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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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의 보물: 신비의 문화유산, 영월장릉
      한국의 깊은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안타까운 이야기가 담긴 공간. 단종의 애달픈 운명이 고즈넉한 자연 속에 스며든 공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 문화유산 관광지인 영월 장릉을 소개한다.   강원도의 영월의 자연 속에 위치한 이곳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무덤으로, 한국의 역사와 전설이 어우러진 장소이다. 영월 장릉은 1970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며,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말에는 단종문화제가 열리며, 다양한 행사가 장엄하게 재현된다.   단종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심지어 그의 시신은 동강에 버려졌다. 다행히도 호장 엄흥도가 이를 수습해 장릉에 안치했고, 이 장릉이 현재의 영월장릉으로 불리고 있다. 장릉은 병풍석이나 난간석이 없고 석물도 단순하지만, 단종을 기리기 위한 정려비와 역사적인 기념비들이 위치해있다.   영월장릉이 신비한 문화유산으로 여겨지는 데에는 이러한 역사적인 이야기들만이 아니라, 장릉 주변의 소나무들이 능을 향해 굽어져 있어 독특한 경관을 자아내는 모습도 그 이유 중 하나이다. 이러한 모습들이 이 장소의 신비함을 더해주고 있다.   영월장릉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단종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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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4-05-21
  • 어둠에서 시작하는 독특한 전시, 화성시 미디어아트 기획전시 '빛의 숲'
      요 근래 봄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며, 자연은 생명력으로 가득 차고, 푸른 하늘이 내리쏟는 햇빛은 우리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이렇게 푸르른 봄. '봄'하면 떠오르는 것이 혹시 있는가? 아무래도 빛과 숲, 나무, 꽃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기 마련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빛'을 재료로 숲, 우주, 연못 등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 화성시 기획전시 '빛의 숲'을 소개한다.   5월 18일까지 개최되는 기획전시 '빛의 숲'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3인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독특하게도, 밝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다른 전시들과 달리, '빛의 숲' 전시는 어둠 속에서 빛을 활용하는 전시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주요 전시로는 전시실 3면을 활용한 '미디어 월', 악기에 영상을 투사해 만드는 시각 예술 작품 '미디어 맵핑', 관람객의 움직임을 작품에 반영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기존 전시와 달리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빛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전시 작품과 연계한 전 연령대가 참여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빛의 세계에 가볍게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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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24-05-10
  • 한강야경투어로 낭만과 힐링을 모두 잡아라!
      낮이나 밤이나,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공간이 있다. 특히 이렇게 따뜻한 계절인 5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이곳은 바로 한강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한강의 ‘야경’을 몇 배로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별빛과 달빛에, 도심의 화려한 불빛까지 어우러진 한강의 밤. 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기 위해 한강을 밤에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눈으로는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서, 귀로는 한강의 숨겨진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인 ‘한강야경투어’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떤가?   한강야경투어는 전문 한강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문화와 도심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조용히 야경과 사색을 즐기는 감성공간 '서래섬', 꽃을 형상화환 야경 명소 '세빛섬', 세계 최장 길이의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 보행교로 변하는 '잠수교' 등을 걸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한강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제공한다.   5월과 6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저녁 투어에 참가해 아름다운 한강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 삶에,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는 ‘낭만’ 한 스푼을, 그리고 마음을 충전하는 ‘힐링’ 한 스푼을, 담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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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4-05-10
  • 5월 경남 봄 소풍 어디로? [강나루생태공원&황매산철쭉꽃]
