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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KITS’ 7월 개최 준비
- 글로컬(Global+Local) 관광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관광, 여행 전문 박람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가 ‘국내 도시와 해외 도시,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유튜브, 인플루언서, 셀럽)와의 협업’이란 주제로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를 맞는 KITS는 국내 관광과 해외 관광 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 시장 확대를 통해 관광 산업 발전을 이룩하고, 국내 도시들의 관광 국제화를 통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관광 전문 박람회다. KITS는 KITS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13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도시, 그리고 여행 및 관광 관련 기업·단체·협회 등 25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약 500개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KITS는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외 홍보, 한국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 국제 관광 도시 및 국가 홍보, 국내외 관광 콘텐츠 간 관광 네트워크의 장 마련, 국내외 다채로운 여행 정보와 여행 체험의 장 마련, 스마트 관광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K-POP 아이돌 공연, 캐릭터 공연 등 다양한 주제와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행, 관광 관련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크리에이터와 참여한 국내외 도시·기업·기관·협회들과 다양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KITS 크리에이터 어워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KITS조직위원회 정창수 위원장은 “올해 박람회 기간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련 협회 및 단체들과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며 “미래 관광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스마트 관광을 더 확장해서 미래 관광 시장을 대한민국이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KITS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ITS가 지향하는 관광, 여행 전문 비즈니스 인-아웃-인트라 바운드(In-Out-Intra bound) 관광산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더 알찬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KITS는 국내 도시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여행·관광 박람회로서 국내 도시들의 관광 국제화에 필요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참여한 해외 바이어와 국가, 도시 등의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ITS 주관사인 한국전시산업 측은 KITS는 중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북경 국제관광박람회, 상하이 세계여행박람회, 광저우 국제관광산업박람회, 심천 국제관광박람회, 하이난 국제관광박람회를 비롯해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베트남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들과 관광박람회 상호 활성화와 교류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등 국제적으로 네트위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행, 관광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올해 KITS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이 한층 더 확장해나가고, 참여 도시들이 글로컬(Global+Local) 관광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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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KITS’ 7월 개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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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최
-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발전 방안 모색 및 미래를 전망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가 8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14개 자치단체 및 기관과 67개사 등 총 181개사 396부스가 참가했으며, B2B 상담회 60건 진행 및 1만5143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는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아웃·인트라바운드 관광박람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최신 관광 산업의 다양성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방한 관광객 증대를 통해 국내 관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 콘텐츠들의 참여를 극대화해 다양한 국내 관광 콘텐츠 홍보 및 지역별 관광 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바운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 ICT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 시대에 등장한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맞춰 스마트관광 기업과 참여 도시 간 실질적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관광 바이어 발굴·교류를 추진해 B2B 매칭 전문 박람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본 행사와 특별 행사, 부대 행사, 동시 행사로 구성했다. 본 행사는 △국내관(지자체 홍보관, 스마트관광 홍보관, 여행상품 판매관, 테마여행관) △국제관(해외관광 홍보관) △여행정보관(다국어 안내 서비스관, 국내외 안전여행 정보관) 등 국내외의 다양한 관광 홍보 전시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특별 행사에서는 B2B 바이어 상담회(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대한민국 국제 관광 시상식(KITS 어워드), 관광 실무자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이 마련돼 있다. 8월 11일 오후 1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관광 실무자를 위한 전문가 특강’에는 △스마트관광 플랫폼의 이해와 역할(정남호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장)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방법(김연정 올웨이즈 어웨이크 대표) △로컬관광 트렌드와 미래(정란수 프로젝트 수 대표) △ChatGPT 역할과 스마트관광(구철모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교수) 등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전통 문화체험 및 DIY 만들기 등의 부대 행사도 눈길을 끈다. 