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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수국제웹페스트 성황리에 마무리!
- 여수에서 열린 제1회 여수국제웹페스트(Yeosu Webfest)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웅천 지에스(GS)칼텍스 예울마루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전 세계 76개국에서 무려 1,306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여수는 웹 콘텐츠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53개의 수상작, 여수의 영광을 빛내다 9월 6일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53개의 작품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여수시가 제작한 웹드라마 ‘하멜’이 특별상을 받으며 지역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이 외에도 웹콘텐츠 부문에서는 한국의 '대대장손', 숏폼 부문에서는‘펭귄의 도시’,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스페인의 ‘하울(Howl)’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주)엣나우와 김진열 총괄감독의 성공적인 운영 이번 행사는 (주)엣나우에서 운영하였으며, 김진열 대표이사(가천대학교 마케팅 교수)가 총괄감독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어냈습니다. 김진열 감독은 "여수에서 세계적인 웹 콘텐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여수가 글로벌 콘텐츠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세계와 연결된 여수, 해외 네트워크 강화 이번 웹페스트의 또 다른 큰 성과는 미국, 영국, 브라질, 슬로바키아와 같은 주요 웹페스트 조직위원회와의 업무 협정(MOU)체결입니다. 이를 통해 여수는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를 더 강화하며, 앞으로도 세계 웹 콘텐츠 시장에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수의 매력에 빠진 해외 제작자들 해외에서 참여한 제작자들도 여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영국의 웹콘텐츠 제작자 애니(Annie Qing Han)는 “여수의 아름다운 경치와 완성도 높은 행사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제 작품이 후보에 올라 매우 영광이었고, 이번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다채로운 행사와 여수의 새로운 도약 이번 축제는 웹드라마 무료 상영, 케이팝 공연, 그리고 ‘웹콘텐츠 발전 방향 및 지역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한 포럼까지,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웹페스트를 통해 국제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한층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여수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여수국제웹페스트는 이처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웹 콘텐츠 제작자들이 모인 이번 축제는 여수가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수의 성장과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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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수국제웹페스트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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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하멜', 이탈리아 오니로스 어워즈 수상
- 웹드라마 '하멜', 이탈리아 오니로스 필름 시상식 ‘베스트 웹시리즈상’ 수상 여수 관광 홍보 웹드라마 ‘하멜’이 뉴욕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니로스 필름 시상식에서 ‘베스트 웹시리즈상’을 수상했다. 2016년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번 ‘하멜’까지 여수시가 제작한 웹드라마는 9년 연속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하멜’은 네덜란드 하멜표류기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로, MZ 세대의 여행작가 주인공이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며 하멜의 탈출을 돕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참신한 줄거리와 여수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빼어난 영상미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 오니로스 필름 시상식은 매달 수상작을 발표하고, 일부 작품은 3개월마다 뉴욕에서 상영하고 있다. 이번 ‘하멜’의 시나리오, 촬영, 제작은 영상콘텐츠 전문 제작사 (주)엣나우에서 담당하였다. 엣나우(김진열대표)는 8년 연속 여수 웹드라마를 제작하여 국내외 웹어워드에서 수상을 하여 제작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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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하멜', 이탈리아 오니로스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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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엣나우,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운영 발표
- (주)엣나우,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운영 발표 - 2017년부터 여명, 마녀목, 동백, 호접몽, 윤슬, 무지개, 꿈꾸는 섬, 2024년 하멜 개봉으로 8년 연속 웹드라마 제작 (주)엣나우가 오는 9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의 행사와 운영을 발표했다. 이번 웹페스트는 국내 지자체 최초의 국제 규모 웹페스트로, 국내외 유명 웹드라마 관련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성지 여수에서 열리는 지자체 최초 국제 웹페스트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는 2024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여수 예울마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올해 ‘하멜’까지 총 9편의 웹드라마를 제작하여 지자체 중 국내 최대 웹드라마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백'은 2019년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황금늑대상 특별상, '무지개'는 2022년 LA 웹페스트 베스트 드라마상, '꿈꾸는 섬'은 지난해 제9회 서울 웹페스트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되는 등 9년 연속 국제 웹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 120편(해외 40, 국내 80) 작품 모집 중…홈페이지 통한 접수 이번 웹페스트에서는 총 120편(해외 40, 국내 80)의 작품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작품 접수는 홈페이지(http://yeosuwebfest.com/)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 중 40여 편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시상 부문은 웹콘텐츠, 숏폼, 뮤직비디오로 나뉘며 총 시상금은 2천만 원이다.