    어디를 둘러봐도 화사한 꽃들이 인사하는 5월. 이런 때일수록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더 깊숙이 뛰어들고 싶은 감정이 만개한다. 5월의 1/3의 기간이 넘어가는 이 무렵,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아름답지만 머지않아 끝나는 절경을 서둘러 소개한다.   경남의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과 철쭉꽃 군락이 산을 덮은 황매산이 그 주인공이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청보리밭은 마치 봄의 그림 같은 곳으로,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청보리밭이 바람에 흔들리며 마치 낙동강 물결처럼 보이게 한다. 청보리 사이사이의 산책로가 청보리밭과 사람들을 더 가깝게 이어주고 있어, 청보리밭을 거닐며 들판의 물결을 더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다. 게다가 청보리밭 뿐 아니라, 생태공원 한편에 펼쳐진 넓은 작약 밭이 그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이번 주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청보리·작약 축제'가 진행되니, 이 시기를 맞춰 아름다운 강나루 생태공원을 경험하길 바란다.   -황매산 철쭉꽃 능선마다 고운 철쭉꽃이 피어난 황매산은 마치 짙은 분홍의 드레스를 입은 것 같다. 대규모 군락을 이룬 해발 800m-900m의 구릉지대에서는, 푸른 하늘과 대비되어 더욱 진한 진분홍의 빛깔을 뽐낸다. 철쭉꽃이 만발한 황매산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특히 태양이 떠오를 때가 가장 아름다운데, 꽃잎에 반짝이는 이슬이 꽃나무 전체를 반짝반짝하게 해 황매산을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4월 말부터 5월 초중순까지 만발하는 철쭉꽃의 시기에 맞춰,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진행되고 있다.   따뜻한 5월, 많은 사람들이 만개한 꽃들 사이를 여유롭게 거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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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4-05-08
  • 미리 만나는 여름의 수국! 서울식물원 『낭만수국전』
      ‘여름의 대표 꽃’하면 떠오르는 수국. 6월 무렵 가장 풍성한 꽃송이를 보여주는 수국을, 5월 초인 현재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두 송이가 아닌, 풍성한 수국 정원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서울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에서는 5월 4일(토) 내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2주 동안 낭만수국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전남농업기술원과 개발, 재배한 수국 15품종 400개체를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품종인 ‘그린아리’, ‘핑크아리’, ‘화이트아리’, ‘모닝스타’ 등은 꽃송이가 크고 2차 개화가 우수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색상을 뽐낸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온실 내 지중해관 한 쪽에는 로맨틱한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어, 서울식물원을 방문한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게다가 낭만수국전을 진행하는 마지막 3일인 5월 17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2024 서울식물원 해봄축제’도 진행한다. 이 시기에는 수국을 활용한 포토존이 곳곳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니 특히 이 기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알록달록한 수국을 감상하며 마음의 무지개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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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4-05-03
  • 2024 여수거북선축제, 임진년 5월 4일을 기억하는 호국문화제
      내일, 5월 4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 바로 임진년 5월 4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침략한 왜적을 무찌르고자 여수에서 적진을 향해 첫 출정을 한 날이다. 이순신 장군의 기개를 이어 받기 위한 호국문화제인 여수거북선축제를 5월 4일 전후로 개최하여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올해로 제58회를 맞이하는 이순신거북선축제는 이순신의 결심과 출정을 주제로 하여, 역사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한다. 총 나흘간 진행되며, 5월 3일(금) 오늘부터 5월 6일(월) 까지 이어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늘 저녁에 진행되는 통제영길놀이와 개막행사 등이 있다. 통제 영길놀이는 야간 퍼레이드로 이전 회차 축제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개막식에서는 불꽃쇼와 개막공연 등이 진행되므로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들과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때 전국 10대 지방축제로 주목받기도 한 유서 깊은 호국 문화제인 ‘여수거북선측제’를 두 눈에 담아 가기를 바란다. 육지와 해상이 만나는 여수에서, 400여 년 전 조선과 현대 문화의 조화로운 공간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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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2024-05-03

실시간 여행 기사

  • [경기도 시흥시] 오색찬란한 자연의 아름다움, 시흥에서 즐기자
    서해안과 가까운 시흥에는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어떤 멋짐들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보자.    갯골생태공원 1934년~1936년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되었던 소금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반출되기도 했었던 우리 역사의 아픔이 있기도 한 곳이다. 각종어류,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 생태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으며 시흥갯골은 2012년 2월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 위치 :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 ● 문의 : 031-488-6900       연꽃테마파크 시흥시는 관곡지가 갖고 있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과 갯골생태공원, 물왕저수지 주변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주위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기도 하다. 7월 초순에 피기 시작해 7월 말경에 절정을 이루는 연꽃은 10월 초순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 위치 :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 ● 문의 : 031-310-6224      오이도 오이도는 시흥시의 서쪽 바닷가 지역으로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갯벌을 염전으로 이용하며 육지와 연결이 되었다. 