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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21일 예고편 공개
-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웹드라마 '꿈꾸는 섬'의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예고편은 6월 21일 오후 6시에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에서 공개되었다. '꿈꾸는 섬'은 삼산면 거문도 주민들의 수호신인 '오돌이 영감'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은다섬'과 거문도의 수호신 '오돌이'가 환생한 오정우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여수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 웹드라마는 여수의 관광콘텐츠인 '밤디불거리', '여수엔' 앱, 그리고 '확장가상세계(metaverse)'를 포함하여 제작되었으며, 오동도, 돌산공원, 이순신광장, 고소동벽화마을 등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영상에 담겼다. 특히, '꿈꾸는 섬'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관광명소가 멋지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편은 오는 7월 6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시사회를 개최한 후, 오후 12시에는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제작하는 웹드라마는 여수의 설화, 역사, 문화,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국내외에 홍보하고자 한다"며 "이번 작품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꿈꾸는 섬'의 OST는 음악감독 변유정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로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은 '이사월'이 참여하였으며, 이 역시 6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첫 공개되었다. 여수시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홍보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여수관광 웹드라마인 '꿈꾸는 섬'은 (주)엣나우가 제작하였다. (주)엣나우는 여수관광웹드라마 7번째 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웹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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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21일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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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칭(관악) 페스티벌, 9월 20일 이순신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 -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 참가…21일까지 다채로운 공연 선사2019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여수시와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 염광고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한다.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등 4개 마칭팀은 20일 오후 1시 쌍봉사거리~여수시청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행사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다. 여수시립여서어린이집 마칭팀은 관람객에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식전 공연을 선보인다. 저녁 7시부터는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인도네시아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태국 마칭팀, 염광고등학교 마칭팀, 미스트롯 정미애의 공연이 이어진다. 21일에는 이순신광장에서 관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여수공업고등학교, 쌍봉초등학교, 관기초등학교, 북초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악합주단과 애양오케스트라, 화순 지오학교 색소폰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인도네시아 관악합주단과 태국 관악합주단, 미8군 군악대가 열기를 이어간다. 행사장에는 아트 페인팅, 토퍼 제작, 아이엠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은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인 참여형 축제다”면서 “가족과 연인 등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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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칭(관악) 페스티벌, 9월 20일 이순신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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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여수에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9월7일 이순신광장일원에서 열려
- - 이순신광장, 장군도 해상 일원…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 선사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내달 7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자 축제에 타워크레인 불꽃과 동백꽃 모형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날 축제는 저녁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으로 막을 연다. 이어서 저녁 8시 1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1, 2부로 나눠 40분간 펼쳐진다. 1부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2부 불꽃은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불꽃에 입체감을 덧입힐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11개소도 마련한다. 구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안전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면서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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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여수에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9월7일 이순신광장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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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칭(관악) 페스티벌, 9월 20일 이순신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 -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 참가…21일까지 다채로운 공연 선사2019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여수시와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 염광고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한다.