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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에서 즐기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올해 가을 감성을 채워줄 특별하고 독보적인 무대가 찾아온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인디 음악인들의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인뮤페 2023)’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뮤페 2023’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가 맡았다.  화려한 라인업도 기다리고 있다.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 나상현씨밴드, 메써드, 네미시스, 화노, 몽돌, 전인권밴드, 데이브레이크, 이근형(작은하늘), 터치드, 너드커넥션, 카디, SURL, 기프트, SHAUN, 이무진,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인디스땅스 결선에 오른 5팀(더 픽스, 사운드힐즈, 왓에버댓민즈, 원디비(1DB), SEMA) 그리고 오픈 스테이지 9팀(8Train, UN, Funkin Cat, SEESEA, yunji, QUIBBIE, RB, CONG VU, GCM)까지 총 40팀이다. ‘인뮤페 2023’ 공식 티켓은 1일권 3만원으로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부대행사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중간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행정지원 부서장, 안산단원경찰서 및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 안산시 산하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민근 시장은 안전한 행사는 물론 시민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진행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단원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대행사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버스킹, 릴레이 버스킹, 청년 아트마켓, 전문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 푸드트럭, 특산품 판매 등을 마련해 관람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 뉴스
    2023-09-28
  • 섬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열린다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 신안군이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뮤지엄파크 특설 무대 일원은 행사 기간 내내 ‘예술’의 향연으로 채워진다. ‘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 총감독은 행사 첫째 날 전야제에서 100+4(104대)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남해안 도서 지역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은 자작곡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를 시작으로 바이엘, 찬송가, 클래식, 영화 OST, 대중가요를 재해석한 연주곡을 104명의 수준급 피아니스트와 협연한다. 뮤지엄파크 이벤트광장에서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과 먼 거리를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의 경험담을 엮은 ‘표해시말’(漂海始末·정약전)을 극화한 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박우량 군수와 100+4 피아노의 신안아리랑 공연과 압해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비금중학교 뜀뛰기 강강술래, 무형문화재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과 제자들의 줄타기, 살풀이와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제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8인의 명창 판소리 등이 피아노와 어우러진다. 판소리 무대 이후에는 역동적인 흥이 휘몰아치는 연주곡 ‘칠채휘모리’를 임동창 피앗고와 김영길 아쟁, 류경화 철현금, 최진 가야금, 이용구 대금, 김동원·김주홍 타악, 더블베이스, 기타 협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개 댄스팀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경연대회와 100+4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는 ‘나도 피아니스트’ 무대가 마련된다. 예술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학술 행사와 함께 신안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드트럭, 1004 로컬푸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첫째 날부터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이어지는 ‘신안의 미식’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조리 시설을 갖춘 특급 푸드트럭과 오너 세프들이 제철 로컬푸드를 선보인다. 특히 참가 세프당 신안의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1가지 이상 준비, 음식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사전 고지함으로써 다회용기 사용 등 지역과 관람객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둘째 날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섬 문화 다양성을 소개하는 포럼이 열린다. 아시아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독특하고 진귀한 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둔장마을미술관에서는 ‘신안, 섬의 삶, 삶의 섬’ 사진전이 10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오랜 기간 섬사람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노순택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메인 무대 일원에서는 줄어드는 쌀 소비 촉진과 신안 청정 농수특산물 홍보를 위한 ‘제1회 신안 김밥 페스타’도 사흘간 열린다. 김밥 쿠킹쇼와 판매, 피크닉존 운영,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 어린이 놀이터 운영 등으로 맛과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임동창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은 “가을날 신안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축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피아노와 섬, 그리고 섬 문화를 통해 신안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972년부터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해 개최지 공모를 거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로 유명한 신안군은 2022년 9월 유치전에 뛰어든 13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쟁 끝에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됐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신안군 문화의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2023-09-08
