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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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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국립생태원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항온·항습기능이 완벽히 갖춰진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갖춰진 ‘에코리움’이 그것이다.

06.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2.png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세계 5대 기후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리움은 바깥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별천지나 다름없다. 

현지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한 에코리움의 각 온실에는 기후대별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2,4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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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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