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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지구를 위한 삶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 열려
- - 개막식 26일(토)16시, ‘300인의 시민:모두의 식탁’ 등 풍성한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 지구와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삶, 즐거운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경험 - 생태적 삶을 고민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활동가, 청년들의 공연, 워크숍, 강의 진행 - 친환경, 체험전시, 문화운동회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마당프로그램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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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지구를 위한 삶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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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순항 중
- “문화행정, 문화정치를 넘어 문화를 통한 도시의 문법 변화!” 대구시는 23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구문화도시 콜로퀴엄(2차)’를 개최한다.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이해하고 이슈를 공유, 전문가 기조강연을 통해 문화도시에 대한 도시비전과 지역사회 의제를 공론화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열린 토론과 공감대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2차 콜로퀴엄에는 지역문화협력위원회에 문체부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시설, 시민문화, 인디·자립, 전문예술, 문화산업 등 5개 라운드테이블(공유 원탁회의)에서 그간 논의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올 연말에 있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및 생태계 네트워크 육성 등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차 콜로퀴엄은 지난 3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문화도시 조성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구·군 관련팀장, 기초지자체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며, 지정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는 2017년에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표적인 문화예술도시”라며, “시민중심의 추진으로 문화도시로 지정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조성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2020년부터 매년 5~10개 정도씩 지정해 2022년에는 30개 정도의 지정을 목표로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시는 그간 사업의 취지에 맞추어 5개 분과별 라운드테이블을 총 50회 개최해 19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여, 시범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반시민이 참여한 시민대화모임도 개최해 64명이 참여(8월말 기준)했다. 아울러 분과별 정보공유, 협력사업 논의 등을 위한 실무추진단(협의체) 회의는 월 2~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시는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9월 9일 문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문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 문화도시위원회 구성 및 문화도시센터 설치, 문화도시 비전선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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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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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드럼, 가을엔 K-POP… 서울시, 사계절별 음악축제 연다
- -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3대 목표 9개 과제에 5년 간('19.~'23.) 총 4,818억 원 투입 - 봄-드럼, 가을-K-POP 등 사계절 대표축제… 9일 간 K-POP ‘서울뮤직페스티벌’ 첫 개최 -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서남권 대공연장, 서울아레나 등 장르별 4대 음악거점 잇따라 오픈 - 집 근처 '생활문화지원센터' 4배로 확충, 축제‧LP바 등 음악명소 50곳 발굴‧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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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드럼, 가을엔 K-POP… 서울시, 사계절별 음악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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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 개최로 '물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
-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해 도시간 협력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한다. 9월 4일에서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9 : KIWW 2019)’ 기간 중 대구시는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메인행사로 9월 5일, 6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개최한다. 올해「세계물도시포럼 2019」행사에는 대구를 비롯 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및 제네시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시(市),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청두시, 대만 타이페이시 등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와 미국위생협회(NSF), 미국수도협회(AWWA), 미국물환경연맹(WEF) 등 5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 9월 5일 오전 ‘세계물도시포럼 2019’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 선진도시인 몽펠리에 시(市)와 물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업무협약(MOU)은 대구시장, 몽펠리에 시(市) 부시장, 양 도시 물기업 지원기관인 다이텍연구원장 및 아쿠아밸리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12개 참가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물 도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물 안보(Water Security)’, ‘물 복지(Water Welfare)’ 라는 주제로 참여 도시와 기관 발표가 이어지며, 발표이후 토론을 거쳐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 액션플랜을 마련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물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대구시 물산업 정책 및 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하고, 참여도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물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한다. 기타행사로 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 과 청소년들의 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물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물산업 국제학술행사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준비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네덜란드 윁스킬스(Wetskills) 재단이 주최하는 ‘윁스킬스 워터 챌린지(Wetskills Water Challenge)’ 프로그램인 ‘윁스킬-한국 2019( Wetskills- South Korea 2019)’ 결승전이 처음으로 열려 한국, 네덜란드를 포함해 5개국 20여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경기를 펼치고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폐회식에서 시상한다. 행사를 주최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과 세계물도시포럼(WWCF)를 통해 프리슬란주, 몽펠리에 시(市) 등 세계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협력사업 추진 등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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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 개최로 '물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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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드럼, 가을엔 K-POP… 서울시, 사계절별 음악축제 연다
