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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하반기 워케이션 프로그램 오픈
-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가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로 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600여 명이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였다. 주중·비수기 지역 체류관광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를 도입한 강원특별자치도는 성수기 휴가철 관광객에 이어 꾸준한 방문객 유입을 위해 하반기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2일부터 강원 6개(춘천,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영월) 지역에서 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의 최동석 국내마케팅팀장은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차별화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반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이라는 구호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와 호수 그리고 산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영월의 경우, 애견 동반 숙소를 통해 애견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러한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 유치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재단의 최성현 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였지만,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방문객 유치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디지털 자유근무(노마드)와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 새로운 관광을 통한 지역 성장 모델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여름휴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면 9~11월에는 일과 함께하는 보다 특별한 휴식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보면 어떨까. 2024년 강원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강원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누리집(https://worcation.co.kr/gw)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 중소기업 근로자는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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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하반기 워케이션 프로그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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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관광 활성화, 이제 함께합니다!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27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전국 관광공사·재단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관광공사·재단 협의체는 지난 4월 지방 관광기관 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족된 협의체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황희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광주관광공사(사장 김진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병권)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영신)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 등 총 1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제주관광공사 주관으로 개최된 실무회의로서 10개 기관(강원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광주관광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전북문화관광재단, 제주관광공사)의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공동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킬러 콘텐츠의 공동 홍보, 협의체 기관 내 양자 혹은 삼자 간 협업 사업 발굴을 논의하는 한편, 하반기에 개최될 대표자 회의에서 이를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실무회의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및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사업의 공동 실천과제를 논의했다”며 “향후 지역별 관광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와 같은 공동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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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관광 활성화, 이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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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업 근로자 3000여 명, 워케이션 즐겼다
- 서울시 중소기업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 옛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SBA는 ‘퇴근만큼 즐거운 출근, 서울기업 워케이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2022년도부터 서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워케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3박 4일 정도의 숙소, 업무 공간, 지역 특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약 10만원 안팎의 참가비로 즐길 수 있다. 올해는 강원관광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 등과 협약을 체결해 서울 내 중소기업의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지원을 진행했고, 3000여 명의 근로자에게 성공적으로 워케이션을 지원했다.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은 반복되는 사무실 출퇴근을 벗어나 원하는 곳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며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근무 문화다. 