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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시장 야시장,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되다!
    ▸ 다양한 즐길 거리와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한 고객 증대 ▸ 한옥게스트하우스 운영 등 대구 도심 관광의 구심점 ▸ 청년상인들의 실전 창업인큐베이터 역할 수행
    • 뉴스
    2019-10-25
  • 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벨기에 한국문화축제 함께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10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벨기에 브뤼셀 포레스트 내셔널 공연장 등에서 '케이-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이하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전반 혹은 특정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만나고 활동하는 동호회 등의 집단   해문홍이 진흥원과 함께 2019년에 새롭게 시작한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은 해외 한류 동아리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벨기에 한류 동아리, 한국문화 체험 행사 ‘한류웨이브’ 운영   해문홍은 올해 초 이번 축제를 위해 유럽 권역을 대상으로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했고, 선발된 5개국의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 5개는 지난 7월에 우리나라에서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케이팝(K-POP) 그룹 등과 함께 다양한 축제 행사를 준비했다.   벨기에 한류 동아리(커뮤니티) ‘케이팝 벨지엄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는 10월 5일(토) 낮 12시부터,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인 ‘한류웨이브(Hallyu Wave)'를 직접 운영한다. 한복 체험, 한지공예, 제기차기,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부스)과 함께 ‘무작위 케이팝 춤추기(랜덤플레이 댄스)’, ‘런닝맨' 등, 해외 케이팝 팬들의 주요 놀이 문화를 마련한다.   한국전통공연과 케이팝이 어우러지는 무대 개최   오후 8시부터는 한류 동아리들이 한국전통공연을 펼친다. ▲ 폴란드 한류 동아리 ‘큰 소리로(Keun soriro)’는 사물놀이를, ▲ 영국 한류 동아리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는 우리나라 민요를, ▲ 독일 한류 동아리 ‘대박 코리아(Daebak Korea)’는 부채춤을, ▲ 스페인 한류 동아리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은 탈춤을 선보인다. 이 동아리들은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이후에도 자국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의 케이팝(K-POP)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구성된 케이팝 커버댄스 팀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와 ‘업텐션(UP10TION)'의 공연 후에 전 출연진과 관객들이 인기 케이팝 모음곡을 함께 부르며 추억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10월 4일(금)에는 현지 한류 팬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행사가 열린다. 케이팝 그룹 ‘드림캐쳐’는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멀티홀에서 문화원 한국어 학습자와 사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노래 가사와 의미를 게임을 통해 알려주는 ‘한글교실’을 진행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각지에서 그 나라와 우리나라를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류 동아리들이 함께 만들고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라며, “유럽 지역 한류 팬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뿐 아니라 동아리들 간, 한류 팬들 간 소통과 유대가 더욱 긴밀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전시/공연
    2019-10-04
  • 대전시, 제4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에서 놀면서 안전교육 받아요!
      대전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4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불의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현장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은 ‘함께해요! 안전대전!’을 주제로 축하마당, 체험마당, 전시·관람마당, 어울림마당, 경연마당, 산업안전마당 등 6가지 주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생활, 교통, 재난, 보건, 4차산업기술, 범죄, 사회안전 체험 등 7개 분야로 구성됐고, 주요 프로그램은 ▲ 화재대비 미로체험 ▲ 지진 ▲ 가상현실(VR) 체험 ▲ 드론체험 ▲ 9차원(9D Nine-Dimensional)가상체험 ▲ 미세먼지 증강현실(AR) 체험 등이다.   올해는 김대장의 생존 안전캠프, 안전도로명 런닝맨, 안전체험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대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뮤지컬, 마술 인형극 공연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청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김대장의 생존 안전캠프’는 안전 및 생존관련 체험을 통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지막 날 펼쳐지는 어린이 안전골든벨의 수상자는 전국 안전골든벨 대회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올해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요즘 상황에 맞추어 안전체험한마당을 1일을 연장해 개최한다”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에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04

축제 검색결과

