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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여행신문, 현장 취재 가능한 객원 기자 모집 진행
- 한국관광여행신문이 오는 1월 21일(목)부터 31일(일)까지 지역별 객원기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여행 등이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 명소는 피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언택트 관광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무증상 감염 등의 이슈가 직접 이동하는 것을 꺼림칙하게 한다. 비대면 혹은 랜선 관광은 새로운 형태의 관광여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눈과 귀로 즐기며 관광에 대한 대리만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은 신문기사부터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통해 국내의 관광명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보다 영역을 넓혀 현장감을 담은 다양한 국내 관광여행지를 채널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1 한국관광여행신문 객원 기자 모집은 새로운 길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전국을 6개 지역(서울‧수도권, 강원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 객원 기자는 현장 취재(사진, 영상)를 다녀온 후에 이를 토대로 기사작성,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2021년 2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1개월간이며, ▲객원 기자들의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매월 30만 원씩 지급하며, 현장 취재를 위한 취재 비용은 별도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관광여행신문 블로그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E-mail(adpoz@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한국관광여행신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asdy ▲ 한국관광여행신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reatourtravel ▲ 객원 기자 모집 문의 : adpo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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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여행신문, 현장 취재 가능한 객원 기자 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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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설치된 무인등대인 하멜등대는 높이 10m, 명목적 광달거리는 8km에 달한다. 명목적 광달거리는 주간가시거리 10해리인 대기상태에서의 광학적 광달거리를 말한다. 한편, 최초로 점등을 한 날짜는 2005년 1월 28일이다. 하멜등대의 하멜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린 하멜을 말한다. 하멜표류기는 당시 조선의 사회·풍속·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었는데, 사실 하멜표류기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14년간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작성한 '하멜표류보고서'라는 보고서였다. 하멜등대를 만나기 전에 2층으로 지어진 하멜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높이 1.2m, 무게 140kg의 하멜 동상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맞이하는 하멜전시관에서는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조선에서 지냈던 삶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표류기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하멜전시관은 여수 외에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세워져있다. 하멜등대에서는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빨간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에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와 같이 여수가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 반겨준다. 무엇보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찍어도 만족할 만한 배경을 선사해주는 하멜등대. 직접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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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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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 [해남달마산미황사 - 출처 : 문화재청] 대한민국 육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한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미황사 대웅전 - 출처 : 문화재청] '신라 경덕왕 때, 금인(金人)이 타고 있는 배가 달마산에 닿았고, 그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불, 탱화, 검은 돌 등이 실려있었다. 의조 화상과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에 대해 의논하는 중에 검은 돌에서 검은 소 한마리가 나와 커다란 소가 되었다. 의조 화상은 꿈에서 금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소를 앞세워 가다가 한번 누웠다 일어난 자리에는 통교사를 짓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자리에는 미황사를 창건했다' 1692년(숙종18년), 미황사 사적비에 적힌 미황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황사 지하루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황(黃)은 금인의 빛깔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웅전 목조삼존불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는 과거 한반도에서 꽤나 유명한 사찰이었던 모양이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미황사가 위치한 달마산으로 중국의 학자와 관리들이 내왕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조선 전기에는 불사와 법회들로 활발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으로 모든 전각과 기록까지 소실되었지만, 이듬해인 1598년, 만선이 미황사를 중건하고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심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탱화 - 출처 : 문화재청] 현재 미황사는 대웅전, 달마전, 응진당, 명부전, 세심당 등이 중건·복원되었고, 당간지주, 부도군,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미황사 대웅전은 보물 제947호로 지정되어 있고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법당 뒤편에는 목궤에 넣어둔 매우 상한 괘불이 있는데,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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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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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신비한 세상을 만나다, 강촌레일파크
- [사진출처 : 강촌레일파크 공식 홈페이지] 궤도자전거라고도 하는 레일바이크는 철로 위에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탈 것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면서 움직이기에 제격인 레일바이크는 관광을 위해 많이 쓰인다. 우리나라의 첫 레일바이크는 2004년에 생긴 문경 철로 자전거로, 2005년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라는 단어를 처음 서비스표 등록하면서 그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강촌에도 두 가지 코스의 레일바이크가 있다. 김유정역에서 강촌역으로 갔다가 셔틀버스로 돌아오는 코스와 경강역에서 출발하여 다시 경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강촌 레일바이크의 특이점으로는 터널이 많다는 것이다. 주변 풍광을 볼 수 없는 터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촌 레일바이크에서는 터널을 분위기 전환점으로 적극 활용하였다. 어떤 곳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또 어떤 곳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비눗방울이 나오기도 하며 다양하게 흥미를 자극한다. 마지막 터널은 470m에 달하는데 여기에서 강촌 레일바이크의 진가가 나온다. VR 기기를 이용해 발을 구르면서 실제 같은 VR 체험을 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에 VR을 적용한 사례는 세계 최초이다. 기존의 VR 기기들처럼 그냥 기계에 타는 게 아니라 직접 발을 구르며 움직이면서 볼 수 있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 쓰지 않던 옛 터널을 활용하는 멋진 사례인 강촌 레일바이크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오고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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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신비한 세상을 만나다, 강촌레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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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여행신문, 현장 취재 가능한 객원 기자 모집 진행
