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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2024 관광기념품 공모전으로 독창적인 관광기념품 발굴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를 대표하는 독창적이고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로 관광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4 안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안산시청 문화관광과(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260, 와~스타디움 3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7월 2일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대상 1점에 200만 원, 금상 2점에 각각 150만 원, 은상 3점에 각각 100만 원, 동상 4점에 각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을 상징하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안산만의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만들고,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안산시에서 운영 중인 대부관광안내소에 전시되며, 국제교류 등 안산시의 관광홍보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31-481-34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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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논산시, 육군병장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시 대표브랜드인 육군병장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국방ㆍ군수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논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2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로 90일간 진행되며, 작품접수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응모작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6월 12일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대상 1점에 500만원, 금상 2점에 각각 300만원, 은상 5점에 각각 100만원, 동상 8점에 각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전시판매점에서 판매되며, 국제교류 등 논산시의 관광홍보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친화도시인 논산의 자부심과 신뢰를 상징하는 대표브랜드 육군병장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통해 논산만의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만들고,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논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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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대전 엑스포 30주년 맞이, 꿀잼도시로 관광 마케팅 확장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시정브리핑에서 8개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이들의 가족과 친구가 될 “전국 꿈돌이 캐릭터 공모전”수상 작품인 30여 개의 캐릭터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대전의 마스코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들을 활성화할 캐릭터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대전시는 꿀잼도시를 실현할 방안의 하나로 이번에 개발된 꿈씨패밀리 캐릭터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꿈돌이의 가족과 친구인 꿈씨패밀리 캐릭터는 총 8개로, 4명의 자녀, 꿈돌이의 동생, 반려동물, 2명의 친구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지구상의 동물을 소재로 하는 반면, 대전의 캐릭터들은 과학도시답게 우주의 생명체를 소재로 한다.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디자인한 꿈씨패밀리 캐릭터는 독특한 삼각형 얼굴과 상징인 별 패턴을 캐릭터마다 다르게 표현하여 모두가 하나임을 나타낸 동시에 개성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됐다.  이 밖에도 전국 꿈돌이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0여 개의 꿈돌이 가족 및 친구 캐릭터들도 소개됐다. 앞으로 꿈씨패밀리와 함께 대전의 캐릭터 세계관을 다채롭게 이끌 예정이다.  시는 일류우주도시인 대전에 사는 대전꿈씨를 세계관으로 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대전시가 먼저 선보이고, 역량 있는 민간 창작자들도 콘텐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0시축제 등 대전의 도시마케팅 사업에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축제의 재미와 매력을 더함과 동시에, 꿈돌이와 패밀리 캐릭터들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향상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공원, 물놀이장, 스케이트장, 관광홍보시설 등의 공공디자인에도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적용하는 등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캐릭터의 지적재산권을 개방하여 완구, 의류, 팬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지역경제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엑스포 30주년을 맞이하여 꿈돌이와 꿈순이의 확장된 캐릭터와 세계관은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발한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방문객들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와 꿈순이는 우주에서 대전에 온 캐릭터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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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글로벌 K-관광 선도, 호찌민-경북 국제관광산업 교류전 개최
        경북도는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을 경북의 문화관광으로 물들일 호찌민-경북 관광산업 교류전을 11월 27~29일까지 호찌민시의 중심부인 9.23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경상북도와 호치민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베트남에 경북 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해 코로나 엔데믹 시대 국제관광 수요의 조기 선점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한 지방주도 글로벌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호찌민시 9.23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두웅 안 덕 호찌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등 국내외 축하 내빈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개막기념사, 판반마이 호찌민시장의 축사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양국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호찌민 9.23공원 행사장에는 경북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홍보관과 관람객들에게 경북 문화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주는 5한(韓) 체험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지역대학 홍보부스, 경북의 신선 농산물과 식품을 소개하는 K-푸드 전시행사도 함께 열어 경북형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경북관광 홍보관은 전통 한옥형 부스로 만들어져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과 인기 드라마 촬영지 등 테마별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인생 4컷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를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경북관광 자원을 알린다. 