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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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10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은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시민단체, 학계, 지역전문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확정된 바 있다. 기본구상은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부산항 북항 일원을 친환경 해양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올해 2월 기본계획을 고시하였으며,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2조 5천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R&D)이 특화된 신해양산업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고시상 추정 금액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220만㎡)이며, 이 중 육상구역은 143만㎡이다. 이 사업은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되어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례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이 가능하도록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도심지구, 공공시설지구 등 포괄적인 지구계획은 제시하되, 해당 지구 내의 주요 도입기능은 사업시행자가 제안하도록 하였다. 이 외에 공유수면도 해양레저, 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사업자는 「항만법」 제59조에서 명시하는 항만재개발 사업 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재무·관리운영 3개 분야 계획을 종합 평가하여 내년 4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부산의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되살리고 북항지역의 개발효과를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2019-10-16

여행 검색결과

  • 조선 최초의 서원, 영주 소수서원
    서원은 교육기관으로서 지방의 백성들의 교육을 담당했다. 따로 유학자나 인물을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도 쓰이고 향촌의 대표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의 최초 서원은 영주에 있는 소수서원이다. 1541년(중종 36년) 7월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1542년(중종 37년) 8월에 영주 출신 성리학자 안향을 배향하기 위해 공사하였다. 1543년 8월 11일에 안향의 영정을 봉안하였다.   처음 이름은 ‘백운동’이며 이는 중국 송나라 주희가 재응시킨 백록동서원이 있던 곳처럼 아름다운 곳이라 ‘백록동’에서 취했다고 알려져 있다.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의 노력으로 “이미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라는 뜻으로 1550년(명종 5년) 2월에 ‘소수서원’이라는 현판을 받게 된다.       이로써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이 되고 성리학의 정통성을 인정받게 된다. 국가가 인정한 선현의 봉사와 교화 사업이 힘을 얻게 되었다. 1871년(고종 8년)에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남아있는 서원 47곳 중 하나로 1963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강당인 명륜당, 숙소인 일신재, 직방재, 유생들이 공부하던 학구재, 지락재, 서책을 보관하는 장서각 등이 있고 최근에 세워진 유물관과 충효사료관이 있다. 현재는 관광지구로 개발되어 선비촌과 소수박물관 등이 들어서며 영주의 핫스팟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선비촌에서는 와가와 초가, 강학당이 있으며 와가 7채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인동장씨고택, 해우당고택, 두암고택, 김문기가, 김상진가, 만죽재고택, 김세기가가 있다. 초가는 5채로 장휘덕가, 두암고택 가람집, 김구영가, 김규진가, 김대진가가 있다.   소수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물로 구성되어있으며 국보와 보물, 민속자료 등이 소장되어있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는 인성예절교육, 전통문화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40 / 관람료 유료 / 054-639-7691    
    • 추천관광지
    • 경북
    2022-02-23
  • 장흥을 한 눈에 담다 '정남진 전망대'
      수려한 장흥만이 가지고 있는 풍광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다도해와 남도의 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그림 같은 곳이 바로 정남진 전망대이다.   태양처럼 찬란한 빛의 의미로 만들어진 황금색의 원형 구조물과 역동적인 파도와 황포돛배를 형상화한 정남진 전망대는 광화문에서 정남쪽으로 일직선을 그은 곳, 남해안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우산도 관광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전망대 광장 앞에는 12간지 조형물과 어울림의 시작이라는 의미와 정남향이라는 방향 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정남진의 둥근 바다를 표현한 ‘율려’ 조형물이 서 있다.