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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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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빛이 바다까지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간월암은 바닷물이 밀려들어오면 섬이 되고, 빠져나가면 다시 뭍이 되는 신기한곳.

이곳은 조선태조 이성계의 왕사 무학대사가 창건, 송만공 대사가 중건했다고 알려져있다

01. 간월암.png

 

02. 간월암.png

[사진출처 : 아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바다와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간월암 앞마당에는 200년 된 사철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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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뭍의 경계 아산시 간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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