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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계기, ‘케이-관광 세일즈’ 본격 시동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 파리하계올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6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Westfield Forum des Halles)’에서 약 4만 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관광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문화 강국이자 관광대국인 프랑스에서 열린 최초의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이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인 13만 3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19년 기준)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올해(4월 누적)도 지난해보다 33%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프랑스의 뜨거운 한류 열기가 빠르게 방한 수요로 전환되는 추세다.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외래객 중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독일(65.4%)과 프랑스(65.3%)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유럽지역은 떠오르는 방한 신흥시장이다.   세계인의 이목이 몰리는 ‘파리올림픽’을 한 달 앞둔 파리, 중심가 1구의 대형쇼핑몰 ‘포럼 데 알의 마당’은 ‘한국으로의 여행’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안내대를 거쳐 대한항공 1등석 좌석이 설치된 한국 여행 사진 촬영구역(포토존)은 젊은 한류팬과 가족들로 북적였다.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과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시연, 방한 여행 토크쇼에도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한글 이름 써주기,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 체험, 전통주 칵테일 시음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 10~30대 한류 관심층을 대상으로 ‘한국 고등학교’에 입학한 콘셉트의 홍보 구역에는 한복 필터 사진 촬영, 한국관광 광고 퀴즈 등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품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어학연수·유학 등 교육 여행과 한국문화 체험, 스포츠 관광상품 안내 등 프랑스 현지의 관심사에 맞춘 관광상품 안내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내가 한국여행을 하고 싶은 이유 콘텐츠 제작 경연대회’에서는 한국을 여행할 때 보고 싶은 건축, 문화, 음식, 자연경관 등을 사진과 직접 그린 삽화로 짧은 동영상을 만든 모르텔리에 스와니(Mortellier Swanny) 씨가 우승을 차지하며 파리-인천 왕복 항공권을 받아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를 찾는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케이-관광 세일즈’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파리 케이-관광 로드쇼’를 시작으로 파리올림픽 개막에 맞춰 파리 시내 190여 곳에 한국관광 해외 광고를 집중적으로 송출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다채로운 한국관광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작년에 한국을 찾은 프랑스 관광객은 평균보다 5일 긴 12.7일 체류하고, 평균보다 20% 높은 약 1,887달러를 경비로 지출한 고부가시장이다.”라며, “프랑스인들이 해외여행 경험은 많으나 방한 경험이 많지 않아 프랑스는 오히려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프랑스인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24-06-23
  • 문체부 장관,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국제 공조 모색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0월 26일(토)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제9차 주요 20개국(G20)*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한다.  * 선진 7개국 정상회담과 유럽연합 의장국, 신흥시장 12개국 등 세계 주요 20개국을 회원으로 하는 국제기구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20개국(G20)과 초청국*의 관광장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등, 주요 국제관광기구 및 유관 기구 대표들이 ▲ 관광의 미래 일자리와 혁신, ▲ 지속 가능한 관광 증진을 위한 디지털 전환, ▲ 방문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관광 등, 세계 관광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스페인, 네덜란드, 필리핀, 싱가포르, 스위스, 태국, 베트남   박양우 장관은 지역 기반의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다문화 여성, 노인층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고려하는 지역 주도의 지속 가능한 한국 관광정책을 주요 20개국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20개국 관광장관들은 이번 9차 회의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대한 관광의 기여 극대화, 여행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관광의 관리,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혁신 강화 및 디지털 전환 노력을 골자로 하는 선언문을 채택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 선언문에 자연재해 혹은 인재 발생 시 대중에게 국제기구 기준에 부합한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등 관광객 안전을 위한 주요 20개국 차원의 정책 공조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박양우 장관은 이번 출장을 계기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과 러시아 관광청장,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국가유산위원회 위원장(장관)과의 양자 회담을 진행한다.