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 웹페스트 기간 동안 국내·외 웹드라마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어워즈와 상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웹드라마 관련자들을 위한 팸투어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웹드라마 산업의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고,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엣나우, 웹드라마 제작의 선두주자 (주)엣나우는 지난 2017년부터 ‘여명’, ‘마녀목’, ‘동백’, ‘호접몽’, ‘윤슬’, ‘무지개’, ‘꿈꾸는 섬’, 2024년 ‘하멜’로 이어지는 총 8년 연속 웹드라마를 제작하며, 명실공히 국내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여수 웹드라마는 스페인, 미국, 한국 등 다수의 국제 웹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에서는 “이번 페스트에 영국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웹드라마 성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착실히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엣나우는 이번 여수 국제 웹페스트의 운영사로서 전반적인 홍보 및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여수 웹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가며, 더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웹드라마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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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엣나우,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운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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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21일 예고편 공개
-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웹드라마 '꿈꾸는 섬'의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예고편은 6월 21일 오후 6시에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에서 공개되었다. '꿈꾸는 섬'은 삼산면 거문도 주민들의 수호신인 '오돌이 영감'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은다섬'과 거문도의 수호신 '오돌이'가 환생한 오정우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여수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 웹드라마는 여수의 관광콘텐츠인 '밤디불거리', '여수엔' 앱, 그리고 '확장가상세계(metaverse)'를 포함하여 제작되었으며, 오동도, 돌산공원, 이순신광장, 고소동벽화마을 등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영상에 담겼다. 특히, '꿈꾸는 섬'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관광명소가 멋지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편은 오는 7월 6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시사회를 개최한 후, 오후 12시에는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제작하는 웹드라마는 여수의 설화, 역사, 문화,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국내외에 홍보하고자 한다"며 "이번 작품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꿈꾸는 섬'의 OST는 음악감독 변유정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로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은 '이사월'이 참여하였으며, 이 역시 6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첫 공개되었다. 여수시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홍보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여수관광 웹드라마인 '꿈꾸는 섬'은 (주)엣나우가 제작하였다. (주)엣나우는 여수관광웹드라마 7번째 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웹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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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21일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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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무지개, 22 LA 웹페스트 '베스트 드라마상' 수상
- 여수관광 웹드라마 '무지개'LA 웹페스트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무지개(일곱개의 선율)'는 아름다운 음악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한 일곱 명 무지개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로, 이번 LA 웹페스트 어워즈에서 웹드라마 '무지개'는 공로상과 베스트 드라마상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마침내 <베스트 드라마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무지개'는 지난 8월 열린 서울 웹페스트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웹드라마 '무지개'의 뛰어난 작품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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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무지개, 22 LA 웹페스트 '베스트 드라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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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나우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영국에서 4개 부문 수상 쾌거
