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금)

전체기사보기

  • [광주]무등도서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무등도서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 28일, 북콘서트 ‘동화책과 재즈밴드의 만남, 그대는 슈퍼히어로북’   ○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8월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오는 28일 북콘서트 ‘동화책과 재즈밴드의 만남, 그대는 슈퍼히어로’를 진행한다.   ○ ‘동화책과 재즈밴드의 만남, 그대는 슈퍼히어로’는 동화작가 임지형의 동화책 ‘슈퍼히어로 우리 아빠’와 ‘슈퍼히어로 학교’를 기반으로 만든 국내 최초 동화책 OST 공연이다. 동화작가 임지형 씨와 기획자 김민성 씨가 진행하고, 박영렬 재즈콰르텟이 연주와 노래를 맡는다.   ○ 북콘서트는 오후 3시(1회)와 오후 7시30분(2회) 90분간 2회 진행된다.   ○ 참가자는 각 회당 초등학생과 가족 100명을 모집하며, 무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 문의 :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26)
    • 뉴스
    • 전시/공연
    2019-08-20
  • 2019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
    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뮤지션 초청공연, 국내버스킹 경연대회, 결선, 로맨스 아트마켓 등 여름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꾸며집니다.한 여름 여수에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기간 : 2019년 8월 23일(금) ~ 8월 25일(일) 19:00~22:00 장소 : 여수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및 E,O zone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소개 구분 8. 23(금) 8. 24(토) 8. 25(일) Main Stage(종포해양공원 / 19:00~22:00) 19:00 ~ 22:00 - 전국버스킹 경연대회 Final - 낭만비어 & 아트마켓(이순신광장 / 15:00~23:00) 15:00 ~ 23:00 낭만비어 15:00 ~ 22:00 아트마켓 19:00 ~ 22:00 봄비트(브리스밴드)Aancod(프랑스)Sotto Gamba(캐나다) 이윤찬(싱어송라이터)월광(퓨전국악) 봄비트(브리스밴드)Aancod(프랑스)Sotto Gamba(캐나다) Sub Stage (버스킹 2개존 / 19:00 ~ 22:00) Stage1 삼미횟집(E존) 19:00~22:00 지난이(싱어송라이터)주노기타(기타연주)Mic(루프스테이션) 신혜미(가야금)문영석(어쿠스틱) 지난이(싱어송라이터)주노기타(기타연주)Mic(루프스테이션) Stage2 빛광장(O존) 19:00~22:00 오빠딸(4인조밴드)해상화(5인조밴드)웨일클래프(3인조밴드)프리스틴듀오(Jazz) 푸르르밤(가야금)칸타빌래(성악) 해상화(5인조밴드)웨일클래프(3인조밴드)프리스틴듀오(Jazz)
    2019-08-20
  • 꽃길 걸으며 봄 만끽하자…서울시, 3색‘도보관광코스’소개
    - 서울시, 봄바람 휘날리며 봄 만끽하는 3가지 대표 도보관광 코스 소개 - 고즈넉한 ‘덕수궁-정동코스’, 역사와 자연 ‘몽촌토성코스’, 데이트 명소 ‘서울로야행코스’ - 인플루언서 2인이 카메라에 담은 서울 봄 풍경 서울관광 SNS 통해 홍보
    • 축제
    2019-05-07
  • 서울시, 관광취약계층 청소년과 함께 DMZ 투어
     지난해 8월 서울 거주 다문화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진행된 ‘서울시-㈜서울씨티투어와 함께하는 DMZ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황○○씨는 “생계활동으로 바빠 가족여행을 가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아이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관광활동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이와 같은 여행 지원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왔다.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비교적 여행 참여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씨티투어(대표이사 박도영)가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21일(수), 저소득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서울씨티투어와 함께하는 DMZ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재원부담과 투어 운영은 민간기업이, 공공미디어를 통한 홍보과 참가자 모집․선정은 서울시에서 맡아 수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 역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여행지원을 위해 ㈜서울씨티투어와 맺은 공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여행
