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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한국관광인지도 상승으로 방한가능성 높아져
    지난 6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4개국 400명 대상 온라인으로 실시한 한국관광 인지도 조사(코리아리서치 의뢰) 결과, ‘한국에 대한 긍정적 국가 이미지’는 57.0%로 전년 동기대비 3.2%p의 상승을 보였고,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에 대한 인지도’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김종숙 구미주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선적으로 방한 가능성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와 특별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단체 등을 타깃으로 하는 디지털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조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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