도는 경주(유네스코문화유산, 보문단지, 황리단길), 포항(스페이스워크, 호미곶, 구룡포),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만휴정), 문경(문경새재,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짚라인)을 중심으로 주력 관광도시 선별 마케팅을 펼치고, 경북의 독특한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리 왕조 관련 홍보관을 구성해 역사적으로 이어온 베트남과 경북의 인연을 소개하고, 봉화군에 있는 리 왕조 유적(충효당, 유허비, 재실) 등을 알림으로써 현지인들의 관심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홍보관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한복, 한옥, 한식, 한지, 한글 등 5한(韓) 체험존을 구성하여 한복입기 체험, 한옥미니어처 만들기, 한글이름 쓰기, 전통주 시식 체험 등 경북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역대학 홍보부스에는 구미대, 금오공과대, 경운대, 경일대, 경주대, 안동대 등이 참여해 각 대학의 우수성과 교육정책 등을 홍보하여 유학생 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외국인 우수 인재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특화형비자 사업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K-경북푸드 홍보부스는 사과, 배, 포도 등 경북 신선 농산물과 경북 기업에서 수출 판매 중인 흑삼, 알로에, 과즙스틱, 모듬부각 등 가공식품을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K-경북푸드 관광의 매력을 현지에 알린다. 개막식에 이어 29일에는 롯데 사이공호텔에서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현지 언론 및 인플루언서 등 200여 명을 초청해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열고, 경북으로의 방문을 유도하고 경북이 가진 계절별 관광지 및 한류 촬영지, 역사문화 관광지 등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리얼 코리아(REAL KOREA) – 경북』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시아 발전과 변화의 중심인 이곳 호찌민시에서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이어 다시 한번 관광산업교류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관광산업 교류전은 K-콘텐츠가 가득한 관광도시 경북의 매력을 다시 알릴 좋은 기회이며 K-드라마, K-푸드, K-팝 등 다양한 한류상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관광시장에 경북도가 앞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응우옌 반 넨 호찌민시 당서기를 만나 경북도와 호찌민시 교류 협력 관련 신규 과제와 경북 기업의 베트남 진출 및 인적자원 유치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약 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가 우리나라로 건너와 이후 후손들이 봉화에 정착해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고, 현재는 베트남이 한국의 수출 3위 국가가 됐는데, 베트남도 한국이 7번째 수출국이라고 하니 우리가 첫 번째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응우옌 반 넨 당서기는 경북도와 전 분야에서 협력하고 특히, 문화관광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것을 제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 로봇이 일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화예술관광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이며 베트남과 한국이 서로 더 많이 교류해야 한다”라고 화답하며, “호찌민의 우수한 인력들이 경북에 와서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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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천안시, 용산역서 천안관광 홍보 “기차여행은 천안으로”
        천안시는 30일 서울 용산역에서 시티투어 등 천안의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관광협회, 코레일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시는 용산역 대합실에 홍보 현수막, 막대광고 등을 설치하고 용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홍보물과 기념품을 지급하며 열띤 홍보전을 벌였다. 특히 지역 내 관광지를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는 천안시티투어 등 천안의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시티투어는 천안의 다양한 관광지와 유적지, 문화재 등을 더욱 편안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천안시가 운영하는 순환관광이다. 앞서 천안시는 기차와 연계한 천안 관광홍보를 위해 지난 4월 코레일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7월에는 서울역에서 관광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은 천안이 수도권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걸리는 이점과 기차를 이용해 천안에 도착하면 역에서부터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편리함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천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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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 24개 문화도시와 전국 로컬문화인 100팀, 지역문화 뽐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전국문화도시협의회(의장도시 영도구, 구청장 김기재)와 함께 9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물양장 일대에서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9월 8일(금) 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와 기관 관계자를 격려한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를 말한다. 현재 서귀포시, 청주시, 영도구 등 총 24개의 문화도시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도시 사업의 4대 성과인 ▴문화슬세권* 조성, ▴도시브랜드 창출, ▴문화산업 육성, ▴지역소멸 대응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미래 전략도 모색한다.   * 슬세권 : 슬리퍼+역세권 합성어로,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권역이라는 뜻   박람회(9. 7.~10.)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문화도시 홍보관’, ‘로컬문화인 쇼케이스(팝업부스)’, ‘영도 로컬브랜드 편의점’, ‘소설 파친코로 보는 문화도시 영도 투어’ 등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9월 8일(금) 오후 6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바지선 위에서 열리며,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장미란 차관은 박기영 대평동마을 회장, 주희진 ㈜디디모션 대표,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등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와 기관 관계자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박기영 대평동마을 회장은 영도문화도시 시민추진위원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깡깡이 예술마을 활성화에 힘썼다. ▴주희진 ㈜디디모션 대표는 청주문화도시와 함께 청년문화상점 ‘굿쥬’를 공동기획해 지역문화상품 판로개척에 기여했다.