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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예박물관-한국미술사학회, 공예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유일 공예전문 공립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이 국내 최대 미술사학 학술단체인 (사)한국미술사학회와 공예 연구 인프라 구축 및 국제공예학술심포지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2월 7일(월) 14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과 장남원 한국미술사학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국미술사학회는 1960년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등이 발기한 ‘고고미술동인회’가 전신으로, 1968년 한국미술사학회로 개편 발족하여 활동 중인 국내 최대 미술사학 학술단체이다. 미술사 분야 연구 및 도서 간행, 학술대회와 강연회 개최, 정기 학술지 발간 등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 공예 및 미술 문화유산 조사·연구 ▲ 미래세대를 위한 공예지식 DB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 공예 및 미술 문화유산 관련 세미나, 심포지엄, 강연 등 학술행사 주최 ▲ 공예 및 미술 분야 관련 학술서 출판, 홍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서울공예박물관과 (사)한국미술사학회는 올해 하반기 ‘세계로 나아간 한국의 백자’를 주제로 국제공예학술심포지엄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 개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한 연구 성과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교류의 첫걸음이 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공예박물관과 (사)한국미술사학회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예 전문지식을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 뉴스
    2022-02-09
  • 부산의 문화예술을 빛낸, 제62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 부산시,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 8명 선정 ◈ 10.28. 16:00 부산예술회관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 개최
    • 뉴스
    • 문화가산책
    2019-10-28
  • 9개국 해외 전시기획자 10명과 현대미술의 50년 후를 그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과 함께 9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워크숍갤러리에서 ‘2019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미술 분야 인사를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한국 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해 해문홍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해외 주요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해문홍이 미술관과 ‘현대미술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국내와 해외 전시기획자 10명 + 10명이 함께 그리는 ‘현대미술의 50년 후’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등, 9개국 해외 젊은 전시기획자(큐레이터) 10명과 국내의 독립 전시기획자(큐레이터) 10명이 ‘현대미술의 50년 후’를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미래를 그려본다.   9월 20일(금)부터 이틀간 총 5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 변화하는 미술 환경 속 큐레이터의 역할, ▲ 예술공동체 그리고 큐레토리얼, ▲ 아트 & 테크놀로지, ▲ 아시안 큐레이터의 정체성, ▲ 다음을 향한 움직임에 대한 주제별 발표와 국내외 전시기획자(큐레이터) 간 1대1 대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9월 19일(목)에는 사전행사로 국내미술관을 방문하는 ‘아트투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과 해외 전시기획자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전시기획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나누고 한 단계 발전하며, 우리 현대미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범모 관장은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 전시기획자들이 모여 미래를 향한 실천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 및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http://www.mm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전시/공연
    2019-09-17
  • 22일까지 해녀문화 주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제주 곳곳에서 펼쳐져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셋째 주 해녀문화 주간(9. 16. ~ 9. 22)을 맞아 해녀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4월 ‘2019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전파하고 대중적인 기여도가 높은 20개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했다.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우수 예술 콘텐츠 발굴·육성에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장르별로는 문학 4건, 시각예술 8건, 연극 2건, 음악 1건, 무용 3건, 전통예술 1건, 다원예술 1건으로 이중 8개 문화예술단체가 해녀문화 주간에 작품을 선보인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예술인 창작 활동 장려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해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 해녀문화주간 우수예술창작 사업 행사]   행사명 단체명 기간 장소 내용 해녀 비바리와 고냉이 오은미 8.26.(월) ~ 9.29.(일) Gallery ICC JEJU 판화(실크스크린) 30점 전시 및 애니메이션 제작 애기해녀학교 김정희 9월중 책 발간 상군해녀를 꿈꾸는 애기해녀의 이야기 나도 해녀가 될래요 부복정 9월중 책 발간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아이의 꿈 ‘해녀들의 삶과 꿈’ 『애월 문학』 발간 및 ‘해녀문학의 밤’ 애월 문학회 9.20. 18:00 하귀농협 5층 대회의실 해녀들의 삶과 꿈,『애월 문학』발간 및 해녀문학의 밤’행사 개최 ‘1,100일의 기록, 「남원리 해녀」’ 사진전 및 사진집 발간 제주영상동인 9.20.(금)~ 9.27.(금) / 11.9.(토)~ 11.14.(목) 9월 : 해녀박물관 11월 : 문예회관 전시실 제주해녀의 삶의 모습을 남원리 해녀들의 생활상과 작업과정을 통해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기록 사진전 2019 서귀포미술협회 기획전 "들숨, 날숨" 사)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 09.15. ~ 09.22.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해녀문화를 중심으로 바라 본 제주인의 삶 '붓으로 노래하는 <잠수의 노래 39절 및 답가 39절>' 월봉 묵연회 2019.09.16. ~ 09.18. 해녀박물관 전망대 전시실 후세에 이어갈 제주 해녀상의 재정립 가족 뮤지컬 '별이의 아빠 찾기' 공연 극단 파노가리 9.21.(토) 14:00 / 16: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흩어졌던 해녀와 어부 가족의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만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공연
    • 뉴스
    • 전시/공연
    2019-09-16

축제 검색결과