- -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3대 목표 9개 과제에 5년 간('19.~'23.) 총 4,818억 원 투입 - 봄-드럼, 가을-K-POP 등 사계절 대표축제… 9일 간 K-POP ‘서울뮤직페스티벌’ 첫 개최 -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서남권 대공연장, 서울아레나 등 장르별 4대 음악거점 잇따라 오픈 - 집 근처 '생활문화지원센터' 4배로 확충, 축제‧LP바 등 음악명소 50곳 발굴‧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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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드럼, 가을엔 K-POP… 서울시, 사계절별 음악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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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지구를 위한 삶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 열려
- - 개막식 26일(토)16시, ‘300인의 시민:모두의 식탁’ 등 풍성한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 지구와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삶, 즐거운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경험 - 생태적 삶을 고민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활동가, 청년들의 공연, 워크숍, 강의 진행 - 친환경, 체험전시, 문화운동회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마당프로그램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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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지구를 위한 삶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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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지구를 위한 삶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 열려
- - 개막식 26일(토)16시, ‘300인의 시민:모두의 식탁’ 등 풍성한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 지구와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삶, 즐거운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경험 - 생태적 삶을 고민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활동가, 청년들의 공연, 워크숍, 강의 진행 - 친환경, 체험전시, 문화운동회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마당프로그램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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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지구를 위한 삶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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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순항 중
- “문화행정, 문화정치를 넘어 문화를 통한 도시의 문법 변화!” 대구시는 23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구문화도시 콜로퀴엄(2차)’를 개최한다.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이해하고 이슈를 공유, 전문가 기조강연을 통해 문화도시에 대한 도시비전과 지역사회 의제를 공론화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열린 토론과 공감대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2차 콜로퀴엄에는 지역문화협력위원회에 문체부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시설, 시민문화, 인디·자립, 전문예술, 문화산업 등 5개 라운드테이블(공유 원탁회의)에서 그간 논의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올 연말에 있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및 생태계 네트워크 육성 등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차 콜로퀴엄은 지난 3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문화도시 조성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구·군 관련팀장, 기초지자체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며, 지정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는 2017년에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표적인 문화예술도시”라며, “시민중심의 추진으로 문화도시로 지정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조성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2020년부터 매년 5~10개 정도씩 지정해 2022년에는 30개 정도의 지정을 목표로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시는 그간 사업의 취지에 맞추어 5개 분과별 라운드테이블을 총 50회 개최해 19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여, 시범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반시민이 참여한 시민대화모임도 개최해 64명이 참여(8월말 기준)했다. 아울러 분과별 정보공유, 협력사업 논의 등을 위한 실무추진단(협의체) 회의는 월 2~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시는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9월 9일 문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문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 문화도시위원회 구성 및 문화도시센터 설치, 문화도시 비전선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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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 개최로 '물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
-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해 도시간 협력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한다. 9월 4일에서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9 : KIWW 2019)’ 기간 중 대구시는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메인행사로 9월 5일, 6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개최한다. 올해「세계물도시포럼 2019」행사에는 대구를 비롯 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및 제네시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시(市),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청두시, 대만 타이페이시 등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와 미국위생협회(NSF), 미국수도협회(AWWA), 미국물환경연맹(WEF) 등 5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 9월 5일 오전 ‘세계물도시포럼 2019’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 선진도시인 몽펠리에 시(市)와 물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업무협약(MOU)은 대구시장, 몽펠리에 시(市) 부시장, 양 도시 물기업 지원기관인 다이텍연구원장 및 아쿠아밸리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12개 참가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물 도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물 안보(Water Security)’, ‘물 복지(Water Welfare)’ 라는 주제로 참여 도시와 기관 발표가 이어지며, 발표이후 토론을 거쳐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 액션플랜을 마련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물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대구시 물산업 정책 및 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하고, 참여도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물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한다. 기타행사로 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 과 청소년들의 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물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물산업 국제학술행사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준비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네덜란드 윁스킬스(Wetskills) 재단이 주최하는 ‘윁스킬스 워터 챌린지(Wetskills Water Challenge)’ 프로그램인 ‘윁스킬-한국 2019( Wetskills- South Korea 2019)’ 결승전이 처음으로 열려 한국, 네덜란드를 포함해 5개국 20여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경기를 펼치고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폐회식에서 시상한다. 행사를 주최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과 세계물도시포럼(WWCF)를 통해 프리슬란주, 몽펠리에 시(市) 등 세계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협력사업 추진 등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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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 개최로 '물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