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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핀란드 간 그린 스마트시티 등 협력 논의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5일) 오전 뻬까 메쪼(Pekka Mesto) 주한핀란드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핀란드대사의 엑스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둔 것에 고마움을 전하며,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결집하여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2030 엑스포 유치를 통해서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으니 핀란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뻬까 메쪼(Pekka Mesto) 주한핀란드대사는 “부산은 2030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모든 역량을 갖춘 매력적인 도시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도시들에게도 글로벌 시티 부산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국회 미래연구원이 국가 장기 전략 수립 등 최근에도 많은 활동 중인데 이런 활동들이 핀란드를 모델로 했고, 가르치는 교육에서 깨우치는 교육으로 전환한 핀란드의 교육 방법도 배우고 싶다”며, 부산-헬싱키 간 직항 개설 이후 “헬싱키시와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적용하고 자기주도학습 등 교육 분야에서 세계 1위의 평가를 받는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부산에도 접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뻬까 메쪼대사는 스마트시티 화상 토론을 제안하며 시장님께서 관심 가져 주기를 바란다며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핀란드 카라사타마(Kalasatama) 스마트시티 간 프로젝트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핀란드와 부산이 지향하는 가치가 일치하고 2050 탄소중립국가에 맞춰 부산시도 수소 산업 육성 등 신기술 분야 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부산-핀란드 간 그린테크놀로지와 관련된 협력을 강화하는 논의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한편, 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은 글로벌 코로나 동향에 따라 내년 3월경 취항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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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핀란드 간 그린 스마트시티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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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부산이 스타트업으로 들썩인다!
- ◈ 11.6.~ 7.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주제강연․데모데이․세미나․어워드․네트워킹 등 운영 ◈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로 매년 20여 개 국가, 1,0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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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부산이 스타트업으로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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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에서 핀란드 대사와 함께, 헬싱키로 여행 떠나자!
- ◈ 11.1. 16:00 시립미술관 지하 대강당에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최 ◈ 교육 참여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및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가능 ◈ 다음 달 26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 전관에서 핀란드의 전통 디자인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하는 대규모 기획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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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에서 핀란드 대사와 함께, 헬싱키로 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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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 2019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내 유일의 국제합창제이자 세계 합창음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2019 Busan Choral Festival& Competition)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5일 동안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며 2005년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합창제는 올해 15회를 맞이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44개 팀의 합창단 총 1,800여 명이 참가해 개막공연, 갈라콘서트, 합창경연, 찾아가는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세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10월 16일 저녁 8시 소향씨어터에서 핀란드의 세계적인 앙상블 ‘라야톤(Rajaton)’이 핀란드 민속음악과 팝음악을 선보이며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다음날은 2016년 부산국제합창제 그랑프리에 빛나는 필리핀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보이스코랄(Voice Chorale)’의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국제합창제의 가장 화려한 경연부문인 민속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참가합창단 각 나라의 고유 의상과 다양한 연출로 고유 민속문화를 합창제를 통해 나눌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모든 참가합창단들이 지하철역 서면, 경성대, 부경대, 센텀 등에서 특별콘서트를 열고, 행사기간 중 낮 시간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종교시설·의료시설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찾아가는 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같은 날(19일) 오후 5시에는 영화의전당 내 하늘연극장에서 청소년, 클래식 혼성·동성, 민속음악, 팝&아카펠라 등 4개 참가종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팀들이 다시 모여 영예의 대상을 가리는 최종경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29개국 56명의 젊은 작곡가들이 응모한 2019 부산국제합창제 창작합창공모 1위 작품의 연주와 4개 경연 종목 및 대상 시상식도 있다. 영예의 대상 1팀에게는 2만 달러의 상금도 지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합창제는 합창을 사랑하는 국내외 많은 음악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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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 2019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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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시, 코리아 키친(Korea Kitchen) 부산 박람회 보러오세요!
- ◈ 10.10.~10.12. 벡스코에서 ‘2019. 제16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최 ◈ 아세안 음식전시와 시식, 전통의상 체험, 전통공연도 펼쳐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헬싱키 직항 개설 기념한 특별관 운영도 ◈ 오세득 씨·최형진 씨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라이브 쿠킹 쇼 등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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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시, 코리아 키친(Korea Kitchen) 부산 박람회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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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대전시민의 날 기념, ‘대전이 좋다’ 연주회 진행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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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대전시민의 날 기념, ‘대전이 좋다’ 연주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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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한가위, 부산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즐기세요!