각종 어패류가 많이 나며, 신석기 시대부터의 유적이 여러차례 발굴된 중요한 유적지이기도 하다. 삼면이 바다인 오이도는 만조 때는 출렁이는 바다 내음을, 썰물 때는 살아 움직이는 바다 생물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만날 수 있는 시흥의 대표 명소이다.  ● 위치 :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 문의 :031-498-5671     월곶포구 서해 특유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담긴 월곶포구는 만조 전후의 어선을 통해 갓 잡은 신선한 자연산 횟감을 맛 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해질 무렵 석양은 놓칠 수 없는 월곶포구만의 감상 포인트이기도 하다. ● 위치 : 경기 시흥시 월곶동 ● 문의 :031-318-4409       옥구공원 옥구도는 1998년 초까지만 해도 해안 초소 등으로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됐다. 이후 시흥시가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하여 환경 친화적인 공원으로 조성했다. 해양생태공원·산책로·수목원·민속생활도구전시관·정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위치 :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277 론볼 경기장 운영센터 (사진출처 : 시흥시 문화관광)
    • 여행
    2020-07-22
  • [전라남도 곡성군]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 여행
    전라남도 곡성은 영화로도 유명하다. 영화에서 나오는 공포스러운 이미지와 다르게 곡성은 가족같은 느낌의 따듯한 마을이다. 미지와 현실을 이어주는 판타지 공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향기로움이 퍼지는 장미공원, 구산선문 태안사를 품은 봉황의 날개를 보는 봉두산, 천년고찰 참선도량 태안사, 섬진강의 무릉도원 침실습지. 자연 속 가족같은 마을을 소소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곡성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기차마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섬진강변을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요술랜드, 동물농장 등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이다. 1960년대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것 같은 플랫폼으로 연기를 뿜으며 기차를 들어오면 내리는 승객들과 그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소란스러움이 옛 기차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옛 곡석역 철도 부지에 실제로 운영했던 증기기관차와 디젤기관차와 디젤기관차 그리고 객차들이 세워져 있어 지금도 운행중인 철도역 같다는 느낌이 들어 기차에 대한 판타지를 충족시킨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문의 : 061-363-9900       장미공원 섬진강기차마을 단지 내에 위치한 장미공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장미공원을 목표로 사랑의 상징 ‘천사’와 음이 같은 1,004 품종을 수집하여 40,000㎡의 부지에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의 우수한 장미품종들을 수집,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4종의 장미를 식재하여 조성되었다. 장미와 다양한 수목, 연못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그 밖에 분수, 미로원, 야외공연장, 파고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문의 : 061-363-9900     봉두산 태안사 일주문에 동리산이라 씌어 있는 것을 보면 봉두산(736m)의 옛이름은 동리산이었던 것 같다. 동리산과 봉두산 모두 봉황을 상징하고 있어, 봉황이 자주 등장하는 곡성의 풍수지리적인 특성과도 관련이 있는 듯 하다. 북쪽으로는 대황강, 동쪽으로는 섬진강을 품고 있는 봉두산은 인근에 올망졸망 펼쳐진 산군들 사이에서 단연 두각을 드러내는데 그래서 봉두산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문의 : 061-363-6669     태안사 태안사는 통일신라시대 구산선문 동리산파의근거지로서 변혁의 중심에 있었다. 숱한 전쟁의 참회가 휩쓸고 지나갔음에도 오늘날까지 꿋꿋하게 남아서 수행도량의 법통을 이어오고 있다. 천년을 버텨온 보물을 비롯한 9점의 문화재를 차근차근 만나보는 것도 태안사 탐방의 묘미이다. 태안사는 참선도량이므로 절대 정숙 해야한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문의 : 061-363-6669     섬진강 침실습지 제22호 국가기정습지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다. 수달, 흰꼬리수리, 삵 등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이다. 이른 아침 물안개와 일출, 그리고 일몰풍경 등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주소 : 전남 곡성군 곡성읍 신리 91-2 ○문의 : 061-363-2011 (사진출처 : 곡성문화관광)
    • 여행
    2020-07-22
  • 여수, 광양여행가서 사진찍고 여행경비 지원받자!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코로나 19를 조심하며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에서는 언택트 관광하기 좋은 여수, 광양 여행자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기간은  7월 22일 ~ 7월 28일까지이며,  여수 광양 두 곳을 방문해 각각 인증샷 2장씩 총 4장(여행에 신청한 모든 인원을 포함한 사진)을 kasdy@naver.com 메일로 보내면 된다. 사진과 개인정보는(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7월 29일 15시까지 메일로 회신하면 된다. 여행경비는 8월 4일 일괄 처리되며, 선정되신 분들께 1인당 3만원 최대 5명까지 지원해준다.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수와 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않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분에게 개별 연락이 간다.    코로나 19 확산을 피해 개별 자유관광여행으로 생활방역 및 안전여행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정 및 안전은 신청인의 책임하에 진행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QR코드 혹은 신청하러 가기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여름휴가를 계획 중에 있던 분들은 여행경비도 지원받고 여수, 광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도 남길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자.     ☎ 문의 : 02-555-4490    ▶ 여행 경비 지원 신청하러 가기(클릭)