- 한국관광여행신문이 오는 1월 21일(목)부터 31일(일)까지 지역별 객원기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여행 등이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 명소는 피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언택트 관광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무증상 감염 등의 이슈가 직접 이동하는 것을 꺼림칙하게 한다. 비대면 혹은 랜선 관광은 새로운 형태의 관광여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눈과 귀로 즐기며 관광에 대한 대리만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은 신문기사부터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통해 국내의 관광명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보다 영역을 넓혀 현장감을 담은 다양한 국내 관광여행지를 채널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1 한국관광여행신문 객원 기자 모집은 새로운 길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전국을 6개 지역(서울‧수도권, 강원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 객원 기자는 현장 취재(사진, 영상)를 다녀온 후에 이를 토대로 기사작성,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2021년 2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1개월간이며, ▲객원 기자들의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매월 30만 원씩 지급하며, 현장 취재를 위한 취재 비용은 별도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관광여행신문 블로그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E-mail(adpoz@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한국관광여행신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asdy ▲ 한국관광여행신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reatourtravel ▲ 객원 기자 모집 문의 : adpo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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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여행신문, 현장 취재 가능한 객원 기자 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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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이 잠시 머무른 여수.. 그리고 하멜등대
-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설치된 무인등대인 하멜등대는 높이 10m, 명목적 광달거리는 8km에 달한다. 명목적 광달거리는 주간가시거리 10해리인 대기상태에서의 광학적 광달거리를 말한다. 한편, 최초로 점등을 한 날짜는 2005년 1월 28일이다. 하멜등대의 하멜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린 하멜을 말한다. 하멜표류기는 당시 조선의 사회·풍속·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었는데, 사실 하멜표류기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14년간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작성한 '하멜표류보고서'라는 보고서였다. 하멜등대를 만나기 전에 2층으로 지어진 하멜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높이 1.2m, 무게 140kg의 하멜 동상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맞이하는 하멜전시관에서는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조선에서 지냈던 삶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표류기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하멜전시관은 여수 외에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세워져있다. 하멜등대에서는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빨간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에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와 같이 여수가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 반겨준다. 무엇보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찍어도 만족할 만한 배경을 선사해주는 하멜등대. 직접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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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전남 해남군 미황사
- [해남달마산미황사 - 출처 : 문화재청] 대한민국 육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한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미황사 대웅전 - 출처 : 문화재청] '신라 경덕왕 때, 금인(金人)이 타고 있는 배가 달마산에 닿았고, 그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불, 탱화, 검은 돌 등이 실려있었다. 의조 화상과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에 대해 의논하는 중에 검은 돌에서 검은 소 한마리가 나와 커다란 소가 되었다. 의조 화상은 꿈에서 금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소를 앞세워 가다가 한번 누웠다 일어난 자리에는 통교사를 짓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자리에는 미황사를 창건했다' 1692년(숙종18년), 미황사 사적비에 적힌 미황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황사 지하루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황(黃)은 금인의 빛깔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웅전 목조삼존불 - 출처 : 문화재청] 미황사는 과거 한반도에서 꽤나 유명한 사찰이었던 모양이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미황사가 위치한 달마산으로 중국의 학자와 관리들이 내왕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조선 전기에는 불사와 법회들로 활발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으로 모든 전각과 기록까지 소실되었지만, 이듬해인 1598년, 만선이 미황사를 중건하고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중심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탱화 - 출처 : 문화재청] 현재 미황사는 대웅전, 달마전, 응진당, 명부전, 세심당 등이 중건·복원되었고, 당간지주, 부도군,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미황사 대웅전은 보물 제947호로 지정되어 있고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법당 뒤편에는 목궤에 넣어둔 매우 상한 괘불이 있는데,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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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여행신문, 현장 취재 가능한 객원 기자 모집 진행
- 한국관광여행신문이 오는 1월 21일(목)부터 31일(일)까지 지역별 객원기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여행 등이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 명소는 피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언택트 관광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무증상 감염 등의 이슈가 직접 이동하는 것을 꺼림칙하게 한다. 비대면 혹은 랜선 관광은 새로운 형태의 관광여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눈과 귀로 즐기며 관광에 대한 대리만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관광여행신문은 신문기사부터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통해 국내의 관광명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보다 영역을 넓혀 현장감을 담은 다양한 국내 관광여행지를 채널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1 한국관광여행신문 객원 기자 모집은 새로운 길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전국을 6개 지역(서울‧수도권, 강원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 객원 기자는 현장 취재(사진, 영상)를 다녀온 후에 이를 토대로 기사작성,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2021년 2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1개월간이며, ▲객원 기자들의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매월 30만 원씩 지급하며, 현장 취재를 위한 취재 비용은 별도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관광여행신문 블로그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E-mail(adpoz@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한국관광여행신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asdy ▲ 한국관광여행신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reatourtravel ▲ 객원 기자 모집 문의 : adpo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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