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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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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위치한 뚝도 청춘시장은 여러 맛집들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입맛이 쫙 도는 매콤한 코다리찜을 만날 수 있는 성수 뚝도시장의 미정이네 식당 코다리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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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소개하는 KBS <생생정보통>SBS <백종원의 3대 천왕>,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소개된 미정이네 식당은 매운 코다리찜으로 유명하다. 인근에 3호점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 성수 뚝도시장에 방문하는 많은 손님들이 미정이네 식당에 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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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은 매운 정도를 덜 매운맛’, ‘중간 맛’, ‘매운맛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중간 맛도 다른 가게에 비해서는 다소 맵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감안해서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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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한 국물과 함께 보글보글 끓여지는 코다리찜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매콤한 양념이 스며든 쫄깃하고 두툼한 코다리는 바닥에 깔린 무와 함께 먹으면 두 배로 맛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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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매콤 달달 코다리는 오랜 시간 시장에서 장사하며 쌓인 사장님의 내공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뼈에 붙어있는 살들을 젓가락으로 훑어가며 열심히 먹다 보면 어느새 앞접시에 뼈들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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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가 맵게 느껴질 때면 두툼한 계란말이 한 입 먹으면 얼얼했던 혀가 안정된다. 사장님 표 밑반찬들도 맛깔나는 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니 같이 먹어보자. 양념장을 흰쌀밥에 비벼 먹다 보면 금세 공깃밥 한 그릇이 동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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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념장은 다 먹은 뒤 볶음밥을 볶아 먹을 수 있으니 싹싹 긁어먹으면 나중에 아쉬워진다. 냄비 바닥에 바삭한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볶음밥은 혹시라도 양이 모자라 아쉬웠을 마음까지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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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은 2명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니 친구나 연인과 함께 방문해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면 어떨까. 혀를 강타하는 매운맛 뒤에는 달짝지근한 코다리의 쫄깃함이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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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성덕정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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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 ‘미정이네 식당’ 코다리찜, 세월로 쌓인 매콤 달짝지근한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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