- - 추석 연휴 포함 9.9.~15.까지 시립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 - 부산의 다양한 문화행사 나들이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기고 마음 넉넉해지는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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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한가위, 부산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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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경기도의 TEC콘서트 9월에도 펼쳐져
- ○ TEC콘서트 9월 프로그램,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한 규모 확대 사례 등 소개 - 시흥(9.5), 더코더 박행운 대표 ‘고유상품과 독점시장 확보 방법’ - 고양(9.17), 민은정 브랜드 버벌리스트 ‘아이코닉 브랜드의 7가지 법칙’ - 의정부(9.21), 이종범 여행 사진작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법’ - 광교(9.25),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뇌와 연결된 VR 시대’ - 부천(9.27), 글로벌 해커톤 정션 레오 란타 ‘핀란드의 스타트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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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경기도의 TEC콘서트 9월에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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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결산- 남도 관광·체험,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
-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결산 남도 관광·체험,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 세계에 알리다 - 외국 관광객 남도 투어·문화체험, 예술공연 참가 잇따라 - 시티투어·타쇼버스, 정원 초과할 정도로 몰리며 인기 높아 - 광주시민, 참가 선수단에 관광 안내하며 광주의 정 보여줘 - 관광객, 국악·고싸움놀이·사찰 체험 등 전통문화에 흠뻑 빠져 - 가는 곳마다 ‘원더풀’ ‘뷰티풀’ 외국 관광객들 탄성 이어져 ○ 이번 마스터즈대회는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광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광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을 즐기며 광주의 맛과 멋, 흥에 흠뻑 빠지는가 하면 다채로운 공연·예술 무대는 광주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켰다. ○ 먼저 선수촌 웰컴센터에 마련된 관광상품 예약코너에는 연일 가족, 단체 단위로 관광상품을 예약하려는 참가선수와 관광객들로 붐빌 정도로 광주에는 ‘외국인 관광 붐’이 일었다. ○ 외국인 관광객은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광주의 풍경과 문화예술을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와 타쇼(TASHOW) 투어버스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무등산과 전통사찰을 둘러보고 한옥, 다도, 한복, 전통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광주의 자연과 문화, 맛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타쇼 투어버스는 1일 1회 운영에 20여명을 모집함에도 불구하고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몰리며 인기가 높았다. 10일 타쇼 투어버스에 참여한 독일 남자 수구팀의 피터 선수는 “그동안 체력 소모가 많은 수구를 하느라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고즈넉한 원효사에 들러 색다른 경험을 하며 컨디션이 한결 좋아졌다”며 “무양서원에서 입어본 선비복이 가장 기억에 남고 옛 책을 만드는 체험도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중·장기 패키지 여행도 인기였다. 협력여행사들의 관광상품인 남해관광 3박4일 패키지와 할리데이플래너스 9박10일 단체패키지는 하루 2~3팀이 참여하며 남도의 맛과 멋을 즐겼다. ○ 광주 시민의 관광 안내도 돋보인 대회였다. 나라별로 지원에 나선 시민서포터즈는 담당 나라는 물론이고 대회를 통해 알게 된 선수단에게 광주의 따뜻한 정을 나눠줬다. 지난 6일 멀리 유럽 최북단에서 광주를 찾은 핀란드 선수들이 광주의 아름다운 거리를 보고 싶다는 요청에 시민서포터즈는 앞장서서 따뜻한 식사와 운림동의 야경을 안내하며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8일에는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에게 국립광주과학관을 소개하는 등 시민과 선수단은 함께 광주를 즐겼다. ○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광주의 전통문화에 흠뻑 빠졌다. 전통한옥과 다도, 한복, 전통놀이, 국악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문화관에는 매일 체험을 위해 찾아오는 외국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월봉서원과 무양서원, 원효사 등에도 체험을 위한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1일 열린 광주칠석고싸움놀이에는 많은 수의 외국인이 참가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무형유산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영국의 피터 쥬엘 선수는 “수영 동호인으로 활동하며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문화를 체험했지만 이번 광주에서 경험한 고싸움놀이는 무척이나 특별하고 유쾌한 경험이다”며 “수백년을 이어온 전통문화란 것이 참 인상깊다”고 말했다. ○ 또 대회기간 동안 매일 광주공연마루에서 우리 예술의 진수를 담은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던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외국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호남 출신 대표 국악인 박애리씨의 구수하고 재치 있는 판소리부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 공연, 한국의 빛깔을 몸짓으로 빚어내는 김미숙 뿌리한국무용단의 부채춤·춤사위는 외국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이밖에도 ▲지난 5일 마스터즈대회 개최 기념 축하 콘서트 ▲매주 토요일 열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대인예술야시장 ▲맥주와 야시장·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2019 비어 페스트 광주 ‘일맥상통’ ▲매일 저녁 남부대, 선수촌, 염주체육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린 다양한 공연 등 마스터즈 대회 기간 광주 전역은 축제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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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결산- 남도 관광·체험,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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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 2019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내 유일의 국제합창제이자 세계 합창음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2019 Busan Choral Festival& Competition)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5일 동안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며 2005년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합창제는 올해 15회를 맞이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44개 팀의 합창단 총 1,800여 명이 참가해 개막공연, 갈라콘서트, 합창경연, 찾아가는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세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10월 16일 저녁 8시 소향씨어터에서 핀란드의 세계적인 앙상블 ‘라야톤(Rajaton)’이 핀란드 민속음악과 팝음악을 선보이며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다음날은 2016년 부산국제합창제 그랑프리에 빛나는 필리핀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보이스코랄(Voice Chorale)’의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국제합창제의 가장 화려한 경연부문인 민속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참가합창단 각 나라의 고유 의상과 다양한 연출로 고유 민속문화를 합창제를 통해 나눌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모든 참가합창단들이 지하철역 서면, 경성대, 부경대, 센텀 등에서 특별콘서트를 열고, 행사기간 중 낮 시간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종교시설·의료시설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찾아가는 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같은 날(19일) 오후 5시에는 영화의전당 내 하늘연극장에서 청소년, 클래식 혼성·동성, 민속음악, 팝&아카펠라 등 4개 참가종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팀들이 다시 모여 영예의 대상을 가리는 최종경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29개국 56명의 젊은 작곡가들이 응모한 2019 부산국제합창제 창작합창공모 1위 작품의 연주와 4개 경연 종목 및 대상 시상식도 있다. 영예의 대상 1팀에게는 2만 달러의 상금도 지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합창제는 합창을 사랑하는 국내외 많은 음악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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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0.~10.12. 벡스코에서 ‘2019. 제16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최 ◈ 아세안 음식전시와 시식, 전통의상 체험, 전통공연도 펼쳐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헬싱키 직항 개설 기념한 특별관 운영도 ◈ 오세득 씨·최형진 씨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라이브 쿠킹 쇼 등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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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다
