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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대박 행진’
      충북도는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인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가 개장 4달여 만에 5만 명의 입장객을 돌파하며 충북관광의 황금기를 이끌 효자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골프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휴양콘도 등 일부시설 개장 이후 총 입장객은 지난 9월말 기준 5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내 10만 명 입장기록 달성도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인기비결은 국토의 중심 충북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서나 오기 쉽고,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 등 각종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남저수지 주변 303만㎡의 드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관광단지내 최고의 인기시설은 단연 익스트림 루지 체험장으로 전축 최장길이를 보유하고 있다. 주말이면 가족단위 입장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루지코스는 2개 코스로 총 길이 2.85km이다. 난도가 높은 a코스는 1.38km, 난도가 낮은 b코스는 1.47km이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다보는 전망 또한 볼거리 중 하나다.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또 다른 매력은 마리나 클럽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마리나 클럽은 제트보트, 요트, 드래곤보트 허리케인, 핵사곤, 플라이피쉬, 바나나 보트를 운영 중이다.   사업시행자인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관계자는 “2021년까지 작은 영화관, 수변 무대, 섬머랜드(워터파크),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곤충·숲체험장), 귀촌체험센터(체험농장), 식물원, 힐링촌 등을 조성하여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 관광항공과 이준경 과장은 “증평에듀팜 특구는 국토의 중심에 있고 청주공항과 가까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매력적인 관광시설로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관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23
  • 충청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및 관광코스 개발위한 팸투어 개최한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 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 언론사 등 9명 초청 관광설명회를 9.24.(화)~9. 28.(토)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는 개별(FIT)과 특수목적(SIT)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특화상품 및 교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 제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고려한지체험관 등 북부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무술박물관, 충주 조정아카데미 등 교류 목적의 체험관광지 견학과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귀농, 고운몸매, 청남대등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계속해서 현지 여행사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연계한 초청 팸투어 , 2019타이베이관광박람회 충북 홍보관 운영 등 대규모 관광행사 참가 홍보 등 지속적인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개설지역으로 對중화권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최근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중국 현지 관광업계 동향을 주시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며,   “수도권에 편중되어 외래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추세에 맞는 체험상품과 충북의 특화 상품 개발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 중화권 정기노선 취항지역으로는 중국 베이징, 항저우, 심양, 대련, 연길, 하얼빈, 타이베이 등 노선이 운항 중이다.
    • 뉴스
    2019-09-26

여행 검색결과

  •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대박 행진’
      충북도는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인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가 개장 4달여 만에 5만 명의 입장객을 돌파하며 충북관광의 황금기를 이끌 효자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골프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휴양콘도 등 일부시설 개장 이후 총 입장객은 지난 9월말 기준 5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내 10만 명 입장기록 달성도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인기비결은 국토의 중심 충북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서나 오기 쉽고,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 등 각종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남저수지 주변 303만㎡의 드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관광단지내 최고의 인기시설은 단연 익스트림 루지 체험장으로 전축 최장길이를 보유하고 있다. 주말이면 가족단위 입장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루지코스는 2개 코스로 총 길이 2.85km이다. 난도가 높은 a코스는 1.38km, 난도가 낮은 b코스는 1.47km이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다보는 전망 또한 볼거리 중 하나다.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또 다른 매력은 마리나 클럽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마리나 클럽은 제트보트, 요트, 드래곤보트 허리케인, 핵사곤, 플라이피쉬, 바나나 보트를 운영 중이다.   사업시행자인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관계자는 “2021년까지 작은 영화관, 수변 무대, 섬머랜드(워터파크),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곤충·숲체험장), 귀촌체험센터(체험농장), 식물원, 힐링촌 등을 조성하여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 관광항공과 이준경 과장은 “증평에듀팜 특구는 국토의 중심에 있고 청주공항과 가까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매력적인 관광시설로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관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23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대박 행진’
      충북도는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인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가 개장 4달여 만에 5만 명의 입장객을 돌파하며 충북관광의 황금기를 이끌 효자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골프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휴양콘도 등 일부시설 개장 이후 총 입장객은 지난 9월말 기준 5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내 10만 명 입장기록 달성도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인기비결은 국토의 중심 충북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서나 오기 쉽고,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 등 각종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남저수지 주변 303만㎡의 드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관광단지내 최고의 인기시설은 단연 익스트림 루지 체험장으로 전축 최장길이를 보유하고 있다. 주말이면 가족단위 입장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루지코스는 2개 코스로 총 길이 2.85km이다. 난도가 높은 a코스는 1.38km, 난도가 낮은 b코스는 1.47km이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다보는 전망 또한 볼거리 중 하나다.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또 다른 매력은 마리나 클럽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마리나 클럽은 제트보트, 요트, 드래곤보트 허리케인, 핵사곤, 플라이피쉬, 바나나 보트를 운영 중이다.   사업시행자인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관계자는 “2021년까지 작은 영화관, 수변 무대, 섬머랜드(워터파크),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곤충·숲체험장), 귀촌체험센터(체험농장), 식물원, 힐링촌 등을 조성하여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 관광항공과 이준경 과장은 “증평에듀팜 특구는 국토의 중심에 있고 청주공항과 가까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매력적인 관광시설로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관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0-23
  • 충청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및 관광코스 개발위한 팸투어 개최한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 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 언론사 등 9명 초청 관광설명회를 9.24.(화)~9. 28.(토)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는 개별(FIT)과 특수목적(SIT)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특화상품 및 교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 제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고려한지체험관 등 북부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무술박물관, 충주 조정아카데미 등 교류 목적의 체험관광지 견학과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귀농, 고운몸매, 청남대등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계속해서 현지 여행사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연계한 초청 팸투어 , 2019타이베이관광박람회 충북 홍보관 운영 등 대규모 관광행사 참가 홍보 등 지속적인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개설지역으로 對중화권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최근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중국 현지 관광업계 동향을 주시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며,   “수도권에 편중되어 외래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추세에 맞는 체험상품과 충북의 특화 상품 개발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 중화권 정기노선 취항지역으로는 중국 베이징, 항저우, 심양, 대련, 연길, 하얼빈, 타이베이 등 노선이 운항 중이다.
    • 뉴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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