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제시하는 한-아세안 상생의 미래,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 외교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25-26,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부대행사로 11.25.(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ASEAN-ROK Culture Innovation Summit)’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인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창작·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확산·교육에 관한 노하우와 비전을 아세안과 공유하는 정상급 국제행사 주요 연사의 발제(강연)와 관련 영상(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 이번 행사에는 △음악·영화 등 예술 창작 분야, △정보통신기업·인터넷 플랫폼 등 기술을 활용한 확산 분야,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 분야 민관 관계자와 우리 시민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다. 제1 분과회의에는 △케이팝(K-PO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제2 분과회의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출범시킨 SK텔레콤 대표 박정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미니언스’의 감독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아시아 시장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iME 대표 브라이언 차우(Brian Chow)가 주요 연사로 참여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정부는 한국 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 아세안 국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결합하여 상생번영을 모색함으로써 ‘문화로 상생하는 한-아세안,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을 통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나가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11.1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summit.kr)는 11.1.(금)부터 오픈되어 운영 예정이다.
-
- 뉴스
- 종교/학술
-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제시하는 한-아세안 상생의 미래,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
-
한-아세안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오는 10월 23일(수) 오후 3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2019 ASEAN-Republic of Korea Cultural Tourism Forum)’을 개최한다.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은 방한 관광시장으로서 아세안 국가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10. 23.~24./광주)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1월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 25.~26./부산)의 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한 아세안 국가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 미얀마 호텔관광부 티다르 아에(Thidar Aye) 관광홍보과장이 <한-아세안의 문화관광교류를 통한 정책적 협력 확대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부남(Vu Nam) 관광홍보과장이 <한-아세안 관광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연구위원이 <한-아세안 문화관광교류 확대정책>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는 정병웅 한국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병구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제이미 여(Jamie Yeoh) 말레이시아 문화예술관광부 과장, 카잉 미미 흐툰(Khaing Meemee Htun) 한-아세안센터 국장,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심두보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세안 국가 대상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협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누리집에서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
- 뉴스
-
한-아세안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
-
“관광할 권리는 인간존엄 위한 기본권” 부산선언문 채택
- - 27일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본회의서 부산선언문 채택… 인간기본권으로서의 관광권 강조,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 역설 - 회원도시간 ▲도시간 관광불균형 해소 ▲스마트 투어리즘 활성화 ▲교육․연구기관 교류협력 ▲회원도시간 항공노선 확대 등 인프라 확충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브랜드 강화 등 5개 실천방안 등 추진키로
-
- 뉴스
-
“관광할 권리는 인간존엄 위한 기본권” 부산선언문 채택
-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 - 9.22. 07:30~10:30 광안대교 상층부(벡스코 요금소 ⇒ 남천동 메가마트) 한 차례 더 무료 개방 - 시민 버스킹, 전통놀이 체험, 풍물놀이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행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구성 및 인생샷 포토존,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 등 7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행문화축제’ 개최 - 행사장 곳곳에 부산시 정책 및 국제행사 홍보 부스 운영, 시정 홍보의 장 마련 - 향후 안전 및 교통흐름 평가, 시민여론 수렴 후 정기개방, 전용 보행로 조성, 관광 상품화 모색
-
- 뉴스
- 전시/공연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축제 검색결과
-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 - 9.22. 07:30~10:30 광안대교 상층부(벡스코 요금소 ⇒ 남천동 메가마트) 한 차례 더 무료 개방 - 시민 버스킹, 전통놀이 체험, 풍물놀이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행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구성 및 인생샷 포토존,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 등 7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행문화축제’ 개최 - 행사장 곳곳에 부산시 정책 및 국제행사 홍보 부스 운영, 시정 홍보의 장 마련 - 향후 안전 및 교통흐름 평가, 시민여론 수렴 후 정기개방, 전용 보행로 조성, 관광 상품화 모색
-
- 뉴스
- 전시/공연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제시하는 한-아세안 상생의 미래,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 외교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25-26,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부대행사로 11.25.(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ASEAN-ROK Culture Innovation Summit)’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인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창작·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확산·교육에 관한 노하우와 비전을 아세안과 공유하는 정상급 국제행사 주요 연사의 발제(강연)와 관련 영상(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 이번 행사에는 △음악·영화 등 예술 창작 분야, △정보통신기업·인터넷 플랫폼 등 기술을 활용한 확산 분야,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 분야 민관 관계자와 우리 시민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다. 제1 분과회의에는 △케이팝(K-PO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제2 분과회의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출범시킨 SK텔레콤 대표 박정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미니언스’의 감독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아시아 시장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iME 대표 브라이언 차우(Brian Chow)가 주요 연사로 참여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정부는 한국 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 아세안 국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결합하여 상생번영을 모색함으로써 ‘문화로 상생하는 한-아세안,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을 통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나가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11.1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summit.kr)는 11.1.(금)부터 오픈되어 운영 예정이다.
-
- 뉴스
- 종교/학술
-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제시하는 한-아세안 상생의 미래,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
-
한-아세안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오는 10월 23일(수) 오후 3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2019 ASEAN-Republic of Korea Cultural Tourism Forum)’을 개최한다.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은 방한 관광시장으로서 아세안 국가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10. 23.~24./광주)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1월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 25.~26./부산)의 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한 아세안 국가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 미얀마 호텔관광부 티다르 아에(Thidar Aye) 관광홍보과장이 <한-아세안의 문화관광교류를 통한 정책적 협력 확대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부남(Vu Nam) 관광홍보과장이 <한-아세안 관광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연구위원이 <한-아세안 문화관광교류 확대정책>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는 정병웅 한국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병구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제이미 여(Jamie Yeoh) 말레이시아 문화예술관광부 과장, 카잉 미미 흐툰(Khaing Meemee Htun) 한-아세안센터 국장,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심두보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세안 국가 대상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협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누리집에서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
- 뉴스
-
한-아세안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
-
“관광할 권리는 인간존엄 위한 기본권” 부산선언문 채택
- - 27일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본회의서 부산선언문 채택… 인간기본권으로서의 관광권 강조,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 역설 - 회원도시간 ▲도시간 관광불균형 해소 ▲스마트 투어리즘 활성화 ▲교육․연구기관 교류협력 ▲회원도시간 항공노선 확대 등 인프라 확충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브랜드 강화 등 5개 실천방안 등 추진키로
-
- 뉴스
-
“관광할 권리는 인간존엄 위한 기본권” 부산선언문 채택
-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 - 9.22. 07:30~10:30 광안대교 상층부(벡스코 요금소 ⇒ 남천동 메가마트) 한 차례 더 무료 개방 - 시민 버스킹, 전통놀이 체험, 풍물놀이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행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구성 및 인생샷 포토존,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 등 7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행문화축제’ 개최 - 행사장 곳곳에 부산시 정책 및 국제행사 홍보 부스 운영, 시정 홍보의 장 마련 - 향후 안전 및 교통흐름 평가, 시민여론 수렴 후 정기개방, 전용 보행로 조성, 관광 상품화 모색
-
- 뉴스
- 전시/공연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