장기적으로 근로자의 근로 의욕을 제고하고 고용 안정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워케이션은 애당초 복지제도가 잘 마련된 대기업 위주로 시행이 됐다. SBA는 이런 대·중소기업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 분야에 비용 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협업해 약 50~90%의 워케이션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2023년도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 참여 근로자 가운데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종합 만족도 90% 및 재참여 희망률 96%를 기록해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기업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종합 만족도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 48%, ‘만족’ 41.7%로 약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재참여 의향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그렇다’ 82%, ‘그렇다’ 13.8%로 약 96% 이상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하루 평균 업무 시간에 대한 응답으로는 6~7시간 근무 32.6%, 8시간 이상 근무가 24.1%로 참여자 중 과반수가 워케이션 중에도 일 평균 6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휴식 및 여행을 즐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 근로자들은 ‘출퇴근이 행복했다’, ‘일터에서 벗어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곳에서 영감을 받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워케이션이 뭔지 몰랐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복지제도다’ 등 생생한 참여 후기를 들려줬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해 전국 워케이션 협업 기관 관계자, 서울 기업 임직원 등 120여 명과 한자리에 모여 열띤 워케이션의 장을 마련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서울기업 워케이션 지원사업와 우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강원관광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속초시청에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워케이션 관계자 간 활발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 워케이션의 의미와 효과성을 잘 알지 못하는 서울 중소기업에 해당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삼프로TV 등 국내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서울기업 워케이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서울기업 워케이션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SBA가 실제 워케이션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23년 서울기업 워케이션 참여 기업 대표 및 인사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워케이션 참여 전과 대비해 직원 이탈률이 저하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75.4%가 ‘그렇다’고 답해 MZ세대 이탈률 감소에 워케이션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BA는 내년에도 서울기업의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더 풍성하고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서울 중소기업의 업무와 휴식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SBA는 워케이션 인프라가 잘 조성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워케이션 긍정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더 넓힐 예정이다. 서울 중소기업에는 약 50~90%의 워케이션 비용을 지원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을 하며 창의성·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자체에는 생활 인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볼 수 있어 근로자-기업-지역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A 최광식 교육본부장은 “MZ세대, 워라밸, 근로의욕 등의 이슈는 중소기업에서 꾸준히 화두가 되고 있는데, MZ세대 근로자를 중심으로 근로 의욕을 제고하고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워케이션”이라며 “SBA는 서울 중소기업이 워케이션을 통해 업무와 휴식을 더 조화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보다 더 지원 규모가 확대될 내년도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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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업 근로자 3000여 명, 워케이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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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아리바우길 관광 활성화 위한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조성된 아리바우길의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9월 17일 강릉에서 트레일러닝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아리바우길은 정선~평창~강릉으로 이어지는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탐방로이며, 이번 대회는 아시아 힐링 관광 수도로의 도약을 선포한 강릉시의 관광 비전에 맞춰 ‘힐링오션트레일 in 아리바우길’을 주제로 10km 코스로 구성하며, 강릉 경포호수와 해변을 배경으로 달린다. 참가는 비경쟁 부문 힐링과 경쟁 부문 오션으로 구분되며, 공식 홈페이지(healingoceantrail.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00명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협찬사인 노스페이스의 기념 티셔츠, 폴딩 박스, 스포츠타월, 완주기념 메달 등이 주어진다. 또한,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요가 스트레칭, 버스킹 공연, 로컬 플리마켓도 열린다. 재단은 숲길이나 흙길,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듯 달리는 운동인 트레일 러닝 대회개최를 통해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에 적합한 관광형 레저콘텐츠를 개발하고, 강릉의 운동하기 좋은 아름다운 길을 알림으로서, 여행 중에도 운동을 취미로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 할 계획이다. 강원도관광재단 최동석 국내마케팅팀장은 “자연 친화적 레저활동인 트레일러닝 콘텐츠를 접목한 ‘힐링오션트레일 in 아리바우길’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의 또다른 매력인 아리바우길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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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아리바우길 관광 활성화 위한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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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야생화 체험 프로그램 개최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7.1.(토)에 원주 동화마을 수목원에서 「야생화 꽃이 피었습니다」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야생화 군락지를 테마로 관광객 유입 증대 및 생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기획 되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원주 동화마을 수목원은 지난 10월 개장한 원주 최초 공립 수목원으로 국내 9번째 규모이다. 사전참가자 3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 칵테일 강습 및 시연, 자작나무길 트레킹, 야생화 화분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방법은 인스타그램 「강원 야생화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 이태우 팀장은“이번 야생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강원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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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야생화 체험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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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별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야간 운영
