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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 코 앞, 사상 최대ㆍ최장 성화봉송 마니산에서 시작되었다.
    - 9월 22일(일) 오전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 7일간 전국 순회 후 9월 29일(일) 독도‧임진각‧마라도 성화와 합화하여 서울 순회 -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 17개 시ㆍ도를 누비며 100년 체전 역사 회고 - 5대 핵심봉송, 다함께봉송, 이색봉송 등 다양한 컨텐츠로 전국민 축제분위기 고조
    • 뉴스
    2019-09-24
  •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제주서도 타오른다”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9월 22일 강화도 마니산 등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채화(마니산, 독도, 판문점, 마라도)된다.   마라도에서 채화된 성화는 24일 제주를 돌고 10월 4일까지 13일간 전국 24개 시·도와 서울 25개 자치구를 지나 잠실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제100호 전국체전 성화봉송 슬로건은‘너와 나를 빛나게 밝힐 성화(I·BRIGHT·YOU)로, 이는 지난 100년과 미래 100년을 잇는 빛나는 모두의 불꽃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 최대주자(1,100명)로 준비된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 1,100명은 1,000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천안 3.1운동 재현 성화봉송, 부산 요트봉송, 서울 지하철봉송 등 지역별로 대한민국의 숨은 가치와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와 수단을 활용한 성화 봉송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지역의 성화 봉송은 총 20개 슬롯/ 20명의 주자가 배정됐다.   9월 22일(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등대에서 특별채화되어 24일에는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와 제주시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이색 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성화 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주자 봉송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및 봉송로 주변 환경정비 등 성공적인 행사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제주도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주자 봉송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로 도민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자치경찰단과 적극 협조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09-17

축제 검색결과

  • 스포츠도 과학아이가!’, 제20회 부산 과학축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www.busansf.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20회 부산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도 과학아이가!’를 주제로 코로나 범유행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부산시민들이 과학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개막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에 유튜브 생중계되며, 릴레이 성화봉송,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축사 및 부산과학기술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축전에는 ‘톡톡S&S’, ‘도전S&S’, ‘펀펀S&S’, ‘함께On’ 등을 주제로 15개 프로그램과 77개 세부 콘텐츠가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톡톡S&S의 ‘스포츠, 과학을 품다’는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관심이 커진 펜싱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숨은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도전S&S의 ‘리듬&사이언스’는 음악에 맞춰 스포츠 픽토그램을 몸으로 표현하는 겨루기를 통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펀펀S&S의 ‘우리 집 실험실’은 사전 신청자의 집으로 과학체험 교구를 배달하고, 영상을 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On은 국립부산과학관, 국립수산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12개 기관이 ‘Lab in 과학관’을 열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선보이고 ‘Lab in 학교’는 시내 17개 중·고교의 21개 과학동아리가 만든 과학영상물을 소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과학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곤 하는데, 부산의 학생들이 그 중심에 서 있기를 바란다”며, “과학의 힘으로 부산이 가장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가고, 아울러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 2030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축제
    2021-09-29
  •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 코 앞, 사상 최대ㆍ최장 성화봉송 마니산에서 시작되었다.
    - 9월 22일(일) 오전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 7일간 전국 순회 후 9월 29일(일) 독도‧임진각‧마라도 성화와 합화하여 서울 순회 -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 17개 시ㆍ도를 누비며 100년 체전 역사 회고 - 5대 핵심봉송, 다함께봉송, 이색봉송 등 다양한 컨텐츠로 전국민 축제분위기 고조
    • 뉴스
    2019-09-24

여행 검색결과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 코 앞, 사상 최대ㆍ최장 성화봉송 마니산에서 시작되었다.
    - 9월 22일(일) 오전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 7일간 전국 순회 후 9월 29일(일) 독도‧임진각‧마라도 성화와 합화하여 서울 순회 -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 17개 시ㆍ도를 누비며 100년 체전 역사 회고 - 5대 핵심봉송, 다함께봉송, 이색봉송 등 다양한 컨텐츠로 전국민 축제분위기 고조
    • 뉴스
    2019-09-24
  •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제주서도 타오른다”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9월 22일 강화도 마니산 등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채화(마니산, 독도, 판문점, 마라도)된다.   마라도에서 채화된 성화는 24일 제주를 돌고 10월 4일까지 13일간 전국 24개 시·도와 서울 25개 자치구를 지나 잠실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제100호 전국체전 성화봉송 슬로건은‘너와 나를 빛나게 밝힐 성화(I·BRIGHT·YOU)로, 이는 지난 100년과 미래 100년을 잇는 빛나는 모두의 불꽃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 최대주자(1,100명)로 준비된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 1,100명은 1,000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천안 3.1운동 재현 성화봉송, 부산 요트봉송, 서울 지하철봉송 등 지역별로 대한민국의 숨은 가치와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와 수단을 활용한 성화 봉송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지역의 성화 봉송은 총 20개 슬롯/ 20명의 주자가 배정됐다.   9월 22일(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등대에서 특별채화되어 24일에는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와 제주시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이색 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성화 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주자 봉송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및 봉송로 주변 환경정비 등 성공적인 행사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제주도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주자 봉송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로 도민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자치경찰단과 적극 협조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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