    • 테마여행10선
    2018-10-18
  • 서울시, 향후 20년 간 서울의 밑그림 「2040 서울플랜」 수립 착수
    - 「2030 서울플랜」 법정 재정비 시기(5년) 도래, 대체 계획 수립 본격화… 내년 말 확정 - ‘시민참여’ 기조 확대… 서울 거주자뿐 아니라 업무‧학업 등 ‘서울생활인구’도 참여 - 100인의 ‘시민계획단’ 구성, 민주주의서울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해 미래상 설정, 계획 수립 - 시장 직속 ‘추진위원회’ 구성‧운영해 계획 수립의 실효성 높이고 실행력 담보 - 11월까지 토론회, 카피 공모전, 교육 등 시민 참여‧관심 확대 '붐업 프로그램
    • 여행
    • 테마여행10선
    2018-10-18
  • 서울시,‘서울시민의 여가생활과 휴식’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 서울시민의 절반이상이 주중 여가 생활로 “TV/인터넷/게임” 등을 즐겨 - 주말 여가 생활은 여행, 종교, 문화예술관람 등으로 다양하고 - 여가 생활의 주된 목적은 마음의 안정과 휴식, 스트레스 해소 - 수면시간은 주중 6.4시간, 주말 7.7시간, 수면만족도는 주중 26.6%, 주말 46.9%
    • 여행
    • 테마여행10선
    2018-10-18
  • 서울 명소 지하철로 돌아보면 기념품 증정! 스탬프 투어 실시
    -  서울교통공사, 8.26.(월)~10.31.(목)까지 지하철 1~9호선 지하철 스탬프 투어 개최 - 여유로운 마음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울 시내 명소 코스 12곳 소개 - 참여는 휴대전화 ‘또타 지하철’ 앱으로…ICT 기술 활용해 더욱 간편 - 작년 대비 기념품 2배 , 선착순・추첨 각 500명에게 11월 증정 □ 늦여름 더위와 태풍이 기승을 부리는 8월이 지나면 맑고 선선해져 야외로 떠나기 좋은 가을 날씨가 찾아온다. 추석・개천절・한글날 등 공휴일이 포함된 연휴가 많은 가을에는 서울 지하철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내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지하철로 손쉽게 갈 수 있는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고,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 스탬프 투어는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며, 지난해에는 약 10,000명이 참여했다. 자체 설문조사1) 결과 92.2%가 만족했다고 응답했을 만큼 이용객들에게 사랑 받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1) 2018년 11월 1일~9일, 공사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실시 결과(대상 642명)   □ 이번 투어의 주제는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 여행’이다. 칠링 여행은 가볍고 느긋한 여행을 의미하며, 칠링(chilling)은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라는 뜻을 지닌 영단어다. 공사는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12개의 테마 코스를 준비했다. 신규 6개・기존 6개다.   □ 신규 테마 코스로는 ▲석촌호수(잠실역)・호수 인근 카페거리(석촌역) 등 송파구 내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한 ‘낭만가득 송리단길‘ ▲북서울꿈의숲(미아사거리역)・서울식물원(마곡역) 등 서울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초록초록한 도심 속 쉼터‘ 등이 있다.   ○ 이 외에도 ‘먹거리・볼거리 가득! 전통시장’(서울풍물시장, 광장시장 등), ‘백제 중심의 서울 역사’(움집터전시관 등), ‘역세권 캠퍼스 탐방’(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서울교통공사 테마역사’(녹사평역 등) 코스가 2019년 새로 선정되었다.