특히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후 3시부터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11일 걸그룹 VIVIZ(비비지), 12일 지니지니&강이강이 캐릭터 뮤지컬 갈라쇼, 13일 핑크퐁 댄스파티 등이 열려 관람객의 인기를 독차지할 전망이다. 동시 행사로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가 열릴 예정으로, 현장에서 지역별 귀농귀촌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다. 현장에서 상담을 하고 오면 고수/방울토마토 모종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 많은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경남일보, 경북일보, 전남일보, 전북도민일보, 중도일보, 충북일보, 한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박람회는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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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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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관광박람회'로 관광여행 활성화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한국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ravel Expo)’가 6월 29일(화)부터 7월 13일(화)까지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호텔과 공식 누리집(www.kite2021.com)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4개 분야별(마이스·한국여행·고급·의료웰니스 관광)로 열렸던 박람회를 최초로 통합해 순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의 조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선제적 방한 관광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국내 판매자가 해외 구매자를 직접 마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구매자와의 온라인 실시간 상담을 통해 관광 상품을 판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구매자에게는 다채로운 한국관광 콘텐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한국 관광상품에 대한 수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행사와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 ** 박람회 일정: ▲ 개막식(6. 29.) , ▲ 마이스박람회(6. 30.~7. 2.), ▲ 한국여행박람회(7. 5.~7.), ▲ 고급관광박람회(7. 8.~9.), ▲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7. 12.~13.) 이를 위해 온라인과 현실 공간을 넘나들며, ▲ 국내외 관광 기업과 단체의 화상 상담회의, ▲ 온라인 전시, ▲ 국제회의, ▲ 한국여행 온라인 홍보여행(팸투어), ▲ 온라인 관광 상품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관광 재개 전략 논의, 기업-해외 구매자 간 온라인 사업 상담회 개최 6월 29일(화) 개막식에서는 싱가포르 관광청 부청장 창 치 페이(Chang Chee Pey)와 영국 배우이자 여행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애나 럼리(Joanna Lumley)가 각각 싱가포르와 영국 현지에서 홀로그램으로 출연해 실시간으로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는 온라인 사업상담 창구를 마련해 국내 여행사, 항공사, 의료기관 등 1,000여 개 업체와 해외 약 40개국, 구매자 2,000여 명이 상담을 진행한다. 7월 30일(금)까지 관광 콘텐츠 온라인 전시홍보관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첨단 회의기술 활용 방안, 국제관광 재개 동향, 고급관광의 미래 전망과 의료치유(웰니스) 관광의 세계적 추진 동향 등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주제별 국제회의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한국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특별 행사 추진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의 이목을 끌만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온라인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마이스박람회에서는 ‘해외 마이스 로드 쇼, 6. 30. ~ 7. 2.)’를 통해 해외 5개 지역(중국 선양, 태국 방콕, 몽골 울란바토르 등)의 현지 구매자와 국내 관광업계 간 현장 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회의기술 업체의 제품 설명 행사(피칭)와 지역관광전담조직의 지역 마이스 홍보 행사(6. 30. ~ 7. 2.)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여행박람회에서는 2020년 해외 문화 홍보대사인 에이티즈(ATEEZ)와 함께 ‘한국여행 온라인 여행 이야기 쇼(7. 7.)’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한국관광 온라인 상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안심여행지’로서의 한국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공식 누리집 내 ‘한국여행상품관’에서는 관광상품과 항공권을 선판매하고, 해외여행업자 대상 ‘관광상품 온라인 홍보여행’을 진행한다. 8대 온라인 여행 상품: 소주와 김치, 막걸리 양조장 여행, 경복궁 걷기 여행, 부산야경+미식 여행, 치킨 여행, 케이팝 기획사 여행, 한옥마을 전문 안내(도슨트) 여행, 서울 근교 여행 고급관광박람회에서는 대표적 고급관광 목적지인 ‘한국의 집’에서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고급관광 온라인 홍보여행(7. 9.)’을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중계해 월정사 사찰 체험(템플스테이), 신평 양조장의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 우리만의 고유한 고급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의료치유(웰니스)관광 박람회에서는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명상과 요가 강의 및 체험 행사(7. 12.)’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또한 방한 의료관광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와 몽골 현지의 의료관광객과 국내 유치기관 간 온라인 의료 상담회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일정을 비롯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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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관광박람회'로 관광여행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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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관광지 100선’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박람회 우수사례 선정
