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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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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꽉 찬 꽃게를 발그레한 양념에 버무려 내 놓으면 밥 한공기 뚝딱~! 꽃게의 단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일품이다.

발그레한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하다.

 

01. 꽃게무침.png


꽃게가 많이 나는 봄에 1년분 꽃게를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여름철에도 냉동상태에서 꺼내기 때문에 비브리오 패혈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02. 꽃게무침.png


참기름과 김가루가 얹어진 밥에 슥슥 비벼먹다 보면 저 많은 양을 언제 다 먹을까 싶었던 걱정도 금방 사라질 정도로 '밥도둑'이다.
먹고 나면 든든한 포만감이 오래가 다음 끼니가 맛이 덜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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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일품인 꽃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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