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등 4개 마칭팀은 20일 오후 1시 쌍봉사거리~여수시청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행사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다. 여수시립여서어린이집 마칭팀은 관람객에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식전 공연을 선보인다. 저녁 7시부터는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인도네시아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태국 마칭팀, 염광고등학교 마칭팀, 미스트롯 정미애의 공연이 이어진다. 21일에는 이순신광장에서 관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여수공업고등학교, 쌍봉초등학교, 관기초등학교, 북초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악합주단과 애양오케스트라, 화순 지오학교 색소폰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인도네시아 관악합주단과 태국 관악합주단, 미8군 군악대가 열기를 이어간다. 행사장에는 아트 페인팅, 토퍼 제작, 아이엠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은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인 참여형 축제다”면서 “가족과 연인 등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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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칭(관악) 페스티벌, 9월 20일 이순신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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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여수의 해산물이 가득! 여수수산시장
- 여수의 시장들은 주로 바다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여수의 시장들은 대체로 수산물을 거래하는데, 여수수산시장을 비롯해 수산물특화시장, 교동시장 등에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특히 여수수산시장은 1968년에 교동시장과 가까운 곳에 개장해 50여 년간 여수 시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수산물을 판매해 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수산물 판매 전문 재래시장이다. 2009년부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하 400m 수중 해수관을 설치해 바닷물을 끌어들여 살균 처리를 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2011년 3월에는 시설 현대화 작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했고, 기존 재래식 시장을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현재는 상가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11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중형시장으로 주요 취급품목은 활어와 건어물이다. 서대, 참돔, 양태, 민어, 장어, 조기 등 다양한 반건조 생선들을 살 수 있다. 또한, 건물의 옥상에 어류 가공처리장과 자연건조장을 설치해 바닷바람에 말린 건어물을 직접 생산, 판매하고 있어 단연 인기가 높다. 수산시장은 수산물 외에도 젓갈과 김치, 채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여수수산시장은 저녁에는 아름다운 여수항을 바라볼 수 있고, 주변에 돌산공원과 이순신광장, 돌산대교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위치 : 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24 ○운영시간 : 매일 05:00~22:00 매월 둘째 주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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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여수의 해산물이 가득! 여수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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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 곳 이순신광장
- 여수 곳곳에 충무공 발자취가 남아 있는 전남 여수시에는 이순신광장이 있다. 왜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었던 여수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처음으로 출정한 곳이다. 이순신 광장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한 넬슨 제독을 추모하는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처럼 여수해전에서 11전 전승을 거둔 이순신 장관의 역사적 업적을 기념하고 여수대첩과 학익진 전법 등 주요 전투와 전술을 테마로 해 조성되어있다. 여수 중앙동 이순신 광장 앞에 우뚝 서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은 기단에서부터 13.9m 높이로, 청동주물로 제작된 이순신장군 모형 6m, 거북선 1.5m, 화강석으로 제작된 좌대 6.4m로 이뤄졌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여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물이 되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은 장군이 거북선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보며, 왼쪽 손에 장검을 들고 오른 손으로 북채를 쥐고 수군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순신광장의 또 다른 볼거리인 거북선은 전체 길이 35.3m, 선체길이 26.24m, 폭 10.62m, 177t 규모의 실물 크기 조형물을 2014년 2월에 제작했다. 거북선은 2층 구조로 용머리, 판옥선, 양쪽 각 8자루의 노, 좌우 각 6개의 포혈 등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무기류, 인물 모형, 체험복, 탁본, 안내판, 선실등이 있으며 현재는 수리중으로 페쇄중이다.. 이밖에도 임진왜란과 관련된 벽화 등 각종 조형물,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육교형 전망대 등 각종 시설물과 조경으로 꾸며졌다. 야간경관조명 시설도 갖춘 이순신광장은 축제 및 공연장, 시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수의 랜드마크로 여수 여행자들의 필수코스이다. ○ 위치 : 전남 여수시 선어시장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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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 곳 이순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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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여수의 해산물이 가득! 여수수산시장