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는 완주문화도시와 함께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 사업을 추진해 완주 청소년 대상 댄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지역문화격차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영도 주민 40명이 개막공연 ‘춤추는 영도’를 선보이고 한국관광홍보영상의 부산편에 참여한 이날치밴드와 부산 대표 인디밴드인 보수동쿨러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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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경기관광공사, 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한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 태국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태국 방콕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경기관광설명회 ‘Come to the real Korea, Gyeongg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태국에서 처음 열린 경기도의 관광설명회로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양국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고, 태국 관광객들의 경기도 유치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800개의 여행사가 가입한 태국 최대여행기구인 태국여행업협회(TTAA, Thai Travel Agency Association)와 관광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과 마케팅을 펼치고, 경기도 주요관광자원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체험상품 공동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체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관광 마이스 얼라이언스 16개사가 태국내 주요 방한 송출 여행사 17개사와 100여 회에 이르는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벌이는 등 실질적 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했다. 도내 참가 업체로는 에버랜드리조트, 한국민속촌,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웨이브파크, 파주 디엠지곤돌라, 포천 허브아일랜드, 현대 유람선, 플라잉 수원, HJ 크루즈, 가평 화조원, 김포 벼꽃농부(제일영농), 포천 일경농원, 서해랑 케이블카, 서신국제여행사, 유제이투어, 양평 청춘뮤지엄 등 테마파크, 농촌 체험시설, 여행사 등 다양한 업종의 기관이 참가했다. 태국 주요 언론 및 여행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설명회에서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DMZ OPEN FESTIVAL’를 비롯하여 한류, 농촌 체험 및 계절 상품 개발을 위한 경기도의 신규 관광 콘텐츠가 공개됐으며, 경기 퀴즈쇼, 태국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한-태 네트워킹타임, 경기도를 배경으로 한 포토스튜디오가 운영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첫 해외 유치 활동을 다녀온 최외실 김포 제일영농(벼꽃농부) 전무는 “농업인으로서 김포 경기미(米)를 활용하여 K-FOOD 및 K-CULTURE를 홍보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고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특히 적극적 지원 활동을 펼쳐준 도와 공사의 해외 현지 마케팅 역량을 느꼈으며,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농업인들의 위상이 높아지는데 작게나마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원용 사장은 “코로나 이전인 2018-2019년, 태국은 방한 외래관광객 5위를 차지했으며, 이중 43%가 경기도를 방문할 정도로 효자 시장이어서 코로나 종식 후 첫 방문지로 태국을 선택했다.”며 “경기도와 공사는 지자체 최초로 방콕에 경기관광홍보 소장을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설명회는 도와 공사가 도내 관광업계와 올해 처음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였는데, 이를 시작으로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공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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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2021 여수 관광홍보 광고디자인 공모
    2021년 여수 관광홍보 광고 디자인 공모가 오는 4월 12일부터 5일간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여수시 불꽃축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남해안관광 거점도시 관광도시 여수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이번 광고디자인 공모전은 광고디자인에 전문성이 있는 개인이나 업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여수의 자연환경, 관광명소, 축제, 도시경관 등을 활용한 여수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는 광고디자인으로 CG, 카툰, 캘리그라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출품작품은 A3(297mmX420mm)가로형 규격에 여백이 없이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당선작에 한해 편집파일 및 이미지 파일을 별도 제출하게 된다. 용량은 20MB이상이다. 이번 공모전은 5월중 심사발표 하며,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 2명, 장려 4명, 입선 10명 등 총상금 1천만원 규모로 심사과정 및 채점결과는 공개되지 않으며 우수한 디자인 확보를 위해 중복 수상이 허용된다. 한편, 주제에 벗어나거나 작품규격에 맞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순수창작물이 아닌 다른 공모전 유사작품이나 표절한 경우 수상 취소된다. 여수시 광고디자인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과에 문의(061-659-3871) 가능하며, 당선된 작품은 여수시관광홍보를 위한 인쇄, 전시, 홍보, 영상, 광고물, 인터넷, 교육 및 보도자료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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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엣나우에서 제작한 여수관광 웹드라마 "동백" 캐나다TV방송 송출
    - 2019년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수상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여순사건 글로벌 공감대 형성으로 특별법 제정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 기대  여수시(시장 권오봉) 관광홍보 웹드라마 ‘동백’이 해외 TV에 방영되어 화제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동백’이 지난 1일부터 해외 케이블TV 채널인 ‘Multicultural Shaw’를 통해 방영중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캘거리 등 캐나다 서부 지역에 전파를 타고 6월 말까지 방영 예정이다.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동백’은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4번째 작품으로 2019년 유튜브에서 조회 수 약 50만을 기록했다. 특히 ‘2019 서울웹페스트 특별상’과 ‘2019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황금늑대상’ 등 국내·외 웹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여수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해외 웹영화인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 캐나다 다문화 방송사 측에서는 웹드라마 ‘동백’에 이어 ‘신지끼의 사랑이야기’, ‘여명’, ‘마녀목’ 등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전 작품을 방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 ‘동백’의 캐나다 TV 방영은 유튜브, 웹영화제와 같은 뉴미디어 콘텐츠의 범주를 넘어 브라운관을 통해 세계인의 가정에 직접 여수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순사건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 형성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Multicultural Shaw는 다문화 전문 방송사로 한국인 교포 및 캐나다 이민자들이 주로 시청하며 약 320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 11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동백’이 지난 1일부터 해외 케이블TV 채널인 ‘Multicultural Shaw’를 통해 방영중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캘거리 등 캐나다 서부 지역에 전파를 타고 6월 말까지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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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한국관광공사 7개관광기관 국내관광활성화 위해 같이 간다.