    • 뉴스
    2019-10-25
  • 대구를 찾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찾아온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한기간 중 하나인 가을시즌을 맞이해 10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61일간, 대만과 태국의 개별관광객을 위한 ‘ 대구와우위크 2019’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관광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기간 1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교두보로 활용하고자, 대구 최다 방문국인 대만과 대구 관광에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의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추진되며,   양국 관광객이 금번 캠페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 익스피디아, 스카이스캐너 등 실제 여행을 위해 관광객들이 찾는 온라인여행사와 항공사 등을 통해서도 캠페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 대만 이벤트 페이지(http://daegu-wowweek.com/tw) - 태국 이벤트 페이지(http://daegu-wowweek.com/th)   최근 온라인 유력 항공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와 글로벌 최대 숙박 예약사이트 부킹닷컴(Booking.com) 등을 통해 대구의 맛있는 음식, 저렴한 쇼핑, 최고의 인생사진 등을 남길 수 있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신규 관광목적지로 대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특별 캠페인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대만, 태국 관광객의 대구 여행 촉진을 위해 방콕과 타이베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 에어부산과 협력해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이자 대구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인 미식, 쇼핑, 각종 체험, 뷰티 등을 주제로 지역 관광서비스 제공업계와 공동으로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쇼핑 경험 참여업체 : 바닐라코 동성로점, 이니스프리 동성로점, 대구그랜드면세점, 디지비(DGB)대구은행,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와이드모바일 와이파이 도시락  - 미식 경험 참여업체 : 안지랑곱창상가번영회, 동인동 찜갈비 골목, 르플랑, 모던다방, 모던경양, 로맨스빠빠  - 체험 경험 참여업체 : 공감씨즈, 대구그랜드호텔, 대구 카지노, 땅땅랜드, 리조트 스파밸리, 푸룻푸룻, 중앙한약방, 팔공산케이블카, 대구아쿠아리움, 고구마웨딩, 이월드, 대구숲, 하늘호수, 대구시티투어버스   또한, 양국 관광객의 대구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고, 대구의 매력을 현지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 매주 색다른 주제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통한 ‘케이(K)스타 메이크업 따라잡기-뷰티 위크(Week)’ (10.1∼10.6, 10.28∼11.3, 바닐라코 동성로지점)  - 대구 음식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위크’ (10.14∼10.20, 11.11∼11.17, 동성로/북성로 등)  - 아름다운 대구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촬영 제공-체험 위크’ (10.21∼10.27, 11.18∼11.24, 대구 일원)   더불어 이번 캠페인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참가업체 이용 후 영수증에 스탬프 받고 기념품을 받아가는 이벤트(선착순 1,000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이사는 “이번 ‘대구 와우 위크 2019’ 캠페인을 통해 대만과 태국의 많은 관광객에게 대구의 특별한 경험을 맛보게 하고, 대구 방문객의 점진적인 양적 확대는 물론 해외 개별여행객의 방문 목적지로서 대구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02
  • 제주도, 동남아 · 신흥시장 관광객 유치 위한 홍보 강화
        제주도가 동남아 및 신흥시장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형 관광 박람회 참가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동남아 및 신흥 시장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홍보하고 항공사 공동 마케팅과 경유 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관광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이와 관련해 동남아 주요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 대형 박람회에 참가하고,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중동지역 인기 관광지인 태국 경유 신규 관광 상품 개발과 프랑스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동남아에서 신흥시장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국제 관광 엑스포(ITE HCMC 2019)와 9월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National MATTA Fair)’,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제주의 관광 자원과 신규 체험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홍보했다.   오는 27일부터 28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00여개 현지 관광업계와 600여명의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말 호치민 한-베 한국문화관광대전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관광목적지로서의 제주 이미지를 견고히 다져 가을 겨울 동남아 관광 수요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노선을 통한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 및 온라인 매체,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했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중동지역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담당자를 초청해 태국 경유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10월 초에는 프랑스 파리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제주 관광시장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남아 뿐 아니라 중동과 유럽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09-11
  • 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원주에서 10.17.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제7회 지티아이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 10월 17부터 20일까지, 4일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기업 530개를 전략산업관, 식품관, 리빙관, 글로벌관으로 구성하되, 지티아이 박람회장 안에서 또 다른 「미니 박람회」를 만들어 국내외 구매 및 관람객들에게 특화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명 ‘내 안에 너 있다.’라는 콘셉트라는 설명이다.   지티아이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미니 박람회」로는 의료기기 전시회,마을박람회, 원주시관, 원주 3야시장,다문화 공감부스 등이다.   제15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GMES 2019)는 10.17.부터 10.20.까지 4일간 일반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의료기기를 지티아이 박람회장에서 전시․특가판매하고, 의료기기 종합지원 센터에서는 전문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10.17.부터 10.18.