- (주)엣나우에서 제작한 여수 관광 웹드라마 ‘호접몽’이 ‘영국 브리티시 웹어워즈’ 2021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베스트 시네마토그래피, 베스트 스크린플레이, 베스트 컨셉, 베스트 인터네셔널 시리즈 부문이다. 호접몽은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해오고 있는 엣나우가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공상과학 장르의 웹드라마이다. 시간 여행을 온 남자와 유튜버 여자가 여수에서 펼치는 사랑 이야기로 총 5화, 전체 48분 정도의 분량이다. 2100년 미래의 여수시가 인공 제작한 별에서 남자가 2023년 여수로 시간 여행을 오고, 서울에서 생활하던 여자가 재충전을 위해 고향 여수에 방문하며 서로 만나게 된다. 호접몽은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여행을 시나리오에 잘 녹여낸 작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5월 '2020 독일 기센(Gissen) 웹페스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호접몽은 8월에는 서울웹페스트에서 브라질 리우 웹페스트와 미국 미네소타 웹페스트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아시아웹어워즈에서는 2021 이탈리아 아풀리아 웹페스트와 영국 브리티시 웹페스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엣나우는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 연구기관 등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홍보에 특화된 전문 광고 홍보마케팅 기업으로 여수시의 관광 웹드라마뿐만 아니라 울산, 포항, 경주 등 대한민국의 관광산업과 관련 온라인 접목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대 흐름에 발맞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뉴 미디어와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 기술에 주력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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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나우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영국에서 4개 부문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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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웹드라마 ‘윤슬’ 국제웹영화제 ‘베스트 촬영상’ 수상
- 벌써 6번째 웹드라마를 제작한 전남 여수시에 쾌재의 소식이 들린다. (주)엣나우에서 제작하고 여수에서 발표한 관광 웹드라마 '윤슬'이 제7회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촬영상'을 수상했다. 서울웹페스트는 웹시리즈 전문 국제 영화제로 올해 총 27개국 300여 편의 작품의 출품되었으며, 그 중 180여 편이 부문별로 선정되었다. '윤슬'은 뛰어난 영상미와 촬영기법, 다양한 색감을 이용한 영상 제작 등을 좋게 평가 받아 '베스트촬영(Best cinematography)' 부문의 수상을 할 수 있었다. '윤슬'의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까지 제작한 (주)엣나우는 광고·홍보 및 영상 전문 업체로 여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녹여 내고자 여수의 떠오르는 비대면 명소인 금오도 비렁길, 여수섬섬길, 가사리갈대밭, 여자만 갯노을길, 낭도 장사금 해수욕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관광지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광 영상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웹드라마 '윤슬'은 여수 관광 유트뷰 '힐링 여수야'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윤슬' 보러가기 ▲ 웹드라마 '윤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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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웹드라마 ‘윤슬’ 국제웹영화제 ‘베스트 촬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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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섯 번째 관광 웹드라마 ‘윤슬’ 시사회 개최
- 여수시는 16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윤슬’ 시사회를 개최하였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추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다. 백제로 망명한 신라 진골 출신 해오랑과 백제 귀족 가문의 영애 별녀, 이를 질투하는 백제 무장 관우, 3명의 주인공들이 환생을 거듭하며 삼각관계를 벌이는 이야기다. ‘윤슬’은 45분 분량으로 총 5화로 구성되어 있다. 1화는 ‘인연의 굴레’로 과거 해오랑이 별녀에게 청혼하며 준 옥가락지를 현재의 은별(별녀)이 우연히 구입하게 되면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인연의 굴레가 시작된다. 계속되는 2화 ‘천년의 만남’, 3화 ‘윤슬의 신령’, 4화 ‘끝없는 사랑’, 5화 ‘오대양의 보석’을 통해 두 주인공의 영원한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코로나19로 뜨고 있는 비대면 관광지인 금오도 비렁길, 여수섬섬길, 가사리 갈대밭, 여자만 갯노을길, 낭도 장사금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여수의 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 윤슬 웹드라마 제작은 (주)엣나우에서 진행하였다. 시는 시사회 이후 유튜브 및 여수관광 SNS ‘힐링 여수야’를 통해 웹드라마를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이모티콘 제작‧배포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2015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발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여수를 알리는데 힘써왔다. 특히 2019년 ‘동백’이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에서 황금늑대상을 수상, 2020년 ‘호접몽’은 아시아웹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면서 여수를 전 세계에 알렸다. 