    • 여행
    2020-07-21
  • [전라북도 장수군] 대자연을 따라 장수천리길 여행
    장수천리길은 자연을 따라 장수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여행지이다.  사계절 방문하면 아름다운 절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구간마다 다양한 삼림욕 길, 산책로 등을 즐길 수 있다.     방화동 생태길 장안산군립공원 입구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맑은 계곡을 따라 걷는 길, 돌탑과 너덜지대를 지나며 점점 계곡이 깊어짐을 느낀다. 어느 순간 걷기 좋던 산책로가 목재 데크길로 바뀌며 장안산 덕산계곡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게 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장안산 군립공원은 수많은 보호종과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들의 쉼터로 쉬어가는 곳이다. 발걸음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울수록 그 자연은 더욱 가까이 우리에게 다가옴을 느끼는 길이다. 물봉선과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난 덕산계곡의 싱그러움 속에서 걷다보면 용소를 만난다. 아빠 용과 엄마 용, 어린 용의 전설이 남아있는 아랫용소와 윗용소의 풍경은 신비롭다.   ○주소 : 장수시외버스터미널에서 덕산방향[연주마을하차] ○문의 : 063-350-2473     뜬봉샘 금강발원지길 봉황이 하늘로 솟은 샘, 흘린 땀만큼 온몸을 가득 채우는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곳. 뜬봉샘은 금강의 발원지이다. 호남과 충청의 젖줄인 이곳의 이름에는 재미난 전설이 담겨있다. 이성계가 이곳 신무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리는 마지막 날 꿈속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와 함께 봉황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새나라를 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 때 봉황이 뜬 곳을 가보니 작은 옹달샘이 있어 이곳을 뜬봉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주소 : 장수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번암방향[수분마을하차] ○문의 : 063-350-2550,2549     장수장안산 마실길 덕산제 인근에 있는 연주마을 입구에서 출발한다. 장안산과 주변 계곡의 멋진 풍경을 조망하며 바쁜 일상에서 완벽히 차단되어 걷는 길이다. 장안산 750고지에 위치한 지실가지는 오지 중 오지로 꼽히는 곳이다. 장수군에서도 산을 넘고 물을 건너야 갈 수 있다던 지실 가지를 코스 내에서 만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흙이 비옥해 무엇을 심어도 잘 열린다는 뜻의 지실가지는 도심을 떠나 온 이에게는 도원경 같은 곳이다. 지실가지에 자리잡은 민가에 2010년부터 전기가 공급되었다고 하니 이곳이 얼마나 오지인지 알 수 있다.   ○주소 : 장수시외버스터미널에서 덕산방향[연주마을하차] ○문의 : 063-433-5282 (사진출처 : 장수문화관광)
    • 여행
    2020-07-21
  •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 중심, 수원 이야기를 여행하다
    수원은 경기도청이 있는 곳으로 경기도의 정치, 행정, 경제의 중심지이다. 유서 깊은 문화와 우리의 역사가 곳곳에 담겨 있어 고유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기도 하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함께 알아가보자.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조선의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수원 화산으로 옮기며 세운 국방의 요새이다. 정조의 효심과 왕도정치의 실현을 볼 수가 있으며, 18세기 과학과 건축, 예술을 살필 수 있는 대한민국 성곽 건축사 상 가장 독보적인 건축물로 평가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기도 하다.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20-2 ● 문의 : 031-290-3600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수원역사박물관', 한국 서예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국서예박물관' 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주제로 기획되는 특별전시전과 여러 가지 체험 아이템이 있는 어린이 체험실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이다.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이의동) ● 운영시간 : 월요일 09:00 - 18:00첫째주 월요일만 휴관 / 매일 09:00 - 18:00 매표마감은17:00 ● 이용요금 통합관람권/어른 : 3,500원, 통합관람권/청소년, 군인 :2,000원, 통합관람권/어린이 : 800원, 개별입장권/어른 : 2,000원, 개별입장권/청소년, 군인 : 1,000원 ● 문의 : 031-228-4150 ※ 현재는 코로나19로인해 제한적 재개관 중(박물관 출입 수원시민으로 한정)         광교산 청정지역의 지표로 알려진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광교산(582m)은 수원시와 용인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도심에서 가깝고, 가족과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광교 공원과 비단잉어가 한가로이 헤엄치는 저수지, 솔향기 가득한 산책길과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져 있어 가벼운 산행과 나들이를 겸할 수 있다.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산58 ● 문의 : 031-324-8373         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은 광교산과 원천저수지 및 신대저수지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어반레비와 함께 6개의 테마를 가진 둠벙으로 어우러져 여러 가지 새로운 문화를 담은 국내 최대의 도심 속 호수공원이다.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57 (하동 1023) ● 문의 : 070-8800-2460       서호(축만제) 축만제는 1799년(정조 23년) 정조대왕이 가뭄을 대비해 축조한 곳으로 수원화성의 서쪽에 있다하여 '서호'라고 도 불리며,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가진 표석이 현재 전해지고 있다. 2016년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에 의해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호수 남쪽에 있는 항미정은 순종황제가 방문한 곳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무척 아름다운데, 특히 일몰이 아름다워 수원팔경 중 하나인 '서호낙조'로 꼽히기도 한다.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1 (사진출처: 수원시 문화관광)
