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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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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위안부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또한 평화와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역사관이기도 하다.

 

2010김순악 할머니로부터 5천여 만원을 기탁 받아 역사관 건립의 씨앗기금을 마련하였다. “내가 죽어도 나를 잊지 말아 달라유언을 남긴 김순악 할머니의 소원이었다.

 

2012년 런칭한 시민모임인 희움’(희망을 모아 꽃 피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역사관 건립에 동참했다. 성인들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인해 역사관의 건립이 이루어졌다. 2015125일 여성가족부,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중구청이 지원에 함께 하여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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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90여 년이 넘은 일본식 2층 목조 건물을 재건축해 의미를 더했다. 식민지 시대의 흔적을 직시해 역사적 교훈을 새기며 자리 잡게 됐다. 1층에는 전시실과 영상실, 벙커, 안뜰이 있으며, 2층에는 공간희움, 교육관, 전시실, 수장고가 있다. 기획전시와 상설전시가 열리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전시가 있다.

 

전세계적에 남아있는 위안부들의 자료를 모아 전시해 다양한 언어로 전시하고 있다. 영상자료에서는 네덜란드 인물의 영상도 재생되고 있다. 희움스토어에서는 휴대폰케이스나 팔찌 등 악세서리를 파는데 이 수익금은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운동기금으로 사용된다.

 

2,000원의 관람료가 소요되며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화요일~토요일 사이에 방문이 가능하다. 우리가 외면해서도, 잊어서도 안 되는 역사가 숨쉬는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바탕이 되길 기대해본다.

 

위치: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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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의 기억장소,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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