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세워진 장흥 정남진 전망대는 지상 46m 높이로, 대륙의 기운과 해양의 웅비가 조화롭게 교차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건설한 명소다.   1층 여행 정보센터, 휴게공간, 2층 트릭아트 포토존, 3층 음식 홍보관, 4층 이야기관, 5층 축제관, 6층 추억여행관, 8층 북카페 10층 전망대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다.         특히 10층 전망대에서는 남동쪽으로는 고흥 거금도와 완도 금당도 평일도가 보이며 북서쪽으로는 장흥의 9경 중의 하나인 천관산과 간척지 들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포구 넘어 바다를 메운 둑길 옆에는 아름다운 습지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산과 바다와 맞닿는 자연 속 힐링 장소인 정남진 전망대는 가족, 연인과 함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른 기준 2,000원의 입장료가 소요되며 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8시까지, 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전망대에서 마주하는 장흥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다우니 장흥을 방문 할 예정이라면 전망대에 올라 추억을 남겨보자.   ○ 위치: 전남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 정남진전망대      
    • 추천관광지
    • 전남
    2021-08-25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조선 최초의 서원, 영주 소수서원
    서원은 교육기관으로서 지방의 백성들의 교육을 담당했다. 따로 유학자나 인물을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도 쓰이고 향촌의 대표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의 최초 서원은 영주에 있는 소수서원이다. 1541년(중종 36년) 7월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1542년(중종 37년) 8월에 영주 출신 성리학자 안향을 배향하기 위해 공사하였다. 1543년 8월 11일에 안향의 영정을 봉안하였다.   처음 이름은 ‘백운동’이며 이는 중국 송나라 주희가 재응시킨 백록동서원이 있던 곳처럼 아름다운 곳이라 ‘백록동’에서 취했다고 알려져 있다.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의 노력으로 “이미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라는 뜻으로 1550년(명종 5년) 2월에 ‘소수서원’이라는 현판을 받게 된다.       이로써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이 되고 성리학의 정통성을 인정받게 된다. 국가가 인정한 선현의 봉사와 교화 사업이 힘을 얻게 되었다. 1871년(고종 8년)에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남아있는 서원 47곳 중 하나로 1963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강당인 명륜당, 숙소인 일신재, 직방재, 유생들이 공부하던 학구재, 지락재, 서책을 보관하는 장서각 등이 있고 최근에 세워진 유물관과 충효사료관이 있다. 현재는 관광지구로 개발되어 선비촌과 소수박물관 등이 들어서며 영주의 핫스팟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선비촌에서는 와가와 초가, 강학당이 있으며 와가 7채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인동장씨고택, 해우당고택, 두암고택, 김문기가, 김상진가, 만죽재고택, 김세기가가 있다. 초가는 5채로 장휘덕가, 두암고택 가람집, 김구영가, 김규진가, 김대진가가 있다.   소수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물로 구성되어있으며 국보와 보물, 민속자료 등이 소장되어있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는 인성예절교육, 전통문화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40 / 관람료 유료 / 054-639-7691    
    • 추천관광지
    • 경북
    2022-02-23
  • 영양 대표 여행 코스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구 '영양고추홍보전시관'
      경상북도 영양에 위치한 선바위관광지구는 농특산물직판장, 분재수석야생화테마파크, 고추홍보전시관, 민물고기 생태관 등이 있어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영양 대표 관광지다.   선바위란 바위를 깎아 세워진 듯, 거대한 촛대가 세워진 듯 보이는 바위를 지칭하며, 남이포는 석벽과 절벽을 끼고 흐르는 두 물 줄기가 합류하는 큰 강을 말한다. 두 곳에는 조선 세조 때 역모자를 평정시켰다는 남이장군의 전설이 내려오며 영양의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선바위관광지구에는 선바위, 남이포 뿐 아니라 아름다운 분재 예술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분재야생화테마파크’, 희귀한 어종부터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해보는 ‘민물고기전시관’, 영양의 대표 상징인 고추를 더 알아가는 ‘영양고추홍보전시관’이 있다.   영양은 예로부터 고추가 유명하여 이를 토대로 고추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1982년 지방에서 수비초의 종자거래가 유행했는데 전국 농산물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나서 수비초가 유명해져 오늘날 영양고추가 되었다.   수비초는 한국인의 식성에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내병성이 약하고 수량성이 낮아 지금은 일부 농가에서 쓰인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재래종 고추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영양고추시험장이 있다. 영양군의 지질은 화강편마암과 수성암계로 구성되어있는데 고추재배지로서 아주 적합한 조건이다.   영양고추는 과피가 두껍고 맛은 맵고 달고 향기롭다는 평이다. 