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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삶과 문화와 예술을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바우길 6코스
- 바우길 6코스 '굴산사 가는 길'은 총 16km의 코스로 강릉 구도심을 제대로 걸어볼 수 있는 길이다. 예부터 동대문 밖 강릉이라고 할 만큼 살기 좋은 강릉의 삶과 문화와 예술을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코스이다. 강릉의 중심가 대도호부관아를 중심으로 한 명주동 일대에는 작은 공연장단과 개성 강한 커피숍들이 많아 공연과 함께 커피 도시 강릉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동 남항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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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삶과 문화와 예술을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바우길 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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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쪽 남대천 하구의 남항진해변
- 길이 600m, 2만4천㎡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수욕장이다. 남항진은 강릉시 동쪽 남대천 하구의 섬석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포구이다. 옛날에 송정에서 한송사(寒松寺)로 가는 남쪽 길목에 있는 나루라는 뜻에서, 그런 지명이 붙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횟집들이 많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용이하다.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동 산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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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쪽 남대천 하구의 남항진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