시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뉴미디어시대에 여수의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숨겨진 명소를 국내‧외에 홍보하는데 적합한 최적의 콘텐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해양관광 휴양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슬’은 제7회 서울웹페스트(Kwebfest)에 출품해 27개국 300편 중 180편(국내 40편, 국외 140편)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 시상식에서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홍콩 인터내셔널 숏 필름 페스티벌, 미국 로스엔젤레스 씨네페스트에도 출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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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섯 번째 관광 웹드라마 ‘윤슬’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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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호접몽 웹드라마" 전문제작사 엣나우 아시아웹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 여수관광의 다섯번째 웹드라마 "호접몽"이 제4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베스트 웹시리즈 오프 올 장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웹드라마 전문제작사인 (주)엣나우에서 제작한 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은 2020년 8월의 서울웹영화제에서 베스트드라마상을 수상한데 이어 아시아웹영화제에서 20개국 102편 후보작 중 대상인 ‘베스트 웹시리즈 오브 올 장르상’ 수상을 하였다. 호접몽은 여수시가 지형으로 하늘에서 보면 나비모양을 보이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스토리를 엮어내어 아름다운 여수와 여수밤바다로 상징되는 관광과 여행의 낭만을 웹드라마 형식으로 영상을 표현했다. 유튜브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수관광 유튜브에 접속하면 다섯편의 여수관광 웹드라마를 모두 볼 수 있다. 여수여행전에 미리 한번 유튜브시청하면 가성비높은 아름다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은 지자체 최초로 공상과학 장르를 시도해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시나리오에 잘 표현한 작품으로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시민 시사회 개최와 동시에 유튜브에 공개된 ‘호접몽’은 2020 독일 기센(Gissen) 웹페스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8월에는 서울웹페스트에서 브라질 리우 웹페스트와 미국 미네소타 웹페스트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아시아웹어워즈에서는 2021 이탈리아 아풀리아 웹페스트와 영국 브리티시 웹페스트에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제작은 엣나우에서 제작하였으며, 여수관광 웹드라마를 4년 연속으로 작품성과 여수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표현하여 영상제작 전문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콘텐츠가 여행을 이끌어 가는 시대를 열고 있는 콘텐츠 기획 제작 전문회사로 수상의 영광을 "여수관광을 이끌고 있는 마케팅팀에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수를 랜선여행할 수 있는 웹드라마를 매년 제작해 전 세계에 여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수를 알릴 수 있는 온택트 매체로서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내적 성장에 집중하겠으며, 현재 제작중인 2021년 웹드라마 콘텐츠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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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호접몽 웹드라마" 전문제작사 엣나우 아시아웹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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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 2020서울웹페스트 4개부문 노미네이트
- - 베스트 드라마상, 베스트 브랜드 시리즈상 등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이 국제 웹 영화제에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여수시에 따르면 웹드라마 ‘호접몽’이 ‘2020 서울웹페스트 어워즈’ 베스트 드라마상,베스트 콘셉트상, 베스트 브랜드 시리즈상, 베스트 사이언스 픽션상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돼 국내‧외 50개 작품과 경쟁한다고 밝혔다. 특히 ‘호접몽’은 이번 웹페스트에 참여한 국내 23개 작품 중 유일한 공상과학 장르로 국내ㆍ외 웹 영화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6회 2020 서울웹페스트 어워즈’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웹 영화제로, 올해는 세계 25개국에서 31개 부문에 190개 작품을 출품했다. 수상 결과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2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발표된다. ‘호접몽’은 2015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ㆍ발표해 온 여수시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지난 5월 29일 시사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됐다. 이번 작품에서 빼어난 영상미는 물론이고, 탄탄한 시나리오와 노련한 연출력이 드러나 지난 5년간 여수관광 웹드라마의 성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튜브 힐링여수야 채널(https://www.youtube.com/goystour)에 총 5화가 공개된 지 약 1개월 만에 조회 수 5만 6천여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웹드라마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숨은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웹드라마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매년 국제 웹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첫 번째 작품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는 2016년 국제영화제 K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두 번째 작품 ‘여명’은 2017년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세 번째 작품 ‘마녀목’은 2018년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 브랜드 시리즈상 수상 및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여수관광 웹드라마는 (주)엣나우가 "여명" "마녀목" "동백"에 이어 "호접몽" 4편을 제작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네 번째 작품 ‘동백’은 2019년 서울웹페스트 특별상 수상에 이어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의 공식 초청을 받아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대한 해외 웹영화인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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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 2020서울웹페스트 4개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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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배달 문화 형성, ‘안전배달 SNS 캠페인’ 진행