    • 여행
    2018-10-18
  • 서울역사박물관,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 서울역사박물관, 올 하반기(8~12월)에도 배리어프리 버전의 영화 상영 -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은 영화 - 시․청각 장애인을 포함하여 어린이,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관람 가능 - 8월 22일(목) 10:00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 명작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상영 서울역사박물관은 올 하반기(8~12월)에도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지속하여 운영한다.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하반기(8월~12월)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4시로 상영일이 변경되었다. 다만 2019년 8월에 한해서는 10시에 상영된다.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김정은, 한효주 등 유명인사의 목소리가 담긴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배리어프리영화’는 일반영화(애니메이션 포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하는 영화로, 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영화를 즐기는 것을 취지로 하며 인기 방송인과 많은 영화감독들의 재능기부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 여행
    • 혼행
    2018-10-18
  • C-47비행기에서 듣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군 이야기
     - 서울시, 17일(토) 18시 여의도「C-47비행기 전시관」에서 8‧18기념행사 개최 - 1945.8.18. 광복군이 C-47기를 타고 경성비행장(現 여의도공원)에 도착한 날을 기념 - ‘대한민국 공군의 효시’임시정부 한인 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 탄생에 대한 토크  -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활용한 특별전시 병행  서울시가 17일(토) 오후 6시,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귀환 74주년 기념「공군과 함께하는 토크 <C-47 광복비행 이야기>」를 개최한다.  ○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C-47 비행기 전시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OSS) 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 착륙했던 경성비행장이 현재의 여의도공원이다. ○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해온 C-47 비행기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8월 18일 복원되었고 수송기의 바퀴가 처음 닿았던 자리에 설치, 일반에 공개되었다. □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인 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의 탄생과 미주 애국지사들의 ‘항공독립운동’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윌로우스 비행학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듬해인 1920년 3월, 임시정부 초대 군무총장 노백린 장군이 주도하여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설립되었다. ○ 1921년 4월까지 약 70여명의 한인들이 윌로우스 비행학교에서 비행교육을 실시하였고, 임시정부 최초의 비행장교를 배출하기도 했다.  ○ 이번 행사에는 안태현 공군박물관장과 우리나라 상공을 지키는 공군 파일럿들이 참여,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윌로우스 비행학교과 관련한 공개적인 소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겨레의 독립의지가 얼마나 뜨거웠고 국제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그 의지가 C-47 비행기로 이어지는 가슴 벅찬 행사다”라고 말했다. □ 8‧18기념행사에 맞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활용한 특별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이모티콘 특별 전시는 ‘비행(飛行)소년, 비행(飛行)소녀’ 라는 주제로 8월 17일(토)부터「C-47비행기 전시관」내에서 진행된다. ○ 이모티콘은 임시정부 김구 주석과 최초 여성비행사 권기옥을 비롯, 3·1운동 등 수많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이름 모를 인물들을 형상화한 소년과 소녀가 등장한다. ○ 독립운동이 가지고 있는 무겁고 어려운 이미지를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이모티콘으로 제작, 100년 전 청년들이 이끌었던 젊은 3‧1운동의 의미와 부합하게 할 것이다.   □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전시에 활용된 이모티콘(16종)은 오는 9월 11일부터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누리집(http://seoul100.kr)’을 통해 간단한 퀴즈 참여 후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다. 
    • 뉴스
    • 기업/IT
    2018-10-18
  • 강원도, 축제․행사의 랜드마크!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 운영 시작
    -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 제막식 개최 -   □ 강원도는 오는 8. 17(토) 17:00에 K리그1 강원FC와 수원삼성 경기(19:00)가 치러지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제막식」을 갖고 첫 운영에 들어간다.   □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 제막식은 강원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막식과 함께 강원 FC와 수원삼성 경기를 보러 온 강원도민 및 관광객에게 강원도 관광지 및 축제를 홍보하게 된다.   □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는 3.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도내 각종 축제 및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강원도 홍보영상 상영, 홍보 리플릿 배부, 퀴즈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지역 내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중점 홍보하고 알리는 강원도 통합마케팅 역할을 하게 된다.   □ 강원도는 올림픽성공 개최로 개선된 관광인프라와 글로벌 관광마인드를 바탕으로 이동 관광안내소를 연중 알차게 운영하여 강원도 관광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도 살려나갈 계획으로 있다.
    • 뉴스
    • 이슈 FOCUS
    2018-10-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