민조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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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펼쳐져
- -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9.18(수)~19(목) 서울광장에서 개최 - 한·일 갈등 심화로 침체 우려되는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 위해 국내여행 박람회 개최 - 국내여행사·지자체 여행 홍보전, 평화관광 특별전, 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등 140여개 부스 운영, 식도락 여행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 18(수)에는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와 MOU 체결,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 최근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와 지역 농가 지원 통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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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과 문화’주제별로 즐기는 온‧오프‘동북4구 마을여행’
- 서울시는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 마을여행 코스를 주제별로 나누어 6월 10일(목)부터 9월 11일(토)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북4구 마을여행 온동네&동네오프>는 각 지역의 예술‧문화‧자연적 특성이 잘 드러난 대상지역을 선정하여 체험 및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서울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북4구 마을여행 온동네>는 여행 프로그램 박스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이다. ‘마을‧사람‧성곽에 취하는 동북4구의 마을’부터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동북4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여행 <동북4구 마을여행 온동네>는 온라인 화상회의 앱(줌:Zoom)을 이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 20명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이번 마을여행 프로그램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마을여행(6회차)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하여 온라인 중심의 프로그램(4회차)을 구성하였다. 노트, 연필 등의 체험물품이 담긴 여행박스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도 간접적인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동북4구 마을여행 동네오프>는 여행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예술과 문화가 숨쉬는 마을여행’ ‘도시의 텃밭살이’ ‘경춘선을 따라 떠나는 추억여행’ 등 동북4구 지역자산을 활용한 여행코스 6곳으로 구성됐다. <동북4구 마을여행 동네오프>는 해당 지역의 마을해설사와 주요 자산 및 거점에서 활동하는 지역활동가를 보조 강사로 섭외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 전달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회차별 참가 인원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경춘선을 따라 떠나는 추억여행’은 노원 그린캠퍼스 사업단의 서울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민관학 협업 마을여행으로 추진된다. <동북4구 마을여행 온동네&동네오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db4gur/222378486289) 및 사전 여행 신청링크(http://bit.ly/ondb4)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동북4구 마을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02-907-9301)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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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과 문화’주제별로 즐기는 온‧오프‘동북4구 마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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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새로운 먹거리와 마을관광상품 출시
- 마라도 현지 주민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마라도를 제대로 즐기는 섬마을 체험여행 상품인 「마라도 섬투어」가 출시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에 따르면, 「마라도 섬투어」 여행상품은 마라도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고 마라도 가는 여객선 선사 2곳과 연계하여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마라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들을 선보이는 섬마을 체험여행 상품이다. 본 상품은 2017년부터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마라리 마을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마라도 매력화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관광객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라도를 만들기 위하여 선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마라도의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마라도 섬투어」 여행상품은 마라도를 느리게 체험하는 마을여행 상품으로 △주민해설사와 함께하는 ‘섬마을 투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인 ‘추억의 도시락’ 체험 △나만의 느린 마라도 자유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시간 프로그램이다. 해당 상품은 10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2회씩 운영 되며 총 8주간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배편은 송악산항, 운진항 두 곳에서 출발하며 이용시간은 각 선사마다 상이하다. 예약은 네이버 (https://www.naver.com/)에서 24일 오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본 상품이 운영되는 기간에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신희섭)에서는 마라도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섬마을 버스킹을 진행한다. 버스킹은 매주 수요일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에서 진행된다. 버스킹 시간은 11시에서 14시 사이에 2회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http://www.jungmunresort.com/)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 출시와 더불어 마라도에서는 오랜시간 준비 한 마라도만의 새로운 먹거리인 톳 어묵 고로케와, 톳 장아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9년 제 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했던 톳 어묵 고로케를 이제는 마라도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한 마라도 협동조합 김은영 이사장(전 마라리장)은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툴지만 우리가 직접 마라도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에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진짜 모습들을 보고 소중한 가을여행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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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새로운 먹거리와 마을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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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북촌 사람들과 북촌을 더 깊이 만나는 날, 2019 북촌의 날’
- - ‘북촌에 사는’, ‘북촌을 찾는’, ‘북촌이 좋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는 북촌 대표 마을축제 - 오픈하우스, 마을여행,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일부 프로그램 야간 운영) - 북촌 사람들과 함께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공감하며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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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북촌 사람들과 북촌을 더 깊이 만나는 날, 2019 북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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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고장 제주 송당의 초원에서 즐기는 ‘송당 피크닉콘서트’로 오세요~
- 오름의 고장 송당리의 마을공방(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084-2)에서 친환경 소규모 콘서트가 개최된다. 송당리 마을기업 ‘송당상회(대표 임선옥)’는 작년 송당 비자나무 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숲속 피크닉 콘서트’에 이어 송당리 마을공방(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084-2)에서 ‘송당 피크닉 콘서트’를 10월 5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제주관광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삼춘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당상회’에 지원된 마을여행활동가(삼춘PD)가 기획하여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전 피크닉 행사’와 5시30분부터 3팀의 인디밴드가 선사하는 ‘소규모 힐링 콘서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10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같은 장소인 송당리 마을공방에서 농촌체험 상품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가 개최된다.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에서는 아부오름 해설사 동행 트래킹, 비누 만들기 체험, 닭 메밀 칼국수 및 더덕 튀김 등 로컬푸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탐나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크닉 콘서트의 ‘사전 피크닉 행사’에서는 송당 특산품(생더덕, 더덕차 등) 시식과, 협력업체 ‘아임제주’에서 준비한 당근주스, 당근 디저트, 커피 시식을 즐기며 송당의 자연에서 여유롭고 특색 있는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콘서트 무대 앞에는 피크닉 세트가 제공되는 등 더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규모 힐링 콘서트’에는 ▲‘시시콜콜한 이야기’(2009),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2014) 등의 앨범을 내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가수 ‘양양’, ▲ 섬세한 감성과 담담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제12회,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노래’를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권나무’, ▲ 컨트리, 블루그래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이면서 따듯한 음악을 추구하는 5인조 밴드 ‘컨트리공방밴드’가 각각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10월 5일(토) 개최되는 ‘송당 에코파티(송당리 속 멋따라 맛따라)’와 ‘송당 피크닉 콘서트’ 모두 제주관광공사가 ‘송당상회’에 지원한 삼춘PD가 기획했으며, 이 날 송당을 찾는 관광객은 일정에 맞게 원하는 대로 두 가지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에코파티의 경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한 구매가 필요하며, 송당 피크닉 콘서트는 방문객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장미진 삼춘PD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해 마을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기획했다”며 “10월 초가을에 제주의 청정한 자연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선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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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고장 제주 송당의 초원에서 즐기는 ‘송당 피크닉콘서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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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성곽마을로 떠나볼까…2019 서울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개최
- - 주민이 직접 주민한마당 기획단 운영, 네트워크 회의를 거쳐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① 성곽마을 가치공유박람회(10.5) ② 성곽마을 탐방주간(10.1~10.9) - 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마을별 탐방코스 운영 - 마을탐방, 상품, 주민한마당 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주민조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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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성곽마을로 떠나볼까…2019 서울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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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펼쳐져
- -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9.18(수)~19(목) 서울광장에서 개최 - 한·일 갈등 심화로 침체 우려되는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 위해 국내여행 박람회 개최 - 국내여행사·지자체 여행 홍보전, 평화관광 특별전, 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등 140여개 부스 운영, 식도락 여행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 18(수)에는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와 MOU 체결,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 최근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와 지역 농가 지원 통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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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펼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