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 관광명소 5개소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명소는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 - 차이나타운, 소래포구, 송도센트럴파크,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다. 이 중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차이나타운,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최초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소래포구와 송도 센트럴 파크는 3회 연속 선정됐다.
코로나 19로 해외여행이 불안한 지금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국내 여행지에서의 여유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 개항장문화지구 - 인천차이나타운
▲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 소래포구 (소래포구축제)
▲ 송도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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