  • ‘2023 대백제전’ 9월 개막, 완성도 높은 콘텐츠 선보인다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3 대백제전’의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를 준비하는 (재)백제문화제재단과 양 시군은 대백제전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추진상황 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총 65개에 달하는 세부 프로그램 연출계획을 확정했다.  ‘2023 대백제전’의 시작인 개막식은 9월 23일 공주시에서 개최된다. 무령왕이 화살을 쏘는 듯한 3D 아나몰픽 기술이 접목된 개막선언에 이어 해상강국 대백제의 범선을 재현해 최대 20m에 달하는 대형 LED 돛이 펼쳐지는 장대한 주제공연을 선보인다.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에 이어 불꽃쇼도 금강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17일간의 대장정은 10월 9일 부여군에서 폐막식으로 마무리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입랩스 효과’로 연출된 폐막선언과 백제금동대향로의 진취적 예술성을 미디어아트와 넌버벌 퍼포먼스로 풀어낸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내년 제70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불꽃쇼로 긴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백제전 추진상황보고회에서 기록적인 극한호우 피해로 그 동안 백제문화제 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오던 구드래 둔치에서 백제문화단지로 행사장소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금강의 물길 위에 조성되는 수상 멀티미디어쇼는 ‘2023 대백제전’의 대표 킬러콘텐츠로 수상구조물 제작에 돌입했다. 공산성과 사비궁을 모티브로 한 대형 구조물을 금강 위에 띄우고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워터스크린 등 특수효과를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주에서는 천상의 물길로 한류를 이룬 무령왕의 이야기가, 부여에서는 평화의 여전사 계산공주의 이야기가 각각 펼쳐진다. 백제문화제재단은“대형 구조물은 스토리에 따라 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될 뿐만 아니라 공산성과 백마강 등 주변 자연경관까지 포함한 대규모 연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3개의 지오데식 돔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관‘The door’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의 역사문화를 다양한 실감콘텐츠와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렉션아트로 표현했다. 공주시와 부여군 행사장 일원에 각각 설치된다. 공주시는 이번 대백제전에서‘백성의 나라를 연 무령왕’에 대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백성들로부터 칭송받던 무령왕의 장례 행렬과 성왕의 즉위를 시민 약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연출한다. 새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백성들의 꿈과 희망을 축제콘텐츠로 기획하였으며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웅진판타지아“무령대왕” △웅진성퍼레이드‘백제興나라’ △금강을 비추어 나아가다’웅진백제 등불향연‘ △미르섬 비추다’웅진백제 별빛정원‘ 등의 대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는 사비천도 행렬을 연출한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연출한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백제군 전투를 재현한 ‘백제의 전투’,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제례·불전을 테마로 한 ‘제불전 2023, 다시 보는 사비백제의 禮’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고대 동아시아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 일본, 베트남 등 7개국 해외공연단 초청공연 △청춘연희열전, 탈춤페스타, 세계사물놀이(김덕수 사물놀이패), 세계무형문화유산 공연(박애리, 권원태 줄타기 명인 등), 삼도백제전(전통연희 예능공연) 5개 전통문화 기획공연 △충남 13개 시군 예술단체가 참여한 하나되는 충남, 어울림마당 공연도 마련된다.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축제장의 음식위생과 바가지요금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음식서비스 개선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전문 외식업체와 함께 행사장 입점 음식업소와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국민건강권을 위해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69년을 이어온 백제문화제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2023 대백제전’을 통해 세계로 비상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뉴스
    2023-08-23
  • 2023 합천관광두레 협의체 구성, 발대식 진행
      합천군은 경남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된 4팀의 합천관광두레가 지난 20일 용주면 용문정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합천관광두레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업체별 대표와 관광두레를 지도하고 이끌어갈 최미옥 합천PD, 합천군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의 자발성과 협력성을 원칙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말한다. 경남관광재단에서 시군별로 우수업체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경남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관광두레로 선정된 합천관광두레 업체는 합천꿀잼, 작약의 꿈, 용문정사계, 동번서번 푸드트럭 4개팀이며, 이날 협의체를 구성하면서 제1대 회장은 작약의 꿈 김종환 대표가 맡았다. 합천관광두레 협의체는 연계 협력을 통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체로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다른 지역과 달리 관광두레 4팀이 상호 협력해 사업을 이끌어 가신다고 하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면서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2023-07-24
  • 순창군, 시원한 무료 야외 아동 물놀이장 개장
      순창군이 한여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동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 위치는 순창읍 향토회관 야외무대 광장으로 연령별 에어풀장 4개, 워터슬라이드 1개, 그늘막,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나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 목요일은 깨끗한 수질관리 및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물놀이장 이용 시 수영모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고, 안전과 위생을 위해 반려견 출입은 금지한다.  군은 어린아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인 만큼 개장에 앞서 모든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장일인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버블쇼, 밴드 및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으로 아동 물놀이장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주말에는 물놀이 시설 외에도 푸드트럭 운영 등 먹거리와 함께 주말 이벤트, 즐길 거리도 마련하여 가족, 이웃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놀이장 내 음식물도 반입이 가능하여 여름철 알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순창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2023-07-18