- 2020년 코로나19 시대의 대안여행으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 전격 실시한 ‘비대면(언택트) 관광지 100선’마케팅이 해외로부터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 1월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관광박람회인 핏투르(FITUR)는 공사의 코로나 시대 국내관광 활성화 전략사업인 한국의 비대면관광지 100선 마케팅을 Active Tourism Competition 국제부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비대면관광지 100선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관광생태계를 보존함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여행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가엔 해당 부문 전문가와 기자, 일반인 등 총 8천 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1980년부터 개최해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핏투르 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165개 국 26만 명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세계 3대 박람회중 하나로, 세계 관광산업 및 관광마케팅의 발전, 고품질 관광상품 기획을 목표로 핏투르 Active Tourism Competition 국내‧외 우수사례 선정을 26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부문에서는 한국의 비대면관광지 100선과 함께 불가리아의 로도페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비대면관광지 100선은 작년 6월 공사 및 10개 지역관광공사가 공동 선정했으며, 공사는 코로나 종식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안전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동시 추구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 공사가 T맵 연계 대국민 방문이벤트 개최, 온라인 광고, BC 카드 회원대상 관광지 할인마케팅, SNS 기자단 연계 홍보 등 통합 디지털마케팅을 추진해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약 45%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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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관광지 100선’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박람회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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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 업무협약체결
-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과 온라인 MOU- FIT 중심의 관광생태계 구축, 관광산업 질적 성장 등 전략적 협력 - 지난 10월 12일 한국관광온라인박람회 개막식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 KLOOK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서 ▶관광산업 위기 극복 공동노력 ▶방한객 유치 공동 마케팅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벤처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등 5개 분야에 대해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체결식은 공사 안영배 사장과 클룩 CEO 에단린(Ethan Lin)이 서울과 홍콩의 랜드마크와 양사의 사무실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공간에서 진행됐다. 공사 황승현 국제관광실장은 “이번 클룩과의 MOU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교통·안내 등 관광인프라를 개선해 개별여행자 중심의 관광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광산업이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클룩과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마련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12일 종합 온라인 관광박람회로는 세계 최초인 2020한국관광온라인박람회(www.KTVF2020.com)엔 현재까지 약 4만 명이 참관했으며, 국내업체와 해외 바이어간 28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고, 오는 16일까지 참관객 약 10만 명, 비즈니스 상담 총 1천 건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클룩은 2014년 설립된 여행 액티비티 및 서비스 예약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400여개 도시 10만개 이상의 액티비티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14개 언어 및 41개 통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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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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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박람회 킨텍스에서 개막
- 제5회 대한민국 방방곡곡 박람회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여행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데 코로나19속에서 "여행'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침체된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홍수로 어려운 시기속에서 관광유치에 노력하고 있는 지역들이 좋은 성과를 나타내길 기대한다. 코로나19로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어 3중 4중으로 안전을 확보하고 있으며, QR를 찍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와 선물도 많이 주고 다양한 여행정보와 언택트여행에 대한 안내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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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박람회 킨텍스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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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국제 관광박람회 킨텍스에서 13일부터 열려
- 국내여행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코로나로 인하여 국민의 일상이 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행트렌드를 알수 있는 행사가 열리게 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참석이 가능하고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번거롭지 않게 입장이 가능하다. http://www.ktourismshow.com/sp.php?p=52 문화, 의료, 뷰티등 관광관련 콘텐츠를 한눈에 볼수 있는 관광산업 클러스터의 형성과 관광산업 중심국가로의 발전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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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국제 관광박람회 킨텍스에서 13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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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4대 걸림돌’ 제거, 여행객의 ‘가심비’ 높인다