-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가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SNS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17일,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SNS를 통해 안전배달 캠페인 응원 게시글 업로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 22개社가 모인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공공배달앱의 방향과 정책 등에 대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이다. 최근에는 배달노동자 문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민간배달앱이 단건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과도한 프로모션으로 배달노동자를 속도 경쟁에 몰아넣고, 이로 인해 배달노동자와 지역사회 안전문제를 야기하는 등의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륜차 사고는 6만 건에 육박하며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전년보다 5.4% 증가했고 3명 중 1명은 배달 종사자라는 결과가 알려지기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역시 회원사 중 하나로 토론회에 이어 이번 SNS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배달 노동자 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낸다. 최근 경기도주식회사가 제작한 웹드라마 ‘딜리버리’의 출연진 미연과 이태빈, 지플랫 등도 ‘안전배달 스티커’를 들고 인증샷을 찍으면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SNS 챌린지 캠페인은 공공배달앱 주문 화면에서 ‘안전배달 해주세요’ 요청 사항이 보이도록 캡쳐한 뒤 SNS(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안전배달 캠페인 스티커를 촬영한 사진으로도 동일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해피콜 후라이팬과 항산화앰플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배달노동자들에게는 마스크와 썬크림 등 후원물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또 챌린지 참여자당 1,000원을 적립해 총 적립액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국 17개 지역 소외계층에게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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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배달 문화 형성, ‘안전배달 SNS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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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망망대해를 제대로 감상하다, 여수 큰끝등대
- 여수는 해안가 주변으로 숨겨진 명소들이 있다. 바닷물이 들었다 빠졌다 하는 갯가 길을 걸어 굴·미역·파래 등 '갯것'하러 다니던 삶의 길은 여수시 갯가길 2코스 명품 <생태 체험길>로 변했다. 여수 갯가길 2코스는 무술목 해수욕장에서부터 시작해 계동과 두문포를 거쳐 방죽포 해수욕장에 이르는 5개 구간 17.8km에 이르는 5시간 걷기 코스로 자연경관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그 중 여수 갯가 2길에는 지도에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는 신비한 장소가 있다. 몽골해변을 지나 해변 숲길을 따라 걸어가면 큰끝등대가 등장하는데 그 경관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절벽 끝에 선 큰 등대라는 의미로 이름이 붙은 큰끝등대는 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의 촬영지이기도 한만큼 여수를 잘 나타내는 명소이다.등대의 그림같은 풍경과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걸려있는 등대 남쪽 해변을 바라보면 시원한 경치를 한껏 감상할 수 있다. ●여수 갯가길 2코스○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16-1 (코스 : 무술목 -> 방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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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 웹 드라마 ‘동백’,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황금늑대상 수상!
- - 여수시 관광 웹 드라마 ‘동백’ 황금늑대상 수상, 작품성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 26일, 권오봉 시장 빌바오 웹페스트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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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웹페스트영화제 개막식 열려
- 2019서울웹페스트 개막식 열려 서울 송파 파크하비오에서 2019서울웹페스트영화제 일시는 2019.08.21~ 08.23일 아시아 최초 웹드라마 전문 영화제 “Seoul Webfest”1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영상 시리즈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동하면서 감상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이다.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특징을 가지며, 국내에서도 KBS, CJ E&M 등에서 드라마, 영화, 코미디, 음악,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웹시리즈를 방영하고 있다. 해외로 프랑스, 미국 등에서는 전문 제작사가 있고, 영화제 처럼 각 나라별 영화제를 개최하여 대중화 된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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