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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촌‧어항의 특별한 매력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9월 16일(월)부터 10월 10일(목)까지 서울역, 대전역, 오송역 KTX역사에서 우리나라 국가어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어촌‧어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초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이준혁 씨가 7개 국가어항(강릉항, 공현진항, 남애항, 무창포항, 오천항, 읍천항, 김녕항)을 직접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전시작품들을 엮어 ‘나의 바다 국가어항’이라는 감성사진집을 발간하고,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블로그(blog.naver.com/koreamof)에서는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여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당신이 떠나고 싶은 국가어항은 어디인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전에 등장하는 7개 국가어항 중 가고 싶은 국가어항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감성사진집과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가어항은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물양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수산물이나 각종 조업도구들을 어선에 옮겨 싣고 조업이 없을 때는 어선을 안전하게 접안시켜두는 지역 수산업 근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낚시, 레저보트, 어촌체험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즐기기 위해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가어항은 이용범위가 전국적이고 기상악화 시 어선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지정하여 개발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국가어항은 현재까지 전국에 113개가 지정되어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어촌‧어항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라며, 국가어항을 어업은 물론 레저‧관광‧문화 등 다기능 공간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전시/공연
    2019-09-16

여행 검색결과

  • [강원도 양양] 자연맛집! 힐링 가득 양양의 명소
    양양은 강원도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산과 바다와 가까워 볼만한 자연 명소가 많다. 양양의 매력 가득한 자연 명소들 사진으로 만나보자.         하조대   양양의 암석해안에는 작은 정자 하조대가 있다. 우뚝 솟은 기암절벽에는 노송이 자리잡고 있어 그 운치는 이루말할 것 없이 아름답다. 동해의 풍경을 보고 싶다면 이곳만한 곳이 없다.  2009년에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다.   ○ 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죽도정   죽도는 둘레 1km, 높이 53m의 작은 섬이다.  '죽도' 이름의 유래는 사계절 내내 송죽이 울창하여 붙여졌다.  죽도의 정자는 1965년에 건립되었고, 송죽향을 맡으며 산책이 가능하고 양양의 바다도 볼 수 있다.   ○ 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남애항   남애항은 강릉 심곡항, 삼척 초곡항과 더불어 강원도 3대 미항이며 양양에서 제일 큰 항구다. 다양한 어종들이 잡히며, 항구 인근 해역에서는 여러 해산물을 체취할 수 있다.    ○ 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매바위길 138         낙산사 의상대   신라시대 화엄사상을 창조해 낸 종교자이자 철학자 의상대사의 이름에서 따온 의상대는 의상대사가 직접 산세를 살피며 좌선 수행을 한 곳이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동해는 해안절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뛰어나 '관동팔경'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주소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사진출처 : 양양문화관광)  
    • 여행
    2021-01-06
  • 어촌‧어항의 특별한 매력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9월 16일(월)부터 10월 10일(목)까지 서울역, 대전역, 오송역 KTX역사에서 우리나라 국가어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어촌‧어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초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이준혁 씨가 7개 국가어항(강릉항, 공현진항, 남애항, 무창포항, 오천항, 읍천항, 김녕항)을 직접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전시작품들을 엮어 ‘나의 바다 국가어항’이라는 감성사진집을 발간하고,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블로그(blog.naver.com/koreamof)에서는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여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당신이 떠나고 싶은 국가어항은 어디인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전에 등장하는 7개 국가어항 중 가고 싶은 국가어항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감성사진집과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가어항은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물양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수산물이나 각종 조업도구들을 어선에 옮겨 싣고 조업이 없을 때는 어선을 안전하게 접안시켜두는 지역 수산업 근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낚시, 레저보트, 어촌체험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즐기기 위해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가어항은 이용범위가 전국적이고 기상악화 시 어선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지정하여 개발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국가어항은 현재까지 전국에 113개가 지정되어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어촌‧어항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라며, 국가어항을 어업은 물론 레저‧관광‧문화 등 다기능 공간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전시/공연
    2019-09-16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 남애항
    남애 2리에 자리한 양양군 1종 어항으로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이다.  예부터 가자미, 양미리, 광어 등 다양한 어종이 풍족하게 잡히며, 전복, 미역, 가리비 등 항구 인근 해역에서도 여러 가지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강원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만큼 항구 주변 바위섬들과 등대, 해수욕장, 방파제 등 빼어난 경치로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남애항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주민들이 운영하는 낚시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남애항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식당들도 즐비하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매바위길 138
    • 추천관광지
    2021-03-02
  • 어촌‧어항의 특별한 매력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9월 16일(월)부터 10월 10일(목)까지 서울역, 대전역, 오송역 KTX역사에서 우리나라 국가어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어촌‧어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초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이준혁 씨가 7개 국가어항(강릉항, 공현진항, 남애항, 무창포항, 오천항, 읍천항, 김녕항)을 직접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전시작품들을 엮어 ‘나의 바다 국가어항’이라는 감성사진집을 발간하고,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블로그(blog.naver.com/koreamof)에서는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여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당신이 떠나고 싶은 국가어항은 어디인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전에 등장하는 7개 국가어항 중 가고 싶은 국가어항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감성사진집과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가어항은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물양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수산물이나 각종 조업도구들을 어선에 옮겨 싣고 조업이 없을 때는 어선을 안전하게 접안시켜두는 지역 수산업 근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낚시, 레저보트, 어촌체험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즐기기 위해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가어항은 이용범위가 전국적이고 기상악화 시 어선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지정하여 개발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국가어항은 현재까지 전국에 113개가 지정되어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어촌‧어항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라며, 국가어항을 어업은 물론 레저‧관광‧문화 등 다기능 공간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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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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