    • 여행
    2020-07-21
  • [경기도 성남시] 볼거리,먹거리 가득가득 성남 투어
    • 여행
    2020-07-20
  • [전라북도 임실군] 신비로운 자연의 풍경, 임실여행
    신비의 섬 옥정호, 신선들의 쉼터 사선대는 임실군의 신비로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임실치즈를 만나볼 수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필봉농악전수관, 싱그러운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강변사리. 임실여행으로 색다른 체험과 자연을 만나보자.       신비의 섬, 옥정호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로 유역면적이 763㎢이며 저수면적이 26.3㎢로 총저수량은 4억3천톤에 달하여 호수 가운데 떠 있는 섬이 마치 붕어를 닮아 오늘날 붕어섬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주소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58 ◯문의 : 063-640-4082     신선들의 쉼터, 사선대 관촌 사선대는 물이 맑고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신선과 선녀들이 즐겨 놀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매년 사선 문화제와 더불어 임실군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이다.   ◯주소 :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문의 : 063-640-2922     임실치즈테마파크 우리나라 치즈의 자부심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체험장, 홍보관, 유가공공장, 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임실치즈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며 치즈과학연구소를 통해 명품 치즈 생산을 위한 연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주소 :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도인리, 임실치즈테마파크) ◯문의 : 063-643-2300     필봉농악전수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호남 좌도 필봉 농악은 호남 좌도 농악의 대표적인 풍물 굿이다. 전통 굿으로 유일하게 정월대보름 당산 굿이 유명하다.   ◯주소 :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강운로 272 (필봉리, 필봉문화촌) ◯문의 : 063-643-1902     강변사리 싱그러운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시처럼 고요하고 동화처럼 따사로운 서정적인 문학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주소 : 전북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 89-3 ◯문의 : 063-642-5351         (사진출처 : 임실문화관광)
    • 여행
    2020-07-20
  • [전라북도 순창군] 전통과 치유의 도시, 순창을 유람하다
    자연경관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관광명소 중 손에 꼽히는 장소를 알아보자.     강천산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리기도 했던 곳!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과 절벽이 어우러져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 바로 그 곳!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사계절의 멋이 있는 곳이다.   ○주소 : 전북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97 ○문의 : 063-650-1672     장군목 유원지 영화 [아름다운 시절]의 촬영지이다. 이곳 요강바위는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가운데 정서의 순화작용을 일으키게 한다. 삶과 자연과 인간과 문화의 흐름이 강같다는 생각 속에 진종일 떠나고 싶지 않은 유혹의 강줄기요 발목잡히는 섬진강 상류이다.   ○주소 : 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686-1 ○문의 : 063)650-5721, 650-1628     채계산 출렁다리 채계산은 순창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342m의 산이다. 채계산은 회문산,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일명 화산(華山)이나 적성산과 책여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바위가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책여산, 적성강변 임동의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을 읆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였다고 하여 채계산이라 불리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으로도 불린다. 고시지명은 화산이다.   ○주소 :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산31 ○문의 : 063-650-1642     향가유원지 향가리 유원지는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의 향가마을에 있는 자연발생유원지로 섬진강의 중간지점, 강물이 산자락을 휘감고 도는 곳에 있다. 현지인들은 향가리를 행가 또는 행가리라고 부른다. 섬진강의 강물을 향기로운 물이라 하고, 근처의 옥출산을 가산(佳山) 즉, 아름다운 산이라 하여 향가(香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주소 : 전북 순창군 풍산면 향가로 향가마을 ○문의 : 063)650-1632     순창전통 고추장민속마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은 순창군이 전통장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전통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한 마을로 3년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1997년에 생겨난 곳이다. 순창군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아미산 자락에 있는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모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형성시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주소 :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13   ○문의 : 063)650-5411   (사진출처 : 순창문화관광) 
    • 여행
    2020-07-17
  • [경기도 부천시] 공원 여행 이곳 부천에서!
