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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오향 웰니스관광 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 대상 지역으로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새롭게 선정했다. 웰니스관광’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이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웰니스관광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웰니스 연구원(Global Wellness Institute): 2017년 전 세계 웰니스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6,394억 달러로, 전체 관광 지출의 16.8%을 차지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를 오향 웰니스관광 명소로 육성> 아울러 문체부는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추천 웰니스관광지 40선’을 선정해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 수용태세 개선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 상반기 중에 10개소 내외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2019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40선’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만 5천명으로, 2018년 12만 7천명(31선)에 비해 93%증가하는 등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전국에 있는 우수한 웰니스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웰니스관광 협력지구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치유와 건강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앞으로 평창 ‘용평리조트 발왕산’,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동해 ‘무릉건강숲’ 등 웰니스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음식・향기・소리 치유 상품 등을 개발해 ‘오향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육성한다. 지역 내 ‘웰니스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에는 지자체 총 5곳이 지원했으며,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은 강원도(평창, 정선, 동해)가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웰니스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특화 지원> 문체부는 그동안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 숙박, 음식 등을 연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기위해 2018년에는 경상남도, 2019년에는 충청북도를 각각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선정하고 지원해왔다. 올해도 분야별 성과와 보완계획 평가를 거쳐 기존 협력지구를 계속 지원한다.               ▲ 경상남도(’18년 선정)는 산청·함양·거창·합천을 중심으로 한방항노화 웰니스관광’과, 통영·거제·고성·남해 일대의 해양항노화 웰니스관광’을 특화·육성하고 있다. ▲ 충청북도(’19년 선정)는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과 제천의 ‘한방자연 치유센터’ 등을 중심으로 명상 치유, 치유 음식, 한방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와 강원도,경상남도,충청북도는 올해 각각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투입해 협력지구별로 특화된 융·복합상품 개발부터 홍보와 인식 제고, 전문인력 양성, 지역 내 협업체계 구축 등, ‘지역 웰니스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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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강원도, 2019년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 2곳 최종선정!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에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선정 되었다.   ‘웰니스 관광자원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40개소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와 선정위원회의를 시행하는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선정 되었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중 2개소 이상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은 안도 타다오 건축의 미술관 ‘산’ 내부에 돔형태로 설치된 명상관. 보이스명상, 침묵명상(싱잉볼 사운드 힐링), 쉼 명상등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웰니스 체험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창 용평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국내최장 관광 케이블카 탑승)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걷기명상, 식물향기 아로마테라피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형 웰니스 대표관광지로서 집중적으로 홍보·육성된다.   향후, 강원도와 문체부·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등 주제별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활동과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사업 등을 병행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은 “최근 웰빙과 건강, 행복 등이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향상된 인지도와 한국형 웰니스 관광자원을 접목하여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19-09-19

여행 검색결과

  • 강원 평창 애니포레 알파카 모노레일, 힐링의 세계로 향하는 재빠른 관문
    평창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 산행로에 생긴 ‘모나파크 애니포레’는 2021년 10월 개장한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다. 애니포레는 산 위에 있어 등산을 하거나 모노레일을 통해 도착할 수 있어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애니포레에 오르는 관광객이 많다. 애니포레로 향하는 열차, 알파카 모노레일을 소개한다.         알파카 모노레일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하여 10여 분간의 탑승 시간 동안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 구간에 대한 실시간 안내 메시지는 물론, 실시간 상황에 맞는 안전속도 운행과 각 탑승객에 맞는 이벤트 메시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차후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인공 터널 건설도 계획 중으로 단순 운송 수단에 불과했던 모노레일에서 놀라운 기술들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카 모노레일을 타고 산을 오르다 보면 ‘더 소나무’ 카페에 도착한다. 더 소나무 카페는 애니포레 관람의 시작지점으로, 이곳에서부터 발왕산 알파카 목장이나 가문비 치유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애니포레는 발왕산 알파카 목장과 가문비 치유 숲 두 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알파카 목장에는 알파카뿐만 아니라 양, 염소, 사슴, 토끼, 잉꼬 등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풀을 뜯으며 평화롭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먹이 체험장에서는 알파카와 사슴 등의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문비나무들이 가득한 숲길은 ‘치유 숲’이라는 이름에 맞게 커다란 나무들 사이에서 상쾌한 숨을 들이쉴 수 있는 길이다. 피톤치드 가득한 이국적인 숲길을 걸으며 여기저기 마련된 사진 찍기 좋은 명소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마음속 짐이 한 아름 덜어지는 기분이 든다.       알파카 모노레일은 발왕산 알파카 목장이나 가문비 치유 숲에 갈 수 있는 운송 수단이지만 모노레일만 편도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노레일 가격은 알파카 목장과 가문비 치유숲을 모두 둘러볼 경우 대인 18000원, 소인 15000원이다.   콜프나 콘도회원 또는 용평리조트 투숙객일 경우 본인 포함 4인까지 할인이 되니 용평리조트에 머물면서 구경을 할 계획이라면 꼭 확인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경하자. 또한 평창군민이거나 단체로 방문한 경우에도 할인이 되니 할인 대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하자.       〇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 여행
