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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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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속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곳 바로 인제의 대암산 용늪으로 가보자. 

대암산 용늪이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국내 람사르 습지 1호로 등록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람사르협약은 생태∙ 사회 ∙ 경제 ∙ 문화적으로 커다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습지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 협약이다. 이처럼 커다란 가치를 지니고 있는 대암산 용늪을 오르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05_대암산 용늪.png 

 

주소 :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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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인제 대암산 용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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