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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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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은 1900년대 미국인 선교사들이 광주에 근대 문화를 처음으로 전파한 지역으로 근대 100년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광주의 첫 선교사이며 호남 지역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유진벨 선교사와 그의 동역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2016 415일 유진벨 선교 기념관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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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1층에는 광주 선교부의 연혁, 1904 첫 예배와 선교활동을 주제로 구성하여 유품과 기록물을 전시하였다. 지하 1층에는 선교 2세기를 위한 대화, 교회 개척의 역사, 남장로교 선교의 중심지 광주, 아픈 곳을 살핀 의료선교 등의 기록이 남겨져있다.

 

부인 로티 벨 선교사와 1895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유진 벨은 목포 선교부와 광주 선교부를 창설했다. 그리고 광주, 전남 지역에 수많은 교회를 설립하며 척박한 양림동에 숭일학교와 수피아여학교, 광주 최초의 종합병원인 광주 제중원(광주기독병원)을 세우며 전도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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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벨은 처음 한국에 도착했을 때 낯선 문화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적인 감정들이 있었지만 점차 친화적이며 긍적적으로 변해갔다. 이러한 변화의 모습은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남긴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그의 딸 샬롯 벨은 윌리엄 린튼과 결혼하여 린튼가의 가족이 되었다. 유진 벨의 외증손인 스테판 린튼(인세반)1995년 유진벨 한국 선교사역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진벨재단을 설립하였다. 어린 시절을 순천에서 보낸 그는 1979년 평양 방문을 계기로 북한의 결핵 퇴치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진벨재단의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은 광주. 전남지역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를 선교사 유진 벨로부터 시작하여 그의 딸 샬롯 벨이 윌리엄 린튼과 결혼 하면서 린튼 가문으로 이어진 것이다.

 

유진벨 선교 기념관에서 1904년 양림동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시작된 광주 교회 개척의 역사와 남 장로교 선교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위치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0

개관 09:00 ~ 18:00

휴관 매주 월요일, 11,설연휴, 추석연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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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근대문화 전파 유진벨 선교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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