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12.13 17:0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KakaoTalk_Moim_539BnvNTw1xSxO1QDTrxMibBuHXtfz.jpg

 

따사로운 햇살 아래 옹기종기 피어난 들꽃들이 귀엽게 느껴진다.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광주 꽃길 명소, 광주 전평제 근린공원을 소개한다.

 

 

 

KakaoTalk_Moim_539BnvNTw1xSxO1QDTrxMibBuIgaCR.jpg

 

44,000에 이르는 커다란 전평 호수는 1943년에 100천여 톤에 이르는 담수를 저장할 수 있는 저수지로 지어졌다가 1999년부터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근린공원이 되었다. 저수지 가운데에 인공 섬을 만들고 다리를 설치해 수변 경관 감상을 할 수 있는 전평제 근린공원은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과 시원한 나무 그늘이 유명한 힐링 명소다.

 

 

 

KakaoTalk_Moim_539BnvNTw1xSxO1QDTrxMibBuI9inv.jpg

 

호수에 남아있는 연잎들에서 연꽃이 만개할 여름의 전평제 근린공원의 모습을 짐작해 본다. 계절별로 철쭉과 팬지, 연꽃과 단풍이 가득한 근린공원은 주말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봄이면 알록달록한 꽃길이 펼쳐져 아름다운 쉼터가 되어 주변에 거주 중인 시민이라면 전평제 근린공원은 고마운 녹지공간이다.

 

 

 

KakaoTalk_Moim_539BnvNTw1xSxO1QDTrxMibBuI1jWx.jpg

 

매월호수공원으로도 불리는 광주 전평제 근린공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온통 푸릇푸릇한 산책로 주변으로 나무가 심어져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로 걸을 수 있어 조깅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다. 길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전평제 근린공원 산책만의 매력이다.

 

 

 

KakaoTalk_Moim_539BnvNTw1xSxRGDuq0EEgDZfjtStb.jpg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근린공원은 잘 관리된 티가 난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깨끗한 화장실, 생활운동시설들과 어린이용 놀이터까지 이곳저곳 세심하게 관리되어 가족단위로 나들이 오기에도 좋다

 

 

 

KakaoTalk_Moim_539BnvNTw1xSxO1QDTrxMibBuIoYdr.jpg

 

주변에 예쁜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아 꽃길을 돌아본 뒤 데이트를 하기 위해 찾는 커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주변에 화가 김진희가 세운 목담 미술관도 있으니 광주 데이트 코스가 고민된다면 광주 전평제 근린공원에 방문해 보면 어떨까.

 

 

 

KakaoTalk_Moim_539BnvNTw1xSxRGDuq0EEgDZfjfQWd.jpg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519-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주 전평제 근린공원, 데이트하기 좋은 꽃길 명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