    한국관광공사와 7개-지역관광공사,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 ‘안전여행 가이드’ 등 대국민 인식 확산 공동 추진 - - 여행주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연계한 지역사업 적극 추진 등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RTO) 경기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5월 2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기관장회의를 갖고, 향후 국내관광 회복을 위한 협력사업과 지역 관광업계 지원사업 등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위축된 국내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안전여행’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각 기관들은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 게시된 ‘코로나19 대응 안전여행 가이드’를 비롯, 여행지 및 여행유형별 안전여행 동영상, 국민안전여행 가이드북 등을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 시 지속 노출시켜 ‘안전하게 여행하는 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여가기로 했다.   또한 ‘2020 여행주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지역 여행업계 프로모션 등을 공사의 여행주간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토록 해 지역 단위 행사들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알려나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사업도 향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지난 5월 중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 내에 오픈한 경북관광상품 특별전과 같이 각 지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지역 관광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휴가지원사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연계해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안영배 사장은 “안전여행지침을 확실히 지키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여행시장 회복의 첫 과제가 될 것”이라며,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대책과 함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마케팅방식의 변화도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각 지역관광공사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극도로 위축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업계 지원 및 회복 프로그램을 내놨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관광업 위기극복 프로젝트’(3월~11월)를 통해 직접적인 업계 자금지원에 나섰다. 대상은 서울 소재 여행 및 MICE 기업으로, 지원 신청을 통해 1,500개 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5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호텔업 400개 업체도 6월 중순까지 추가 선정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내 유료관광지 입장권을 선구매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할인 판매하는 ‘착한여행 캠페인’(5.11~5.24)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약 16만 매의 입장권을 판매함으로써 약 20억 원의 자금이 업계에 긴급 지원되는 효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공사도 관광시장 조기회복을 위한 붐업 캠페인으로 ‘9,900원으로 누려라 인천여행’ 이벤트(6월~7월)를 개최한다. 인천시내 관광호텔과 유료관광지를 대상으로 참여희망 업체를 모집하여 관광상품을 구성, 온라인을 통한 할인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북관광 그랜드세일’ 이벤트(6~8월)를 추진한다. 약 120개소의 관광시설 무료개방 또는 입장료 할인(20~50%)과 약 1,200개 숙박업소 할인쿠폰(15%~80%)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근로자 1인당 10만 원의 하계 휴가비 지원사업 등 실질적 혜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라 호캉스에 초점을 맞춘 ‘휴(休) 바겐 부산 온라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부산 시내 숙박업계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국내관광객 대상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체류관광을 유도하고 2차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가 코로나로 인해 신혼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결혼을 앞둔 커플, 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열린 제주웰니스관광 추천여행지 15선’을 선정하여 청정 이미지를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제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축제 연계 여행프로그램을 확충함으로써 ‘사이언스페스티벌’. ‘국제와인페스티벌’ 등 하반기 예정된 대전의 주요 축제에 대한 전국적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공연, 음식, 쇼핑 등 축제 연계 지역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 뉴스
    2020-06-01

여행 검색결과

  •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하다!
      어린 시절, 방과 후 시간을 책임지며 언제나 재밌는 놀 거리와 함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던 놀이터. 서울의 중심인 청계천로에서 어린 시절 놀이터만큼이나 다양한 콘텐츠와 놀 거리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이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소개한다.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KR)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Hi)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Playground)를 의미하는 '신개념 한국관광 홍보공간'으로,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알리며 관광 안내와 실감형 관광 체험을 통해 관광명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K-콘텐츠 종합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층별로 다양한 콘텐츠와 놀 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K-팝과 K-드라마 등 K-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하이커 그라운드는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국내 MZ 세대뿐만 아니라 해외 한류 팬들의 필수 방문 명소이자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어린 시절 즐거움을 찾아 언제나 편하게 찾았던 놀이터처럼 친숙함을 담아 2022년 7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즐거움이 샘솟는 'K-콘텐츠 종합 놀이터', 하이커 그라운드를 어린 시절 찾았던 놀이터처럼 편하게 방문해보길 바란다.
    • 추천관광지
    • 서울
    2024-01-12
  •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 대구로 오세요!
    (중앙교육연수원 내 설치된 대구관광홍보관)   대구는 교육여행하기 좋은 도시이다. 안전‧역사‧과학체험 등 다양한 교육체험여행지가 있어 학부모의 교육선호 취향을 만족시키고, 다양한 놀이공원은 학생들을 만족시켜, 부모와 청소년 모두 좋아하는 여행코스가 많다.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 관광인프라를 활용하여 청소년 현장체험학습을 연계한 청소년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청소년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고 안전‧과학‧역사‧문화탐방‧전통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코스와 대구와 경북을 연계한 테마별 추천코스를 선정하여 경남 등 전국의 초‧중‧고교에 배포했다.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진골목, 서상돈고택, 북성로에서 해설사 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우리 역사 투어,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재난‧지진‧풍수해 등 도시안전체험, 400년 고택 옻골마을, 전국유일 문중문고를 소장하고 있는 인흥마을, 도동서원을 연계하는 전통문화체험, 국립기상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섬유박물관, 강정보 물 문화관 등 신기한 과학체험코스가 있다. 또한 리틀소시움, 스파밸리, 힐크레스트, 이월드 등의 테마파크와 연계하면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청소년 수학여행코스가 가능하다.   또한,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인 중앙교육연수원에 '대구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청소년 교육관광지, 축제, 음식, 관광지를 홍보해 왔고 올해는 장기 교육생 대상으로 대구관광안내 강좌를 개설하였다.