  • 22일까지 해녀문화 주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제주 곳곳에서 펼쳐져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셋째 주 해녀문화 주간(9. 16. ~ 9. 22)을 맞아 해녀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4월 ‘2019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전파하고 대중적인 기여도가 높은 20개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했다.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우수 예술 콘텐츠 발굴·육성에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장르별로는 문학 4건, 시각예술 8건, 연극 2건, 음악 1건, 무용 3건, 전통예술 1건, 다원예술 1건으로 이중 8개 문화예술단체가 해녀문화 주간에 작품을 선보인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예술인 창작 활동 장려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해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 해녀문화주간 우수예술창작 사업 행사]   행사명 단체명 기간 장소 내용 해녀 비바리와 고냉이 오은미 8.26.(월) ~ 9.29.(일) Gallery ICC JEJU 판화(실크스크린) 30점 전시 및 애니메이션 제작 애기해녀학교 김정희 9월중 책 발간 상군해녀를 꿈꾸는 애기해녀의 이야기 나도 해녀가 될래요 부복정 9월중 책 발간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아이의 꿈 ‘해녀들의 삶과 꿈’ 『애월 문학』 발간 및 ‘해녀문학의 밤’ 애월 문학회 9.20. 18:00 하귀농협 5층 대회의실 해녀들의 삶과 꿈,『애월 문학』발간 및 해녀문학의 밤’행사 개최 ‘1,100일의 기록, 「남원리 해녀」’ 사진전 및 사진집 발간 제주영상동인 9.20.(금)~ 9.27.(금) / 11.9.(토)~ 11.14.(목) 9월 : 해녀박물관 11월 : 문예회관 전시실 제주해녀의 삶의 모습을 남원리 해녀들의 생활상과 작업과정을 통해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기록 사진전 2019 서귀포미술협회 기획전 "들숨, 날숨" 사)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 09.15. ~ 09.22.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해녀문화를 중심으로 바라 본 제주인의 삶 '붓으로 노래하는 <잠수의 노래 39절 및 답가 39절>' 월봉 묵연회 2019.09.16. ~ 09.18. 해녀박물관 전망대 전시실 후세에 이어갈 제주 해녀상의 재정립 가족 뮤지컬 '별이의 아빠 찾기' 공연 극단 파노가리 9.21.(토) 14:00 / 16: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흩어졌던 해녀와 어부 가족의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만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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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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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문화예술을 빛낸, 제62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 부산시,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 8명 선정 ◈ 10.28. 16:00 부산예술회관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 개최
    • 뉴스
    • 문화가산책
    2019-10-28
  • 9개국 해외 전시기획자 10명과 현대미술의 50년 후를 그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과 함께 9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워크숍갤러리에서 ‘2019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미술 분야 인사를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한국 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해 해문홍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해외 주요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해문홍이 미술관과 ‘현대미술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국내와 해외 전시기획자 10명 + 10명이 함께 그리는 ‘현대미술의 50년 후’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등, 9개국 해외 젊은 전시기획자(큐레이터) 10명과 국내의 독립 전시기획자(큐레이터) 10명이 ‘현대미술의 50년 후’를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미래를 그려본다.   9월 20일(금)부터 이틀간 총 5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 변화하는 미술 환경 속 큐레이터의 역할, ▲ 예술공동체 그리고 큐레토리얼, ▲ 아트 & 테크놀로지, ▲ 아시안 큐레이터의 정체성, ▲ 다음을 향한 움직임에 대한 주제별 발표와 국내외 전시기획자(큐레이터) 간 1대1 대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9월 19일(목)에는 사전행사로 국내미술관을 방문하는 ‘아트투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과 해외 전시기획자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전시기획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나누고 한 단계 발전하며, 우리 현대미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범모 관장은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 전시기획자들이 모여 미래를 향한 실천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 및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http://www.mm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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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19-09-17
  • 22일까지 해녀문화 주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제주 곳곳에서 펼쳐져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셋째 주 해녀문화 주간(9. 16. ~ 9. 22)을 맞아 해녀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4월 ‘2019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전파하고 대중적인 기여도가 높은 20개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했다.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우수 예술 콘텐츠 발굴·육성에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장르별로는 문학 4건, 시각예술 8건, 연극 2건, 음악 1건, 무용 3건, 전통예술 1건, 다원예술 1건으로 이중 8개 문화예술단체가 해녀문화 주간에 작품을 선보인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예술인 창작 활동 장려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해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 해녀문화주간 우수예술창작 사업 행사]   행사명 단체명 기간 장소 내용 해녀 비바리와 고냉이 오은미 8.26.(월) ~ 9.29.(일) Gallery ICC JEJU 판화(실크스크린) 30점 전시 및 애니메이션 제작 애기해녀학교 김정희 9월중 책 발간 상군해녀를 꿈꾸는 애기해녀의 이야기 나도 해녀가 될래요 부복정 9월중 책 발간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아이의 꿈 ‘해녀들의 삶과 꿈’ 『애월 문학』 발간 및 ‘해녀문학의 밤’ 애월 문학회 9.20. 18:00 하귀농협 5층 대회의실 해녀들의 삶과 꿈,『애월 문학』발간 및 해녀문학의 밤’행사 개최 ‘1,100일의 기록, 「남원리 해녀」’ 사진전 및 사진집 발간 제주영상동인 9.20.(금)~ 9.27.(금) / 11.9.(토)~ 11.14.(목) 9월 : 해녀박물관 11월 : 문예회관 전시실 제주해녀의 삶의 모습을 남원리 해녀들의 생활상과 작업과정을 통해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기록 사진전 2019 서귀포미술협회 기획전 "들숨, 날숨" 사)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 09.15. ~ 09.22.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해녀문화를 중심으로 바라 본 제주인의 삶 '붓으로 노래하는 <잠수의 노래 39절 및 답가 39절>' 월봉 묵연회 2019.09.16. ~ 09.18. 해녀박물관 전망대 전시실 후세에 이어갈 제주 해녀상의 재정립 가족 뮤지컬 '별이의 아빠 찾기' 공연 극단 파노가리 9.21.(토) 14:00 / 16: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흩어졌던 해녀와 어부 가족의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만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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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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