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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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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봉황대.jpg

 

봉황대는 포구 앞 절벽위에 있던 누각인데 예전의 정자는 소실되고, 2012년 지금의 정자가 세워졌다.

봉황대 앞산은 붕화산에는 과거 통신 수단의 하나로 쓰이던 봉수대가 있었다.

그 옛날 봉화대 앞으로 돌아오는 돛단배의 풍경이 아름다워 양산팔경 제 4경으로 꼽았으며, 지금도 금강변을 산책하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비단강 숲마을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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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변을 산책하는 관광객들의 휴식처 봉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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