  • 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벨기에 한국문화축제 함께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10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벨기에 브뤼셀 포레스트 내셔널 공연장 등에서 '케이-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이하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전반 혹은 특정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만나고 활동하는 동호회 등의 집단   해문홍이 진흥원과 함께 2019년에 새롭게 시작한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은 해외 한류 동아리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벨기에 한류 동아리, 한국문화 체험 행사 ‘한류웨이브’ 운영   해문홍은 올해 초 이번 축제를 위해 유럽 권역을 대상으로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했고, 선발된 5개국의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 5개는 지난 7월에 우리나라에서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케이팝(K-POP) 그룹 등과 함께 다양한 축제 행사를 준비했다.   벨기에 한류 동아리(커뮤니티) ‘케이팝 벨지엄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는 10월 5일(토) 낮 12시부터,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인 ‘한류웨이브(Hallyu Wave)'를 직접 운영한다. 한복 체험, 한지공예, 제기차기,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부스)과 함께 ‘무작위 케이팝 춤추기(랜덤플레이 댄스)’, ‘런닝맨' 등, 해외 케이팝 팬들의 주요 놀이 문화를 마련한다.   한국전통공연과 케이팝이 어우러지는 무대 개최   오후 8시부터는 한류 동아리들이 한국전통공연을 펼친다. ▲ 폴란드 한류 동아리 ‘큰 소리로(Keun soriro)’는 사물놀이를, ▲ 영국 한류 동아리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는 우리나라 민요를, ▲ 독일 한류 동아리 ‘대박 코리아(Daebak Korea)’는 부채춤을, ▲ 스페인 한류 동아리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은 탈춤을 선보인다. 이 동아리들은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이후에도 자국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의 케이팝(K-POP)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구성된 케이팝 커버댄스 팀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와 ‘업텐션(UP10TION)'의 공연 후에 전 출연진과 관객들이 인기 케이팝 모음곡을 함께 부르며 추억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10월 4일(금)에는 현지 한류 팬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행사가 열린다. 케이팝 그룹 ‘드림캐쳐’는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멀티홀에서 문화원 한국어 학습자와 사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노래 가사와 의미를 게임을 통해 알려주는 ‘한글교실’을 진행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각지에서 그 나라와 우리나라를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류 동아리들이 함께 만들고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라며, “유럽 지역 한류 팬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뿐 아니라 동아리들 간, 한류 팬들 간 소통과 유대가 더욱 긴밀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전시/공연
    2019-10-04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산책하기 좋은 런닝맨 촬영지 청도읍성과 청도석빙고
      청도읍성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져 온 것으로 추정되며 석성과 토성을 혼합하여 쌓았다. 조선 선조 때 부산에서 서울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 성지를 일제히 보수하는 과정 속에서 청도군수 이은휘로인해 석축으로 다시 쌓게 되었다.   둘레 1.88km, 높이 1.7m로 성가퀴(성 위에 덧쌓은 낮은 담)은 600첩에 이른다. 산성과 평지성 중간 쯤에 해당하는 평산성으로 네모 형태의 평면을 띄고 있다. 자연석을 이용하여 성벽을 만들었으나 임진왜란으로인해 동서, 북문이 소실된 상태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성벽이 헐리고 문루도 사라졌다. 현재는 일부 모습과 기저만을 확인할 수 있어 자세한 축조 형태 파악은 어렵지만 보수를 거쳐 관광지로 거듭나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청도읍성에 특별한 점은 바로 얼음을 저장하는 석빙고가 있다는 것인데, 크기가 길이 15m, 폭 5m, 높이가 4.4m에 이른다. 석빙고의 천장은 무너졌고, 홍예보 네 줄만 남아있다. 직사각형 구조로 안으로 들어갈수록 경사져 있으며 바닥 중앙에는 배수가 있고, 천장은 아치 형태로 되어 있다. 조선 숙종 때 축조되었으며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현재 석빙고 중 축조 연대가 가장 오래되었다.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한 청도읍성은 어린 자녀와 함께 산책 겸, 역사 공부 겸 방문을 해도 손색이 없다. 서문 방향에 위치한 민속촌에선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가족, 연인 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방문해도 좋을 청도의 대표적인 산책길이다.     ● 위치: 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48-1    
    • 추천관광지
    • 경북
    2021-09-17
  •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시장 야시장,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되다!
    ▸ 다양한 즐길 거리와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한 고객 증대 ▸ 한옥게스트하우스 운영 등 대구 도심 관광의 구심점 ▸ 청년상인들의 실전 창업인큐베이터 역할 수행
    • 뉴스
    2019-10-25
  • 대전시, 제4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에서 놀면서 안전교육 받아요!
      대전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4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불의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현장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은 ‘함께해요! 안전대전!’을 주제로 축하마당, 체험마당, 전시·관람마당, 어울림마당, 경연마당, 산업안전마당 등 6가지 주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생활, 교통, 재난, 보건, 4차산업기술, 범죄, 사회안전 체험 등 7개 분야로 구성됐고, 주요 프로그램은 ▲ 화재대비 미로체험 ▲ 지진 ▲ 가상현실(VR) 체험 ▲ 드론체험 ▲ 9차원(9D Nine-Dimensional)가상체험 ▲ 미세먼지 증강현실(AR) 체험 등이다.   올해는 김대장의 생존 안전캠프, 안전도로명 런닝맨, 안전체험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대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뮤지컬, 마술 인형극 공연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청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김대장의 생존 안전캠프’는 안전 및 생존관련 체험을 통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지막 날 펼쳐지는 어린이 안전골든벨의 수상자는 전국 안전골든벨 대회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올해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요즘 상황에 맞추어 안전체험한마당을 1일을 연장해 개최한다”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에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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