    2022-02-25
  • 강원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최장 운행 길이의 케이블카와 최고 높이의 스카이워크를 한곳에서
      산 정상을 보기 위해 두 다리만으로 걸어서 오르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는 발왕산 케이블카를 소개한다. 왕복 7.4km 길이를 자랑하는 발왕산 케이블카는 평창 용평 리조트의 케이블카로, 국내 최장 길이의 코스를 보유한 케이블카다. 용평 리조트는 국내 최대 길이의 케이블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지어진 스카이워크도 보유하고 있어 한 번의 방문만으로도 일석이조의 구경을 할 수 있다.         발왕산 케이블카는 용평 리조트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한다. 2층의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는 동안 거치게 되는 1층 식음료 매장에서는 왕수리부엉이 빵같이 지역 특색을 보여주는 먹거리를 팔고 있다. 2층 높이의 스테인드글라스 장식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포토존이다.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공간에서는 발왕산의 여러 모습을 소개하는 스크린을 만나게 된다. 영상에서 소개하는 식물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천년주목 숲길에서 볼 수 있으니 산책 시 참고하면 좋다. 8인승 케빈이 100대나 있어 줄은 금방 줄어든다.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답게 운행 시간은 발왕산 경치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편도 20여 분이다. 케이블카는 사방을 볼 수 있게 만들어져 다른 사람에 가리지 않고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차내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연동되어 있으니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틀면 낭만 있게 풍경을 감상하며 올라갈 수 있다.         20분 동안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다 보면 발왕산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케이블카의 정상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스카이워크와 천년주목숲길을 둘러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백두대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리에서 일출부터 일몰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하다. 스카이워크 맨 끝에서 사진을 찍으면 넓게 펼쳐진 발왕산 전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스카이워크 사진 줄은 언제나 길다. 날씨가 좋을 때는 대관령 삼양목장과 풍력발전기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천년주목숲길은 산책로 곳곳에 다양한 조형물과 깊은 역사를 가진 나무들이 있어 산책 내내 눈이 즐겁다. 특히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마유목은 천년주목숲길의 명물로 두 종류의 나무가 서로를 살려가며 한 나무처럼 살아가는 나무다. 바램길, 발왕수 가든 데크길, 주목치유숲길은 각각 특징이 다른 산책로이니 모두 걸어보며 발왕산의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것도 좋겠다.         내려올 때는 등산보다는 야간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야간 케이블카는 오후 20:00까지 운행하며 케이블카 내에서 노을과 야경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케이블카의 가격은 왕복 기준으로 대인 20000원, 소인 16000원이고 카드사에 따라 할인이 되는 등 다양한 할인 정보가 있으니 꼭 확인 후 결제하자. 그리고 발왕산 케이블카는 매주 월요일과 주말에는 운영을 하지 않으니 참고해서 방문해야 헛걸음하지 않는다.         발왕산 정상의 온도는 꽤 낮은 편이라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산 아래와는 사뭇 달라진 발왕산 정상의 날씨를 느끼며 산 정상 카페에서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운치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드래곤 프라자 2층   ○ 용평리조트 홈페이지 : https://www.yongpyong.co.kr/kor/convenience/leports/gondola.do      
    • 여행
    2022-02-10
  • 강원도, 2019년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 2곳 최종선정!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에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선정 되었다.   ‘웰니스 관광자원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40개소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와 선정위원회의를 시행하는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선정 되었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중 2개소 이상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은 안도 타다오 건축의 미술관 ‘산’ 내부에 돔형태로 설치된 명상관. 보이스명상, 침묵명상(싱잉볼 사운드 힐링), 쉼 명상등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웰니스 체험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창 용평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국내최장 관광 케이블카 탑승)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걷기명상, 식물향기 아로마테라피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형 웰니스 대표관광지로서 집중적으로 홍보·육성된다.   향후, 강원도와 문체부·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등 주제별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활동과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사업 등을 병행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은 “최근 웰빙과 건강, 행복 등이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향상된 인지도와 한국형 웰니스 관광자원을 접목하여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19-09-19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강원도, 2019년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 2곳 최종선정!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에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선정 되었다.   ‘웰니스 관광자원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40개소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와 선정위원회의를 시행하는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선정 되었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중 2개소 이상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은 안도 타다오 건축의 미술관 ‘산’ 내부에 돔형태로 설치된 명상관. 보이스명상, 침묵명상(싱잉볼 사운드 힐링), 쉼 명상등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웰니스 체험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창 용평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국내최장 관광 케이블카 탑승)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걷기명상, 식물향기 아로마테라피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형 웰니스 대표관광지로서 집중적으로 홍보·육성된다.   향후, 강원도와 문체부·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등 주제별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활동과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사업 등을 병행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은 “최근 웰빙과 건강, 행복 등이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향상된 인지도와 한국형 웰니스 관광자원을 접목하여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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