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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장산의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으로 가을 단풍구경 오세요!
      호남의 중심지이며 우리나라 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양정기)의 산림박물관은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10월 14일(월)부터 11월 17일(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휴관 없이 무료로 특별개관을 운영한다.   산림박물관은 매년 단풍 성수기 특별개관 기간 중에는 휴관일 없이 개관시간 연장(당초 09:00~17:00 ⇒ 변경 08:00~18:00)을 실시하여 산림 교육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도민 등 관람객들에게 박물관 가치증진 도모 및 관람 만족도 향상 등 유익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박물관으로써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특별개관 기간 중 산림박물관 가치증진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소장 작품 도자기 및 서각 작품 33점을 특별 전시하여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야외 국화 및 초화류 경관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연중 사계절 특별 전시 운영 및 다양한 산림 교육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박물관 이미지 부각 및 관람객 유치 확대에 힘쓴다.   산림박물관은 전년도 가을 단풍철 기간에는 총 57,130명이 박물관을 다녀갔고 금년에는 더 많은 단풍 관람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내실 있는 관리운영으로 박물관 홍보 강화 및 이미지 향상 등 관람객 중심의 산림 교육문화 휴양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지난 2002년에 개관하여 전북 유일의 산림 교육문화 체험박물관으로 연평균 18만명 정도의 많은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고객중심의 전시 및 관람환경 조성 등 내실 있는 산림교육 문화 고품질 산림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
    2019-10-14
  • 산과 바다 어우러진 완도수목원, 추석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완도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기간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전남만이 가진 특색있는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수목원이다. 동백, 황칠, 붉가시나무 등 770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산림전시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전문소원, 아열대온실, 난대림 탐방로 등을 무료 개방한다.   이 가운데 아열대온실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식물로서 공룡이 먹던 나무로 알려진 ‘울레미 소나무’와 화려한 꽃을 볼 수 있는 극락조화, 호주매화, 대왕야자 등 500여 종의 열대·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어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 암석원을 비롯한 전문소원과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을 배경으로 한 늘푸른 난대림 숲길은 오직 완도수목원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것으로 온 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최대 난대 숲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가을 숲속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산림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 및 전시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가을철 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
    2019-09-11

여행 검색결과

  • [전라남도 완도군]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완도여행
    간조시에만 장도 청해진 유적지 출입이 가능하므로, 자유롭게 출입가능 하도록 다리를 시설하여 탐방객들의 불편을 해소한 장도목교, 자연치유의 힐링숲 완도수목원, 섬속의 낙원 보길도 윤선도 원림, 삶의 쉼표가 되는 섬 청산도까지. 행복과 휴양의 섬 완도에서 즐겨보자.     장도목교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위대한 업적을 재조명하고 찬란했던 청해진의 옛 영광 재현하고 『해신』으로 부활하여 전국민들에게 새롭게 각인된 장보고대사의 해양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시킬 수 있도록 참배단의 설치로역사 교육장으로서 원활한 기능 수행하고 있다.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809 ○문의 : 061-550-5482     완도수목원 전남 유일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난대림 문화와 전통 창호 문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박물관과 나무지방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열대 온실이 있다. 상왕봉(象王峯)의 후사면에 조성된 완도수목원은 상록활엽수로는 세계 최고·최대의 집단 자생지이다. 2,000ha의 광활한 면적에는 169과 3,449종의 동식물이 자생하거나 이식되어 자라고 있다.주요시설로는 산림전시관, 열대·아열대 온실, 관찰원, 관찰로, 수생식물원, 전망대, 야영장,농구장등이 갖추어져 있다.   ○주소 : 전남 완도군 군외면 초평1길 156 ○문의 : 061-552-1544     보길도 윤선도 원림 윤선도 원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하고 있다. 윤선도 선생이 병자호란으로 인하여 제주로 향하던 중 이곳의 절경에 매료되어 머물게 되었으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한시가 이곳에서 창작되었다.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부용길 165 ○문의 : 061-550-5471     슬로시티 청산도 청산도는 전남 완도에서 19.2km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경관이 유난히 아름다워 예로부터 청산여수(靑山麗水) 또는 신선들이 노닐 정도로 아름답다하여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 부르기도 했다.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장, 해녀 등 느림의 풍경과 섬 고유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청산도는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주소 : 전남 완도군 청산면 ○문의 : 061-550-5114 (사진출처 : 완도문화관광) 
    • 여행
    2020-08-14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내장산의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으로 가을 단풍구경 오세요!
      호남의 중심지이며 우리나라 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양정기)의 산림박물관은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10월 14일(월)부터 11월 17일(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휴관 없이 무료로 특별개관을 운영한다.   산림박물관은 매년 단풍 성수기 특별개관 기간 중에는 휴관일 없이 개관시간 연장(당초 09:00~17:00 ⇒ 변경 08:00~18:00)을 실시하여 산림 교육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도민 등 관람객들에게 박물관 가치증진 도모 및 관람 만족도 향상 등 유익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박물관으로써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특별개관 기간 중 산림박물관 가치증진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소장 작품 도자기 및 서각 작품 33점을 특별 전시하여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야외 국화 및 초화류 경관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연중 사계절 특별 전시 운영 및 다양한 산림 교육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박물관 이미지 부각 및 관람객 유치 확대에 힘쓴다.   산림박물관은 전년도 가을 단풍철 기간에는 총 57,130명이 박물관을 다녀갔고 금년에는 더 많은 단풍 관람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내실 있는 관리운영으로 박물관 홍보 강화 및 이미지 향상 등 관람객 중심의 산림 교육문화 휴양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지난 2002년에 개관하여 전북 유일의 산림 교육문화 체험박물관으로 연평균 18만명 정도의 많은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고객중심의 전시 및 관람환경 조성 등 내실 있는 산림교육 문화 고품질 산림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
    2019-10-14
  • 산과 바다 어우러진 완도수목원, 추석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완도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기간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전남만이 가진 특색있는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수목원이다. 동백, 황칠, 붉가시나무 등 770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산림전시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전문소원, 아열대온실, 난대림 탐방로 등을 무료 개방한다.   이 가운데 아열대온실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식물로서 공룡이 먹던 나무로 알려진 ‘울레미 소나무’와 화려한 꽃을 볼 수 있는 극락조화, 호주매화, 대왕야자 등 500여 종의 열대·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어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 암석원을 비롯한 전문소원과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을 배경으로 한 늘푸른 난대림 숲길은 오직 완도수목원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것으로 온 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최대 난대 숲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가을 숲속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산림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 및 전시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가을철 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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