- 여수의 시장들은 주로 바다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여수의 시장들은 대체로 수산물을 거래하는데, 여수수산시장을 비롯해 수산물특화시장, 교동시장 등에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특히 여수수산시장은 1968년에 교동시장과 가까운 곳에 개장해 50여 년간 여수 시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수산물을 판매해 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수산물 판매 전문 재래시장이다. 2009년부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하 400m 수중 해수관을 설치해 바닷물을 끌어들여 살균 처리를 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2011년 3월에는 시설 현대화 작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했고, 기존 재래식 시장을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현재는 상가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11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중형시장으로 주요 취급품목은 활어와 건어물이다. 서대, 참돔, 양태, 민어, 장어, 조기 등 다양한 반건조 생선들을 살 수 있다. 또한, 건물의 옥상에 어류 가공처리장과 자연건조장을 설치해 바닷바람에 말린 건어물을 직접 생산, 판매하고 있어 단연 인기가 높다. 수산시장은 수산물 외에도 젓갈과 김치, 채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여수수산시장은 저녁에는 아름다운 여수항을 바라볼 수 있고, 주변에 돌산공원과 이순신광장, 돌산대교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위치 : 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24 ○운영시간 : 매일 05:00~22:00 매월 둘째 주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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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여수의 해산물이 가득! 여수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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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 곳 이순신광장
- 여수 곳곳에 충무공 발자취가 남아 있는 전남 여수시에는 이순신광장이 있다. 왜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었던 여수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처음으로 출정한 곳이다. 이순신 광장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한 넬슨 제독을 추모하는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처럼 여수해전에서 11전 전승을 거둔 이순신 장관의 역사적 업적을 기념하고 여수대첩과 학익진 전법 등 주요 전투와 전술을 테마로 해 조성되어있다. 여수 중앙동 이순신 광장 앞에 우뚝 서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은 기단에서부터 13.9m 높이로, 청동주물로 제작된 이순신장군 모형 6m, 거북선 1.5m, 화강석으로 제작된 좌대 6.4m로 이뤄졌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여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물이 되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은 장군이 거북선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보며, 왼쪽 손에 장검을 들고 오른 손으로 북채를 쥐고 수군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순신광장의 또 다른 볼거리인 거북선은 전체 길이 35.3m, 선체길이 26.24m, 폭 10.62m, 177t 규모의 실물 크기 조형물을 2014년 2월에 제작했다. 거북선은 2층 구조로 용머리, 판옥선, 양쪽 각 8자루의 노, 좌우 각 6개의 포혈 등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무기류, 인물 모형, 체험복, 탁본, 안내판, 선실등이 있으며 현재는 수리중으로 페쇄중이다.. 이밖에도 임진왜란과 관련된 벽화 등 각종 조형물,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육교형 전망대 등 각종 시설물과 조경으로 꾸며졌다. 야간경관조명 시설도 갖춘 이순신광장은 축제 및 공연장, 시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수의 랜드마크로 여수 여행자들의 필수코스이다. ○ 위치 : 전남 여수시 선어시장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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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 곳 이순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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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 여수의 맛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수산물을 활용한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요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상용화 : 여수시 일반음식점에서 대중화하여 보급할 수 있는 음식개발 ❍ 행 사 명 : 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 일 시 : 2019. 10. 16.(수) 10:00 ~ 15:00 ❍ 장 소 : 이순신광장 일원(전남 여수시 중앙동 385-6) ❍ 본선경연 : 20팀(1팀 2인 이내) ❍ 참가자격 : 전 국민 누구나 ❍ 경연내용 : 여수 지역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 접수기간 : 2019. 8. 23. ~ 8. 29.(7일간) ❍ 접수방법 :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우편 접수 - 방문, 우편 : 전남 여수시 시청서4길 47(학동), 2층 식품위생과 - E-mail : ams1202@korea.kr(☏061-659-4351, 발송 후 필히 유선확인)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참가요리설명서(레시피 공개), 완성요리사진 2매, 개인정보제공동의서 1부. ❍ 신청서식 : 여수시홈페이지-행정정보-고시공고(https://www.yeosu.go.kr) ❍ 심사방법 - 1차 예선 : 서류심사 이후 개별통보(2019. 9. 17.한) - 2차 본선 : 20팀 본선 경연, 심사위원 현장 심사 • 심사용 요리준비, 품평용 및 시식용 요리 준비 ❍ 심사위원 : 3명 내외 구성(음식명인 등 별도구성) ❍ 심사기준 : 창작성, 상품성(상용화), 작품성, 모양 외관 등 종합심사 (요리의 맛 30, 창작성․상용화 30, 작품성 15, 독창성 15, 기타 10) ❍ 시 상 : 11개팀 (총 시상금 6,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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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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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
- 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뮤지션 초청공연, 국내버스킹 경연대회, 결선, 로맨스 아트마켓 등 여름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꾸며집니다.한 여름 여수에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기간 : 2019년 8월 23일(금) ~ 8월 25일(일) 19:00~22:00 장소 : 여수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및 E,O zone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소개 구분 8. 23(금) 8. 24(토) 8. 25(일) Main Stage(종포해양공원 / 19:00~22:00) 19:00 ~ 22:00 - 전국버스킹 경연대회 Final - 낭만비어 & 아트마켓(이순신광장 / 15:00~23:00) 15:00 ~ 23:00 낭만비어 15:00 ~ 22:00 아트마켓 19:00 ~ 22:00 봄비트(브리스밴드)Aancod(프랑스)Sotto Gamba(캐나다) 이윤찬(싱어송라이터)월광(퓨전국악) 봄비트(브리스밴드)Aancod(프랑스)Sotto Gamba(캐나다) Sub Stage (버스킹 2개존 / 19:00 ~ 22:00) Stage1 삼미횟집(E존) 19:00~22:00 지난이(싱어송라이터)주노기타(기타연주)Mic(루프스테이션) 신혜미(가야금)문영석(어쿠스틱) 지난이(싱어송라이터)주노기타(기타연주)Mic(루프스테이션) Stage2 빛광장(O존) 19:00~22:00 오빠딸(4인조밴드)해상화(5인조밴드)웨일클래프(3인조밴드)프리스틴듀오(Jazz) 푸르르밤(가야금)칸타빌래(성악) 해상화(5인조밴드)웨일클래프(3인조밴드)프리스틴듀오(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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