    부천에는 저마다 특색을 갖춘 공원이 많이 있다. 부천 공원만의 매력을 느껴보자.   중앙공원     중앙공원은 부천시의 대표 공원으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점핑분수와 연못, 익스트림 물놀이장, 실개천과 계류시설 등 수경시설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드넓은 잔디밭과 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가제보, 상징탑 등은 공원의 중심점이기도 하다.     ● 위치 : 부천시 소향로 162 (중동)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은 부천시에서 가장 큰 면적의 공원이다.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봄철 양귀비꽃, 가을철 코스모스 등 아름다운 꽃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농경유물전시관, 반려견놀이터 등이 있다. ● 위치 : 부천시 조마루로 15 (상동)         도당공원 부천시 도당동과 여월동을 포함하는 도당산내 도당공원은 개발이 가능한 지역을 나누어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벚꽃동산과 백만송이 장미원 등이 유명하다. 여름철에는 피크닉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도당산 정상의 구 도당배수지 터에는 부천천문과학관이 들어서 있다. ● 위치 : 부천시 성곡로63번길 99 (도당동)           원천공원 상동 신시가지에 물길을 내고 물을 끌어들여 삭막한 도심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민의 강'은 주거환경과 나무와 꽃,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환경친화의 수변공간이다. 동쪽으로는 중동대로변을 따라, 서쪽으로는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흐르는, '도시를 감싸안은' 독특한 형태로 물길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 위치 : 부천시 상동 620-3       원미공원 원미산 전체를 근린공원으로 지정하여 지구별로 조성 중에 있으며, 1990년 레포츠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원미산 자락에 운동시설 위주로 개발을 시작하여 축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이 조성되어 있고, 중앙도서관과 어린이 교통나라, 현충탑 등이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 위치 : 부천시 소사로 456 (원미동)         소사대공원 소사로변 나대지와 산림을 활용하여 조성한 공원으로, 향후 확대 조성하여 소사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한울빛 도서관과 실개천, 분수, 산책로, 농구장, 족구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인근 시민들의 문화생활 영유와 휴식공간 제공으로 사랑받는 공원이다. ● 위치 : 부천시 소사로 107 (소사본동)         오정대공원   오정구청사 뒤에 정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과 주변에 산책로와 연결된 실개천, 분수대, 야외무대 등이 조성되었고, 자전거문화센터와 오정레포츠센터가 조성되어 오정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자리잡았다. ● 위치 : 부천시 상오정로 183 (오정동)       (사진제공 : 부천시 문화관광)
    • 여행
    2020-07-17
  • 여름휴가, 여행비 지원받고 광양, 보성으로 떠나자
          코로나19가 확진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에서는 언택트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단체여행 대신 개별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의 비대면여행을 찾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에서는 언택트관광하기 좋은 전라남도 광양과 보성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신청서 작성과 여행미션만 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준비했다. 여행기간은 7월 30일까지이나,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므로 광양, 보성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방법은 QR코드 혹은 신청하러 가기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광양과 보성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미션으로는 첫째, 광양, 보성의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5장 이상 또는 30초 이상의 영상을 촬영하면 되고 둘째, 후기 형태의 여행 사연을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개별자유관광이니만큼 생활방역 및 안전여행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정 및 안전은 신청인의 책임하에 진행해야 한다.     ☎ 문의 : 02-555-4490  ▶ 여행 경비 지원 신청하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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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여행10선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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