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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출범 10주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 ◈ 10.22.~10.25. 벡스코에서,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공동 주최 ◈ 55개국-1,115개 업체 참가, 코마린 콘퍼런스, 각종 기술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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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출범 10주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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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
- - 부산시, 9. 26. 14:00 벡스코에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최종 준비상황 보고 - 조선업계 불황에도 63개국 1천150개 업체 참가, 2천630여 부스 마련, 역대 최대 규모 예상 - 코마린 콘퍼런스, 각종 포럼 및 기술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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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출범 10주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 ◈ 10.22.~10.25. 벡스코에서,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공동 주최 ◈ 55개국-1,115개 업체 참가, 코마린 콘퍼런스, 각종 기술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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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코마린 콘퍼런스)」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을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경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정규 세션 6개와 특별 세션 3개가 마련돼 있고, 행사 기간에 매일 1회씩 총 3회의 기조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정규 세션 6개의 주제는 ▲탈탄소로의 전환 ▲해양분야 디지털화 ▲P&G와 국제 해양 협력 ▲해양 기자재의 친환경 기술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덴마크 라운드 테이블 수소에너지 기회 등이고, 특별 세션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산업 기술 세미나인 ‘테크니컬 세미나’ ▲시민에게 친환경과 자율운항 선박 시대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마린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전시 등이다. 그리고 기조 강연은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 ▲제레미 닉슨 ONE대표이사의 ‘해운정책과 해운시장의 흐름 및 디지털 해운’ ▲석영철 KIAT원장의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국책사업 선정과 수행까지 과정의 향후 발전 전략 모색’ 등이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핵심기술 및 새로운 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대외적 홍보 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신규 시장에 속하는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관계자들과의 관계망도 확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기업들에게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가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배우고 해외 전문가,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확대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 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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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코마린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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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코마린)」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코마린)[(MARINE WEEK 2021(KORMARIN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2001년부터 격년제(홀수년도)로 개최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30개국, 700여 개사가 참가하여 1,500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에스엔시스, 비아이피(BIP) 등 국내기업을 비롯하여, 에이비비(ABB), 에머슨(EMERSON), 콩스버스(KONGSBERG), 바르질라(WARTSILA), 윈지디(WinGD) 등 해외기업이 참여하며,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등 10개국에서 공동관을 설치한다.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 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테크니컬 세미나’,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 관·학·연이 신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시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 기업의 해외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코마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전시회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라며, “시에서도 이러한 기업의 노력에 발맞춰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19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리며,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손 소독기 및 전신 소독기 통과 등 세부적인 입장 절차를 마련하고, 행사장 내 식음 금지, 공조기 정기 가동을 통한 환기, 행사장 내‧외부 수시 방역 등을 통해 개막식은 물론 전체 행사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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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코마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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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2.~10.25. 벡스코에서,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공동 주최 ◈ 55개국-1,115개 업체 참가, 코마린 콘퍼런스, 각종 기술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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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
- - 부산시, 9. 26. 14:00 벡스코에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최종 준비상황 보고 - 조선업계 불황에도 63개국 1천150개 업체 참가, 2천630여 부스 마련, 역대 최대 규모 예상 - 코마린 콘퍼런스, 각종 포럼 및 기술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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