  • 코로나시대 설 명절 있지 ITZY 가상 한강공원에서 글로벌 Z세대 대상 비대면 홍보마케팅 전개
     민족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맞이해 한류스타이자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인 걸그룹 있지(ITZY)가 자신들의 아바타를 통해 세계 팬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증강현실 3D 아바타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있지의 아바타를 활용한 비대면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이번 주부터 설 연휴까지 실시한다. 제페토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와 공사의 협업으로 펼쳐지는 동 이벤트는 코로나로 이동이 어려워져 집콕족이 늘어난 가운데 제페토의 주 이용층인 글로벌 Z세대 뿐 아니라 있지의 팬덤에서 유입된 한류 관심층을 겨냥해 준비한 비대면 한국홍보 마케팅이다. 또한 설 명절을 특화시킨 가상활동들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흥미를 자아낸다는 점도 주목거리다.  이벤트에서 주목할 것은 있지의 3D 아바타가 출연하는 가상 한국여행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Virtual Korea'이다. 코로나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페토에 마련한 가상여행지 한국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약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어 4개 언어로 제작됐다.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visitkorea) 및 본사‧해외지사 SNS 계정과 제페토 SNS 계정에서 2월 9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설 연휴인 2월 13일~14일 이틀 동안 가상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있지 아바타들과의 팬미팅이다. 있지 아바타들과 팬들은 'Feel the Rhythm of Virtual Korea' 영상 감상 후 팬 셀카회를 진행하고, 보트 타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등 한강공원의 다양한 가상체험들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설을 맞이해 한복을 입은 있지 아바타들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역조공’ 푸드트럭에서 설 명절 음식인 ‘떡국’과, 한국 드라마(찜질방)에서 자주 등장해 외국인 팬들에게도 익숙한 ‘식혜’를 먹는 체험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팬미팅 당일 있지 아바타들이 입을 한복 의상은 2월 8일~12일까지 실시되는 ‘한복 코디 선정 이벤트’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로 정한다. 공사는 전통의상인 한복을 미래 핵심 소비층들에게 홍보하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팬미팅 사전 홍보 효과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제페토는 해외 이용자 비중이 90%대에 특히 10대 비중이 80%대를 보이고 있으며, 공사는 작년 11월 제페토에 한강공원 맵을 구축하고 Z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펼쳤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약 680만 명이 한강공원 맵을 방문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한국관광 콘텐츠는 1만 여 건에 이르는 등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코로나의 영향과 Z세대의 성장으로 메타버스(가상현실)는 이제 관광분야에서도 필수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공사는 향후 사업 추진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국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2021-02-11
  • 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 달군다 ◈ 푸드 스트리트, 패션위크, 미얀마 불교미술 전시, 오백나한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 뉴스
    2019-11-15
  • “올 가을엔 세종전통시장으로 나들이 오세요”
      내년이면 250주년을 맞는 지역사회 문화유산인 세종전통시장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세종전통시장 가을애(愛) 가족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을 테마로, 가족구성원 모두가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푸드트럭 구역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부모 세대를 위해 발 마사지기와 족욕기를 마련해 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풀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장은 젊은 부부들의 시장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이들을 동반하여 시장 내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 또는 시장 가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번 축제 기간에는 세종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활성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장에 비치된 아이디어 공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향후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전통시장은 내년에 250주년이 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과거에 머무는 시장이 아닌 세종시민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시장을 찾고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쇼핑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최주운 회장은 “세종전통시장을 역사가 있는 시장을 넘어 세종시민의 생활과 문화의 거점이 되는 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11-08
  • 이번 주말,‘서울함 공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이색축제 즐겨요
    - 적도통과제, 견시체험, 밀리터리 코스프레 등 해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 - 버스킹, 도슨트, 함상족구, 빙고게임 등 온가족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 일러복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프리마켓 및 푸드트럭 등 이벤트 풍성 - 온가족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하며, 평화와 안보 의미 되새길 소중한 기회
    • 축제
    2019-11-08
  • 메이커들의 즐거운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문화비축기지로 오세요
