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26(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0.18 17:2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서울역사박물관, 올 하반기(8~12월)에도 배리어프리 버전의 영화 상영

-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은 영화

- 시․청각 장애인을 포함하여 어린이,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관람 가능

- 8월 22일(목) 10:00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 명작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상영

서울역사박물관은 올 하반기(8~12)에도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지속하여 운영한다.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하반기(8월~12월)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4시로 상영일이 변경되었다. 다만 2019년 8월에 한해서는 10시에 상영된다.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김정은, 한효주 등 유명인사의 목소리가 담긴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배리어프리영화’는 일반영화(애니메이션 포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하는 영화로, 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영화를 즐기는 것을 취지로 하며 인기 방송인과 많은 영화감독들의 재능기부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전체댓글 0

  • 440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역사박물관,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