까지 이틀간 전시․판매한다.   2019 마을 박람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박람회로, 도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우수제품 전시판매와 홍보관, 먹거리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마을기업 및 공동체가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원주시 명품관은 원주시 대표기업 6개 기업, 20개 홍보장 선정․배치하여 기업도시 원주시만의 특징을 살린 공간을 꾸며 전시․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3야시장은 박람회장 인접 공간에 향토음식 등 야시장 50개 홍보장, 체험 10개 홍보장, 전시․판매 30개 홍보장, 편의시설 등 총 100여 개 홍보장을 설치하여, 박람회 기간 내내 상설무대 공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박람회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문화 공감부스는 원주시 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3야시장 내 글로벌 푸드점을 배치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각 나라의 음식을 체험하고 전통놀이, 문화공연, 전통의상과 함께하는 사진촬영소 등 다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강원도는 원주시와 공조하여 지티아이 박람회를 통해, 관광산업, 전통시장화, 강원 상품권 및 원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지역경제효과가 극대화할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박대용 중국통상과장은 “지티아이 국제무역투자 박람회를 통해 현장판매와 수출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각각의 경제주체가 동북아 3억 신흥시장 시장으로 나아가는 플랫 홈 역할을 다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특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종교/학술
    2019-09-06
  •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4일 개막 -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포스코·기아차 등 120개사 360개 부스 - 환경 산업·정책·교육 등 3개 테마, 기업상담회·채용설명회도 운영
    • 뉴스
    • 전시/공연
    2019-09-04

여행 검색결과

  • 대구를 찾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찾아온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한기간 중 하나인 가을시즌을 맞이해 10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61일간, 대만과 태국의 개별관광객을 위한 ‘ 대구와우위크 2019’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관광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기간 1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교두보로 활용하고자, 대구 최다 방문국인 대만과 대구 관광에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의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추진되며,   양국 관광객이 금번 캠페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 익스피디아, 스카이스캐너 등 실제 여행을 위해 관광객들이 찾는 온라인여행사와 항공사 등을 통해서도 캠페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 대만 이벤트 페이지(http://daegu-wowweek.com/tw) - 태국 이벤트 페이지(http://daegu-wowweek.com/th)   최근 온라인 유력 항공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와 글로벌 최대 숙박 예약사이트 부킹닷컴(Booking.com) 등을 통해 대구의 맛있는 음식, 저렴한 쇼핑, 최고의 인생사진 등을 남길 수 있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신규 관광목적지로 대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특별 캠페인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대만, 태국 관광객의 대구 여행 촉진을 위해 방콕과 타이베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 에어부산과 협력해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이자 대구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인 미식, 쇼핑, 각종 체험, 뷰티 등을 주제로 지역 관광서비스 제공업계와 공동으로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쇼핑 경험 참여업체 : 바닐라코 동성로점, 이니스프리 동성로점, 대구그랜드면세점, 디지비(DGB)대구은행,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와이드모바일 와이파이 도시락  - 미식 경험 참여업체 : 안지랑곱창상가번영회, 동인동 찜갈비 골목, 르플랑, 모던다방, 모던경양, 로맨스빠빠  - 체험 경험 참여업체 : 공감씨즈, 대구그랜드호텔, 대구 카지노, 땅땅랜드, 리조트 스파밸리, 푸룻푸룻, 중앙한약방, 팔공산케이블카, 대구아쿠아리움, 고구마웨딩, 이월드, 대구숲, 하늘호수, 대구시티투어버스   또한, 양국 관광객의 대구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고, 대구의 매력을 현지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 매주 색다른 주제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통한 ‘케이(K)스타 메이크업 따라잡기-뷰티 위크(Week)’ (10.1∼10.6, 10.28∼11.3, 바닐라코 동성로지점)  - 대구 음식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위크’ (10.14∼10.20, 11.11∼11.17, 동성로/북성로 등)  - 아름다운 대구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촬영 제공-체험 위크’ (10.21∼10.27, 11.18∼11.24, 대구 일원)   더불어 이번 캠페인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참가업체 이용 후 영수증에 스탬프 받고 기념품을 받아가는 이벤트(선착순 1,000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이사는 “이번 ‘대구 와우 위크 2019’ 캠페인을 통해 대만과 태국의 많은 관광객에게 대구의 특별한 경험을 맛보게 하고, 대구 방문객의 점진적인 양적 확대는 물론 해외 개별여행객의 방문 목적지로서 대구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02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대구를 찾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찾아온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한기간 중 하나인 가을시즌을 맞이해 10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61일간, 대만과 태국의 개별관광객을 위한 ‘ 대구와우위크 2019’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관광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기간 1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교두보로 활용하고자, 대구 최다 방문국인 대만과 대구 관광에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의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추진되며,   양국 관광객이 금번 캠페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 익스피디아, 스카이스캐너 등 실제 여행을 위해 관광객들이 찾는 온라인여행사와 항공사 등을 통해서도 캠페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 대만 이벤트 페이지(http://daegu-wowweek.com/tw) - 태국 이벤트 페이지(http://daegu-wowweek.com/th)   최근 온라인 유력 항공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와 글로벌 최대 숙박 예약사이트 부킹닷컴(Booking.com) 등을 통해 대구의 맛있는 음식, 저렴한 쇼핑, 최고의 인생사진 등을 남길 수 있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신규 관광목적지로 대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특별 캠페인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대만, 태국 관광객의 대구 여행 촉진을 위해 방콕과 타이베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 에어부산과 협력해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이자 대구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인 미식, 쇼핑, 각종 체험, 뷰티 등을 주제로 지역 관광서비스 제공업계와 공동으로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쇼핑 경험 참여업체 : 바닐라코 동성로점, 이니스프리 동성로점, 대구그랜드면세점, 