밭에서 수확하자마자 맑은 물로 흙과 먼지를 씻어내고 고추전용 건조시설에서 최적의 온도로 건조해 위생적이고 윤기나며 영양가 손실이 적다. 영양고추로 만든 음식은 정갈하고 당질, 비타민 A1, B2, C가 풍부하며 김장 김치로 담구면 잘 시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영양고추홍보전시관 지상 2층 규모로 구성되어있다. 테마관에는 고추이야기와 고추 재배 변천과정, 고추 재배기술, 생활 속의 고추 등과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 홍보관에는 영양고추의 우수성, 영양고추 축제, 영양고추 재배기술 등에 관한 내용이 있다. 영상홍보실에는 영양군의 주유 문화재와 관광,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농수산물직판장에는 영양군 전체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 일체를 갖추고 있다.   영양의 상징 영양고추의 매콤한 매력 뿐 아니라 영양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구 방문을 놓치지 말자.   ○위치: 경북 영양군 입암면 영양로 883-16    
    • 추천관광지
    • 경북
    2021-09-23
  • 장흥을 한 눈에 담다 '정남진 전망대'
      수려한 장흥만이 가지고 있는 풍광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다도해와 남도의 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그림 같은 곳이 바로 정남진 전망대이다.   태양처럼 찬란한 빛의 의미로 만들어진 황금색의 원형 구조물과 역동적인 파도와 황포돛배를 형상화한 정남진 전망대는 광화문에서 정남쪽으로 일직선을 그은 곳, 남해안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우산도 관광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전망대 광장 앞에는 12간지 조형물과 어울림의 시작이라는 의미와 정남향이라는 방향 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정남진의 둥근 바다를 표현한 ‘율려’ 조형물이 서 있다.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세워진 장흥 정남진 전망대는 지상 46m 높이로, 대륙의 기운과 해양의 웅비가 조화롭게 교차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건설한 명소다.   1층 여행 정보센터, 휴게공간, 2층 트릭아트 포토존, 3층 음식 홍보관, 4층 이야기관, 5층 축제관, 6층 추억여행관, 8층 북카페 10층 전망대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다.         특히 10층 전망대에서는 남동쪽으로는 고흥 거금도와 완도 금당도 평일도가 보이며 북서쪽으로는 장흥의 9경 중의 하나인 천관산과 간척지 들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포구 넘어 바다를 메운 둑길 옆에는 아름다운 습지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산과 바다와 맞닿는 자연 속 힐링 장소인 정남진 전망대는 가족, 연인과 함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른 기준 2,000원의 입장료가 소요되며 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8시까지, 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전망대에서 마주하는 장흥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다우니 장흥을 방문 할 예정이라면 전망대에 올라 추억을 남겨보자.   ○ 위치: 전남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 정남진전망대      
    • 추천관광지
    • 전남
    2021-08-25
  •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10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은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시민단체, 학계, 지역전문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확정된 바 있다. 기본구상은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부산항 북항 일원을 친환경 해양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올해 2월 기본계획을 고시하였으며,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2조 5천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R&D)이 특화된 신해양산업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고시상 추정 금액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220만㎡)이며, 이 중 육상구역은 143만㎡이다. 이 사업은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되어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례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이 가능하도록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도심지구, 공공시설지구 등 포괄적인 지구계획은 제시하되, 해당 지구 내의 주요 도입기능은 사업시행자가 제안하도록 하였다. 이 외에 공유수면도 해양레저, 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사업자는 「항만법」 제59조에서 명시하는 항만재개발 사업 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재무·관리운영 3개 분야 계획을 종합 평가하여 내년 4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부산의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되살리고 북항지역의 개발효과를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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