- 최근 논산이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 촬영지로 떠오르며 관광지로서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2018년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을 시작으로, 2022년 ‘파친코’, 그리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숙한 세일즈’까지, 논산은 수많은 화제작의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인 선샤인스튜디오(논산시 연무읍 일원)는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드라마가 끝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관람객이 미스터 초이와 애신의 이야기를 그리며 이곳을 찾고 있다. 선샤인 스튜디오는 이미 ‘미스터 션샤인’ 팬들에게 성지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숙한 세일즈’는 1990년대의 분위기를 담은 드라마로, 논산 양촌면 일원에서 촬영됐다. 드라마 속 골목과 건물들은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또한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선택되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논산 벌곡면의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이곳은 이미 ‘한국의 핀란드’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곳은 인기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각종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강경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탈주’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강경의 옥녀봉은 일몰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속 주인공의 숙소로 등장하는 강경의 옛 근대건물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논산의 여러 촬영지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논산의 곳곳이 다양한 OTT 서비스의 인기 드라마, 영화 등의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국내‧외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논산의 매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논산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재조명된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장소들이 어우러진 논산에서, 관람객들은 화면 속의 이야기와 현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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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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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다
- 최근 논산이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 촬영지로 떠오르며 관광지로서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2018년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을 시작으로, 2022년 ‘파친코’, 그리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숙한 세일즈’까지, 논산은 수많은 화제작의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인 선샤인스튜디오(논산시 연무읍 일원)는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드라마가 끝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관람객이 미스터 초이와 애신의 이야기를 그리며 이곳을 찾고 있다. 선샤인 스튜디오는 이미 ‘미스터 션샤인’ 팬들에게 성지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숙한 세일즈’는 1990년대의 분위기를 담은 드라마로, 논산 양촌면 일원에서 촬영됐다. 드라마 속 골목과 건물들은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또한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선택되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논산 벌곡면의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이곳은 이미 ‘한국의 핀란드’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곳은 인기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각종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강경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탈주’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강경의 옥녀봉은 일몰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속 주인공의 숙소로 등장하는 강경의 옛 근대건물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논산의 여러 촬영지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논산의 곳곳이 다양한 OTT 서비스의 인기 드라마, 영화 등의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국내‧외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논산의 매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논산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재조명된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장소들이 어우러진 논산에서, 관람객들은 화면 속의 이야기와 현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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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의 온천관광지 천안 종합휴양관광지
- 중부권 최대의 온천관광지로 분수공원과 워터파크, 콘도미니엄, 천안예술의 전당이 있는 중부권 최대 휴양관광단지 목천IC 옆에 위치하고 있는 천안종합휴양관광지는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1시간, KTX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리조트 캐릭터인 테딘과 테딘을 컨셉으로 워터파크 스토리를 구성하였으며 유럽풍 스타일의 콘도미니엄은 가족과 함께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관광단지내에 있는 천안예술의 전당은 최상급 무대시설을 완비 오페라와 뮤지컬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한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미술관, 시립예술단체 연습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출처: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유럽각국의 다양한 테마와 캐릭터가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 로마, 스페인, 독일등 유럽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테마로 꾸민 이곳은 중부권 최대의 워터파크로 사계절 전천후 실내 온천수 워터파크와 함께 실외 대형 물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태리 베니스, 그리스 산토리니, 노르웨이, 스페인, 핀란드 등 ‘대명가족과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이라는 테마컨셉으로 꿈과 모험의 초대형 어트렉션이 구성되어 있어서 물놀이를 즐기는 기분도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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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의 온천관광지 천안 종합휴양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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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부산이 스타트업으로 들썩인다!