    • 여행
    2021-08-10
  • 경기 온라인 트래블마트' 마무리…13개국·140개 여행사 참여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코로나 19상황에서 관광업계의 극복의지를 담은 마케팅
    • 여행
    2021-07-22
  • 경북 카페여행지도, '오늘은 어디 갈까?'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100곳을 선정, 경북 카페여행지도 경북카페여행 10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하였다. 이제는 일상으로 자리 잡은 카페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위드코로나 시대 소규모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경북 카페명소 100곳을 선정, 한눈에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한 지도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지도에는 카페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하고, 주소, 연락처 및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소개하였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소요시간까지 수록하여 카페를 방문한 후 인근의 관광지도 함께 가볼 수 있도록 하였다.     1) 동해안권 푸른 파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카페 20곳   2) 북부권 백두대간의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색 풍경을 가진 안동, 영주, 문경, 영양, 예천, 봉화의 카페 24곳   3) 중서부권 낙동강 줄기 따라 흐르는 김천, 구미, 영천, 상주, 군위, 의성, 청송의 카페 23곳   4) 대구근교권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의 카페 22곳   잘 가꾼 정원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곳 등 23개 각 시군별 4~5곳씩 총 100곳의 카페를 담았으며, 대형 체인점을 지양,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하고 방문객 수, SNS 계정 회원 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다.     경북도는 카페여행지도를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경북관광포털 '경북나드리'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향후 지도를 활용한 카페명소 100선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 카페 100곳을 거점으로 도 및 시·군 관광홍보물 비치, 주변 관광지 정보 제공을 통해 민간 관광안내소로 활용할 것이라 전했다.    
    • 여행
    2021-07-21
  • 안전한 대전관광, 시민서포터즈단이 함께해요~
    시민서포터즈단이 대전 관광을 위해 방역활동 봉사를 한다
    • 여행
    2021-05-26
  • [전북]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여행비지원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여행프로젝트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참여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는 전라북도 곳곳을 여행하며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급자 위주의 관광 홍보를 대신해 참여자가 전라북도 관광지를 직접 체험해 홍보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모집대상자는 전라북도 외 거주자이며, 만 18세 이상 전라북도 여행 희망자 중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여행 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를 우대 선정한다.   또한, 일반과 반려동물 분야를 나눠 모집해 전라북도를 여행하면서 느낀 다양한 불편 및 개선 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라북도만의 펫 친화 관광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체류관광홍보에 적극 활용된다.   참여자는 최소 7일 이상 기간 동안 ▲ 1일 기준 숙박비 5만원(최대 20일), ▲ 입장료 및 체험비 총액 5만원, ▲ 여행자보험비 총액 2만5천원을 지원받아 여행하며, 주 3회 이상 본인 SNS에 여행후기, 체험사진 등을 게재하는 과제가 부여된다.   참여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신청서와 여행계획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iver@jbct.or.kr)로 제출하면 된다.
    • 여행
    2021-04-17
  • 전북도, 여름·가을철 외국인 관광객 꾸준히 늘어
    - 군산항 연계 중국관광객 작년동기 대비 64% 늘어 - 글로컬관광상품 운영 미식여행체험 인기 -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관광객 단풍 보러 전북 와요
    • 뉴스
    2019-11-15
  •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신청해 풍성한 가을 숨은 매력에 빠져보세요!
         전라남도가 전남에서 장기간 머물며 구석구석 둘러보는 체험여행 프로젝트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장흥, 영암, 영광, 진도, 4개 시군에서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남 곳곳의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 유도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개 시군이 참여했다.   최근 근로시간 단축과 생활트렌드 변화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유명 관광지 위주의 스쳐가는 여행보다 한 곳에 머물면서 지역의 문화예술과 역사자원의 콘텐츠를 경험토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7일 이상 30일까지로 1일 5만 원의 숙박비를 지급한다. 시군에서는 관광, 문화예술, 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행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전문가를 우대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그동안 500여 명의 참가자가 시군의 독특한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86%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현재 장흥, 영암, 영광, 진도 4개 시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동안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언론에 여행후기 기고 또는 SNS에 관광지 홍보글을 올리고, 여행 기간이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마케팅을 대신해 프로젝트 참여자가 직접 블로그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관광지에 대한 현장감과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관광과(061-286-5225)나 장흥, 영암, 영광, 진도, 4개 시군 관광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풍요로운 가을, 아름다운 전남에 머물며 산, 길, 섬, 바다 안에서 휴식, 체험, 힐링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도의 맛과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을 고려해 전남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토록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뉴스
    2019-10-02
  • 단풍과 문학과 복고와 빵, 남도 가을 4가지 테마로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단풍맞이’, ‘문학산책’, ‘힐링뉴트로’, ‘빵지순례’, 4가지 테마로 전남의 가을을 즐길 대표 관광지를 선정, ‘가을 남도여행’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뉴트로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테마별로 ‘단풍맞이’의 경우 해남 대흥사, 진도 운림산방과 같이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그림 같은 풍경의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육지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여수 자산공원, 피톤치드 가득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소개했다.   전남 가을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단풍의 여흥을 가슴에 안고 ‘문학산책’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싶다. 강진의 영랑생가를 시작으로 이청준의 장흥 선학동마을을 거쳐 무진기행 무대인 순천만 대대포구로 이어지는 감성코스는 올 가을 삶의 쉼표를 찾는 관광객에게 제격이다.   장난스런 표정으로 동심을 자극하는 무안 못난이미술관, 1970~1980년대 시골읍내의 모습이 오롯이 남아 있는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목포 근대문화역사관까지, ‘힐링뉴트로’는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빵지순례’는 각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달콤한 디저트와 고소한 빵을 소개해 관광객 입맛을 돋운다. 완도의 명물인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빵과 광양의 새콤달콤한 매실과 팥소가 가득 든 매화빵은 풍성한 추억을 더해준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올 가을 전남을 방문하는 분들이 남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 홍보에 힘써 전남 관광 6천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가을 남도여행’ 관광 책자는 전라남도 관광과, 전남지역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해 누구든지 받아볼 수 있다. 관광홍보물 신청은 전라남도관광협회(061-286-4052)로 문의하면 된다.  