- - 올해 방한 관광객 역대 최고... ’16년 1,721만 명 넘어 ’19년 1,740만 명 전망 - 주요 도시에서 지역으로 여행지 분산, 지역관광 확산으로 더 큰 도약 도모 - 외국인 대상 지역관광 인지도 제고 및 공항‧출입국‧교통 불편 획기적 개선 - 성수기 숙박‧해수욕장 이용료 게시 의무 확대 등 바가지요금 근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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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4대 걸림돌’ 제거, 여행객의 ‘가심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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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양우)는 10월 23일(수)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장관 레예스 마로토(Reyes Maroto)]와 ‘2020~2021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을 골자로 하는 ‘한-스페인 관광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문재인 대통령과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의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졌다. 이번 양해각서에 담긴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 ‘2020~2021년 상호 방문의 해’ 계기 양국의 관광 경험과 통계, 인적 자원 교류 증진, ▲ 지자체 간 협력, ▲ 상호 방문 관광객 안전 적극 대응 노력, ▲ 미식관광, 영화관광, 마이스(MICE) 및 의료관광 진흥, ▲ 관광 연계 문화‧예술‧체육 행사의 장려 등이 있다. 양국 정부는 앞으로 관광 분야 정부 간 대화 경로(채널)를 구축해 양국 관광교류 사업을 구체적으로 개발하고 공동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세계 2위 관광대국 스페인과의 관광 협력을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최근 스페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국내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 스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양국 간 직항노선이 확대되면서 연간 50만 명의 한국인이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스페인 관광객은 연간 약 2만 명 정도이지만, 스페인은 스페인어권 남미 관광시장을 잇는 핵심 관광 교두보로서, 향후 방한 관광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또한 2018년 기준 외국인 관광객 8,200만 명을 유치한 세계 2위 관광대국인 스페인과의 관광 협력은 우리나라의 세계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한-스페인 수교 70주년 계기 관광교류 다각화 한국과 스페인은 2020년,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간다. 특히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은 양국의 관광교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우호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다. 문체부는 2020년 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에 주빈국으로 참여해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의 개막을 성대하게 알릴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국 국민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우의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양국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스페인 정부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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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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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 하북(河北)서 전라북도 관광홍보
- - 31개국, 중국20여개 지역, 300여명의 전문 바이어 참가 - 지난 8월 한중지방정부교류회의서 인연, 석가장시 공식 초청 - 석가장측, '22년 석가장에서 '새만금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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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 하북(河北)서 전라북도 관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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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관광벨트 구축, VR 투어 등 수도권 5개 시도 위드 코로나 관광 중심에 서야”
- 수도권 5개 시도(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증가할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4대 관광벨트 구축, VR(가상현실) 투어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수도권 5개 시도는 26일 이천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 수도권 5개 시도 관광협력사업 활성화 및 향후 발전 방향’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수도권 5개 시도는 지역 관광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1999년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매년 관광진흥 공동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주관 시도는 경기도다. 경기도는 이날 ▲2021년 공동사업 결과 ▲수도권 광역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결과 ▲2022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경기관광공사가 발표한 광역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내용을 보면 코로나19로 주요 관광객이 2020년 초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해외여행객 대비 비중이 커진 내국인 관광객 대상 사업 확대, 언택트(비대면) 콘텐츠 개발, 5개 시도의 정체성‧지역성을 살릴 문화‧예술 연계 상품 개발 등을 주요 개선 방향으로 꼽았다. 구체적인 중장기 사업으로는 ▲5개 시도 연계 테마관광사업(문화관광자원 유형별 관광벨트 조성) ▲가상현실(VR)로 보는 안전한 언택트 문화관광지 ▲문학기행 확장현실(XR) 버스 투어 등을 제시했다. 관광벨트로는 ▲인천 강화도에서 파주, 포천, 연천을 거쳐 강원 고성으로 이어지며 분단국 역사를 탐방하는 비무장지대(DMZ) 역사관광 벨트 ▲서울 강남, 오산(아스달연대기 촬영지), 충남 논산(미스터션샤인 촬영지) 등을 포함하는 한류관광 벨트 ▲인천 소래포구, 이천 쌀문화관 등 지역 특산물과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관광 벨트 ▲강원 속초부터 충북 제천까지 산·바다·계곡을 두루두루 다니는 자연힐링관광 벨트 등 4개가 정리됐다. 이어 안전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줄었던 곳을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 사업 확장 가능성이 있는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사업도 포함됐다. 