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꽉 찬 꽃게를 발그레한 양념에 버무려 내 놓으면 밥 한공기 뚝딱~! 꽃게의 단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일품이다.
먹고 나면 든든한 포만감이 오래가 다음 끼니가 맛이 덜할 정도이다.
발그레한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하다.
여름철에도 냉동상태에서 꺼내기 때문에 비브리오 패혈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먹고 나면 든든한 포만감이 오래가 다음 끼니가 맛이 덜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