    • 여행
    2019-09-11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하다!
      어린 시절, 방과 후 시간을 책임지며 언제나 재밌는 놀 거리와 함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던 놀이터. 서울의 중심인 청계천로에서 어린 시절 놀이터만큼이나 다양한 콘텐츠와 놀 거리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이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소개한다.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KR)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Hi)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Playground)를 의미하는 '신개념 한국관광 홍보공간'으로,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알리며 관광 안내와 실감형 관광 체험을 통해 관광명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K-콘텐츠 종합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층별로 다양한 콘텐츠와 놀 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K-팝과 K-드라마 등 K-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하이커 그라운드는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국내 MZ 세대뿐만 아니라 해외 한류 팬들의 필수 방문 명소이자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어린 시절 즐거움을 찾아 언제나 편하게 찾았던 놀이터처럼 친숙함을 담아 2022년 7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즐거움이 샘솟는 'K-콘텐츠 종합 놀이터', 하이커 그라운드를 어린 시절 찾았던 놀이터처럼 편하게 방문해보길 바란다.
    • 추천관광지
    • 서울
    2024-01-12
  •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 대구로 오세요!
    (중앙교육연수원 내 설치된 대구관광홍보관)   대구는 교육여행하기 좋은 도시이다. 안전‧역사‧과학체험 등 다양한 교육체험여행지가 있어 학부모의 교육선호 취향을 만족시키고, 다양한 놀이공원은 학생들을 만족시켜, 부모와 청소년 모두 좋아하는 여행코스가 많다.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 관광인프라를 활용하여 청소년 현장체험학습을 연계한 청소년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청소년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고 안전‧과학‧역사‧문화탐방‧전통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코스와 대구와 경북을 연계한 테마별 추천코스를 선정하여 경남 등 전국의 초‧중‧고교에 배포했다.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진골목, 서상돈고택, 북성로에서 해설사 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우리 역사 투어,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재난‧지진‧풍수해 등 도시안전체험, 400년 고택 옻골마을, 전국유일 문중문고를 소장하고 있는 인흥마을, 도동서원을 연계하는 전통문화체험, 국립기상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섬유박물관, 강정보 물 문화관 등 신기한 과학체험코스가 있다. 또한 리틀소시움, 스파밸리, 힐크레스트, 이월드 등의 테마파크와 연계하면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청소년 수학여행코스가 가능하다.   또한,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인 중앙교육연수원에 '대구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청소년 교육관광지, 축제, 음식, 관광지를 홍보해 왔고 올해는 장기 교육생 대상으로 대구관광안내 강좌를 개설하였다.
    • 여행
    2021-08-10
  • 경기 온라인 트래블마트' 마무리…13개국·140개 여행사 참여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코로나 19상황에서 관광업계의 극복의지를 담은 마케팅
    • 여행
    2021-07-22
  • 경북 카페여행지도, '오늘은 어디 갈까?'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100곳을 선정, 경북 카페여행지도 경북카페여행 10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하였다. 이제는 일상으로 자리 잡은 카페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위드코로나 시대 소규모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경북 카페명소 100곳을 선정, 한눈에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한 지도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지도에는 카페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하고, 주소, 연락처 및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소개하였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소요시간까지 수록하여 카페를 방문한 후 인근의 관광지도 함께 가볼 수 있도록 하였다.     1) 동해안권 푸른 파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카페 20곳   2) 북부권 백두대간의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색 풍경을 가진 안동, 영주, 문경, 영양, 예천, 봉화의 카페 24곳   3) 중서부권 낙동강 줄기 따라 흐르는 김천, 구미, 영천, 상주, 군위, 의성, 청송의 카페 23곳   4) 대구근교권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의 카페 22곳   잘 가꾼 정원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곳 등 23개 각 시군별 4~5곳씩 총 100곳의 카페를 담았으며, 대형 체인점을 지양,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하고 방문객 수, SNS 계정 회원 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다.     경북도는 카페여행지도를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경북관광포털 '경북나드리'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향후 지도를 활용한 카페명소 100선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 카페 100곳을 거점으로 도 및 시·군 관광홍보물 비치, 주변 관광지 정보 제공을 통해 민간 관광안내소로 활용할 것이라 전했다.    
