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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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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미리내성지.jpg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 우리말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모시고 있는 천주교 성지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순례객과 관광객이 찾는다. 정갈하고 성스러운 산책로와 사철수가 뻗어있는 길을 걸으면 마음은 절로 호수처럼 잔잔해지고 평온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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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산책로와 사철수가 뻗어있는 미리내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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