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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전선 KTX 주말 증편으로 남해안 관광객 증대 기대!
    - 경전선 주말 케이티엑스(KTX) 4회 증편 운행 (금,토,일 증4회) - 케이티엑스(KTX) 창원중앙역 매일 저녁 1회 추가 정차로 5회 증편 효과
    • 뉴스
    2019-09-23
  • 대구 경북으로 오이소!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대표관광상품 선정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단, 개별여행객 상품은 대구경북제한)으로 ‘대구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공모를 실시해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했다.   관광상품은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개별자유여행객 대구 현지 투어 상품개발’의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14개 여행사, 총32개 테마의 관광상품이 접수돼 10개 여행사(대구 1, 서울 9개), 10개 테마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대구경북의 축제․농촌 체험투어, (복고)감성투어, 유네스코 투어, 맛집․레포츠 투어 등 10개이다.   ‘해외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7개여행사, 14개 관광상품이 접수돼 6개 여행사의 중국,대만,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8개 테마상품이 선정됐다.   중국 타깃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대구경북 2박 3일, 뷰티교육 연계 대구경북투어, 대만 타깃의 역사탐방여행, 봄날투어 대구경북 잇고(It go)투어, 일본 타깃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벚꽃축제, 미식 연계 투어상품이다.   ‘해외개별 자유여행객 대구현지 투어 상품 개발’은 2개 여행사, 7개 상품이 접수돼 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2개 여행사 6개 테마 상품이 선정됐다.   대만 타깃의 대구 버스 원데이투어, 대구 케이티엑스(KTX) 원데이 투어 등과 일본 타깃의 한방도시 대구 만끽여행, 대슐랭(대구+미슐랭) 투어 등이다.   대표관광상품은 대구와 경북의 관광지를 모두 포함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나라별, 테마별(미식, 축제, 감성, 레포츠 등 연계)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에 맞는 테마상품으로 선정했다.   향후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선정된 상품을 활용해 국내외 여행객을 유치하고, 이를 위해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상품 홍보지원, 팸투어 및 연간 모객실적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을 적극 활용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통/관광
    2019-09-09
  • 전북 순환관광버스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 어떠세요?
        전라북도는 올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순환관광버스를 도내 순환형, 광역형(수도권․경상권) 및 케이티엑스 등 기차 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총 55개 코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전북순환관광버스 운영 (9월 ~ 12월) : 총 55코스  - 도내순환형 : 22코스(고창, 부안, 임실, 김제 등)  - 광역형(수도,경상) : 15코스(전주, 정읍, 임실, 완주 등)  - KTX등 기차연계형 : 18코스(정읍, 군산, 완주, 고창 등)   도내 14개 시군 주요 관광지를 전담해설사가 동승해 생태관광, 지역축제, 체험관광을 포함하여 보다 쉽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전북 순환관광버스 탑승객은 전년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989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반기 가을을 맞이하여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 ’무주반딧불이축제‘, ’임실엔치즈축제‘, ’고창읍성축제‘, ‘순창장류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및 정읍구절초축제 등과 연계하는 코스 운영으로 지역축제와 주요관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을 알리는 붉은 꽃무릇이 만개하는 ’고창 선운사‘와 ’부안 채석강, 곰소‘를 연결하는 순환관광버스을 운행하여 고창과 부안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11월에는 한국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정읍 내장산‘ 및 ’남원 지리산노고단‘, ’순창 강천산‘, ’고창 선운산‘이 포함된 코스를 이용하면 울긋불긋 환상적인 오색단풍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전북순환관광버스 도내순환형은 10,000원, 광역형은 당일코스 30,000원, 1박2일 코스는 97,000원~107,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nbtour.co.kr/) 또는 전화예약(☎ 1588-1466)으로 가능하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순환관광버스는 관광객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테마형 등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의 맛과 멋, 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
    • 교통/관광
    2019-09-04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경전선 KTX 주말 증편으로 남해안 관광객 증대 기대!
    - 경전선 주말 케이티엑스(KTX) 4회 증편 운행 (금,토,일 증4회) - 케이티엑스(KTX) 창원중앙역 매일 저녁 1회 추가 정차로 5회 증편 효과
    • 뉴스
    2019-09-23
  • 대구 경북으로 오이소!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대표관광상품 선정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단, 개별여행객 상품은 대구경북제한)으로 ‘대구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공모를 실시해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했다.   관광상품은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개별자유여행객 대구 현지 투어 상품개발’의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14개 여행사, 총32개 테마의 관광상품이 접수돼 10개 여행사(대구 1, 서울 9개), 10개 테마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대구경북의 축제․농촌 체험투어, (복고)감성투어, 유네스코 투어, 맛집․레포츠 투어 등 10개이다.   ‘해외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7개여행사, 14개 관광상품이 접수돼 6개 여행사의 중국,대만,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8개 테마상품이 선정됐다.   중국 타깃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대구경북 2박 3일, 뷰티교육 연계 대구경북투어, 대만 타깃의 역사탐방여행, 봄날투어 대구경북 잇고(It go)투어, 일본 타깃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벚꽃축제, 미식 연계 투어상품이다.   ‘해외개별 자유여행객 대구현지 투어 상품 개발’은 2개 여행사, 7개 상품이 접수돼 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2개 여행사 6개 테마 상품이 선정됐다.   대만 타깃의 대구 버스 원데이투어, 대구 케이티엑스(KTX) 원데이 투어 등과 일본 타깃의 한방도시 대구 만끽여행, 대슐랭(대구+미슐랭) 투어 등이다.   대표관광상품은 대구와 경북의 관광지를 모두 포함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나라별, 테마별(미식, 축제, 감성, 레포츠 등 연계)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에 맞는 테마상품으로 선정했다.   향후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선정된 상품을 활용해 국내외 여행객을 유치하고, 이를 위해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상품 홍보지원, 팸투어 및 연간 모객실적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을 적극 활용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통/관광
    2019-09-09
  • 전북 순환관광버스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 어떠세요?
        전라북도는 올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순환관광버스를 도내 순환형, 광역형(수도권․경상권) 및 케이티엑스 등 기차 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총 55개 코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전북순환관광버스 운영 (9월 ~ 12월) : 총 55코스  - 도내순환형 : 22코스(고창, 부안, 임실, 김제 등)  - 광역형(수도,경상) : 15코스(전주, 정읍, 임실, 완주 등)  - KTX등 기차연계형 : 18코스(정읍, 군산, 완주, 고창 등)   도내 14개 시군 주요 관광지를 전담해설사가 동승해 생태관광, 지역축제, 체험관광을 포함하여 보다 쉽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전북 순환관광버스 탑승객은 전년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989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반기 가을을 맞이하여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 ’무주반딧불이축제‘, ’임실엔치즈축제‘, ’고창읍성축제‘, ‘순창장류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및 정읍구절초축제 등과 연계하는 코스 운영으로 지역축제와 주요관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을 알리는 붉은 꽃무릇이 만개하는 ’고창 선운사‘와 ’부안 채석강, 곰소‘를 연결하는 순환관광버스을 운행하여 고창과 부안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11월에는 한국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정읍 내장산‘ 및 ’남원 지리산노고단‘, ’순창 강천산‘, ’고창 선운산‘이 포함된 코스를 이용하면 울긋불긋 환상적인 오색단풍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전북순환관광버스 도내순환형은 10,000원, 광역형은 당일코스 30,000원, 1박2일 코스는 97,000원~107,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nbtour.co.kr/) 또는 전화예약(☎ 1588-1466)으로 가능하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순환관광버스는 관광객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테마형 등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의 맛과 멋, 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
    • 교통/관광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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