올해 공동사업 결과 보고를 보면 5개 시도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영상 10편을 제작해 총 조회 수 456만회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두 차례 오프라인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콘텐츠상을 받는 등 위드 코로나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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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관광벨트 구축, VR 투어 등 수도권 5개 시도 위드 코로나 관광 중심에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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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4~27일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 경기도가 6월 24~27일 열리는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청정계곡과 경기바다 등을 알린다. 도는 서울 코엑스 내 박람회 전시장에서 청정계곡, 경기바다, 구석구석 테마골목 등 주제별로 비대면·안전여행을 홍보하고 포토존을 구현해 경기관광 ‘인생샷’을 선물한다. 청정계곡 포토존에서는 불법 시설물 철거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과 나무 등을 통해 여름철 피서 온 느낌으로 구성했다. 경기바다 포토존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5개 시 바다를 매력적으로 연출했고,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7개소도 홍보하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한강 유역에 속한 5개 시도(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로 구성된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 공동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각 시도 대표 관광지 이미지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5개 시도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서울국제관광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5개 시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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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4~27일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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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객 120명 가상출국여행 '항공편 체험상품'으로 한국 온다
- 한국관광공사 ‘제주 가상출국여행 얼리버드 프로모션’상품 출시 4분 만에 완판 -- 19일 타이베이공항 출발, 제주상공 선회 후 회항 -- 한복 입고 사진 찍기, 한국놀이 체험,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 코로나19로 국가 간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이색적인 한국여행 마케팅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타이베이지사는 대만 중대형여행사 이지플라이(ezfly, 易飛網), 항공사 타이거에어(台灣虎航)와 공동으로 제주 상공을 여행하는 항공편 체험상품인 ‘제주 가상출국여행 얼리버드 프로모션’ 상품을 11일 정오에 출시, 4분 만에 판매가 완료되는 인기를 보였다. 대만관광객 120명이 참가하는 이 상품은 19일 타이베이공항을 출발, 목적지인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않은 채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대만으로 다시 회항하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코로나 극복 후 한국과 대만의 관광교류가 재개되는 시점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는 방한 왕복항공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0 타이완달러(한화 약 8만 원)를 추가해 호텔 1박 숙박권도 구매할 수 있어, 실제 방한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만 관광교류 재개 후를 대비한 ‘예열’ 상품답게 흥미로운 한국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탑승 전 비행기 앞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기를 시작으로, 한국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내에서 펼쳐진다. 또한 한류 드라마로 많이 알려진 치킨과 맥주가 기내식으로 나오고, 그 밖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제주관광 설명회, 퀴즈쇼 등이 이어진다.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날로 높아만 가고 있는 가운데 항공편 체험상품을 통해 ‘출국’이라든지 ‘기내’를 체험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현지 대만인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이에 주목해 지난 8월 말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서 방한 가상출국여행을 테마로 한 한국관 부스를 운영, 소비자들의 방한 심리를 자극했다. 대만인 여행블로거 쪼우링링(周泠泠, 35세) 씨는 “한국관에서 기내 창문 스크린을 통해 한국 풍경도 보고 승무원에게서 여행지 소개를 듣는 체험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코로나가 끝나면 진짜 한국 여행에 나서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한편 타이베이지사가 한국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응답자 518명) 82%가 코로나 안정화 이후 “해외여행”을 희망했고, 1순위 방문 희망국으로 71%가 “한국”을 꼽았다. 공사 진종화 중국팀장은 “대만 시장은 3대 방한관광시장으로 규모가 절대 작지 않고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코로나로 방한 관광시장이 침체돼 있고 힘든 시기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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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객 120명 가상출국여행 '항공편 체험상품'으로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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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 하북(河北)서 전라북도 관광홍보
- - 31개국, 중국20여개 지역, 300여명의 전문 바이어 참가 - 지난 8월 한중지방정부교류회의서 인연, 석가장시 공식 초청 - 석가장측, '22년 석가장에서 '새만금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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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 하북(河北)서 전라북도 관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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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및 관광코스 개발위한 팸투어 개최한다!