    -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대 메이커들의 축제, 10.19.(토)-20.(일) 개최 - 154팀, 800여 명의 메이커 전시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세미나 준비 -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장난감 등 미래의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
    • 뉴스
    2019-10-18

축제 검색결과

  • 역대 최대, 최장기간으로 2023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광장 마켓 동시 개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3 서울빛초롱축제」와 「2023 광화문광장 마켓」을 다가오는 12월 15일(금)부터 내년 1월 21일(일)까지 역대 최대규모로 최장기간인 총 3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광장 마켓은 총 1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크리스마스 기간에만 22만 3천 명이 방문하여 역대 최초로 축제 기간을 연장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청계광장과 청계천, 서울광장까지 서울의 기념비적인 장소에서 총 4km 구간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2023 서울빛초롱축제는 한지 등(燈) 전시의 정체성은 이거가면서 미디어파사드, 레이저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관람객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워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서울라이트 광화, 송현동 솔빛축제, 서울라이트 DDP,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축제들과 연계하여 메가급 이벤트로 개최된다.   마켓 내에는 대형 미디어 트리가 전시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해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스에서는 연말연시 시즌 컨셉에 맞는 소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세종로공원 먹거리부스에서는 푸드트럭 등 다양한 겨울 먹거리와 지역 명물 먹거리 등이 준비되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음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간 곳곳에 인생샷 포토존을 구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며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2023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광장 마켓은 서울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겨울이 가지는 따뜻함과 활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
    2023-12-05
  • 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 달군다 ◈ 푸드 스트리트, 패션위크, 미얀마 불교미술 전시, 오백나한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 뉴스
    2019-11-15
  • 이번 주말,‘서울함 공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이색축제 즐겨요
    - 적도통과제, 견시체험, 밀리터리 코스프레 등 해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 - 버스킹, 도슨트, 함상족구, 빙고게임 등 온가족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 일러복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프리마켓 및 푸드트럭 등 이벤트 풍성 - 온가족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하며, 평화와 안보 의미 되새길 소중한 기회
    • 축제
    2019-11-08
  • 부산 구포 밀:당거리에서 맛있는 맥주를 만나보세요!
    ◈ 10.11.~10.13. 북구 구포역 광장,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등 전문가 6인과 일반인 심사 합산하여 1위에 수제맥주 ‘위너’ 선정 ◈ 수제맥주산업 세미나, 수제맥주 로드샵, 비어스퀘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다양
    • 뉴스
    2019-10-11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 9.22. 07:30~10:30 광안대교 상층부(벡스코 요금소 ⇒ 남천동 메가마트) 한 차례 더 무료 개방 - 시민 버스킹, 전통놀이 체험, 풍물놀이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행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구성 및 인생샷 포토존,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 등 7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행문화축제’ 개최 - 행사장 곳곳에 부산시 정책 및 국제행사 홍보 부스 운영, 시정 홍보의 장 마련 - 향후 안전 및 교통흐름 평가, 시민여론 수렴 후 정기개방, 전용 보행로 조성, 관광 상품화 모색
    • 뉴스
    • 전시/공연
    2019-09-17
  • 서울시, 관광메카 남대문시장에‘푸드트럭 특화거리’개장…야간명소로
    - 6.26.(수)부터 10월 말까지 메사쇼핑몰~삼익패션타운 130m 구간에서 운영 - 13대의 푸드트럭이 세계 각국 음식 판매, 시민은 물론 관광객 발길끄는 야간 명소 조성 - 특색있는 공간조성으로 시민에겐 즐길거리, 푸드트럭엔 안정적 영업장소 제공 - ’17년부터 ‘푸드트럭 특화거리 조성사업’ 추진, 시-자치구 협력 지역문화&경제 동시 활성화
    • 축제
    2018-10-11

여행 검색결과

  • '서울크리스마스 마켓' 23일 개장, DDP로 오세요
    겨울명소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이 오는 23일(목)부터 31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감염위험을 막기 위해 푸드트럭 운영은 하지 않고 작가들의 수공예품(핸드메이드)판매와 작품 전시 등 볼거리 위주로 구성했다.   「2021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23일(목)~31일(금) 매일 14시~2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알림2관에서 열린다. 이번 마켓의 콘셉트는 ‘크리스마스 공항-산타나라로의 여행’이다.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과 소품을 비롯해 상인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뜨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수제 볼펜이나 연필, 열쇠고리 등의 문구류, 다양한 반려동물용품, 마스크 스트랩과 같은 방역용품, 지갑, 에코백, 장신구, 액자, 도자기 그릇과 같은 생활 잡화나 목걸이, 반지, 원석 팔찌 등과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도 구매할 수 있다.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회차별 판매상인은 40팀으로 한정했다. 순간 최대 관람객은 ‘DDP 전시시설 관람객 방역 및 운영지침’에 따라 387명으로 제한한다. 또 원칙적으로 접종완료자, 음성확인서 소지자 등*만 출입이 가능하다. * 접종완료자 등: 접종완료자 및 완치자, PCR 음성확인서 소지자, 18세 이하인 자,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불가자(접종완료 등 관련 각종 증명서·확인서 등 발급대상, 방법 및 유효기간 등의 사항은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름)    서울시는 푸드트럭 미운영을 비롯해 관람객의 취식 행위 역시 전면 금지하고, 방문객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증 및 안심콜 출입관리와 발열체크 등 입장부터 퇴장까지 안전한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2021 서울크리스마스마켓」운영 관련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에서 확인하면 되고, 코로나19 확산위험 등에 따라 행사일정 및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 에서 내용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새로운 판로를 제안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연계하여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미개최되었지만 ’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표 문화관광콘텐츠 중 하나다. 올해 재개장하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연말의 낭만을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여행
