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나시현 단체 관광객 교류지역 충북 방문!
- 교류지역인 일본 야마나시현 관광객 70여명 도청(정원) 방문 -
일본 야마나시현 단체 관광객 70여명이 11월 4일 충북을 방문했다.
충남 공주를 거쳐 충북, 그리고 서울로 이동하는 2박 3일의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교류지역인 충북도를 찾았다.
이들은 도청 정원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음성에 있는 화장품 기업으로 이동하여 도내 기업이 생산한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야마나시현 단체 관광객은 2016년 당시 청주시 성안길에 있었던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