    • 여행
    2021-07-21
  • 2021 여수 관광홍보 광고디자인 공모
    2021년 여수 관광홍보 광고 디자인 공모가 오는 4월 12일부터 5일간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여수시 불꽃축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남해안관광 거점도시 관광도시 여수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이번 광고디자인 공모전은 광고디자인에 전문성이 있는 개인이나 업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여수의 자연환경, 관광명소, 축제, 도시경관 등을 활용한 여수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는 광고디자인으로 CG, 카툰, 캘리그라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출품작품은 A3(297mmX420mm)가로형 규격에 여백이 없이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당선작에 한해 편집파일 및 이미지 파일을 별도 제출하게 된다. 용량은 20MB이상이다. 이번 공모전은 5월중 심사발표 하며,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 2명, 장려 4명, 입선 10명 등 총상금 1천만원 규모로 심사과정 및 채점결과는 공개되지 않으며 우수한 디자인 확보를 위해 중복 수상이 허용된다. 한편, 주제에 벗어나거나 작품규격에 맞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순수창작물이 아닌 다른 공모전 유사작품이나 표절한 경우 수상 취소된다. 여수시 광고디자인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과에 문의(061-659-3871) 가능하며, 당선된 작품은 여수시관광홍보를 위한 인쇄, 전시, 홍보, 영상, 광고물, 인터넷, 교육 및 보도자료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
    2021-03-31
  • 울산시, ‘2020년 관광업무 수탁 기관’ 공모
      울산시는 ‘2020년 관광업무 민간위탁사무’의 ‘수탁기관’을 일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탁사업은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운영,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산업관광 운영, 찾아가는 관광홍보관 운영 등 총 12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13억 5,500만 원이다.   2019년에 비해 신규사업 2개(산업관광 탐방 프로그램 운영, 마이스산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가 추가됐다.   제안서 접수는 2019년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자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관광진흥과 단위사업별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및 마이스 육성 교육 등 교육 위탁 사업은 공고일 현재 울산광역시 관내에 소재하고 최근 2년 이상 교육훈련 및 교육지원 서비스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사업자이다.   온라인 홍보단 운영 위탁사업은 광고대행 및 행사대행 관련 사업자 등록증을 교부받은 업체 및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위탁사업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최근 2년 이상 관광 관련 사업추진 실적이 있는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며,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사업자나 민법 규정 및 개별 법령에 따라 설립 허가된 비영리법인 등이다.   울산시는 위탁기관 선정을 위해 12월 말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계획, 예산운용 계획, 업무 수행 능력, 책임경영 의지 등을 세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울산시와 위‧수탁 협약체결 후 2020년 1월부터 관련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 뉴스
    2019-12-13
  • 전북도, 여름·가을철 외국인 관광객 꾸준히 늘어
    - 군산항 연계 중국관광객 작년동기 대비 64% 늘어 - 글로컬관광상품 운영 미식여행체험 인기 -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관광객 단풍 보러 전북 와요
    • 뉴스
    2019-11-15
  • 2020 전북여행상품을 미리 만나보세요 “전북트래블마트”
    - 도, 시·군 및 관광관련업계, 한국관광공사(전북지사), 태권도진흥재단 관광으로 똘똘 뭉친다 - 여행사, 마이스업계, 홍보관계자, 외국인에스엔에스 등 300여명 전북트래블마트 행사 참여 - 외국인 방송인 14명, 전라북도 관광홍보요원 위촉
    • 뉴스
    2019-11-15
  • 대구시 일본 여행박람회 참가, 대구의 매력 홍보
      대구시는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일본인 방한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매력을 알렸다.   대구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여행사‧미디어사 대상의 비즈니스상담을 비롯,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근대골목, 서문시장, 팔공산, 대구10미, 치맥페스티벌, 의료관광 등 대구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좋아요’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대구관광 유치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구소개 여행책자「대구경북, 한국의 예쁜 지방도시 여행」저자 일본인 여행뷰티작가 ‘가쿠 사오리’가 진행한 토크콘서트와 한방비누만들기 체험행사는 일본 여성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한국테마관 케이(K)-뷰티 부스에서는 지역 웰니스업체 ‘하늘호수’에서 한방미용제품 전시와 한방미용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을 펼쳤으며, 관광벤처 부스에서는 지역업체 ‘공감씨즈투어’가 참여해 일본여행사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광상품을 홍보했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19-10-30