디지비(DGB)대구은행,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와이드모바일 와이파이 도시락  - 미식 경험 참여업체 : 안지랑곱창상가번영회, 동인동 찜갈비 골목, 르플랑, 모던다방, 모던경양, 로맨스빠빠  - 체험 경험 참여업체 : 공감씨즈, 대구그랜드호텔, 대구 카지노, 땅땅랜드, 리조트 스파밸리, 푸룻푸룻, 중앙한약방, 팔공산케이블카, 대구아쿠아리움, 고구마웨딩, 이월드, 대구숲, 하늘호수, 대구시티투어버스   또한, 양국 관광객의 대구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고, 대구의 매력을 현지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 매주 색다른 주제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통한 ‘케이(K)스타 메이크업 따라잡기-뷰티 위크(Week)’ (10.1∼10.6, 10.28∼11.3, 바닐라코 동성로지점)  - 대구 음식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위크’ (10.14∼10.20, 11.11∼11.17, 동성로/북성로 등)  - 아름다운 대구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촬영 제공-체험 위크’ (10.21∼10.27, 11.18∼11.24, 대구 일원)   더불어 이번 캠페인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참가업체 이용 후 영수증에 스탬프 받고 기념품을 받아가는 이벤트(선착순 1,000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이사는 “이번 ‘대구 와우 위크 2019’ 캠페인을 통해 대만과 태국의 많은 관광객에게 대구의 특별한 경험을 맛보게 하고, 대구 방문객의 점진적인 양적 확대는 물론 해외 개별여행객의 방문 목적지로서 대구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02
  • 제주도, 동남아 · 신흥시장 관광객 유치 위한 홍보 강화
        제주도가 동남아 및 신흥시장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형 관광 박람회 참가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동남아 및 신흥 시장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홍보하고 항공사 공동 마케팅과 경유 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관광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이와 관련해 동남아 주요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 대형 박람회에 참가하고,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중동지역 인기 관광지인 태국 경유 신규 관광 상품 개발과 프랑스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동남아에서 신흥시장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국제 관광 엑스포(ITE HCMC 2019)와 9월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National MATTA Fair)’,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제주의 관광 자원과 신규 체험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홍보했다.   오는 27일부터 28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00여개 현지 관광업계와 600여명의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말 호치민 한-베 한국문화관광대전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관광목적지로서의 제주 이미지를 견고히 다져 가을 겨울 동남아 관광 수요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노선을 통한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 및 온라인 매체,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했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중동지역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담당자를 초청해 태국 경유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10월 초에는 프랑스 파리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제주 관광시장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남아 뿐 아니라 중동과 유럽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09-11
  • 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원주에서 10.17.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제7회 지티아이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 10월 17부터 20일까지, 4일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기업 530개를 전략산업관, 식품관, 리빙관, 글로벌관으로 구성하되, 지티아이 박람회장 안에서 또 다른 「미니 박람회」를 만들어 국내외 구매 및 관람객들에게 특화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명 ‘내 안에 너 있다.’라는 콘셉트라는 설명이다.   지티아이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미니 박람회」로는 의료기기 전시회,마을박람회, 원주시관, 원주 3야시장,다문화 공감부스 등이다.   제15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GMES 2019)는 10.17.부터 10.20.까지 4일간 일반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의료기기를 지티아이 박람회장에서 전시․특가판매하고, 의료기기 종합지원 센터에서는 전문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10.17.부터 10.18.까지 이틀간 전시․판매한다.   2019 마을 박람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박람회로, 도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우수제품 전시판매와 홍보관, 먹거리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마을기업 및 공동체가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원주시 명품관은 원주시 대표기업 6개 기업, 20개 홍보장 선정․배치하여 기업도시 원주시만의 특징을 살린 공간을 꾸며 전시․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3야시장은 박람회장 인접 공간에 향토음식 등 야시장 50개 홍보장, 체험 10개 홍보장, 전시․판매 30개 홍보장, 편의시설 등 총 100여 개 홍보장을 설치하여, 박람회 기간 내내 상설무대 공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박람회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문화 공감부스는 원주시 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3야시장 내 글로벌 푸드점을 배치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각 나라의 음식을 체험하고 전통놀이, 문화공연, 전통의상과 함께하는 사진촬영소 등 다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강원도는 원주시와 공조하여 지티아이 박람회를 통해, 관광산업, 전통시장화, 강원 상품권 및 원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지역경제효과가 극대화할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박대용 중국통상과장은 “지티아이 국제무역투자 박람회를 통해 현장판매와 수출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각각의 경제주체가 동북아 3억 신흥시장 시장으로 나아가는 플랫 홈 역할을 다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특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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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학술
    2019-09-06
  •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4일 개막 -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포스코·기아차 등 120개사 360개 부스 - 환경 산업·정책·교육 등 3개 테마, 기업상담회·채용설명회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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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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