-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 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 언론사 등 9명 초청 관광설명회를 9.24.(화)~9. 28.(토)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는 개별(FIT)과 특수목적(SIT)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특화상품 및 교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 제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고려한지체험관 등 북부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무술박물관, 충주 조정아카데미 등 교류 목적의 체험관광지 견학과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귀농, 고운몸매, 청남대등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계속해서 현지 여행사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연계한 초청 팸투어 , 2019타이베이관광박람회 충북 홍보관 운영 등 대규모 관광행사 참가 홍보 등 지속적인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개설지역으로 對중화권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최근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중국 현지 관광업계 동향을 주시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며, “수도권에 편중되어 외래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추세에 맞는 체험상품과 충북의 특화 상품 개발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 중화권 정기노선 취항지역으로는 중국 베이징, 항저우, 심양, 대련, 연길, 하얼빈, 타이베이 등 노선이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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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및 관광코스 개발위한 팸투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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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사진공모전,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세요!
- - 경북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사진공모전 개최 - 경북 도내의 관광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2019년 사진공모전 열려 - 천진난만한 동심.. 자연이 주는 선물.., 최고의 사진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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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대박!람회' 오세요
- 갑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삽니다! 중소기업 제품 23(금)~24(토), 서울시 '중소기업 대박!람회' 오세요 - 시, 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제품, 농수산물, 여행상품 판매 지원 -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과 패션‧주얼리 판매부스, 서울관광박람회 등 230여개 기업 참여 - 민관합동, ‘찾아가는 기업상담센터와 기업비즈 119’ 등 일본수출피해 기업 현장 상담진행 - 시,기술력 좋은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대표먹거리,아름다운 국내 여행지 매력 알릴 것 일본 수출이 취소된 천연방향제, 통영의 붕장어 등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 및 농업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악화로 상품판매 저하가 우려되는 생활소비재 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확산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한 ‘대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운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일본 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해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를 오는 23일(금), 24(토) 양일간 서울광장, 프레스센터 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길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패션‧주얼리, 관광상품 등 총 2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관광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무역협회,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전략물자관리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 운영시간 : 8.23.(금), 12:00~19:00 / 8.24(토)10:00~18:00 (참여기업 및 판매물품은 현장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갑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삽니다! 중소기업 제품’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는 크게 ①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등 상품판매전(서울광장, 무교로, 청계광장, 프레스센터 앞, 덕수궁길) ② 중소기업 지원정책 상담‧안내 및 수출규제 피해접수(서울광장) ③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신청사 1층)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상품판매전은 우수 생활용품 판매전, 지역상생 농수산‧가공식품 판매전, 서울관광박람회, 패션‧주얼리 판매전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우수 생활용품 판매전은 서울시청 서편과 프레스센터 앞(서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총 106개사 참여, 리빙, 가전, 이미용제품 등이 판매된다. 룰렛 경품이벤트, 상품체험관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상생 농수산‧가공신품은 경남, 전남 등 수출 피해우려 농가를 포함한 총 40개사가 참여해 전복, 미역, 김 등을 무교로 일대에서 판매한다. 비닐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우리 먹거리 시식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관광박람회는 청계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강원도, 광주광역시 등 지자체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13개 관광기업에서 국내여행 상품과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의 판매 및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2층 시티투어버스를 개조한 서울관광 홍보버스가 운영된다. 패션‧쥬얼리와 자치구 추천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은 덕수궁길에서 진행된다. 쥬얼리, 수제화, 패션잡화 등 44개사 참여하며 365패션쇼와 쇼륨 운영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서대문구 등 15개 자치구도 동참해 산소발생마스크 등 중소기업 제품 판매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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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대박!람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