  •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많은 대구, 경북으로 오이소 !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관광뷰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홍보 로드쇼를 전개한다.   영남관광의 중심, 대구와 경북의 관광산업 상생발전과 시너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ㆍ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초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의 도심,근교권의 집약적인 웰빙,문화,레저등 관광과 경북의 품격있고 다양한 역사,문화,예술 등을 결합한 광역 지자체간 상생관광을 통해 지방관광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양시도 관광관계자들과 관광해설사, 글로벌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서울, 부산 현지 주요명소를 하루씩 방문해 홍보물배부, 이벤트 등 관광홍보 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18일 국내외 관광객이 붐비는 서울역광장, 명동, 신촌대학로를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oh!so!송)’ 플래쉬몹을 시작으로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펼쳤다.   다음주 25일에는 부산의 남포동, 서면, 해운대 광장에서 홍보행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북의 가을축제및 행사장(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청송 사과축제 등)과 대구서문시장 등을 방문해 공동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을 통해 시도민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라며 “대구와 경북이 관광 상상생협력의 대표 우수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19-10-23

공모 · 모집 검색결과

  • 「요즘 김해 지금 여행」참가자 모집
     김해에서 한달살기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해에서 거주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 프로그램으로 숨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김해시에서는「Gimhae LIVE & LIFE : 요즘김해, 지금여행」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1. 모집개요   모집기간 : 2021. 05월 05일 ~ 06월 30일   운영기간 : 2021. 5월 ~ 9월(2차)   신청대상 : 경상남도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 여행에 관심이 많은 자   - 선발의 기준은 선착순이 아니며, 계획서 평가 후 참가자에게 개별 통보됨   여행기간 : 3~30일(최소 2박~최대 29박 까지) 중 참가자 선택   참가자 선정 기준 구분 내용 필수사항 -(지역성)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 여행에 관심이 많은 자 -(홍보력) SNS(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등) 운영이 가능한 자 -(충실성) 김해 여행의 구체화 및 충실한 자 -(이해력) Gimhae live & life(요즘김해, 지금여행) 사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한 자,여행 중 홍보 미션 수행이 가능한 자. 초상권 및 콘텐츠 저작권 귀속이가능한 자 우대사항 -(청년특별도 연계성) 경남도 핵심과제와의 연계를 위해 청년(만19~만34세) 우대 -(홍보특화성) SNS 활동이 활발하며, 온라인 상 높은 영향력을 가진 자 우대 -(적극성) 우리시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알고자 하는 열망이 높은 자 우대 -(특별성) 재직증명서, 재택근무확인서 등 워케이션 참여 가능 자 우대   2. 지원항목   숙박비 : 1팀 1일 5만원 한도내 실비 지급   김해관광체험비 : 1인 5/8만원내 실비 지급(일자에 따라 상이)   워케이션 지원을 위한 휴대용와이파이(기간 중 1회 대여)   기타 관광홍보물 등   ※ 지원항목에 대한 추가 문의사항은 전화 문의 가능 요즘 워케이션을 하는 MZ세대들이 많아지고 있어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공모 · 모집
    2021-06-04
  • 2021 여수 관광홍보 광고디자인 공모
    2021년 여수 관광홍보 광고 디자인 공모가 오는 4월 12일부터 5일간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여수시 불꽃축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남해안관광 거점도시 관광도시 여수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이번 광고디자인 공모전은 광고디자인에 전문성이 있는 개인이나 업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여수의 자연환경, 관광명소, 축제, 도시경관 등을 활용한 여수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는 광고디자인으로 CG, 카툰, 캘리그라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출품작품은 A3(297mmX420mm)가로형 규격에 여백이 없이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당선작에 한해 편집파일 및 이미지 파일을 별도 제출하게 된다. 용량은 20MB이상이다. 이번 공모전은 5월중 심사발표 하며,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 2명, 장려 4명, 입선 10명 등 총상금 1천만원 규모로 심사과정 및 채점결과는 공개되지 않으며 우수한 디자인 확보를 위해 중복 수상이 허용된다. 한편, 주제에 벗어나거나 작품규격에 맞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순수창작물이 아닌 다른 공모전 유사작품이나 표절한 경우 수상 취소된다. 여수시 광고디자인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과에 문의(061-659-3871) 가능하며, 당선된 작품은 여수시관광홍보를 위한 인쇄, 전시, 홍보, 영상, 광고물, 인터넷, 교육 및 보도자료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
    2021-03-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울산시,‘시도의 날’울산관광 홍보관 운영
    울산시,‘시도의 날’울산관광 홍보관 운영8월 16일~ 17일(2일간), 광주 남부대학교 일원 울산시는 8월 16일~17일 이틀간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열리는 ‘시도의 날’ 행사에 울산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세계에 알린다.이번 시도의 날 행사는 2019광주세계선수권 수영대회에 맞춰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개최되고 있다.시도의 날 행사기간에 광주를 제외한 15개 시·도가 이틀간 돌아가며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는데, 울산은 8월 16일~ 17일이다.울산 홍보관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올 10월 개최되는 선포식 행사 외에,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간절곶, 정자몽돌해변 등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널리 홍보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도의 날 행사 참여로 전국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찾은 외국인에게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울산 관광자원을 소개해 울산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19광주세계선수권 수영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을 경기하며, 200여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국제수영연맹(FINA)가 주최한다.
    • 뉴스
    • 청와대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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