    2021-12-24
  • 메이커들의 즐거운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문화비축기지로 오세요
    -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대 메이커들의 축제, 10.19.(토)-20.(일) 개최 - 154팀, 800여 명의 메이커 전시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세미나 준비 -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장난감 등 미래의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
    • 뉴스
    2019-10-18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 달군다 ◈ 푸드 스트리트, 패션위크, 미얀마 불교미술 전시, 오백나한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 뉴스
    2019-11-15
  • “올 가을엔 세종전통시장으로 나들이 오세요”
      내년이면 250주년을 맞는 지역사회 문화유산인 세종전통시장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세종전통시장 가을애(愛) 가족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을 테마로, 가족구성원 모두가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푸드트럭 구역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부모 세대를 위해 발 마사지기와 족욕기를 마련해 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풀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장은 젊은 부부들의 시장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이들을 동반하여 시장 내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 또는 시장 가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번 축제 기간에는 세종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활성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장에 비치된 아이디어 공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향후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전통시장은 내년에 250주년이 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과거에 머무는 시장이 아닌 세종시민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시장을 찾고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쇼핑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최주운 회장은 “세종전통시장을 역사가 있는 시장을 넘어 세종시민의 생활과 문화의 거점이 되는 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11-08
  • 이번 주말,‘서울함 공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이색축제 즐겨요
    - 적도통과제, 견시체험, 밀리터리 코스프레 등 해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 - 버스킹, 도슨트, 함상족구, 빙고게임 등 온가족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 일러복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프리마켓 및 푸드트럭 등 이벤트 풍성 - 온가족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하며, 평화와 안보 의미 되새길 소중한 기회
    • 축제
    2019-11-08
  • 메이커들의 즐거운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문화비축기지로 오세요
    -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대 메이커들의 축제, 10.19.(토)-20.(일) 개최 - 154팀, 800여 명의 메이커 전시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세미나 준비 -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장난감 등 미래의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
    • 뉴스
    2019-10-18
  •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마켓으로 다온나~ 놀러오세요!
    - 10.12.~27. 3주간 주말, 신세계백화점 지하 중앙광장에서 프리마켓 개최 - 푸드, 키즈, 액세서리, 패션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제로페이로 결제시 10% 할인
    • 뉴스
    • 생활/여성
    2019-10-11
  • 부산 구포 밀:당거리에서 맛있는 맥주를 만나보세요!
    ◈ 10.11.~10.13. 북구 구포역 광장,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등 전문가 6인과 일반인 심사 합산하여 1위에 수제맥주 ‘위너’ 선정 ◈ 수제맥주산업 세미나, 수제맥주 로드샵, 비어스퀘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다양
    • 뉴스
    2019-10-11
  • 경기도, 자라섬·남이섬·강촌 일대 ‘전국 최초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 추진!
    - 대한민국 대표하는 ‘북한강수계관광중심지’ 조성 추진… 빠른시일 내 연구용역 공동발주키로 - 2018. 12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 사례될지 주목
    • 뉴스
    2019-09-19
  • 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 9.22. 07:30~10:30 광안대교 상층부(벡스코 요금소 ⇒ 남천동 메가마트) 한 차례 더 무료 개방 - 시민 버스킹, 전통놀이 체험, 풍물놀이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행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구성 및 인생샷 포토존,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 등 7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행문화축제’ 개최 - 행사장 곳곳에 부산시 정책 및 국제행사 홍보 부스 운영, 시정 홍보의 장 마련 - 향후 안전 및 교통흐름 평가, 시민여론 수렴 후 정기개방, 전용 보행로 조성, 관광 상품화 모색
    • 뉴스
    • 전시/공연
    2019-09-17
  • 맛있는 경기도 포도․복숭아 맛보러 오세요!
    인기과일인 “포도·복숭아” 동탄센트럴파크에서 도시 소비자와 만나다! - 23~24일, 도 농기원 및 동탄센트럴파크에서 품평회와 소비촉진 행사 열려 - 이색품종 전시, 시식 및 체험, 푸드트럭(주스, 컵과일), 소포장(1~2kg) 판매 등
    • 추천관광지
    • 경기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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