- ◈ 11.6.~ 7.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주제강연․데모데이․세미나․어워드․네트워킹 등 운영 ◈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로 매년 20여 개 국가, 1,0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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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부산이 스타트업으로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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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에서 핀란드 대사와 함께, 헬싱키로 여행 떠나자!
- ◈ 11.1. 16:00 시립미술관 지하 대강당에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최 ◈ 교육 참여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및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가능 ◈ 다음 달 26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 전관에서 핀란드의 전통 디자인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하는 대규모 기획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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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에서 핀란드 대사와 함께, 헬싱키로 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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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 2019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내 유일의 국제합창제이자 세계 합창음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2019 Busan Choral Festival& Competition)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5일 동안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며 2005년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합창제는 올해 15회를 맞이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44개 팀의 합창단 총 1,800여 명이 참가해 개막공연, 갈라콘서트, 합창경연, 찾아가는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세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10월 16일 저녁 8시 소향씨어터에서 핀란드의 세계적인 앙상블 ‘라야톤(Rajaton)’이 핀란드 민속음악과 팝음악을 선보이며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다음날은 2016년 부산국제합창제 그랑프리에 빛나는 필리핀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보이스코랄(Voice Chorale)’의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국제합창제의 가장 화려한 경연부문인 민속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참가합창단 각 나라의 고유 의상과 다양한 연출로 고유 민속문화를 합창제를 통해 나눌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모든 참가합창단들이 지하철역 서면, 경성대, 부경대, 센텀 등에서 특별콘서트를 열고, 행사기간 중 낮 시간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종교시설·의료시설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찾아가는 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같은 날(19일) 오후 5시에는 영화의전당 내 하늘연극장에서 청소년, 클래식 혼성·동성, 민속음악, 팝&아카펠라 등 4개 참가종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팀들이 다시 모여 영예의 대상을 가리는 최종경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29개국 56명의 젊은 작곡가들이 응모한 2019 부산국제합창제 창작합창공모 1위 작품의 연주와 4개 경연 종목 및 대상 시상식도 있다. 영예의 대상 1팀에게는 2만 달러의 상금도 지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합창제는 합창을 사랑하는 국내외 많은 음악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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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 2019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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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대전시민의 날 기념, ‘대전이 좋다’ 연주회 진행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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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대전시민의 날 기념, ‘대전이 좋다’ 연주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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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한가위, 부산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즐기세요!
- - 추석 연휴 포함 9.9.~15.까지 시립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 - 부산의 다양한 문화행사 나들이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기고 마음 넉넉해지는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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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경기도의 TEC콘서트 9월에도 펼쳐져
- ○ TEC콘서트 9월 프로그램,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한 규모 확대 사례 등 소개 - 시흥(9.5), 더코더 박행운 대표 ‘고유상품과 독점시장 확보 방법’ - 고양(9.17), 민은정 브랜드 버벌리스트 ‘아이코닉 브랜드의 7가지 법칙’ - 의정부(9.21), 이종범 여행 사진작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법’ - 광교(9.25),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뇌와 연결된 VR 시대’ - 부천(9.27), 글로벌 해커톤 정션 레오 란타 ‘핀란드의 스타트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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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경기도의 TEC콘서트 9월에도 펼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