-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별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별빛이 내리는 요가>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야간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한다. 6월 9~10일에는 춘천의 야간 경관 조망이 좋은 구봉산 산토리니에서, 16~17일에는 치유와 성찰의 숲으로 유명한 정선 로미지안 가든, 마지막 23~24일은 관동 8경 중 하나인 경포호가 보이는 강릉 경포호수광장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 별빛이 내리는 요가 행사 포스터 본 프로그램은 강원도의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야간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의 기념사진 인화 서비스 등 일상으로부터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강원도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 이태우 팀장은 ‘별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강원도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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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별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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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강원도’의 미래를 견인할 강원관광재단 설립된다
- 강원도는 오는 10월 14일 강원도의 미래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강원도 관광마케팅 전담기구로서 도‧시군을 망라한 통합마케팅 전담기구인 ‘강원관광재단’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강원관광재단’의 성공적인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공동출연, 도‧시군 소속 직원의 순차 파견을 통한 공무원의 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역별, 권역별, 특화 연계 관광상품개발, 협업체계 구축, 국내외 공동마케팅, ‘강원관광재단’의 위탁사업 지속 발굴 추진 등 관광 전 분야에 대한 하나 된 관광정책 추진이다. 재단은 최초 설립 시 45명 내외로 3실 10개 팀으로 출범 예정이고, 조직 안정을 위하여 도‧시군에서 공무원을 파견하고, 분야별 전문 인력 채용하여 운영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은 도‧시군의 하나 된 관광정책 추진을 통해 타 도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형 마케팅 전담기구로서 도‧시군을 묶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특히, 강원도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자연 관광 분야(비무장 지대, 해양, 크루즈, 산악, 생태, 금강산 등) / 미래 관광 분야(4차 산업, 스마트관광 등) / 국제회의 연계 관광 분야(MICE) / 스포츠 관광분야(스포츠, e-스포츠, 동계올림픽 레거시, 드론 등) / 교통 연계 관광분야(철도‧관광택시‧투어버스‧지역항공 등) / 관광 창업 및 일자리 분야 등 각 분야별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고, 팀별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로 강원도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변하는 정부의 관광정책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무원의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성결여, 업무 연속성 단절 등 문제점을 보완을 위한 대응책으로서, 강원연구원에서 설립필요성 및 타당성 용역결과 필요성이 제기되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현재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와 출자출연기관 승인을 위한 협의 중에 있으며, 2020년 7월 설립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관광재단’이 조기에 안정화되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며, 본 취지대로 재단의 기능을 다할 경우, 강원도의 관광지도가 바뀔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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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강원도’의 미래를 견인할 강원관광재단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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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강원도’의 미래를 견인할 강원관광재단 설립된다
- 강원도는 오는 10월 14일 강원도의 미래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강원도 관광마케팅 전담기구로서 도‧시군을 망라한 통합마케팅 전담기구인 ‘강원관광재단’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강원관광재단’의 성공적인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공동출연, 도‧시군 소속 직원의 순차 파견을 통한 공무원의 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역별, 권역별, 특화 연계 관광상품개발, 협업체계 구축, 국내외 공동마케팅, ‘강원관광재단’의 위탁사업 지속 발굴 추진 등 관광 전 분야에 대한 하나 된 관광정책 추진이다. 재단은 최초 설립 시 45명 내외로 3실 10개 팀으로 출범 예정이고, 조직 안정을 위하여 도‧시군에서 공무원을 파견하고, 분야별 전문 인력 채용하여 운영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은 도‧시군의 하나 된 관광정책 추진을 통해 타 도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형 마케팅 전담기구로서 도‧시군을 묶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특히, 강원도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자연 관광 분야(비무장 지대, 해양, 크루즈, 산악, 생태, 금강산 등) / 미래 관광 분야(4차 산업, 스마트관광 등) / 국제회의 연계 관광 분야(MICE) / 스포츠 관광분야(스포츠, e-스포츠, 동계올림픽 레거시, 드론 등) / 교통 연계 관광분야(철도‧관광택시‧투어버스‧지역항공 등) / 관광 창업 및 일자리 분야 등 각 분야별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고, 팀별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로 강원도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변하는 정부의 관광정책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무원의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성결여, 업무 연속성 단절 등 문제점을 보완을 위한 대응책으로서, 강원연구원에서 설립필요성 및 타당성 용역결과 필요성이 제기되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현재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와 출자출연기관 승인을 위한 협의 중에 있으며, 2020년 7월 설립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관광재단’이 조기에 안정화되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며, 본 취지대로 재단의 기능을 다할 경우, 강원도의 관광지도가 바뀔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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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강원도’의 미래를 견인할 강원관광재단 설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